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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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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11 완
드디어 안경 잡이와 만나게된 남주는 눈에 초점도 없고
멍하니 남주만 바라보고 꼭 영혼이 없는 사람 처럼 행동 하는
안경잡이 와 사투?? 해변 가에서 뒹굴면 서 싸운을 하게 되는
그러자 안경잡이는 눈애 초점이 생기고 활기가 도는듯 하지만
그거도 잠시 세상과 담을 싸아 버린듯 또다시 멍해진다
망연자실해 안경잡이를 바라 보는 남주는 복잡한 감정이
생긴다 하지만 아무런 생각이 없어 보이는 안경잡이를 보고
있으니 마음에 담은 모든 말을 해버리고 홀가분 은 아니지만
조금은 마음이 풀려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조금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엔딩을 맞이 한다
그리고 뒤 부분은 예전 어릴적 모습으로 돌아가??
안경잡이를 평범하게 마나는 그런 이야기가 전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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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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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10
겨우 일상에 적응 하는듯 하지만 본가에 할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본가를 찻는다 거기서 만나 옛 친구 이런저런 근황을 이야기 하다
안경잡이 여자애 이야기 까지 하게 되는데 본가 마을 에서도
소문만이 무성 하고 정작 아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
은 정말 찻아 본게 아니라 그렇타 고 하더라 그 하더라 인듯
옛 친구는 안경잡이 여자애 정보는 딱히 없는데 아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전화 를 해보니 생각 보다 쉽게 찼는데
남주도 만날 생각이 없었지만 막상 소재지가 파악되니
너무 궁금증이 폭팔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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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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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9
남주는 일상에서 비일상을 지내온 시간들이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 하는지 옛 친구를 만나니 예전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안경잡이 여자애가 생각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구지 일상을 되 찼았지만 그 일상을 파괴 하고 싶은건지
안경잡이 여자애 정보를 찻기 시작 하는대 하지만 생각 처럼
찻을수 없고 하지만 더욱 노력을 해서 일상이냐 안경잡이냐
조금은 자신은 잘못한게 없지만 마음에는 앙금이 남아 있어서
그걸 풀어내야 정말 일상 생활 가능 할것 같아 찻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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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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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8
이제 소소한 일상 물로 돌아온거 같은 전개 방식이지만
이 작가분이 그렇리가 없고 앞으로 스토리 를 어찌 풀어 갈지
궁금 증을 유발 시키는 내용입니다 새로운 캐릭터는 없지만
먼가 초조하고 조마조마 하게 만드는 능력 하나는 대단한 작가분
앞으로 몇권 안남았지만 흡입력 있어서 집중이 뽝 되어서
빠르게 감상 가능합니다 이렇케 끝날리가 없는 다욱 뒤 부분이
기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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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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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사건이 있었지만 조금씩 일상을 되 찻아가는 남주
입니다 하지만 안경잡이 여자 아이한테 당한 그 느낌이
아직 생생한지 일상에 100프로 적응을 못하고 있는 남주
그리고 안경잡인 어찌 살아 가고 있는지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데
어디로 가버린 건지 전혀 소식을 알수 없는 그래서 더욱
신경 쓰이는 중이죠 이런저런 일 하면서 조금은 즐겁게 생각
했던 자신을 무서워 하는 그런 생각 가지 하고 있지만
부모님은 이제 더이상 간섭 안하고 없는 아이 취급 하고
학교도 비슷한거 같네요 무섭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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