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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새로운 시선을 보여주는 프랑스식 육아법 | 기본 카테고리 2013-07-1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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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랑스 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캐서린 크로퍼드 저/하연희 역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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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제게 호기심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어요.

 

우리 아이 4살... 참 말을 잘해요..ㅋ

 

어쩔때는 말을 하다가 제가 말문이 막히는 적도 있거든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이가 자기 생각이 크고 자기의 의지가 생기면

 

이야기 하는게 전 말대꾸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프랑스 아이들은 말대꾸를 하지 않는다???

 

그럼 말대꾸라는게 단순한 아이들의 언어능력과 지적능력이 향상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 책이었어요.

 

 

 

호기심이 가득~~!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왜! 프랑스 아이들은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요?

 

왜! 프랑스의 육아법은 어떤 다른 점이 있을까요? 

프랑스 육아법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걸고 

 

저도 열심히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에 나온 목차는 간단했어요.

 

지루하게 길게 끌지 않고 중간중간 저자의 경험을 들어서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게 나와있더라구요.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지루한 책은 읽지 못하겠어요..^^;;

 

 

 

처음 챕터부터 저에게는 신선했어요.

 

육아전쟁이란 단어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다 공감하는 말이죠?

 

저도 육아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생각을 종종했어요.

 

하지만 아이가 생각하고 자기의 의견을 이야기 하면서부터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고 모든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이해할 때까지 반복적으로 이야기 했고,

 

아이는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죠.

 

그런데 여기서 보면 프랑스육아법은 달라요.

 

아이들은 7~8세는 되어야 이성적인 사고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하나의 예를 들면 아이가 크레용으로 책상을 더럽히면,

 

엄마가 그걸 닦아 주는게 아니라 아이가 그걸 닦도록 해야 한다는 겁니다.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은 프랑스 부모 다수가 프랑스에는 '미운 두 살' 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미운 두살, 세살, 네살...일곱살까지는 미운이라는 말이 붙는거 같아요

 

우리 나라의 대부분 육아서적에도 있는 미운 두살.

 

아이의 인격이 형성되면서 반항심이 강해지고 말대꾸를 하게 되는 그런 시점이죠.

 

그런데 프랑스에서는 그런 시기가 없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딱 꼬집어서 이야기 해주지는 않아요.

 

프랑스인들의 생활환경과 육아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줘요.

 

대가족속에서 아이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인식하게 해주면

 

아이들은 좀처럼 대들거나 반항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엄마에게 친구가 아닌 사령관이 되어야 한다고 해요.

 

집을 이끌어 가는 사령관이요.

 

아이에게 휘둘리지 말라고 말합니다.

 

프랑스식 육아의 법칙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에

 

말썽을 부렸으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아야 한다와

 

규칙을 정하면 반드시 지켜라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하나 프랑스는 모유수유를 석달정도만 한대요.

 

이건 어떤게 좋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전 개인적으로 모유수유를 좀 오래해서요..ㅎㅎ)

 

이것도 굉장히 놀란 사실이었어요

 

 

 

이렇게 프랑스의 육아법을 알게 될수록 새로운 부분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부분도 많이 있었구요.

 

우리나라의 육아법이 살짝 지치고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정말 색다른 시선으로 육아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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