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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곧 지옥이라면 | 문학 2021-01-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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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작열

아키요시 리카코 저/김현화 역
마시멜로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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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를 보고 관심이 생겨 읽게 된 책이다. 한참 담아 놓고는 페이백이 떠서 홀딱 읽어버렸는데 크게 재미있을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봤는데 흡입력이 대단한 소설이었다. 설명대로 자신의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알고자 살인 용의자에게 접근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과 아 이런 삶이 행복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남편이 죽은 이유를 찾아 복수해야 하는 것이 자기 삶의 이유였는데 그것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것을 경험한 여자주인공의 심리가 잘 묘사되어있다. 그래서 자기 생각이 틀릴수도 있음을 알게 되고 진심으로 행복을 찾을까 할때 책을 덮었어야 했다.

역시 또 내가 생각한 결론이 아니였어T.T 아 이런 결말 진짜~ 끝까지 운명은 주인공에게 너무 가혹했다. 다 읽고 나서도 한동안 꼭 결말이 그랬어야 했어? 이렇게 되면 안되나? 하면서 혼자 뒷부분 소설을 엄청 써댔다. 그리고 누가봐도 해피엔딩일 수밖에 없던 소설을 다시 들춰 읽으면서  찝찝한 결론에 대한 상쇄하려 노력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설을 결말이 잊혀지지 않고 작가가 그렇게 쓴 의도 따위는 알고 싶지 않아 라며 나 혼자 소설에 삐쳤다. 

대중문학 강의때 현대 소설은 독자가 불편한 감정을 인지하게 해서 거기서 사회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들었다. 그런데 사회의 문제점을 소설을 불편하게 읽어서 느끼고 싶지는 않다. 내 삶 자체도 빡빡한데 꼭 소설에서 빡빡한 삶을 봐야 할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이 소설 뒤에는 마법사 소설을 손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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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랬어야만 했나 | 문학 2021-01-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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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웨덴 기사

레오 페루츠 저/강명순 역
열린책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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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도둑과 귀족의 뒤바뀐 삶에 흥미가 생겨 읽었다. 마침 페이백 서비스 기간이기도 했고 한동안 나누다가 우연히 읽게 됐는데 손을 놓을 수가 없었다. 도둑의 삶이 너무 짠해서~

철딱서니 없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귀족과 도둑이 전쟁중 도망을 치다가 여전히 철없음을 뽐내는 귀족 덕에 도둑이 아주 잠시 귀족 심부름을 갔다가 도둑의 삶이 바뀌게 된다. 도둑이 자발적으로 귀족의 삶을 훔치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 훔친 삶을 잘 영위하기 위하여 온갖 술수를 써서 돈도 벌고 귀족의 탈을 쓰고 다시 나타나는 도둑의 삶이 왜 그렇게 짠해 보이던지~ 내 남편이 진짜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라고 의심한 부인의 행동에서는 나도 모르게 진땀이 났는데 심하게 도둑의 삶에 감정이입을 했던 결과인것 같다.

그런데 허무하게도 도둑의 삶은 어처구니 없게 발각이 되면서 여자의 눈물이 그렇게 무서웠던 것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여튼 도둑은 도둑의 말로라고 볼 수 있는 결말을, 귀족은 전쟁중 귀족다운 결말을 맞게 된다고도 볼수 있는데 왜 꼭 그랬어야만 하는지를 잘 모르겠다. 둘다 양쪽에서 따로 행복하게 살면 되는것 아닐까 라는 의문이 자꾸 들었다. 도둑도 지금의 삶에서, 귀족은 자기가 원했던대로 왕에게 인정받는 전쟁의 영웅으로 살면 될것을 이라고 생각한 것은 나의 생각이고 작가의 포인트는 뒤바뀐 삶에서 찾는 평안한 삶의 모습은 아니였던 것 같다.

도둑도 귀족도 주교의 숲인가 라는 공간에 다녀온다. 도저히 도망칠수 없는 노동의 굴레가 있는 그곳을 도둑은 먼저 다녀왔기에 귀족보다는 철이 한참 들어있던 것이고 자기의 삶을 찾을 수 있던 것이였다. 그럼 귀족은? 도둑의 계략에 휘말린것 처럼 보이면서 주교의 숲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역시 귀족도 그곳을 다녀 온 뒤 전쟁의 영웅이 되면서 자신이 원했던 삶을 살게 된다. 이 소설의 포인트는 주교의 숲이 과연 무엇일까라는데 인생의 가장 힘들었던 그 순간을 어떻게 버티냐에 따라서 삶이 달라질수 있다? 정도로 읽을 수 있을까?

여튼 이것은 그래도 소설 내용을 잘 읽어보기 위해 생각한 것이고 역시 나는 도둑이 너무 불쌍해~ 꼭 결말이 그랬어야 했냐고~ 그래도 좋게 끝나겠지? 이대로 끝일까? 라며 조마조마하게 읽었는데 결말이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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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어요 | 문학 2021-01-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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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후작님은 그에게만 다정해 (외전 포함) (총5권/완결)

이른꽃 저
CL프로덕션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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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많지 않아서 망설이다가 구매했는데 저는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여자주인공의 신분이 초장에 밝혀진것도 독특하고 엄청 삽질하는 심리묘사도 진짜 재미있었어요

이 작가분의 차원넘어 연인에서는 중2병 드래곤과 그 식구들이 웃음짓게 만들었는데 이 작품은 여주가 정말 쓰러지게 웃기네요. 남자주인공이 뒷목잡을법하긴합니다.

남자주인공의 성장과정과 심리가 좀더 상세하게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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