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jenaholic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qkrchdnjs13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jenaholic
jenaholic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1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jenaholic님, 효성이 지극하시.. 
새로운 글
오늘 11 | 전체 1327
2020-03-05 개설

2020-06 의 전체보기
[서평] 기억 | 기본 카테고리 2020-06-19 22:03
http://blog.yes24.com/document/1263693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기억 1,2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베르나르 베르베르, 우리나라에서 이 사람의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을 있을지라도 이 사람의 이름도 들어 본 적 없는 사람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다. 나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나무 등 그의 유명한 책들에 대해 많이 들어왔고, 책 표지까지는 많이 봤는데 뭔가 선뜻 손이 가지는 않아 한 권도 읽어 본 적은 없었다.


 신작 <기억>으로 베르나르의 책을 처음 접해보게 되었는데 이 책의 초반부만 읽고도 왜 베르나르가 가히 천재라고 불리는지를 알 수 있었다. 역사학자인 르네와 그의 아버지가 나누는 대화를 통해 그가 역사를 대하는 태도를 알 수 있었고, 얼마나 깊은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를 알 수 있었다.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인 르네가 어느 최면공연장에서 심층기억을 경험하면서이다. 1차 세계대전의 군인이었던 자신의 전생을 경험한 르네는 엉성한 최면술사의 엉성한 최면에서 어설프게 빠져나오면서 전생 속의 현장감을 채 벗어나지 못하고 현실에서 살인을 저지른다. 그 이후 전생과 현생을 오가며 펼쳐지는 르네의 이야기는 압도적인 몰입력으로 나를 끌어당겨 2권 분량의 책을 순식간에 읽어나가게 했다.


 이 책을 읽으니 이 작가의 이 전 작품들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서평] 그리스 로마신화 | 기본 카테고리 2020-06-19 21:33
http://blog.yes24.com/document/126368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그리스로마신화


도도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옛날 그림들을 좋아한다. 그 중에 르네상스 시대의 그림이나 낭만주의, 인상주의 그림들을 좋아하는데 이유는 별거 없이 그림이 예쁘기 때문이다. 본인의 삶은 가난하고 고통스러울지라도 그림은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기분 좋게 하기 위해 그렸다던 르누아르의 마음처럼 르누아르의 그림은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르네상스 시대의 그림들은 마찬가지로 그림이 환하고 예쁘다. 거기에 더해 르네상스 시대의 그림들은 우리에게 친숙한 그리스로마신화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마치 원래 알고 있던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의 삽화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림을 보며 내가 알고 있었던 스토리를 떠올려 보는 것도 아주 즐거운 일이다.


 이 책은 그리스로마 신화를 주제별로 소개하고 있다. 옛날부터 서양의 화가들은 종종 그리스 로마 신화 속의 이야기를 그려내곤했는데 그 중에도 헤라클레스, 비너스, 에로스와 프시케, 레다와 백조와 같이 유명한 신, 영웅, 인간, 또는 유명한 장면은 여러 화가들에게 그려져 화가들 마다 다르게 해석된, 다르게 표현된 그림들을 함께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원할 때면 아무때나 루브르를 가서, 오르셰를 가서 유명하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볼 수 있었던 작년 프랑스 교환학생 기간이 떠올랐다. 그 때는 그렇게 소중한지 몰랐지만 지나고 보니 더 소중한 기억이다. ㅜ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냉전3부작-1945 | 기본 카테고리 2020-06-17 01:24
http://blog.yes24.com/document/1262624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1945

마이클 돕스 저/홍희범 역
모던아카이브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나라가 일제의 강제점령에 의해 고통받고 있을 때 지구 반대편 유럽에서도 참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바로 2차 세계대전!


 최근에 넷플릭스에 올라온 '10가지 사건으로 보는 2차 세계대전'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봤다. 그 옛날 흑백사진과 영상들을 현대의 기술을 이용하여 풀컬러로 복원한 것이라는 데 보면서 감탄을 멈출 수가 없었다. 2차 세계대전에 책을 종종 읽었지만,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현장감이었다.


 마이클 돕스의 1945는 마치 이 다큐멘터리 같은 책이었다. 물론 사진과 영상을 이용한 시각적인 생동감은 아니지만, 기존의 책들과는 분명히 다른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다. 당시의 현장을 자세히 묘사하고, 인물들의 말을 많이 인용하여 책을 읽으면서 당시의 상황을 머릿속으로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


 인용구들은 어디에서 인용된 것인지 친절히 주석이 달려있는데 마침 이 책이 ebook으로도 나와서 굳이 책을 뒤적이지 않아도 주석의 번호를 누르면 바로 어디에서 인용한 것인지 알 수 있다. 방대한 양의 주석 목록들과 참고문헌 목록들을 보면 작가가 이 책을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고생을 들여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고, 연구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이 1945, 1962, 1991 이렇게 냉전 3부작 시리즈로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1945를 읽고 나니 1962, 1991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진실을 말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6-16 00:32
http://blog.yes24.com/document/126219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5·18, 6·25, 8·15 진실을 말하다

문대근 저
생각나눔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흔히들 역사는 승리자들의 기록이라고 한다. 한국사 시험을 치르기 위해 인강을 들을 때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초, 중, 고를 거치며 교과서에 나왔던 그대로의 내용을 말해주는 것이 아닌 '~~~이러이러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역사가 승리자들에 의해 쓰였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사실은 ~~~했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 등의 새로운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였다. 승리자들에 의해 쓰인 역사의 이면에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을 수도 있다고 상상해보는 것은 재밌고 흥미로운 일이지만 조선시대나 삼국시대의 역사 같은 경우 먼 옛날의 일이기 때문에 진실을 알 수는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역사에서 진실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5.18, 6.25, 8.15 이렇게 세 개의 근현대 사건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근현대사는 앞서 말했던 먼 역사와는 달리 여러 자료와 증언을 통해 진실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세 가지의 사건들이 꽤 가까운 과거이며 현재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이 책을 읽고 위의 사건들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119 응급 로펌 | 기본 카테고리 2020-06-15 22:40
http://blog.yes24.com/document/126213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119 응급 로펌

양지민 저
블랙피쉬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부동산 계약이 처음이에요. 어디서부터 시작하나요?

 집주인이 1년이 지났으니 계약서대로 방을 빼달래요.

 택배가 분실되었는데, 누가 책임져야 하나요?

 세탁소에 맡긴 비싼 옷이 엉망이 되었어요!


 내가 법적인 문제에 휘말리게 될 일이 얼마나 있을까? 살면서 그런 일이 있기는 한가?


 이 책의 목차를 읽는 순간 법률 지식이 특정 직업 종사자(변호사, 판사, 검사, 경찰 등)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라도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알아두면 좋을 법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실제로 2년 전 자취를 할 때 성범죄 관련하여 경찰서에 간 적이 있다. (형사님 두 분이 확인차 자취방으로 와주셨고 맞은편 집사람이 그저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한 것이었으며 범죄는 아닌 것으로 해결되었다)


 그때 나는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지? 112로 전화를 하나? 경찰서로 직접 가야 하나? 겨우 이 정도 일로 신고를 할 수도 있나? 등등 복잡한 생각에 쉽게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못했었는데 그 일이 있기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더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제 20대 중반으로 이제 곧 취업하고 집으로부터 독립하면 진짜 모든 일을 스스로 처리해야 하는 진정한 어른이 될 것이다. 직장에서도, 부동산 계약을 할 때도, 쇼핑할 때도 항상 법은 우리 주변의 곳곳에 존재해 있고 이 책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겪을 만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들을 명확하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스스로 모든 일을 헤쳐나가야 하는 성인이라면 한 번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