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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배틀만화인데 청소년만화 스타일이었음. | 만화책 2016-05-2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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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식극의 소마 1

츠쿠다 유우토 글/사에키 슌 그림
대원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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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극의 소마란 제목을 보고 이게 뭔 소린가? 했는데 '식극'은 만화 속의 요리배틀을 말하고 '소마'는 주인공 남자애 이름이었다.

  어느 마을의 평범한 작은 식당에서 아빠와 둘이서 요리사로 일하던 중학생 주인공이 아빠가 외국에 갑자기 가게 되면서 일본에 있는 초일류 요리학교에 편입하게 되고 거기서 요리배틀을 하게 된다는 만화다. 주인공이 일본 밥집의 요리사여서 그런가 주로 평범한 가정식 요리에 아이디어를 더해서 약간 특별한 요리를 만드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기본적으로 주로 일본 요리라서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다지 끌리지는 않았다. 분명 맛있을꺼니 그 요리 만드는 조리법까지 소개하고 그 요리를 맛본 사람들이 옷을 홀딱 벗는 장면이 묘사될 정도겠지만, 보고 있으면 입에 침이고이거나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달까? 비슷한 요리만화인 요리왕 비룡에 나왔던 요리들은 그림만 보고도 침이 흘렀는데 말이다. 그 만화속 인물들이 요리를 먹고 세상에 갈라지거나 하는 엄청나게 과장된 묘사등이 많았는데 그에 비해 이 만화 속 등장인물들이 요리를 먹고 벌이는 리액션은 대체적으로 그 과장이 덜해서 또는 뻔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주인공이 고등학교 편입생이고 청소년만화 계열인듯 한데 그래서 그런가 등장인물 팬티 보여주기, 또 음식 맛 볼때 먹는 사람들이 나체로 행복해하는 모습묘사 등등 아, 청소년만화구나 싶은 장면들이 꽤 나온다. 히로인이 누구인지 궁금한데, 개인적으로 그 시골에서 올라온 친구 말고 10인의 학생회 중 하나인 심사위원도 하는 그 여자애였으면 좋겠다. 왠지 그렇다면 스토리가 좀 신선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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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가 그런 뜻이었구나.. | 만화책 2016-05-2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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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토리코 1

시마부쿠로 미츠토시 글,그림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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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코의 애니메이션을 매우 잠깐 본적이 있어서 사실 무슨 만화인지 몰랐다. 그냥 요리배틀하는 만화인가? 싶었는데 만화책을 읽고 이 만화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요리재료 구하러 떠나는 모험만화였다.

  보통 좀 예민하게 맛있는 것 먹는 것을 좋아하는 찾아다니는 사람을 미식가라 뜻하는데, 이 만화상의 미식가는 약간 다르다. 세상에 수많은 식물성, 동물성 식재료들이 널려있고, 그것들을 발굴하여 구하고 잡아오는 사람들을 미식가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 식재료들이 상상초월할 정도로 대단하다. 거의 완전 몬스터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절대 잡을 수 없는 거대한 것부터, 독을 가지고 있거나 하는 등 상당히 위험한 것들이다. 이 만화 속의 세계에는 미식가 4대천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 만화의 주인공 토리코다. 그리고 그와 함께 다니는 키작은 짧은 머리의 남자는 오성급 호텔의 요리장이다.(이 만화에서는 평범하게 그려지는데 그 나이에 오성급 호텔의 요리장이면 대단하다고 본다.)

  거의 먹는 것에 반쯤 미친 그래서 진정한 의미의 미식가와도 매우 잘 어울린다 싶은 토리코인데, 과거가 꽤 대단해 보인다. ico인가? 하는 단체에서 운영하는 시험장에서 수련을 했다고 하지 않나, 포크와 나이프라면서 실제로는 도구가 아닌 손으로만 몬스터들을 찍거나 베어내기 때문이다. 점점 권수가 많아질수록 적이나 아군도 늘고 식재료의 포획레벨도 높아지는 것 같은데 토리코는 매번 멀쩡한듯 해서 좀 놀랍기도 하다. 혹시 그도 ico인가에서 미식가로 유전자 조작이 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일단 키도 2미터 넘고 몸무게도 200kg넘는 거구인데 움직일 때 상당히 날렵하고 후각이 매우 발달해 있는등 상당히 범상치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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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구절 이벤트 참여. | 그냥그냥 2016-05-2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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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구절 인증샷 이벤트 참여

오십, 마침내 내 삶을 찾다 39p

 

인생이라는 배가 좌초하다.

  중년기에 접어들면 삶이 산산 조각난 것 같다. 자아의 배는 거센 파도에 산산조각나고, 자신은 벌거벗은 채 낯선 해변에 버려져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는 좋은 일이다! 만족하고 충실한 삶을 누리려면 자신을 몇 번이고 개조해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꾸는 변화의 물결에 일부러 자신을 내던지는 사람도 적지 않다. 난파는 우리 삶을 망칠 수 있는 습관이나 반복 패턴을 간파하고 깨뜨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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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yes24 에서 구매. 이벤트 응모. | 그냥그냥 2016-05-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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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예스24 참여

5월 19일에 예스 24에서 주문 하나 했는데 이벤트 있어서 응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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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무원에 명류산도 합류? | 2016-05-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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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연재] 북검전기 134화

우각 저
데일리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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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무원은 자신의 무공이 워낙 높아서 그런가 이 꽤 초반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무공에 있어서 눈을 뜨게 하는 역할을 많이 한다 싶다. 북천문 무너질때 마지막까지 있었던 사람, 황철, 곽문정 등등 말이다. 그리고 이번회에 나온 명류산도 그런 사람 중 하나가 되지 싶다. 물가는 오르고 돈은 없고 운중천은 가야겠고 해서 돈있어 보이는 진무원네를 털었는데 진무원에게 들켜서 소위 매가 약이다라는 것으로 매우 맞는다. 무슨 이름없는 도장에서 3년 배웠다는 무공도 은자 한냥의 어설픈 칼도 딱 지나가는 이름있는 행인 1정도인 것 같더니 진무원은 그가 맞는 도중에 하는 행동으로 어떤 기이함을 느낀다. 나름 뭔가 깨달음을 주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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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숫기는 있는 듯 한 진무원. | 2016-05-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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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연재] 북검전기 133화

우각 저
데일리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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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중천에서 사람들을 모집하기 때문에 그곳으로 가려는 어중이떠중이가 늘어나면서 무기값과 숙박값이 올랐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진무원 일행은 이 객잔, 저 객잔 가지만 자리가 모두 없었다. 그러다 한 허름한 객잔에서 혼자인 아름다운 여인이 테이블 혼자 차지하는 것 보고 진무원은 가서 합석을 요청한다. 생각보다 숫기가 있어 보인다. 다른 사람 시키지 않고 본인이 직접 가서 그렇게 하다니~. 어쨌든 그러면서 그녀의 정체를 삼뇌선생이 밝혀버리는데, 다른 사람은 소리를 듣지 못하도록 무슨 기로된 막같은 것을 발동한다고 되어 있다. 전음인가? 특정인에게 소리가 아닌 기로 대화하는 것도 있던데 왜 굳이 그것을 사용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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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소쳔 중 하나인 남수련 등장. | 2016-05-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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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연재] 북검전기 132화

우각 저
데일리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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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무원 일행이 사천성의 한 산의 촌장로의 집에서 묵었을 때 잠시 만났던 명류산이란 인물이 나온다. 그때 잠시 지나가고 말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꼬인 것이 많은 사람인 듯 했다. 워낙 가진게 없고 그래서 사는 것이 어렵고 무시도 많이 당했을테니 이해도 되지만, 너무 극단적인 성향이 있는 것 같다. 부자이거나 집안이 좋은 사람이 부럽긴 하겠지만 그 정도로 생각하면 좀 심하지 싶다. 소위 금수저에 대한 흙수저의 비애가 약간 굴곡되어 있는 방향으로 나타나있다고 할까? 하긴 그의 말대로 집안만 좋았다면 아무리 무공을 허술하게 배웠어도 어딘가에서 중간관리자 자리 하나쯤은 얻기 어렵지 않을 듯 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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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정은광대법은 불로의 무공인가? | 2016-05-2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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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연재] 북검전기 1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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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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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시작할때 15~16살로 보였다는 은한설이 7년이나 폐관수련하여 익힌 빙정은광대법은 불사까지는 아니더라도 불로의 무공인가 보다. 수련 끝났음에도 수련 전의 나이로 보이고, 심지어 그의 사부인 소금향역시 젊음을 유지하는 것 보면 말이다. 뭐 동안이나 젊게 보이는 것이 개인의 유전자 차도 존재하지만 둘다 그런 그런 것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기억에 은한설의 무공은 어떤 감정을 느끼지 않고 냉정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 같았는데, 그녀가 진무원을 보게 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진무원에 대한 마음이 남아있을테니 그녀의 무공이 스스로를 갉아 먹게 되는 것일까? 밀야는 강호 진출을 선언하게 되고 이제 은한설은 새로운 백야마녀가 되어 싸움이 더 흥미진진해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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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독제가 진무원과 함께 하기로 함. | 2016-05-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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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연재] 북검전기 130화

우각 저
데일리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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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가의 최고위사람인 만독제가 백야산엽이라는 무공으로 진무원을 시험해 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연의 나뭇잎을 인공적인 바람을 일으켜서 암기로 사용한다는 것인데, 당가의 가주 당기문은 무공을 모르던데, 그는 그정도의 수준에 도달해 있어서 좀 놀랐다. 그리고 당기문은 운중천으로 가게 하며, 진무원의 앞날의 일에 대해 절대적인 지지를 약속한다. 북천문이 무너지고 그의 아버지 일로 그는 꽤나 마음에 짐을 졌다는 것 같다. 당가의 안전을 위해 적극 찬성할 수도 없었지만 반대하지도 않는 중도의 길을 걸어서 북천문이 무너지는데 일조를 했다는 것이었는데, 진무원에게는 꽤 큰 세력을 등에 업게 된 것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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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이 죽은 줄 알았음. | 2016-05-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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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북검전기 5

우각 저
청어람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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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만에 산에서 내려와서 숙부라 부르는 황철의 실종을 접하고 그를 찾아나서기로 한 진무협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과정에서 하두 이런저런 사람들과 얽히기만 하고 황철은 그림자도 찾을 수가 없어서, 솔직히 죽은 줄 알았다. 주인공 진무원이 꽤나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따랐다는 설정인데, 그에게 뭔가 큰 복수심내기 어떤 계기를 심어주기 위해 작가가 황철을 죽였나 보다 싶을 정도였다. 무협만화에서 죽어나가는 사람은 다른 만화등에 비해서는 상당히 흔하고 많기 때문이다. 심지어 금단엽과 무슨 장원의 지하에서 싸울때, 그 광인 중 한명으로 나타나서 죽었다는 스토리로 흐르나 싶었는데 그 역시도 아니었다. 그런데 다행히도 무슨 밀야의 본거지 비스무레하게 생겼다는 숨겨진 은신처 같은 곳에서 멀쩡하게 살아있어서 솔직히 놀랐을 정도다.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았네 싶었다. 그 와중에 그는 심지어 광인으로 변하지도 않았다. 그가 익혔다는 심원무슨 법이 광인으로 만드는 독을 억제하는 듯 했다. 그러면서 내공은 고강해졌는데 외공인 검법이 아직 미약하다나 뭐라나~. 그를 만나기까지 진무원이 참 힘든 길을 걸었다고 생각한다. 한때 북천문 휘하였다 배신했던 패권회의 조천우, 붉은 갑옷 입은 수상한 사람들+금단엽, 운중천, 당가 사람, 철기당 등등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은원을 쌓았달까?

  마음이 따르는 것을 한다고 하는데, 진무원의 목표는 무엇인지 좀 궁금하다. 이제 그의 곁에는 당가 사람들, 삼뇌선생, 황철, 그리고 그 동안 잊혀졌던 북천문의 남은 사람들 등이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마음의 의중이 나오지 않아서 좀 궁금하다. 운중천을 뒤접어 엎으려나? 그 전에 일단 그가 보고 싶어하는 밀야의 은설한인가 부터 찾아야 할듯 하지만 말이다. 밀야가 본격적으로 강호에 다시 나타났으니 싸우다보면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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