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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디어 시스터 | 기본 카테고리 2021-09-1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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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어 시스터 Dear sister

김혜정 저
자음과모음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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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제목을 읽자마자 떠오르는 얼굴이 있었다. 바로 한 살 어린 내 동생.

 연년생으로 쌍둥이냐는 소리도 많이 듣고 자라왔지만 너무나도 반대인 성격의 우리.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사이 좋은 자매는 아니었지만 같은 방을 쓰기 시작한 후로는 거의 대화도 하지 않는다. 서로 얼굴조차 마주하지 않는 날이 더 많다. 가까울수록 사이가 멀어지고, 멀어질수록 사이가 돈독해지는 이상한 관계 바로 우리 자매이다.

 어떨때는 죽도록 밉고 인연을 끊고 싶다가도 어느날은 얘만큼 나를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대화를 나누지 않을 때에도 속속들이 서로의 상황을 알고 있는 사이(엄마가 전해줌), 그 어떤 친구보다도 많이 내 평생을 공유한 사이.

 이 책의 이나와 주나 자매를 보면서 우리 자매 사이와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또 하나의 자매. 바로 이나 주나 자매의 엄마와 이모. 이 책에서 이나와 주나를 통해 나와 내 동생의 과거를 봤다면 엄마와 이모를 통해서 나와 내 동생의 미래를 본 것 같았다. 나는 여동생도 있고, 남동생도 있지만 여동생이란 남동생보다 훨씬 복잡미묘한 것 같다. (남동생과는 나이가 많이 차이나지만 여동생과는 연년생이라 더 많이 투닥거리며 자랐기 때문일지도..)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동생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동생한테 이 책 읽어보라고 해봤자 안 읽겠지... ㅋㅋ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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