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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 - 아이다움을 찾아주자!! | 기본 카테고리 2013-04-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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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

하정연 저
라이온북스 | 201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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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과연 행복할까? 란 고민은 어떤 부모든지 다 해보는거 같아요.

저도 역시 요즘 이 고민에 빠졌어요

4살이 되고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우리 아이는 반항기가 시작된거 같더라구요.

제가 같이 안놀아줘서 속상하다는 말도 하고,

아이가 행복을 느끼는 건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궁금했어요.

제가 읽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이란 책은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것에 대해서 알려줘요

많은 분들이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지 못하는 자연친화적인 방법들을 통해서 말이죠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라!"

이게 이 책의 가장 큰 핵심인거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일찍 철이 들고, 일찍 많은 것에 물들고 배우게 되는데,

이 책을 보면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야 좋은지에 대해 간접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에 대한 이야기예요

자연에서 뛰놀고, 흙을 밟고,

숲을 관찰하고, 밭을 가꾸고면서 아이들이 자라는 곳이예요.


책의 목차예요

목차만 봐도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지 짐작이 되시죠?

이 시는 어린이집에서 다니는 아이들이 직접 쓴 시에요

만 5세 아이의 솜씨라고 믿어지지 않더라구요.

이 어린이집에는 어울림 숲반을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는 말 그대로 숲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반이래요.

이 아이들의 장점중 하나가 바로 위의 시,

심미적인 표현이 늘었다는 점입니다.

전 아이에게 장난감을 많이 주는 편인데,

생각해 보면 대부분 완제품 장난감이더라구요.

블럭이나 가베 외에는

대부분 맞춰져 있는, 이미 짜여진 장난감이예요.

그래서 아이가 고민없이 받아들이는거 같아요.

이것도 하나의 잘못된 방법인거 같더라구요.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생명밥, 놀이밥, 사랑밥입니다.
먼저 생명밥은 아이들이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예요.
건강해야 하고, 제철에 자연에서 난 먹을거리여야 하고,
가족이 함께 밥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놀이밥은 재미있게 노는거예요.
놀이친구의 중요성, 그리고 생활속의 놀이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요.
사랑밥은 아이는 사랑을 먹고 자란다는 말이에요.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사랑밥은 엄마의 "품"이라고 이야기 해요.
이 책은 제가 생각하던 어린이집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실제로 우리 나라에 이런 어린이집이 있을수 있다는게 전 정말 놀랍더라구요.
아이들에게 한글, 영어, 숫자는 가르치지 않고,
아이들이 자연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곳이더라구요.
갈수만 있다면 저도 이런 어린이집에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미 소문이 나서 대기가 엄청 길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 대신 주말에 제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자연과 많이 친해질 수 있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에 이런 어린이집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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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10분 창의놀이 - 아빠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 기본 카테고리 2013-04-1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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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빠와 10분 창의놀이

김동권 저/이보연 감수
시공사 | 201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빠와 10분 창의놀이.

처음에는 아이랑 잘 놀아주지 못하는 저를 위해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워킹맘인 저는 아이랑 퇴근하고 오면 아이랑 같이 하는 시간동안,

창의놀이는 거의 해준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제가 아니라 아이 아빠(울 신랑)이 꼭!! 읽어야할 책인듯해요.

요즘처럼 아빠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는 시기에

딱 맞는 책인거 같아요.

우리 신랑은 정말 바빠서 주말에도 피곤에 지쳐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아이가 놀아달라고 하면 열심히 놀아주려고는 하지만,

제일 먼저 하는 건..아이패드를 펴서 아이랑 같이 보는거예요..^^;;;

좋지 않다고 해도 그게 쉽게 좋아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 책은 꼭!! 신랑에게 읽으라고 해야겠어요.


모든 아빠들의 고민이 여기 있네요

"아이랑 어떻게 놀아주지?"

우리 신랑도 항상 궁금해하는 부분이예요.

매일 10분씩 놀아주는게 좋대요.

"항상, 즉시, 기쁘게!"

이 원칙을 꼭 기억해야겠어요.

아이랑 하루 10분 놀아주는게 좋지만,

이게 안되면 주말에 30분을 해도 좋다고 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신랑이랑 아이랑 같이 놀이시간을 정해봐야겠어요.

이 책은 정말 쉽고 재미있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로 할 수 있는 놀이가 많아요.

어쩌면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창의놀이라는 말이 정확한 표현인거 같아요.

양말, 박스, 과일박스, 신문지, 전단지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에

아빠의 정성만 조금 더하면 정말 멋진 놀이감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한두가지의 창의놀이가 아니라 80여가지가 있어서

이 책 한권이면 일년은 아이랑 놀거리가 생기겠더라구요 ㅎㅎ



항상 피곤에 파묻힌 우리 신랑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글!

피곤한 아빠도 쉽게 할 수 있는 놀이 비결도 나와있어요.

저부터 먼저 노력해야겠어요.

책을 읽는 내내 멋진 아빠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저자는 좋은 아빠가 아니라 노력하는 아빠라는 말을 하네요.

아이랑 함께 놀고, 교감하는 데에는

노력이라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저자는 그 사실을 정말 잘 알고 있는거 같아요.

이 신랑은 우리 나라에 아빠들은 꼭 읽어야할 책인거 같아요.

아이랑 같이 있는 10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어떻게 보내야 좋은건지에 대해서 아빠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랑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모르는 모든 부모님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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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에 대해 알고 넘겨야 할 부분을 알려주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3-04-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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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바바라 A. 바우어 저/ 박찬규 역
구름서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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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집은 순간 책의 가벼움에 반가움이 앞섰습니다.

책이 요즘 들어본 책들중에 가장 가벼웠거든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5페이지를 넘기고서는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걸 깨달았어요.

절대 가볍게 읽을 수 없는 책,

다시 읽고 또 읽고 몇번을 정독해야만 할 책.

이 책이 저에게 그렇게 다가왔어요.

우리 아이들의 세대는 이중언어 혹은 다중언어 세대임이 분명합니다.

그 사이에 우리 아이는 어떻게 언어교육을 해야할지,

이중언어란게 정확하게 어떤 건지에 대해서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어요.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그만큼 생각이 자유롭다고 이야기 합니다.

언어마다 표현방법이 다르고, 특징이 있기 때문에

그 언어를 사용하고 익힌다는 건 그 문화를 함께 익히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이주언어가 점점 중요한 것임에는 틀림없어요.

이중언어에는 2가지 유형이 있어요.

환경적으로 태어나자마자 두 언어를 접하는 경우를 '동시적 조기 이중언어'라고 하며

반면 세살 이후 제 2 언어를 접하게 되는 것을 '순차적 조기 이중언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후자에 속하는거 같아요.

이중언어에 대한 편견도 이 책에 나옵니다.

이중언어를 조기에 습득했을때 뇌에 혼란이 오지 않을까 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

이 책은 이 부분에 바로 답을 주지 않아요.

현재까지 나온 다양한 연구결과를 말해주면서

이중언어에 대한 효과를 말해줌으로서 대신 답을 해줍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이중언어를 습득해야 할까요?

이 책에서는 7세 이전에 시작한 아이들은 직관만으로도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7세 이전에 제 2언어를 배우면 원어민 수준에 다다를수 있다고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시기별 이중언어에 대해 나와요

탄생에서 세살까지, 세살에서 여섯살까지, 여섯살 이후의 이중언어로요.

그 시기에 이중언어를 접한 사례를 이야기 해주고,

시기별로 이중언어를 접하는 부분에 대한 특징과

아이들의 반응이 나와서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 책에서는 제 2 언어를 배우는 방법으로 몰입교육을 이야기 해요.

몰입교육의 방식은 전체 또는 일부 과목을 외국어로 수업하는게 원칙이라고 합니다.

이중언어는 우리는 가정에서만은 이루기 어려운거 같아요.

학교와 사회에서 많이 도와줘야 할꺼 같아요.

이 책은 쉽게 펼쳤지만, 정말 힘들게 읽은 책이예요.

이 책을 덮은 이 순간에도

다시 한번 읽어야겠다, 두세번은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예요.

이중언어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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