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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대신 시들지 않는 종이꽃으로 집안 장식해도 좋겠네요. | 2018-07-2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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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일 1꽃 페이퍼 플라워

야마모토 에미코 저/정연우 역
아이콘북스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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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생화를 좋아한다. 하지만 며칠 지나면 시들기 때문에 버리는 것도 일이고, 매번 사자니 비용도 무시 못하겠고, 화분은 죽이기 일쑤라서 가까이 둘수가 없었다. ㅠㅠ 그래서 꽃은 길가등에 핀 들꽃이나 야생화 또는 사진, 자수같은 것을 통해 보는 것이 다 였다. 그러다 이 책 겉표지를 보게 되었다. 종이로 만들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꽃의 색감이 화사하면서 이쁘고 무엇보다 시들지 않는다는 점이 매력적이어서 이 책에 있는 종이꽃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그렇게 이 책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는데, 마침 기회와 운이 따라서 이 책을 갖게 되었다.

 

  겉표지는 리스인데 모두 종이로 만든 것이다. 생화랑 똑같다고 하면 질감이나 색감때문에(붉은 꽃이라도 짙은 쪽, 옅은 쪽이 있는데 종이는 균일한 색의 한가지 색이라 그것은 표현이 안됨.) 거짓말이겠고, 보기엔 그럴듯 하고 이쁘다는 점은 정말이다. 참고로 멀리서 보면 진짜 같이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책 목록보면 알 수 있는데 장미, 튤립, 다알리아, 카네이션 같이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생화 위주로 나와있어 익숙하기도 하다.

  겉표지 넘기면 도구 설명과 함께 종이꽃 만드는데 필요한 종이가 나오는데 집앞 문방구에서 쉽게 살 수 있는것은 아쉽게도 '머메이드 지' 뿐이지 싶다. 저자가 일본인이라 당연히 일본에서 구할 수 있는 종이를 중심으로 이야기 하는데 이왕 한국에서 번역해서 나오는 것이니 한국출판사쪽에서 저 종이들을 대체해서 한국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종이도 추가해서 설명을 넣으줬으면 했다. 예를 들어 '사토가미'를 대신할 수 있는 종이는 한국의 어느 회사의 어떤 종이로 대신할 수 있다 뭐 이렇게 말이다. 이 책에서 이것 한 가지가 유일하게 아쉬웠다. 무게와 질감이 쓰여있어 비슷한 종이를 찾으려면 찾을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나처럼 종이를 잘 모르는 사람은 전문가도움 없이는 비슷한 것 찾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동네 문방구엔 잘 없을 것 같고 좀 큰 화방같은데 가야 있지 않을까 한다.   

  오자마자 가장 쉬워 보이는 꽃으로 하나 만들어 보았다. 문방구가 좀 멀리 있는 관계로 당장 내가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복사용 A4용지를 이용했다.

  책 뒤에 있는 도안대로 꽃잎을 자르고 꽃잎을 하나하나 하나하나 붙이는 것인데, 꽃잎을 얼마나 마느냐와 어떻게 꽃잎을 채워넣느냐의 경험 차이가 큰 것 같다. 저자가 만든 꽃이랑 내가 만든 꽃이랑 완성본이 좀 다르다. ㅎㅎ

   이 사진은 꽃잎을 붙이고 있는 중의 사진으로 저자가 종이에 꽃잎의 맥을 그리라해서 일일이 스크래치에 쓰이는 끝이 뾰족한 나무로 종이를 긁어주었는데, 흰종이고 얇아서 그런가 잘 보이지 않았다. 머메이드지같이 좀 두께감있는 종이를 쓰면, 잎맥 긁은 곳이 살짝 음영이 져서 더 자연스럽고 이쁘긴 하겠다. 아니면 예전에 유투브인가에서 종이꽃 만드는 것 봤는데 거기서는 파스텔로 안쪽을 칠했다. 그러면 좀 더 자연스러운 음영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보고 만든 종이꽃이다. 자세히 보지 않고 멀~~리서 보면 모양이 꽤 그럴듯 하다. 풀과 종이로만 만들었는데 저자처럼 다른 도구들을 이용하면 쬐끔 더 이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다. 단, 문제라면 이 꽃이 연꽃처럼 보이지만 연꽃을 만든게 아니다. 나는 분명 다알리아 도안으로 다알리아 만들었는데, 결과물이 연꽃이 되었다. 종이 끝을 얼마나 둥글게 말아야 할지 몰라서 살짝 말았더니 사진처럼 활짝 핀 것처럼 된 것이다. 종이끝을 꽃잎별로 좀 말았어야 했다. 만들고보니 지름이 15cm이 넘는 꽤나 큰 꽃이 되버렸는데, 꽃잎을 꽃받침에 좀 더 바싹붙였으면 꽃이 좀 더 작게 나왔을 것 같다. 결국 생화 다알리아보다도 한참 크고 얼마전 연꽃축제에서 본 작은 연꽃사이즈만해서 더욱 연꽃같다. 다알리아 도안이지만 이제부터 연꽃이라 우긴다. ㅎㅎ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작은 사이즈라면 꽃잎도 꽃받침도 좀 작게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선물포장 상자에 리본없이 이것만 올려도 장식이 될 정도로 큼직했다.

 

  참고로 원래 저자의 다알리아 사진은 저렇다. 같은 도안인데..역시 손재주는 중요하다. 누구는 다알리아, 누구는 연꽃...

  책 앞부분에 완성본 사진이 있고 중간중간 만드는 법이 있으며,그 다음에는 종이꽃 활용한 집안장식과 꽃잎과 잎파리 도안이 있다. 그 중 집안장식부분에서 리스가 눈에 확 들어왔다. 비슷한 색감으로 통일해도 좋고 다른 색감 섞어서 화사하게 만들어도 좋고, 생화에는 없는 색의 종이를 이용해서 만들어도 멋있을 것 같다. 생화에 식용색소로 색 입혀서 다양한 색의 꽃을 만들어 내는 것처럼 말이다. 벽장식용이라 실용성이 특히 높아 보이는데,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이 책에 있는 포인세티아 만드는 법 이용해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어 볼 생각이다. 내 생각에 여기에 있는 꽃 만들어서 디퓨저 장식이나 선물포장에 장식해도 좋을 것 같다. 또, 이 도안을 바탕으로 재질을 리본으로 바꾸면 코사지나 머리핀에도 활용가능하지 싶다. 리본이 얇다보니 좀 더 볼륨감있는 꽃잎 연출에 신경써야 할듯 같지만 말이다.

  겉표지에 눈길이 가고 마음이 혹해서 이책 매우 마음에 든다. 좀 더 분량이 많아서 더 많은 종이꽃이 있었으면 하는 욕심만 있다. 종이와 풀만 있으면(일부 꽃들에는 비즈등이 들어가기도 하니 종이+풀+a) 누구나 손재주 없어도 예쁜 종이꽃 만들 수 있다니 이 얼마나 즐거운가~. 물론 결과물의 차이는 있다. ㅠㅠ 난이도 자체도 쉬운 편이고 완성본 만드는 시간이 1시간도 안 걸릴 정도로 짧게 걸리고, 무엇보다 다른 취미생활보다 비용이 저렴하다. 비싼 도구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종이값 자체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기 때문이다. 좀 더 숙련되면 꽃을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은 동일하므로 생화를 보고 여기에 없는 꽃들도 본인이 직접 관찰하여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나는 후리지아나 치자꽃을 좋아하는데 도전해 보고 싶다. 치자꽃잎의 그 도톰하고 매끄러운 질감을 어떻게 만들지가 관건일듯 하다.

  예쁜 종이꽃 만들어 철사 이용하여 꽃줄기 만들고, 아로마 오일내지 고체향수 같은 것 안쪽에 넣으면 생화처럼 향기도 나서 시들지않는 향기나는 종이꽃을 오래 즐 길 수 있을 것 같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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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백신

스튜어트 블룸 저/추선영 역
박하 | 2018년 06월


신청 기간 : ~7 30일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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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결핵, 콜레라, 소아마비, 황열, 말라리아, 자궁경부암…. 
질병 예방과 부작용 우려 사이, 백신 논쟁의 모든 것 

현대 의학의 발전 지표이자 공공보건의 승리로 여겨졌던 백신. 백신은 인간의 면역 체계를 지원해 잠재적인 감염(혹은 질병의 심화)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한다. 백신접종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활동이었고 실제로 사람의 생명을 구했다.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백신뿐 아니라, 그 이후에 개발된 소아마비와 홍역 바이러스 백신은 지역사회의 아동 수백만 명을 살렸다. 

하지만 오늘날은 어떠한가? 백신 안정성에 대한 불안으로 많은 사람이 접종 자체를 망설이고 있고, 더 나아가 백신접종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MMR(홍역-유행성 이하선염-풍진) 백신의 경우에는 자폐증과 명확한 연계 관계가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불안은 늘어가고만 있다. 안아키(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라는 극단적인 행동까지 나오게 된 데에는 현대 의학, 특히 백신에 대한 불신이 자리하고 있다. 

다른 질문을 던져보자. 우리는 매년 겨울이 가까워지면 인플루엔자 백신을 두고 고민에 빠진다.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권고받는데, 특히 독감에 걸렸을 경우 위중한 질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집단이 그 대상이 된다. 그런데 인플루엔자 백신은 어린 시절 한두 차례 접종받으면 그만인 대부분의 다른 백신과 달리, 보호 기간이 왜 고작 1년에 불과한가? 

저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바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변이 때문이다. 또 한 인플루엔자에 대한 면역이 다른 인플루엔자에 대한 면역이 될 수도 없다. 따라서 그 백신은 현존하는 (하위) 바이러스주에 걸맞게 조정해 효능을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필요 때문에 WHO는 ‘세계 인플루엔자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해, 매년 현존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샘플을 수집해 가장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샘플을 확인하고, 확인된 바이러스주는 곧바로 계절성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하는 업체에게 제공한다. 그런데 그해 유행할 바이러스주를 제공하는 시점과 백신접종을 받아야 하는 계절성 인플루엔자 유행이 나타나기 전까지의 기간은 일반적으로 몇 달에 불과할 만큼 짧은 편이다. 여기서 또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WHO와 각국의 공공보건당국은 누구의 조언을 받아 무슨 근거로 인플루엔자 유행을 선언하는 것인가? 혹 첨예한 이해관계가 개입된 것은 아닌가? 

이 책 『두 얼굴의 백신』(원제: Immunization: How Vaccines Became Controversial)에서 저자는 냉전 시대의 정치 논리에서 신자유주의 경제 논리에 이르기까지, 백신과 관련된 최근까지의 논쟁과 이슈들을 정리하면서, 그 의심의 근원을 파헤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백신을 하나의 기술이자,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몇몇 접근법의 하나로 제시한다. 그럼으로써 백신이 가지는 편협한 이익과 위험을 산정하기보다는 보다 넓은 맥락에서 판단을 내린다. 이 책은 백신을 둘러싼 우리의 선택에 보다 명확한 근거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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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나 숙어공부가 꼭 선행되어야 함. | 2018-07-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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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NEW TEPS 뉴텝스 기본편(실전 300+) 청해

이기헌 저
넥서스에듀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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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교육과정에서 영어를 12년이나 배웠지만, 해외여행가서 영어 더듬거리다 오기를 일쑤, 영어공부를 해보고자 목표를 세웠다. 대단하고 거창한 것 말고 생활 영어 정도만 말이다. 그냥 정해진 대화문장만 외울까 하다가 이왕이면 동기부여를 위해 TEPS를 보려고 마음먹었다. 문제에 나오는 지문들이 평서문도 있지만 대화하는 것도 많고 대부분 일상생활에 쓰이는 생활영어 표현들도 많기 때문에 1석 2조다 싶었다. 워낙 실력이 없어서 일단 가장 기본인 voca를 공부하고 있는데, 이번에 정말 운 좋게 이 책이 내 손에 들어왔다. 사실 다른 것도 다 부족한데 한국인의 영어 고질병, 말하기와 듣기가 특히 안되고 생활영어가 목적이라 나는 청해편이 가장 필요했다.

  이 책은 겉으로 보기엔 한권처럼 보이지만 사실 답지가 분리되어 책 마지막에 들어가 있어서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 겉표지와 달리 답지쪽 겉표지가 좀 더 얇다. 이렇게 답지가 분리되어 있으면 분실 위험이 생기긴 하지만, 하지만 그래도 답체크하면서 설명보기 편해서 나는 이렇게 답지 분리된 것이 더 좋아서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답지까지 합쳐서 약 400페이지(본책이 280페이지, 답지가 120페이지)로 책 겉에 쓰여있는데로 '기본편'이다. 그래서 책 제일 앞에 TEPS 시험 설명부터 각 영역별 시험구성, TEPS를 공부 하는 방법, 시험노하우 등을 써놨다. 공부할때 받아쓰기 해보라고(단 너무 많이 하면 지루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하지는 말라함.)하는 것도 있고, 어휘가 중요하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고, 노하우 부분에서는 문제 들을때 시제 조심하고, 정해진 유형의 답이 나오는 것이 있다고 하는 것 등이 있는데 눈에 띄는 것은 '잘 모르는 것은 과감히 찍으라'고 대놓고 말한다는 점이다. 문제를 한번 들려 주는 것도 많고 소거법 등으로 해도 답을 알 수 없을때 다음 문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찍으라고 말이다. 개인적으로 시험에 있어서 매우 실질적인 충고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면 겉표지에 기본편이라고 쓰여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난이도 높은 편은 아니다.(문제 유형 짚어 주면서 그것을 푸는 방법 등을 좀 이야기해 하는데, 좀 반복되는 내용도 있어, TEPS에 이미 익숙한 사람은 안 읽어도 무방하다.) 그래서인지 편집 자체도 너무 빡빡하지 않다. 기본서들 보면 깨알같은 글씨로 문제 갯수 많이 넣고 빡빡하게 편집하여 보고만 있어도 숨이 콱 막히는데 이 책은 여백이 많고 글씨가 큰 편이라 그 것이 좀 덜하다. 그래서 나는 매우 좋았다. 결론적으로 당장 TEPS시험 볼 사람 또는 내가 어느 정도 영어실력이 된다 싶은 사람은 이 책보다 좀 더 난이도 높은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TEPS를 보려면 이 책에 있는 내용정도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알아야 한다의 느낌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영어든 뭐든 아는 만큼 들린다는 말이 있는데 이 책에는 voca책 수준은 아니지만 각 상황별, 주제별 어휘 등이 꽤 페이지 할애해서 들어가 있다. 즉 그것들을 모르면 전혀 문제가 들리지 않아서 답안을 작성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청해가 단순히 듣기만의 문제는 아니다. 결국 voca는 꾸준히가 정답이지 싶다. 역시 암기과목...  

  각 유형별 제일 앞에는 이런 식으로 공부법와 간단한 예제가 있다.

  그리고 본문은 이렇게 생겼다. 다른 책에 비해서 여백이 많고 글씨가 커서 편집이 좀 여유로워 보이고 민트색과 검은색의 2톤이라서 눈으로 보기엔 복잡해 보이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답안의 경우 틀리기 쉽거나 헷갈릴 수 있는 부분 등은 빨간색으로 강조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덧붙여 이 책에 공부하는데 필요한 mp3등의 파일, 단어장, 받아쓰기 등은 www.nexusbook.com에서 제공한다.

  아직 다 보진 못하고 조금씩 매일 공부하는 입장에서 이번 new TEPS의 새로운 문제유형은 확실히 부담스럽긴 했다. 대화글 하나에 한문제 푸는 것도 버거운데, 청해의 경우는 무려 지문을 2개 주고 문제는 4개를 풀어야 하는 유형이 추가 되었기 때문이다. 정말 쉽지 않았다. 아직 초보자라 좌절까지 하지는 않겠지만 나중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그리고 어려운 내용이 나오면 확실히 고전할 것 같다.

  나는 영어 공부를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되도록이면 영어에 겁먹지 않고 심리적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천천히 차근차근 하고자 마음 먹었다. 그리하여 어렵고 문제 수 많고 복잡해 보이고 하는 책들은 일단 제외하기로 했는데 이 책이 탭스 초보이자 영어공부 다시 시작하려는 나의 목적에 딱 적합했다. 그래서 마음에 들었다. 기본편이 있으니 아마 실전편 같은 것들도 있을 것 같은데 이 책을 다 끝날때 쯤이면 영어에 대한 울렁증 등이 조금이나마 줄어들었으면 한다. 영어공부는 평생 숙제의 느낌인데, 조금만 자연스럽게 영어로 입을 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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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미션 임파서블..그런데 전작이 더 나음. | 영화 2018-07-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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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크리스토퍼 맥쿼리
미국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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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보고 왔다. 미션 임파서블이야 액션 영화로 항상 볼만 해서 일부러 첫날보러 갔는데, 여전히 액션은 만족스러웠다. 돈도 펑펑 쓴 티가 나고 말이다. 믿고 보는 미션 임파서블이랄까? 이름값이 있어서 기본 이상은 한다. 결론적으로 여전히 액션 화려하고 재밌게 보았다. 단, 아쉬운 것은 줄거리라든가 반전, 긴장감을 주는 장면 등의 전체적인 재미는 이전 전편이 훨씬 나았다. 이번 편은 줄거리가 많이 아쉽고 반전도 좀 별루였다. 그리고 긴장감도 강약 조절이 잘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번 편은 너무 긴장감을 계속 강강강으로 주려고 하다보니 도리어 긴장감이 덜해졌다.   

  보면서 톰 크루즈 55세의 나이에 고생많이 했구나란 생각을 했다. 어디까지 대역인지 모르겠지만, 건물뛰어넘을때 다리부러져서 영화 제작 연기되기도 했다고 본것 같은데 영화 내내 열심히 구르고 뛰고 한다. 이전편에 비해서 비중이 월등이 높아져서 이번 편은 완전 톰 크루즈의 원맨쇼랄까? 이전 시리즈에 비해, 새로 등장한 캐릭터(특히 헨리 카빌, 슈퍼맨은 안봤지만 U.N.C.L.E는 꽤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미션 임파서블에서는 좀 아쉽다. U.N.C.L.E 새로운 시리즈는 안 나오려나?? 궁금하다.)와 기존에 있던 이단 헌트의 동료들 캐릭터가 너무 비중이 적고 존재감도 약하다. 왜 그렇게 했지?? 특히 이전작에 나왔던 이중 스파이 일사..너무 멋져서 이번편 나온다고 할때 기대했는데, 완전 곁다리 느낌이다. 굳이 안 나와도 될것 같은 느낌..이번 편 보면서 '본' 시리즈 중 가장 최신작이었던 '제이슨 본'처럼 뭔가 없는 이야기 억지로 쥐어짜는 듯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이제는 관성처럼 계속 나오는 트랜스 포머를 떠올렸달까? 딱히 스토리 없이 계속 구르고 뛰고 하는 것이 성룡영화같다. 아니면 트리플 X?? 액션에만 충실하고 나머지는 좀 아쉬운 그런 영화 말이다. 더 이상 1편의 첩보영화나 바로 전작인 4,5편의 스타일로 돌아가기는 좀 어려울까??란 생각이 들 정도였다. 더 이상 할 이야기 없으면 젊은 배우 캐스팅해서 1편 근처나 그 이전을 배경으로 요즘 유행하는 프리퀄 영화나 나왔으면 좋겠다. 이단 헌트의 프리퀄시리즈 말이다. 결론적으로 재밌게 봤고 다음편 나오면 또 볼꺼다. 하지만 최근의 4,5편보다는 확실히 아쉽다.

  덧붙여 이제 이단 헌트 전부인은 끝인가보다. 몇편인지 미션 임파서블 마지막에 이단 헌트의 전부인 뜬금없이 등장시키더니 이번 편에서 완전히 매듭을 짓는다. 핵무기 해체하는 그 흑인 동료가 이단 헌트에게 2명의 여자가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이야기 하는 것 보면 아마도 미션 임파서블 새로운 편이 또 나온다면, 일사를 히로인으로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영화 내에서 이단 헌트가 이혼하게 된 이유는 결혼 생활 하면서 뉴스등을 통해 세계를 자신이 구할 수 있는데 물러나 있어서 못구하게 되어 그에 안타까움 등의 감정 같은 것 때문이라고 말하던데, 이제 일사랑 커플로 함께 세상을 구할려고??란 생각도 든다. 그러면 좀 더 영화 볼거리가 풍성해 지긴 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4,5편에서 새롭게 등장했던 레너드 뭐라는 배우는 왜 안나오는지 궁금했다. 본 레거시에서 주인공으로 나왔고, 마블 히어로 중 화살 쐈던 그 사람 말이다. 어벤저스가 잘되서 거기 히어로 역으로 붙박이 됬나? 미션 임파서블에서 처음 등장할 때 비중있게 나오고 그 다음 편에서는 거의 공기 수준으로 분량 없더니 이번에는 아예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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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1일 1꽃 페이퍼 플라워』 | 스크랩( 2018-07-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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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꽃 페이퍼 플라워

야마모토 에미코 저/정연우 역
아이콘북스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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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책 사이즈의 페이퍼백이고 올컬러임. | 2018-07-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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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Geronimo Graphic Novel #7: Dinosaurs in Action!

Geronimo Stilton
Papercutz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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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르니모 도서관에서 원서 몇권 본적이 있는데, 그것은 삽화와 글씨로만 이뤄져있던데 이것은 그래픽노블이란 이름답게 정말 만화책이네요. 우리나라 일반 만화책처럼 화면 분할이 아니라 미국 특유의 그래픽 노블 느낌으로 분할이 되어 있어서 대사가 정말 많다는 생각을 했어요. 책 자체는 작은 공책 정도의 사이즈로 속은 올컬러 그림으로 되어 있고 페이지수가 많지 않아서 책은 얇은 편이에요. 페이지 수 확인안하고 샀는데 정말 얇아서 좀 놀라긴 했네요. 그래도 할인행사중이라 이책 이 가격에 구매하게 된 것은 아주 만족합니다. 주제가 공룡이라 더 흥미진진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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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108각인 다른 것에 비해서는 약간 어려워해요. | 2018-07-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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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톤에이지 지능UP 108조각 판퍼즐

편집부 저
키즈아이콘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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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즐을 좋아해서 뭐만 하면 퍼즐을 사달라고 하는 애 생일선물로 샀습니다. 108조각의 다른 퍼즐들도 많은데 다른 것들은 캐릭터가 몇개 안 나와서 바로바로 위치 찾아서 맞추는 반면에 이것은 캐릭터들이 많아서 바로바로 위치 집아서 맞추지는 못하더군요. 특히 왼쪽 위에 있는 꼬맹이랑 그 옆에 포켓몬 파이리 닮은 애는 손발 위치가 약간씩 헷갈려요. 그에 비해 오른쪽 위에 스톤에이지랑 그 밑에 글씨 있는 부분은 아주 쉽구요. 이 애니메이션은 그리 흥하지는 못한 것 같은데 퍼즐이라서 딱히 애들은 상관없어 하더군요. 유치원생 5~6살 정도면 한 10분안에 맞출 수 있을 정도로 무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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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책 치고는 그래도 덜 부담스러워서 마음이 놓이네요. | 2018-07-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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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울대 최신기출 NEW TEPS VOCA

넥서스 TEPS연구소,문덕 공저
넥서스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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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전 해외 여행 가서 영어 잘하는 사람을 보니 부럽더군요. 가이드 없이 다니면서 맛있는 것도 사먹고 외국인들과 즐겁게 이야기도 하구요. 저는 그 옆에서 몇마디만 알아듣고 전체적인 것은 몰라서 그저 뭐 물어보면 씨익 웃거나 파든?? 하다가 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 영어를 공부해보고 싶었어요. 학교다닐때처럼 하면 금방 지루해서 못할 것 같아서 어린이 영어원서 쉬운 것부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기초가 약해서 영어단어에서부터 막히는 부분이 생기더군요. 안되겠다 싶어서 좀 더 문법과 영어단어 공부하려던 차에 이 책 정말 운좋게 제 손에 오게 되었어요.

  일반 소설책보다 약간 더 큰 사이즈로, 공책만한 보통 기본서나 수험서 생각하면 안됩니다. 겉표지에는 안 나와있는데 30일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가장 처음에는 자신의 실력 테스트 문제(맞은 갯수에 따른 공부방법 제시함)가 있고 그 다음으로  30일치 단어(12문제씩 1일치에 대한 문제 또 있음.), 실전 테스트, 인덱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일차마다 특정 주제가 있고 그 주제에 맞는 단어들이 12페이지 들어 있죠. 예를 들어 1장은 human beings로 인간의 감정 관련 단어, 모습, 존재같은 단어들이 들어가 있어요. 참고로 매일 첫페이지 윗쪽에는 발음 등을 들어볼 수 있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서 따로 어딘가를 찾아들어갈 필요 없어서 편하긴 하더군요.  

  아직 공부 중이라 모두라고는 못하겠지만, 제 생각에 이 책은 완전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부분만을 뽑은 voca예요. 즉 뉴텝스 보려면 이 정도의 단어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시험을 볼 수 있다 그런 것요. 책 제목에도 '최신 기출'이라고 되어 있구요. 제 생각인데 아마도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면 이 책에 있는 단어만으로는 어려울 것 같네요. 즉, 모든 토익, 토플, 각종 편입 등등 영어 시험용으로 보는 광범위하고 많은 어휘수의 두꺼운 voca책을 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능공부 했던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 회당 10개 정도의 단어는 알지 않을까 해요. 단, 단어만 아는 것과 그 단어의 유의어나 활용, 문자에서의 쓰임새 등은 따로 공부해야 하니 아는 단어라도 다시 봐야 해서 모두 익히려면 시간이 좀 걸리네요. 전 그래서 1일치를 다시 반으로 나눠서 총 60일 안에 끝낼 생각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즉 영어시험에서 고득점을 내려는 꽤 영어를 아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고요. 뉴텝스 공부 처음으로 시작하겠다 내지 뉴텝스에 최근 어떤 어휘가 나왔는지 알아보는 용도로는 나쁘지 않다 생각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럽구요. 왜냐면 예전에 봤던 두꺼운 voca책은 보는 것만으로도 뺵뺵하고 글씨도 많고 해서 "이거 언제 다 외워??"하면서 죄절하고, 부담스러웠는데 이 책은 글씨도 큰 편에 편집이 빡빡하지 않은 편이라 여백도 있고 해서 덜 부담스럽거든요. 1일치도 다른 책에 비해서는 갯수가 적은 편이구요. 저처럼 여유를 가지고 지루하지 않게 기초부터 해보겠다하는 하는 마음으로 보는 왕초보 기초용으로 좋다 싶어요. 덧붙여, 페이지 옆날개부분을 보면 일차에 따라 색을 넣어서 찾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아, 보통 voca책에 많이 나오는 어원 분석이 이 책에는 없네요. 예를 들어 pro나 fore가 들어가면 앞이란 뜻이다 뭐 그런거요.

  한동안 주로 어린이 영어 원서만 읽어서 작문 등을 할일이 없어서 영어를 쓸일이 없어서 그런가 막상 외우려니 철자가 생각보다 헷갈리는 것이 많네요. 받아쓰기 하면 반은 틀릴 것 같아요. ㅠㅠ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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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EPS 뉴텝스 기본편(실전 300+) 독해

정일상,넥서스 TEPS연구소 공저
넥서스에듀 | 2018년 06월

 

NEW TEPS 뉴텝스 기본편(실전 300+) 청해

이기헌 저
넥서스에듀 | 2018년 06월

 

NEW TEPS 뉴텝스 기본편(실전 300+) 문법

장보금,써니 박 공저
넥서스에듀 | 2018년 06월


신청 기간 : ~7 17일 24:00

모집 인원 : 15명 ( 5분씩 총 15분의 리뷰어를 랜덤 선정하여 뉴텝스 도서 1권을 보내 드립니다.)

발표 :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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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드문 웃기고 볼만은 한데 너무 뻔함과 신파가 좀~ | 기타 2018-07-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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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변산

이준익
한국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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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영화는 생각해보면 왕의 남자 이후로 본게 없는 것 같다. 동주라든가 영화 개봉한 것은 알지만 굳이 끌리지는 않았달까? 그러다 이번에 운좋게 공짜표를 얻게되어서 보게 되었다.
대충 줄거리 보니 다른 사람 줄까말까 망설이다가 보고
왔는데 일단 만족은 한다.


주인공의 현재와
과거 흑역사가 계속 날실과 씨실처럼 나오면서 꽤나 웃긴다.
소위 슬랩스틱이나 화장실 유머 스타일로 억지로 웃음을 짜내는 것이 아니라 보고 있으면 내 학창시절이 떠올라서 픽픽 웃게 만든다. 뭐가 확 터지는 것은 없는데 깨알같이 계속 웃긴달까? 주인공의
꼬이고 꼬이는 현재 상황이 꽤나
운이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소소하게 웃긴다. 결론적으로 꽤 재밌었다. 다시 보고 싶을 정도는 아니고 말이다. 일단, 자극적인, 또는 억지스런 부분은 거의 없었고 소소하게 웃겨서 즐거웠다.


하지만 좀 뻔해서 아쉬웠다. 주인공이 처한 상황(아버지가 아프고, 아버지가 젊었을때 건달이라서 사이 안 좋음.)이 그렇고 그로 인해 신파로 흐를 수 밖에 없는 부분이 그렇다. 좀 더
줄거리만 신선했다면 8점 주고 싶다. 과거 흑역사도 생각보다 그다지 흑역사처럼 안 보여서 그것도 좀~. 전체적으로 담백하게
진행되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엔딩은 마음에 안 든다. 아예
인도영화같은 뮤지컬 식을 생각한 것 같은데, 그냥 그런 것 없이 노을장면에서 끝났으면 더 좋았겠지 싶다.


영화에서 배우들 연기를 괜찮았다. 박정민이란 배우
잘 모르는데 꽤 연기 경력이 되는지 이 영화를 주연으로 끌고 나가는 힘이 있는 것 같다. 김고은은 도깨비때랑 좀 비슷한 느낌??이라 익숙한 느낌이 들었고, 피아노 선생님으로 나오는 배우는 과거 이미연 닮았다 싶어서
놀랐다. 근데 신문기자로 나오는 주인공 선배이자 교생이었던 사람은 왠지 눈에 익는데 누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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