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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8 야밤독서 | 기본 카테고리 2020-02-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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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1. 도서명: 돌아오지 않는 밀사-이상설 이야기
2. 감상: 요즘 한국사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 있다. 그 중에서 좀 취약하거나 많이 알고 싶은 부분은 근현대사 부분이다. 일제 강점부터 민주화 운동까지 부분이 참 중요하지만 교육면에서 잘 다뤄주지 않는 것 같다. 헤이그 특사로 잘 알려진 이상설에 대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서문에서 그가 참 재주가 많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양한 학문을 섭렵하고 책까지 읽으며 만국평화회의에서 당당히 외국어로 세시간 동안 우리나라의 독립과 일제의 만행을 고발한 사람이었다. 독립 운동을 하며 학교를 세워 인재를 양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 짧은 생을 마감하고 만다. 이 책은 이상설과 고종의 은밀한 만남으로 시작한다. 고종의 내실로 불려온 이상설은 고종이 내민 내탕금을 가지고 만국평화회의의 밀사가 되라는 명을 받는다. 이 책에서 익숙한 인물들의 이름이 많이 나와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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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밀사

강철근 등저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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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8 아침독서 | 기본 카테고리 2020-02-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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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BL] 백정

yoyo 저
비욘드 | 2017년 07월

1. 도서명: 백정

2. 감상: 이 책에 등장하는 순지는 아마 조선의 대표적인 베지테리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순지는 양반댁 둘째 도련님 이지만 어릴 적 아무도 모르는 어떤 일로 인해 고기를 먹지 않았다. 그를 어릴 적 맡았던 절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도 알 수 없다는 대답 뿐이다. 아무래도 스님이 육식을 하지 않으니 그 영향이 있거나, 아니먼 정말 무슨 사건이 있었지 않았을까 싶다. 아무리 주변 사람들이 어르고 달래서 한 번만 먹어보라고 해도 그 고집을 절대 꺽지 않았다. 어릴 적엔 그렇지 않았는데 게다가 순하디 순해서 순지라는 별명을 만들어준 어머니의 정성이 무색하게도 성격이 괴팍했다. 형과 형수의 다정한 한 때를 보고 질투심에 차올라 형수에게 해를 입힐 뻔 한 게 들켜 순지는 반촌으로 쫓겨나게된다. 몸도 약한 순지를 그 추운 겨울에 반촌에 내쫓은 형의 심리가 궁금했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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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7 야밤 독서 | 기본 카테고리 2020-02-2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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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1. 도서명: 조선의 궁중비화
2. 감상: 성종과 연산군은 드라마의 단골 소재이다. 정치적 유산 뿐 아니라 궁중 비화에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기에 여기 저기에서 소재거리가 되고 있다. 성종의 업적을 공부 할 때는 다양한 책을 쓰고 제도를 만들었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여색을 그렇게 밝히는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업적이 많았으나 하도 색을 밝혔기 때문에 후대 왕의 치세에 백성들이 고생을 하게 되었다. 성종 이후의 연선군은 왕의 묘호조차 받지 못했다. 이유는 그가 너무나 잔인한 일을 많이 일으켰기 때문이다. 어릴 때는 제법 총명하고 미래가 기대되는 재목이었을진 모르지만 정치적 기반이 없고 다소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었다. 또한 생모의 비참한 죽음을 알게 된 이후 여러 관련된 사람들을 죽임으로서 그에 대한 원망이 하늘을 찌르게 된다. 또한 연산군도 색을 많이 밝혔으나 그 음란함이 도를 넘었기에 왕으로 추대받지 못했다. 아무리 좋은 인재였어도 그 환경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쓰레기가 되는구나 싶었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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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궁중비화

김이리 편저
주변인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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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7 아침독서 | 기본 카테고리 2020-02-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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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1.도서명: 세헤라자데
2. 감상: 이 책은 한여름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 이름을 차용해 온 소설이다. 사실 한여름 작가님의 작품은 세헤라자데가 처음이었고, 어떤 글을 쓰는 사람인 줄 몰랐었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의 이야기를 모아 구성한 단편으로, 첫 번쨰 이야기와 세 번째 이야기는 같은 이름의 다른 사람들이 주인공인 소설이다. 각각의 스토리는 다르지만 설정은 첫 번째 소설이 가장 눈에 띄었다. 위태롭고, 뭔가 금단의 분위기가 흐르는 느낌이 좋았다. 두 번째 이야기는 태자와 그의 기사 이야기이다. 괴물을 토벌하는 임무를 맡은 태자가 위험에 빠지게 되자 기사가 그를 구해(?) 주는 이야기인데 반 쯤 미쳐버린 기사의 캐릭터가 좋았다. 마지막 세 번재 이야기는 두 번째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의 태자와 그의 기사 이야기였다. 여기는 주종 관계가 앞의 두 번째 이야기와 반대되었다. 이래저래 불우한 환경을 가진 기사와 제멋대로일 뿐인 태자의 이야기이다. 너무나 태자에게 순종적인 기사의 캐릭터가 좋았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BL] 세헤라자데

한여름 저
이색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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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6 야밤 독서 | 기본 카테고리 2020-02-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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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1. 도서명: 인간을 키우는 고양이
2. 감상: 다독임 북스에서 출간한 이 책은 초판에서 사용되었던 종이의 특성으로 인해 사진 에세이의 느낌이 잘 살지 않는다는 후기를 보고 재판을 다시 해 준 책이다. 사실 초판을 보면서도 그런가? 싶었는데 재판된 책을 받고 나니 차이가 확연히 보였다. 유튜브로 봐왔던 고양이와 강아지들을 책으로 만나는 것이 굉장히 신선했다. 유튜브는 관찰자 시점이라면 책은 고양이 길막이의 시점이기 때문에 더 귀엽고 엉뚱함이 묻어났다. 고양이로서 인간과 개를 대하는 자세나, 고양이의 긍지가 묻어나오는 내용 재미있었다. 고양이를 몰고 다니는 유튜버 하하 하의 편집 감성이 이 책에서도 엿보였다. 중간중간 대화체가 들어가 있어 이야기의 생동감을 더해주었다. 길막이가 주된 화자이지만 삼색이나 천하 등 다른 등장동물들도 까메오처럼 나온다. 두껍지 않은 책이라 앉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읽기에 참 좋았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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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키우는 고양이

haha ha 저/길막이와 삼색이 감수
다독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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