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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Karl Bohm 모차르트 : 레퀴엠 (Mozart: Requiem in d minor K626) 칼 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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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전혀 친하지 않은 나지만 종교음악은 가끔씩 듣는다. 그 차분하고 고요한 분위기의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기 때문이다. 단, 오래 듣기에는 약간 지겨워서 듣지 않고 길어야 30분 정도...

기분이 안 좋을때, 음악 틀어놓고 아무 생각없이 듣고 있으면 여러가지 잡생각부터 안 좋은 기분까지 모두 사라지는데 그 중에서 레퀴엠을 주로 듣는다. 포레나 모차르트의 멜로디 좋고, 차분하고 듣기 좋은 곡을 선택하는데 낙소스의 포터인가 하는 신진 작곡가의 곡도 괜찮았다.

잘 모르지만 모차르트 레퀴엠 음반 중에서 명반으로 꼽히는 음반이라고 한다.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사고 싶어서 검색해보니 이 음반이 있어서 구매했다. 지휘자별로 듣지 않아서 다른 지휘자의 동일곡은 어떤지 모르겠고 왜 명반인지도 잘 모르겠다. 오직 음악소리에 귀를 집중 할뿐..

모차르트의 레퀴엠 실황을 들어보고 싶다. 그러면 졸지 않고 잘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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