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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인물인 포와로가 신문 부고란에 실렸었다고 함 | 2015-11-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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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커튼

애거서 크리스티 저
(주)민음인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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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서 매우 답답했었음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소설 속 주인공이 그것도 살인사건 등을 일으키는 범인을 잡는 뛰어난 탐정이 죽을꺼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시리즈도 굉장히 많고 너무 유명해서 더더욱 그랬다. 그래서 이 커튼이란 소설을 알았을 때 너무 놀랐다. 주인공이 죽기도 하는구나 하면서 신선했다.(포아로의 부고는 신문에도 실렸다고 한다. 실존인물도 아닌데) 영화든 소설이든 주위 사람은 다 죽어도 왠만하면 주인공은 거의 죽지 않는데 참 신기하다. 기억이 맞다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자신이 죽고 나서 포와로가 다른 사람들 손을 거치지 않았으면 한다나 뭐라나 했던 것 같다.

  원래도 회색 뇌세포였던 포와로가 나이가 더 들었다. 헤이스팅스의 딸도 성인이 되고, 이제는 중년이 아닌 할아버지가 된 느낌이다. 포와로를 찾아간 헤이스팅스, 거기에서 놀라운 사실을 직면한다. 이번 소설의 결말은 매우 현실적이고 어쩔 수 없다 싶다. 법으로 처단이 어려우니 말이다. 다른 사람을 조종하여 범죄를 일으키는 그 사람의 그 교묘함이 너무 소름끼치는데 홈즈의 모리아티보다 더 하다 싶다. 이번 커튼은 사실 추리소설로서는 그다지 재미는 없었다. 결과가 충격적이고, 분위기가 내내 음울해서 좀 답답했다. 헤이스팅스의 딸이 사건에 휘말려 들어가고, 헤이스팅스는 그로 인한 고민을 하는 것도 그런데, 소설 내내 스릴러 보는 느낌은 좀 있다. 단, 몸으로 움직이는 어떤 직접적인 것이 정신적인 활동에 한해서지만 말이다. 애가사 크리스티 소설  몇권 읽고 한창 열심히 읽을때 우연히 이 커튼 읽고 이미 결말 알아버린 소설책 같아서 그녀의 다른 소설을 안 읽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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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도배 부분내용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 2015-11-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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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셀프도배 나만의 공간예술 우리집 직접 도배하기

김성원 저
히얼앤나우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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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좋게 편집했다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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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마 pc프로그램으로 보니 페이지가 딱 26페이지네요. 앞부분에 몇장 빼면 실제 내용은 약 20여 페이지 내외일듯 합니다. 글씨도 생각보다 한 페이지에 빽빽하게 들어가 있구요. 어차피 전자책이니 가독성 좋게 글씨 좀 키우고, 사진 키우고,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울퉁불퉁한 벽에는 부직포를 붙이고 초배지로 창호지를 붙이는 등 도배 노하우가 있긴한데 천장벽지 붙이기 노하우 없어서 아쉽네요. 천장 붙이기 너무 힘들던데, 좀 더 쉽게 붙이는 법 있었으면 했어요. 도배 30년 경력이신 분이 쓴 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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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괜찮아서 잘 보고 있음. | 만화책 2015-11-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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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촤르륵 클로즈업(연재) 08화

김문식 저
서울미디어코믹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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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는 소리에 보고 있는데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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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검색해보다가 이 만화가 재밌다는 내용이 있어서 뭔가 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재밌다. 열혈 예비 pd의 유쾌한 방송만들기 정도 될텐데, 실제 방송 이면은 심각한데, 주인공이 너무 유쾌하다. 방송을 위해 온 몸을 던지면서 일하는데, 그게 좀 황당하고 기막히지만 그 근성이 멋지달까? 캐릭터가 원피스의 루피랑 좀 비슷하지 싶다. 해적왕이 된다면서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고 뛰어드는 점이 말이다. 개인적으로 개그물로 가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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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지고 싶다 이글씨_ 점잇기로 쉽게 배우는 공병각의 캘리그라피 | 스크랩( 2015-11-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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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 책 소개


점 잇기로 캘리그라피를 시작하면 가질 수 있다, 공병각체!

재미로 시작해서 취미가 되고 특기가 되는 나만의 손글씨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캘리그라퍼 공병각이 캘리그라피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고안했다. 어린 시절 잡지에서 보았던 점 잇기 그림 그리기의 방법을 손글씨에 접목한 점 잇기 캘리그라피이다. 무지개색 숫자로 만들어진 점을 차례로 잇다 보면 캘리그라피의 기초부터 쉽고 재미있게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 쉬워서 한 번 더 연습하고, 재미있어서 한 번 더 쓰고, 내 손에서 멋진 글씨가 완성되니 신기해서 쓰게 되는 점 잇기 캘리그라피. 글씨를 쓰는 것조차 어렵게 생각하는 초보자에게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켜 복잡한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호기심으로 시작했더라도 어느새 캘리그라피가 취미가 되고 특기가 되는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할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독자에게 펜과 친해지고 아날로그 감성과 친구가 될 시간을 더 많이 드리기 위해 책 속 부록 두 가지를 마련했다. 첫 번째는 앞서 배운 캘리그라피를 한 번 더 연습할 수 있는 점 잇기 페이지이고 두 번째는 크리스마스, 새해, 생일 등 특별한 날, 내 손으로 직접 쓸 수 있는 캘리그라피 카드 글귀이다. 평상시에는 책을 들고 다니면서 캘리그라피를 연습하고 감사하고 축하할 일이 있을 때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마음을 전한다면, 당신은 이제 진정한 캘리그라퍼이다.





■■■ 책 내용


공병각이 만든 손글씨 생초보 입문서, 점 잇기 캘리그라피


공병각. CF, 앨범 재킷 및 패키지 디자인, 뮤직비디오,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캘리그라퍼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또 학생들에게 캘리그라피를 가르치는 선생이며, 지금까지 에세이와 캘리그라피 강의서 등 8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이다. 그는 수많은 학생에게 캘리그라피를 가르치고 조언하며 늘 고민해왔다. 손글씨가 어려워서 쉽게 싫증을 내고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방법이 없을까? 캘리그라피를 지금보다 더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알려줄 수 없을까? 그래서 그는 펜을 잡는 것조차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캘리그라피 초보자를 위해 새로운 장르를 제안한다. 어린 시절 잡지에서 보았던 점 잇기 그림 그리기의 방법을 글씨에 접목해 만든 ‘점 잇기 캘리그라피’가 그것이다.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 숫자를 따라 순서대로 점을 이으면 선이 되고, 선 하나하나가 모여 내 손에서 멋진 글씨가 탄생한다. 점과 선으로 배우는 글씨의 기초를 재미와 즐거움으로 포장하여 캘리그라피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신나게 글씨를 쓸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캘리그라피가 대중적인 문화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공병각, 그의 바람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배우는 워너비 공병각체


쉽다. 재미있다. 신기하다. 이 책의 세 가지 포인트이다. 점 잇기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본문의 빼곡한 점을 보고 겁먹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까운 문방구에서 200원짜리 채점용 유리 색연필을 사서 두 번만 써보면 생각이 바뀐다. 눈으로 보기에는 복잡해 보이던 점들이 막상 펜을 들고 점을 이어 보니 생각보다 쉽고 기대 이상으로 흥미롭다. 단순한 동작을 반복하여 짧은 시간 안에 멋진 글씨를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또 여러 권의 에세이에서 검증된 공병각만의 재치 있는 캘리그라피 문장은 이 책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연애력과 솔로탈출력을 높여주는 로맨틱한 멘트, 나를 응원하고 북돋우는 희망과 다짐의 메시지, 일상에서 자주 쓸 수 있는 실용적인 글귀 등 재미와 위로와 격려의 진심을 그의 필체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진심의 점을 잇다 보면 어느새 갖고 싶은 공병각체는 내 것이 되어 있을 것이다.


새로운 취미이자 특기가 되는 나만의 아날로그 감성 전달법


최근 손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아날로그 작업이 취미 생활의 트렌드가 되었다. 그중 캘리그라피는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적인 취미로 주목받으며 SNS의 단골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한 2015년 상반기 가장 인기 있었던 해시태그가 #캘리그라피(캘리그래피)라는 사실이 그 인기를 증명해준다. 이처럼 세상에는 글씨를 잘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가지고 싶다, 이 글씨》는 세상의 모든 초보 캘리그라퍼를 위해 딱딱하고 어려운 이론서 대신 독자가 직접 써보면서 캘리그라피에 관심을 두고 재미를 느끼도록 유도하는 취미 실용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점 잇기 캘리그라피는 손으로 글씨를 쓰는 아날로그 감성에 점 잇기라는 또 하나의 아날로그 방식을 더해 만들었다. 그래서 글씨를 쓰는 동안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복잡했던 머릿속이 가벼워진다. 아마도 책이 끝나갈 때쯤에는 어느덧 캘리그라피가 새로운 취미가 되었다가 캘리그라피와 사랑에 빠진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이루고자 하는 일을 사랑하게 된 사람은 단순히 열심히만 하는 사람을 뛰어넘는다’는 작가의 말처럼 캘리그라피가 취미에서 특기가 되는 감동적인 순간, 이 책을 통해 경험해보자.


한 번 더 연습해서 특별한 날 카드도 내 손으로 쓸 수 있는

책 속 부록 두 가지


점 잇기 캘리그라피는 중독성이 강하다. 책의 점을 잇다 보면 눈에 보이는 사방의 점을 이으려고 할 수도 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책 속 부록 두 가지를 준비했다. 하나는 앞서 배운 캘리그라피를 한 번 더 연습할 수 있는 페이지이다. 먼저 연필로 천천히 점을 잇고 색연필이나 다른 필기도구로 여러 번 연습하면 글씨에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색연필 외에도 매직, 크레용, 물감, 먹물, 붓, 면봉 등을 이용해서 전문가 같은 글씨를 따라 써보는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다. 책 속 부록 두 번째는 일상에서 자주 쓰는 카드 글귀이다. 크리스마스, 새해, 생일, 어버이날 등 카드를 직접 써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 무슨 말을 써야 할까 고민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나만의 멋진 글씨로 위트가 넘치는 카드를 선물한다면 이제 당신은 아날로그 감성과 친구가 된 진짜 캘리그라퍼이다.

 




■■■  차례


프롤로그


Chapter 1. 나도. 손글씨. 잘. 쓰고. 싶다. 정말.


점 잇기 캘리그라피 가이드

HOW TO 꽃 USE 

TRI IT 봄

ONE MORE 힘내


Chapter 2. 이제. 점. 잇기.로. 해보자. 캘리그라피


러브+힙업!

캘리그라피

감성충전

사랑해+추억

기쁨+안녕?

손글씨+꼴값

잘생겼다

극복하자

썸남썸녀

좋은 꿈꿔

다이어트

특급칭찬

잘될 거야

축하해요+싫어요

널 좋아해+고마워요

thanNk you

LOVE you

미안해+Sorry

생일 축하해요

넌 정말 예뻐!

잠시 외출 중

NOW OPEN+Close

드림 컴 투루

초보운전

아이가 타고 있어요

초간단 레시피

레옹 마틸다

착하게 살자

창조와 공감

Coffee SHOP

인생을 즐겨라

값진 고백

드림 하우스

봄 여름 가을 겨울

커피와 음악

치킨과 맥주

소원을 말해봐

슬퍼하지 말아요

내면의 아름다움


Chapter 3. 조금만. 더. 힘을. 내자. 내. 손글씨를. 위해.


데이트 해주세요+감사합니다

나를 설레게 하라

잘 자요+Good Night

나의 힐링은 너다

실패를 극복하는 법

우리 모두의 행복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자기양 꿍꼬또 기싱꿍꼬도 아나됴

사랑해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 그 달콤함에 중독

격하게 아낀다 널 내가 지킨다

나를 연애하게 하라

살며시 잡은 손 손가락에서도 심장이 뛴다

내가 사랑하는 건 오직 당신뿐 그뿐

그저 나에겐 그댈 보는 게 행복이죠

평생 당신을 웃게 해줄께 꼭 안아줄께 넌 내 곁에만 있어줘

나의 인생은 나의 것 선택도 나의 몫이다 후회 없이 살자

봄날의 꽃처럼 활짝 피어나라 넌 충분히 향기롭다

못 써서 안 쓰는 것이 아니라 안 쓰니까 못 쓰는 거야 너의 손글씨

급한데 돌아가면 또 막힘

그대는 내가 사랑하는 단 한 사람

그래 난 아직 멀었다

널 있잖아 내가 있잖아 좋아하고 있잖아 알잖아…

늘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지

연락이 줄어드니까 관심도 줄어들더라

내 원수는 직장에서 만날 것이다

모든 인생은 존중받아야 하고 가치 있다

달이 떠오르니 너도 떠오른다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 했나

기회가 왔을 땐 절대 눈치 보지 말 것

생각 없이 사는 것은 삶이 아니라 생존일 뿐이다

우리에겐 매년 365번의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있다

스스로 상처 받은 이를 치료해줄 약은 없다

결코 포기하지 말라 Never GIVE uP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제임스딘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다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 내 생에는 너가 꽃이다 花

실패가 두려워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다면 그 삶 자체가 실패다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할 순 없어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노력했단 걸 알아!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당신 옆에 그 사람 아껴주세요 널 참고 견디니 얼마나 좋은 사람입니까


책 속 부록 1. 한 번 더 캘리 연습 

- 연습만이. 살. 길이다. 연습이. 곧. 실력이다.


책 속 부록 2. 필요할 때 쏙쏙 카드 글귀 

- 카드. 쓸. 일. 많지? 있어. 보이는. 나만의. 캘리. 카드.


해피 버스데이 투 유

메리 크리스마스 선물 주세요

해피 뉴 이어 새해 복 많이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토닥토닥 괜찮아 괜찮아

참 잘했어요 당신이 최고 

예쁜 날을 축복해주세요

우리 건강하자


급할 때 찾아보는 캘리그라피 INDEX







■■■ 작가 소개


공병각


아시다시피 캘리그라퍼. 그리고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트몬드(Heartmond) 대표. 그 외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욕심 많고 자기 스타일 고집하는 사람. 현재 CF, 앨범 재킷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 그 노하우를 모아 캘리그라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강의 중.

2009년 발간된 첫 번째 에세이 《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을 통해 헤어진 연인이 이 책 하나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뒤를 이었고, 독자들의 찬사와 요청으로 사랑과 이별에 관한 두 번째 고백 《전할 수 없는 이야기》를 완성, 그 후 사랑의 순간을 모은 《사랑 예습장》, 더 이상 사랑 때문에 아프지 않고 울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로 사랑에 대한 단상을 마무리함. 그 외 달콤하지만은 않은 청춘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청춘포차 상담소》도 지은 책에 포함됨. 캘리그라피에 대한 강의서 《손글씨 잘 써서 좋겠다》,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정말 좋겠다》는 캘리에 입문하려는 독자와 현재 배우고 있는 사람에게까지 두루두루 사랑받고 있음.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5.11.27 ~ 12.2 / 당첨자 발표 : 12. 3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서평을 쓸 온라인 서점,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서점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서평용 도서는 도서정가제 시행령을 준수하여 손비 처리 후 증정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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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출판사 책은 앞으로 안 살 생각임. | 2015-11-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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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홈패션 DIY 행복을 바느질하다

이정란 저
예스미디어 | 201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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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아 놀자랑 같은 출판사였다니~.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e북을 pc에서 크레마 프로그램으로 실행했는데 익숙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리본아, 놀자' 출판사였다. 목차만 대충 보고 구매했는데, 이 책 편집이 매우 아쉽다. 이 책은 실용서다. 집에서 필요한 각종 소품을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라 당연히 다른 책에 비해 사진이 중요하고 사진이 많이 들어가 있다. 근데정작, 사진이 선명하지 않고, 또 페이지에 빈공간이 매우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진크기가 아주 작다. 그리고 한 페이지에 사진도 너무 많다. 사진이 작으면 확대라도 되게 해주던가, 확대축소도 당연히 안된다. 사진보고 만드는 법 배우는데, 이럴수가~(아직 동영상은 안 봤음.) 마지막장에 도면을 넣어놨는데, 도면에는 글씨가 뭐라 쓰였는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작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pc모니터 27인치로 보고 있다. 목차에서 카드 지갑이랑 발매트, 룸슈즈만 딱 마음에 든다. 참고로 전체적인 통일성을 위해서인지 모두 동일천으로 만들어졌고 침구쪽은 장미있는 천으로만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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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016년 다이어리 이쁘네요. | 그냥그냥 2015-11-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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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이상 구매시 yes24에서다이어리 주는데 색이 다양하니 이쁘네요. 핫핑크와 민트 벌써 품절이라고 해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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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구제역의 관계는? | 만화책 2015-11-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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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촤르륵 클로즈업(연재) 05화

김문식 저
서울미디어코믹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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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워낭소리가 생각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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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지도 모르고 스텝들을 태우고 가던 버스 옆에 한 할아버지가 나타난다. 각 방송사에서 모두 침흘리는 기획으로 대기업에서 제작지원까지 한다고 할 정도인것 보면 꽤나 이익은 따논 당상인듯 한데, 문제는 방송의 주인공을 맡아야 하는 할아버지가 영~ 협조를 안 하나 보다. 30살 먹은 늙은 소와 할아버지라는 것만 보면 딱 워낭소리가 생각나던데? 혹시 워낭소리 컨셉인가? 방송의 내용이 좀 궁금해진다. 주인공은 마지막 페이지에서 꽤나 큰 사고를 치는데, 과연 멀쩡하게 넘어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아무리 늙은 소라도 그렇게 하면 좀 위험하다 싶은데, 말이다.방송을 향한 주인공의 끝없는 도전이란 열혈물+예상외의 곳에서 웃음을 주는 만화인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재밌게 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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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이 어떻게 변할지 정말 궁금. | 만화책 2015-11-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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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당신만의 앨리스(윙크연재) 10화

허윤미 저
서울미디어코믹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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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령, 약초도령 하는 것 보니 철종이 맞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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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왕 중에서 외부에 나가 살다가 왕이 된 사람은 철종, 강화도령밖에 없어서 이 임금이 철종인가? 했는데 강화도령, 약초도령이라고 하는 것보니 철종이 맞는듯 하다. 드라마나 역사서에서 철종의 이야기는 그다지 다루지지 않아서(흥선대원군 다룰때 살짝 등장하는 정도로 조대비의 권력이 더 대단하게 그려졌던 것으로 기억.) 정말 철종은 허수아비 왕이었나 싶은데, 만화에서 앞으로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다. 뭔가 스스로 바꾸어 보고자 하는 의지는 가진 듯 한데, 앨리스 한 덕분에 뭔가 스스로 돌파구를 만드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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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빠르게 알아채서 놀람. | 만화책 2015-11-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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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당신만의 앨리스(윙크연재) 09화

허윤미 저
서울미디어코믹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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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서재에 몰래 드나들다니 그것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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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전회에서 왕에게 진상할 궁중자수를 놓기로 하였는데, 문제는 몸은 숙원, 정신은 앨리스 한이라서 수를 놓을 줄 모른다. 놀라운 것은 그녀가 예전에 리포트를 쓰려고해서 열심히 보았던 그림만은 매우 멀쩡하게 수를 놓는다.(지난 화에서 도대체 뭘 놨지? 싶었는데 그 그림일줄이야.) 문제는 본적이 없는 것을 놓을 수는 없는 법, 그리하여 다시 왕의 서재로 향하는데, 거기서 드디어 왕의 정체를 알게 된다. 생각보다 초반에 알아채서 좀 놀랐다. 자신이 감아준 붕대를 보고 긴가민가 하더니만, 근데 왕의 머리카락이 짧아서 볼때마다 놀랍다. 왕은 머리 안 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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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심리분석을 이렇게 하는구나 싶었다. | 2015-11-2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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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림과 나

김선현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1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림들이 큼지막하게 올컬로로 들어가 있고 글씨 너무 빽빽하게 있지 않아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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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림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그림을 보면서 예쁘네, 하면서 그냥 여기저기 둘러보는 정도였는데,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그림을 좀 더 자세히 보는 습관을 들였다. 그림 속에 다양한 정보들이 있어 그것들을 통해 그림을 더 잘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재미를 느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신화를 주제로 한 그림 속의 여러가지 상징물을 통해 어떤 신인지(공작이 있으면 헤라, 번개가 있으면 제우스, 사슴이 있으면 아르테미스, 포도관이면 디오니소스 등등), 그 것이 어떤 장면인지, 왜 등장인물들이 저런 표정을 짓게되었는지 등등을 좀 더 잘 알게 되면서 그림보는 것이 더더욱 좋아졌다.

  평소에는 그림관련하여 서양미술사나 특정 화가의 책을 위주로 읽었는데, 정말 우연히 운 좋게 이 책을 얻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미술을 통한 심리분석과 치료를 좀 더 이해하게 되었다. 그 전까지 미술심리치료라는 것이 있다는 것만 알았지, 어떤 식으로 되는가는 생각해 본 적도 관심도 없었는데, 이 책에서 그림 하나하나를 분석해주는 것을 보고 있으니, 아, 이렇게 하는구나 싶어서 신기했다. 참고로, 저자는 미술심리치료사로, 그림을 그린 화가나 그림 속 인물의 배경지식+심리학적인 지식을 통해 그림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조언과 그림을 추천해 준다. 예를 들어 배신을 당했을때 보는 그림, 단호한 의지가 필요할때 등등 상황에 따른 그림들을 보여준다. 

  책 보고 인상깊었던 것들이 몇개 있었는데,  앤디 워홀의 '자화상'은 다른 사람 신경쓰지 않고 아무것도 아닌 자기가 되고 싶은 진솔한 표현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통의 자화상은 화가자신을 탐색하고 드러낸다고 한다.(그 대표적인 예로 몇페이지 후에 있는 라파엘로의 그림에서 그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 그래서 다빈치가 자화상을 모나리자와 닮게 그렸구나..하는 생각했다.) 또, 루이 16세의 부인인 '마리 앙뜨와네뜨'의 그림 속 그녀는 매우 화려한데, 그 이유는 자신의 삶에 대한 공허감을 중독구매에 의존해서 해소하려 했기 때문이고, 루벤스는 귀족의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본인을 귀족과 동일시하게 생각해서 그림 속 자신을 왕을 상징하는 금빛칼 등을 착용한 상태로 그렸다고 한다. 귀족이었지만 장애인으로 열등감이 있었던 툴루즈 로트레크는 그림 속에 유머를 넣어서 자신의 열등감을 해소했고,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를 통해서는 눈웃음 없는 웃음은 가짜(그 그림 속 인물이 실제 인물이 아니라 해서 좀 놀람.)라고 이야기 한다. 또, 겉표지에도 있는 르브룅의 그림은 매우 아름다웠는데, 그녀의 실제 삶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도박과 낭비하는 남편때문에 좋지 않았지만, 그녀 자신의 재능과 딸이 있어 행복했으며 그것이 자아성취가 되었고, 그것이 그림으로 드러났으며, 사빌의 외모지상주의를 말하는 그림에서는(풍만한 몸을 지닌 여성의 몸에 글씨를 써서 도살장의 돼지처럼 보이게 하고, 등고선을 그려 성형수술위해 그리는 밑그림을 이야기함.) 긍정적인 신체상을 통해 심리적 건강유지도 중요하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검프의 그림과 페르소나에 대한 이야기였다.(화가가 거울 속 자신을 보고 자화상을 그리는데 그 옆에서 개와 고양이가 으르렁대고 있는 그림) 누구나 쓰고 있다는 가면, 페르소나에 대한 이야기로, 매우 와 닿았고 아직도 고민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보는 나와 실제 나의 괴리라고나 할까? 사연 속 인물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경우를 많은 사람들이 자주 겪지 싶다. 나는 그것에 대해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저자는 그점에 대해 아주 명쾌하게 이야기 해준다. 페르소나는 없어도 문제지만 거기에 함몰되어도 문제라고, 자신의 중심을 잡으라고 말이다. 말은 참 쉬운데 사람들마나 처한 상황이 다르니 그 해결도 어렵다 싶긴하다.   

  책 다 읽고 생각한 점은 2가지이다. 첫째, 모딜리아니가 그렇게 미남이었다니 그의 사진을 한번 검색해봐야겠다. 도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모델을 부탁하면 여성들이 거부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모딜리아니의 그림 특성상 목만 길고, 얼굴은 대충 그린듯한 자화상봐서는 잘 생겼는지 모르겠던데~) 둘째, 내가 알기로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그 대상인물이 누군지 명확하지 않은데(2명 중 한명일꺼란 이야기가 많았음.) 이 책에서는 한명이라 말해서 확실하게 최근에 밝혀진 것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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