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purary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purary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purary
기록을 만들기 위한 도전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9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04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594
2007-01-19 개설

2004-06 의 전체보기
형용할 수 없는. | 기본 카테고리 2004-06-22 03:30
http://blog.yes24.com/document/3161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사랑의 파괴

아멜리 노통 저/김남주 역
열린책들 | 200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말로만 듣던, 아멜리 노통을 처음 접하게 된 작품이
이 책, 사랑의 파괴였다.
벌써 몇년 전인가.
나는 이 책을읽고, 느꼈던 감정들을 감히 말로 표현 할 수 조차 없다.
나는 그녀의 글을 읽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행운이라고 여긴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그녀의 포로가 될지도 모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정말 좋아하는 만화. | 기본 카테고리 2004-06-18 02:42
http://blog.yes24.com/document/4184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만화]NANA 나나 10

야자와 아이 글,그림
학산문화사 | 2004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원래부터 야자와 씨의 팬이었다. 내남자친구의 이야기를 접한 그 순간부터. 야자와씨의 만화는 어린 소녀의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만든다. 내남.친.이야기를 보았을 때, 사람들과의 관계,그리고 꿈, 열정 그것들에 대해 한없이 동경과 두근거림을 느꼈었다.

거의 비슷하게 출발한 파리키스는 막을 내리고 지금은 나나가 진행중이다. 나나, 는 역대 걸작이다. 한편의 소설이자, 드라마다. 그것도 다소 여성향적인. 야자와씨가 그려내는 영역은 십대의 달콤함을 넘어섰다. 그리고 동시에 나도 함께 커나가고 있다. 그녀의 그림은, 그저그런 류의 그림에서 점점 성장해와서, 이제는 패션 일러스트라고도 부를 수 있을정도가 되었다.

야자와씨는 사람들의 감정을 어떻게 그려내야하는 지 잘 알고 있다. 신이 레이라에게서 느끼는 애틋함, 안쓰러움 레이라가 타쿠미에게서 받는 상처, 자신을 숨기는 데 익숙하지만, 사람들을 잘 챙기는 야스 솔직함과 끼가 매력인 나나, 어리광쟁이지만, 다정하고 따뜻한 하치, 하치와 비슷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꿈을 향해 돌진하는 소년 노부, 나나와의 달콤한 꿈을 깨고, 세계에 익숙해져 가는 렌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한 사람의 존재감을 지니고 있다. 나는 야스를 좋아한다. 야스에게서, 동질감을 느끼기 때문에.

정말, 나나 는 최고의 만화다. 사실 이렇게 길게 이어지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다. 몇 권까지 나올지도 대략 기대된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반짝거리는 것을 보면 왜 그런지 레이라씨가 생각나.
어째서일까? 이유를 모르겠어.
.
.
레이라씨, 난요.
만약 레이라씨가 지금 외롭다고 하면
런던까지 단번에 날아갈거야.
어디든 갈거야.
그래서 레이라씨의 몸과 마음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진다면
그걸로 족해요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왠지 무척다정한 사람으로 착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이상으로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게
지금의 내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내 멋대로라 미안.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글쎄.. | 기본 카테고리 2004-06-18 02:23
http://blog.yes24.com/document/3104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여자는 두번 울지 않는다

시드니 셀던 저/정성호 역
문학수첩 | 200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책표지가 상당히 인상깊었다. 제목도, 여자는 두 번 울지 않는다, 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인데다가 책표지 속의 여자의 눈은 그 제목을 뒷받침해주듯이 강렬함을 내뿜고 있었다.

하지만, 정작 책 속에 숨겨진 내용은 여자를 두 번 울게 만드는 내용이었다. 자신을 버리고 간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사랑하지도 않는 늙은 남자와 결혼까지 해서 오로지 복수만을 위해 삶을 허비하는 여자. 그 순간에도 그 남자는 모든 권력을 갖게 되는 정점에 오르고 있었거늘...

작가는 독자로 하여금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도록, 매우 스피드 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한순간도 지루해 할 틈이 없으며,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다. 하지만, 여자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성공적인 복수극이 눈앞에 보이려는 순간, 작가는 어이없게도 결말의 방향을 비틀어버린다. 그것은 흔히 말하는 반전이라는 것이었다.

반전이라는 것은, 뒤통수를 맞은 듯 얼떨떨하면서도 무의식 중에 와우ㅡ, 라는 생각이 들어야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이야기의 반전은 얼떨떨하고, 와우- 라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그 반전이라는 것이 작가가 억지스럽게 짜 맞추었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다.

모든 권력을 가진 정점에 서 있는 남자는 누가 봐도 너무나 어리버리한 캐릭터다. 질질 끌려 다닌다는 느낌의. 그런 사람이 미합중국의 대통력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다. 또, 그깟 남자에게 복수 좀 하겠다고, 자신의 삶을 무의미하게 허비하는 여자. 배경을 손에 넣기 위해, 언제 죽을지 모르는 늙은 남자와 결혼해서 그와 잠자리를 같이 하는 등, 여자는 복수에 미친 여자로 설정되어 있다. 사실 확인도 해보지 않은 채, 신문을 발행하여 결국 망하고야 마는. 그럼으로써, 작가는 여자를 두 번 울게 만들고야 만다.

이 책의 저자는 매우 유명한 베스트 셀러 작가로 알고 있다. 내가 읽은 그의 작품은 이 책 밖에 없다. 그런데 솔직히 이 책은 베스트 셀러 '격' 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극단적으로 표현한다면, 한번 재미로나 읽어 볼만한 3류 소설쯤이랄까. 아무래도, 그의 명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른 작품을 골라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