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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도 내용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기분 좋았어요. | 2019-07-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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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Tilly and Friends 6종 Book +CD Set

Polly Dunbar
Walker Books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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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회가 되어서 이 책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평소에 그림이 멋지거나 예쁜 그리고 내용이 위트있는 어린이 동화책을 너무 좋아해요. 마녀 위니나 fly guy시리즈 같은 것요. 그런데 이 책은 좀 더 잔잔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용으로, 제 취향저격 책이었어요.

제가 받은 책은 시리즈 중 2권이에요. good night tiptoe랑 pretty pru요. 올컬러 그림책이라서 그런지, 둘다 외서의 흔한 갱지가 아니라서 좋았어요.

왼쪽은 잠자지 않으려고 하는 팁토, 오른쪽은 멋쟁이 프루가 주인공인 그림책이에요.

얘네들은 이렇게 생긴 노란 집에서 틸리라는 여자아이와 함께 살아요. 집이 아주 아담하면서도 가정적인 것이 이쁘죠?? 저런 집 실제로 있으면 구경가고 싶어요. 그 안에서는 쟤네랑 살면 저도 틸리처럼 아주 착하고 배려심 많은 아이가 ..아니 어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집 속 인테리어도 상당히 아기자기 하거든요. 미니어처 같은 실물로 만들어 놓으면 집모양 장난감으로도 아주 좋겠다 싶어요. 보기만 해도 귀엽고 행복한 기분...

 

  저는 멋쟁이 프루부터 읽었어요. 노란 닭인데 눈가는 파랗고 입술은 빨간 상당히 강렬한 화장을 즐겨 하더군요. 그녀에게는 화면에 보이는 예쁜 백이 있는데 코끼리가 나타나서 자기도 화장 해보고 싶다니까 넌 안돼 거절을 당하고 코끼리가 그 가방을 말도 안하고 가져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어린 시절 누구나 엄마 가방이나 화장대 뒤져서 화장해 보던 기억있죠? 남자든 여자든 예외없는데 딱 그 이야기예요.

요 그림의 상황 익숙하신 분들 많을 꺼예요. 그래도 이 돼지는 생각보다 화장이 괜찮게 되서 재능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제대로 쫙쫙 뻗어있는 마스카라라니요. 생각보다 펜더 안되게 칠하는 것 쉽지 않을데 말이죠.

그림동화책이라서 그런가 현실과 다른 환타지다보니(?) 애들이 안 싸우고 훈훈하게 노는 것이 참 보기 좋더군요. 실제라면 서로 내꺼니 니꺼니 하면서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요건 또 다른 책 굿나잇 팁토예요. 다른 동물들이 모두 졸려하고 하품하고 자려 하는데 이 팁토만은 졸리지 않다고 자지 않으려고 용을 쓰죠. 도리어 다른 동물들의 잠을 방해하기도 하구요. 그러다 틸리가 해결해 주는데요.

 생긴것은 귀여운 팁토가 참 떼쟁이란 생각을 했어요. 밤에 잠 안자는 누군가를 재우기 위해 고군분투 해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시지 않을까 해요. 아 이 평화로운 분위기란...애들은 잠 잘때가 가장 이쁘다고 하죠. ㅎㅎ

참고로 요 그림이 마지막 장은 아닙니다.  

 

제가 이 책을 다 읽고 이 책의 따스함과 사랑스러움이 너무 좋았어요. 캐릭터마다 특징이 있는데 그게 과하지 않으면서도 한번쯤은 모두 느껴봤을 상황등이 나와서 공감도 되고 그들이 사이좋게 사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거든요. 현실이라면 여기저기 싸우고 때리고 하면서 난장판이 되겠지만 그런 것 없이 평화롭게 넘어가서 더 그렇겠죠. 전체적으로 그런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그림도 너무 좋구요. 또, 색감도 파스텔톤도 아니고 쨍하지도 않은데 그림의 사랑스러움을 잘 보여주더군요. 무엇보다 당장 캐릭터인형으로 만들어도 좋겠다 싶을 정도로 귀엽고 깜찍한 그림은 보면서도 귀여워, 귀여워를 연발하게 하더군요. 다 보고 나서 디즈니에서 하는 꼬마 의사 맥스터 핀스가 떠올랐어요. 아이들이 가진 문제들을 해결해주고 가운데에서 중심잡으면서 배려해주고 돌봐준다는 점에서 캐릭터가 비슷하다 싶었거든요. 맥스터 핀스는 장난감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이 책에서는 틸리가 다른 동물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요. 틸리쪽이 좀 더 창의적이게 보이지만요.

 

아, 책에 사진처럼 cd도 같이 있었는데 cd는 총 4개의 트랙이에요. 첫번째는 시그널 음악과 함께 누가 만들었고 하는 등의 책에 대한 권리 설명이 짧게 있고 책 내용은 총 3번 읽어주는데요. 같은 내용이지만 2번째가 좀 길더군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느리게 읽어주는 느낌이었어요. 책 페이지마다 넘기는 소리를 넣어서 다음 페이지 임을 알리는 음향효과도 좋았습니다.

 

소개글 읽어보니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책이라고 하던데, 그 애니메이션이 보고 싶네요. 이 책은 성우 1명이 모두 녹음한 느낌인데, 애니메이션은 성우도 여러명 쓰고 전체적으로 좀 더 생생하게 눈앞에 살아 움직이면서 생동감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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