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jenaholic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qkrchdnjs13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jenaholic
jenaholic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1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jenaholic님, 효성이 지극하시.. 
새로운 글
오늘 6 | 전체 1322
2020-03-05 개설

2021-08 의 전체보기
[서평] 스킨 | 기본 카테고리 2021-08-20 23:57
http://blog.yes24.com/document/149427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스킨 - 섹스/라이프 1

BB 이스턴 저/김진아 역
파피펍 | 2021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엄... 이번에 읽은 책은 <스킨>으로 몇 주전 읽었던 <4남자에 관한 44장의 일기>의 스핀오프이다.
그렇다. 바로 몇 주 전 내가 아주 혹평을 하고 읽기를 중단한 바로 그 책! 그런데 지금 좀 혼란스럽다. 왜냐하면, 이 스핀오프가 재밌기 때문이다(???!!!?!?) <4남자에 관한 44장의 일기>에는 말 그대로 주인공의 4남자가 나온다. 이전에 만났던 남자 3명과 현재 남편이다. 이 책의 스핀오프로 4권의 책이 나왔는데 바로 이 남자들 한 명 한 명에 관한 이야기이다. <스킨>은 첫 번째 남자 '나이트'에 관한 이야기로 주인공의 학창 시절 이야기가 펼쳐진다.
 솔직히 저번에 본 이야기를 너무 재미없게 읽어서 이 책은 기대를 하나도 안 하고 읽었다. 본 이야기가 너무 재미없었는데 이걸 왜 읽었느냐 하면 이 '나이트'가 첫 번째 남자여서 본 책을 읽을 때 그래도 꾸역꾸역 열심히 읽었던 부분인데 '나이트'라는 캐릭터가 꽤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다. 뭔가 나름대로 사연 있는 남자인 것 같고 멋있게 묘사되긴 하는데 도대체 주인공이 '나이트'랑 왜 만나는 건지 사랑하는 건지 어쩌는 건지 설명은 부족하고 몸의 대화만 가득했기 때문에 내용이 재미가 없었던 것이라서 스핀오프를 보면 좀 이해에 도움이 되려나 했는데 아아아주 큰 도움이 됐다.
 일단 스핀오프여서 외전처럼 짧은 내용인지 알았는데 내용이 꽤 길었고, 오히려 본 편보다 더 재미있고 소설스럽게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들어가는 말을 읽어보니 본편과 스핀오프 모두 실제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나 스핀오프에는 각색이 더 많이 들어간 것 같다. 아무래도 이 4남자의 스핀오프를 다 읽어보고 본편을 다시 읽어봐야 할 것 같다. 그러면 좀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으려나 ㅎㅎ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두메별, 꽃과 별의 이름을 가진 아이 | 기본 카테고리 2021-08-10 15:29
http://blog.yes24.com/document/148854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두메별, 꽃과 별의 이름을 가진 아이

범유진 저
자음과모음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의 소개에서 내 흥미를 끈 부분은 백정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조선 시대에 백정이라고 하면 흔히 알려져 있듯이 양민인 일반 백성들 아래에 있는 매우 천한 계급이었다는 것, 일제강점기에 형평운동이 일어났다는 것 말고는 솔직히 크게 기억나는 점이 없다. 또 왕, 양반을 다루는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의 작품들은 많았지만, 평민도 아닌 백정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은 잘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주인공 두메는 백정이면서 여자이다. 매우 총명하여 가르침을 빠르게 습득하지만, 신분과 성별의 제약으로 항상 갈증을 느끼는 인물이다. 이 책은 읽는데 1~2시간 정도 걸리는 짧은 책이지만 그 당시 사회 면면의 다양한 모습을 다루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군상을 보여주는 점이 인상 깊었다. 백정 신분으로 양반집 양자가 되어 형평운동을 하지만 백정촌에 찾아와 주지 않는 대송 오라버니, 두메에게 다정하게 잘 대해주지만, 사실은 독립운동가를 팔아 큰 부를 쌓은 오름 아저씨, 여자가 배워 무엇하냐며 두메가 공부하는 것을 막고, 경제활동을 하지 않아 가족들을 굶주리게 하지만 한때는 의병 활동을 했던 아버지 등등 어떤 면에서 보면 좋은 사람이지만, 어떤 면에서 보면 나쁜 사람일 수도 있는 부분을 고루 잘 담았던 것 같아.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이렇게 양면적인 모습을 다 가지고 있지 않을까?
 책의 이야기는 열린 결말로 끝나지만 나는 두메가 경성으로 가서 잘 배워서 훌륭한 사람이 됐을 것이라고, 자신처럼 공부에 목마른 어린아이들을 도와주는 좋은 어른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4남자에 관한 44장의 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8-07 00:56
http://blog.yes24.com/document/148582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4남자에 관한 44장의 일기

BB 이스턴 저/김진아 역
파피펍 | 2021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후... 이번 책은 서평 쓰기에 매우 고민이 많이 됐다. 제공받아서 읽은 책이 재미가 없는 경우 매우 난감하다 ㅜㅜㅋㅋ 그렇다고 블로그에 거짓으로 서평을 쓰고 싶지는 않다. 이 '4남자에 관한 44장의 일기'는 너무 재미가 없었다. 중간까지는 꾸역꾸역 읽었는데 뒷부분은 그냥 대충 훑어만 봤다.
 책의 도입부는 신선한 느낌을 주었는데 작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거라고 하길래 컨셉인지 알았다. 그런데 마지막 후기까지 읽어보니 진짜 작가가 자기 이야기를 쓴 게 맞는 거 같다.
 책의 내용은 잘생기고 몸도 좋고 완벽하지만, 금욕적인(?) 남편과 두 명의 아이와 살고 있는 비비가 인생의 무료함을 느끼면서 남편의 성적인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보여주는 용으로 과거 남친들과의 색정적인 이야기를 일기로 써서 남편이 보게 흘리는 내용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느껴졌던 이유는 첫 번째로 내용이 별거가 없다는 것이었고(사건 중심의 스토리가 아니고 그냥 진짜 어렸을 때 사귀었던 남자들과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인데 대부분이 성관계에 관한 묘사이다.), 두 번째로 여자주인공이 어릴 때부터 정상 아닌 남자들만 골라 사귄 얘기를 하면서 정상적인 남편을 모자란 사람처럼 여기며 그 쓰레기들처럼 만들려고 노력하는 느낌이라 공감이 전혀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철없는 사춘기 여자애가 그냥 그 철없는 그대로 어른이 된 느낌? 물론 여자들도 성욕이라는 게 있으니까 욕구불만에 마음고생했을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문제를 남편이랑 어른스럽게 푸는 게 아니라 무슨 사춘기 소녀들 밀고 당기듯이 남편을 유치하게 가지고 노는 거 같아서 별로였다. 그냥 야설처럼 야한 묘사는 엄청 많이 나오니까 자극적인 글이 읽고 싶으시다면 강력 추천해 드린다.
 이 책을 모티브로 넷플릭스에 드라마도 있다고 해서 책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그 드라마도 보려고 했는데 지금 마음으로는 그 드라마도 보고 싶지는 않다. 혹시나 드라마 후기도 검색해봤더니 여자주인공 욕하는 글이 많더군 ㅋㅋ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삼천아살2 (스포주의!!) | 기본 카테고리 2021-08-02 23:49
http://blog.yes24.com/document/148357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삼천아살 2

십사랑 저/서미영 역
한스미디어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하루 만에 2권도 호로록 다 읽었다.
 1권에서는 향취산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고 담천이 결국 홍등을 훔치고 도망치면서 이야기가 2권으로 넘어간다.
 2권에서는 훔친 홍등으로 본격적인 복수를 위해 좌자진의 아버지, 태자, 국사의 혼백을 모으는 모습이 그려진다. 1권의 향취산에서는 담천과 구운의 재미있으면서 설레는 티키타카를 볼 수 있다면 2권에서는 애절한 짠내를 보실 수 있읍니다 ㅜㅜ
 솔직히 책을 읽으면서 계속 근데 도대체 구운은 언제부터 담천을 좋아한 거지? 왜 저렇게까지 담천을 사랑하는 거지?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 에필로그를 읽고 완전 이해하게 됐다. 서사까지 완벽한 남주라닝 ㅜㅜㅜㅜㅜㅜ 내가 사랑하는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잘 살았더라는 꽉 막힌 해피엔딩이어서 너무 좋았다ㅋㅋ
 근데 다 읽고 나서 계속 궁금한 부분은 세계관이 이어지는 후속작이 있는 것인가 하는 점이다. 마지막에 나오는 외전에서 대승여가 한 여자를 찾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게 마치 다음 작품으로 이어지는 듯한 인상을 주었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열심히 검색해봤지만 다른 사람들 리뷰에서는 내용을 찾을 수 없었다. 이 책을 쓴 작가님이 중국분이셔서 중국에서 출판된 책들은 더 있는 것 같은데 한국에 번역된 책은 이거랑 다른 거 한 개 정도밖에 없더라 그런데 그 다른 책은 이 삼천아살과 이어지는 거 같진 않던데 흠...
 너무 궁금하다. 앞으로 이 작가님 책이 더 한국에 번역되어 출판된다면 유심히 살펴봐야겠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