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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자들의 왕 | 기억하고 싶은 글 2010-10-1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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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판타지 소설에 푹 빠져서 판타지 소설만 골라서 읽어던 적이 있었다.

이 소설은 그때의 기분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소설이다.

힌두교의 많은 신들이 등장하지만 다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들다.

브라흐마는 창조이고 비슈누는 유지이며 시바는 멸망이다. 이들에게는 데비도 있고

근사한 무기도 있지만 그들의 본질과는 별 상관이 없다. 그냥 창조, 유지, 멸망이다.

1권에 이어 2권을 읽어가면서 주인공 유단을 통해서 주위의 사람들 (신들을)

알아가는 정도다. 우연히 한 여학생이 육교위에서 균형을 잃고 떨어질것처럼

보여 달려가 그여자를 잡아당기면서 책이 시작 되어진다. 이것은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윤회를 걸쳐서 계속적으로 만날수 밖에 없는 이 두사람을

보여준다. 시바 (춤을 추어 일으킨 불꽃으로 세상을 정화하는 춤추는 자들의 왕)의

죽은 아내 데비 파르바티를 대신할 여인으로 (지은-아유타-마히샤수라) 뽑힌

아유타를 지은으로 유단은 만난다. 만남을 가질수록 지은에게 빠져들고

형 유준도 바슈누라는 신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여기에 아수라라는 어둠의 세력이

나오고... 이야기는 복잡한듯하면서도 흥미롭다. 유단이 각성하지 못한 사이에

유단의 주위 사람들이 각성을 통해 자신의 보고 본인 유단만이 각성이 늦고

이마에 표시가 없어서 주위 사람도 모르다가 어느순간 그가 창조주.. 브라흐마인것을

인정하고 그를 보호하는데.. 정작 본인은 유단이라는 인간이 가지는 삶과 인간의

본질에 더 많은 애착을 가지며 브라흐마가 그랬듯 인간을 선택한다.

유단의 꿈을 통해서 그에게 일어난 일들이나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보여준다.

브라흐마는 한번도 아내 사라스바티를 제대로 보아주지 않다가 우연히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을 잡아 먹는 꼬마 타리스라다를 제압하고 그에게 이름을 주고 그를

데리고 오지만 모든 이들이 타리스라다를 꺼리고 좋아하지 않지만 브라흐마만은

그에게 언제나 같이 있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아내의 곁을 떠나 여행을 하는 도중에

쿠루의 공주로 열일곱살의 아유타를 우연히 만나 같이 동행을 하는데.. 아유타는 신의

피가 흐르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자기를 어여삐 여기는 아버지가 죽자

오빠들이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시집을 보낼거라는데 격분하여 집을 나온것이다.

아유타는 브라흐마라는 이름도 모르고 그냥 아슈마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아유타에게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되어가고 서로에게 깊은 애정을 느끼는데 갑자기 아유타가

시바의 아내로 정해졌다는데 둘은 깊은 절망감을 맛본다. 이와중에 타리스라다는

자기의 다르마 '혼돈'에 불을 지핀 나두크에 의해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타리스라다에 의해 브라흐마의 아내 사라스바티도 잡혀가고 락슈미도 잡혀가서

신들이 구하러 가는 도중에 유단은 각성을 하고 결국에는 시바의 뜻을 알게 되고

최후의 순간에 죽음마저 인정했듯이 타리스라다는 '칼리 유가에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한 것'이라며.. 유단.. 브라흐마는 타리스라다에게 내세에도 그와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한다. 모든것을 브라흐마에게 걸었던 타리스라다는 붉은 눈물을

흘리며 부서진다. 결국에는 지은..마히샤가 죽는 다음 기적이 일어나 시바의 아내 파르바티가 돌아왔다.

시바와 파르바티는 멸망의 시간이라며 온전한 아침을 인간들에게 돌려주고 사라진다.

유단의 형 바슈누.. 유준은 락슈미.. 이윤아와의 사이에 아이를 갖고 행복하고

자신의 이름을 잊은 사리스바티... 샤리는 유단을 정성껏 돌봐주고...유단은 갈수록

쇠약해져 나중에는 누워서만 지내다가 휠체어에 의지해 미주와 함께 공원에 나가며

새한마리를 통해서 얼음같은 하늘을 보면서 책은 끝난다. 2권을 참 재밌게 읽었다.

인도에 대해서.. 관심이 더 가고 힌두교의 여러신들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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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홀 1.2 | 기본 카테고리 2010-10-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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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문학상중 하나인 부커상을 영국의 여성 작가 힐러리 맨틀이 '울프 홀'로 받았다는데

흥미를 느껴서 신청해서 읽어 보았다. 올초에 도서관에서 '천일의 앤'을 빌려서 읽었는데

다행히 이책을 미리 읽었던게 그나마 도움이 많이 되었다. 왕과 왕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다.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도 새로운 이름이 나오면 아는 이름은 그냥 넘어가고 잘 생각이

안나면 앞장으로 넘어가서 어떤 사람인지 일일이 확인을 했다.

이책의 주인공인 토머스 크롬웰은 책의 첫부분에서 아버지에게 무자비하게 맞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아들이 싸움을 했다는 이유로 아들을 무자비하게 패는 아버지...

겨우 찾아간 누나 캣이 그를 보담아 주고 치료해준후 매형이 그의 아버지 월터를 피해 배를

알아봐주어 그는 집을 떠난다. 이후 내용은 갑자기 많은 시간이 흐른뒤의 이야기로 넘어간다.

울지 추기경의 도움을 받고 그와 격의없이 지낸다. 하지만 울지추기경의 권력도 헨리 8세의

욕망과 권력구조의 변화로 인해 그의 힘은 서서히 줄어들어간다. 시간이 지나는 과정의 권력의

변화와 헨리 8세와 앤불린의 관계..권력구조에 대해 세밀히 나와 있어 지루한 면도 있었다.

헨리 8세에게 신임을 얻어 권력을 하나하나 쌓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전개되었지만 그의

말로는 헨리 8세를 거슬려서 참수형을 받았다. 조금은 지루한듯 읽혀지는 부분도 있고

재밌어서 빨리빨리 넘어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한사람 토머스 크롬웰이란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는 계기도 되었고 헨리 8세의 인간적인 면도 조금은 엿볼수가 있었다.

다 읽고 책을 쓴 작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새삼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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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이야기 | 책이야기 2010-10-0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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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The Pixar Touch

Price, David A.
Vintage Books USA | 200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들과 함께 TV로 통해서 만화영화를 보고 나도 모르게 거기에 빠져서 다음편을 기다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책은 사람 하나하나가 주인공이라보다 '픽사'라는

회사 자체가 주인공이다. 컴퓨터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지 그것을 실천해서

만들어 내기까지의 이야기와 거기에 따르는 고통과 실패 나아가서 성공에 이르기까지..

처음에는 픽사라는 거대 기업이 있었던게아니라 돈 많은 갑부의 후원을 받아 대학교의 부설

연구로에서 출발해서 애드 캣멀이 이 연구소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을 영화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을 하나 둘씩 모아서 시작했다. 기술도 부족하고 예술적 재능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것도

쉽지 않은데.... 존 래스터가 디즈니에서 쫓겨나 여기에 합류하고 조지 루카스와 잠시 같이 일하고

이어 애플컴퓨터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후원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기대만큼의 성과가

없어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픽사와 디즈니가 같이 토이스토리를 만들어 대박을 터뜨리게되고

픽사는 고난 끝에 성공을 거둔다. 이후 픽사는 월트 디즈니와 컴퓨터 애니메이션 분야의 여러 회사들과

경쟁을 하면서 더욱 성장하고 나중에는 디즈니와 함병을 하게 된다. 스티브 잡스는 디즈니의 최대

주주가 되고 디즈니에서 나온 존 래스터는 22년만에 그 영화사로 돌아가 디즈니를 구원해줄 영웅으로

환영을 받는다. 1070년대 초반부터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영화의 환경이 바뀌고 이 변화의 흐름을

타거나 때론 그 흐름을 주도하면서 픽사는 성공을 거두었는지를 픽사이야기는 보여준다.

처음에 픽사가 월트 디즈니의 뒤에서 시작했지만 이젠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데 픽사가

30년전에 처음 그랬듯이, 지금 어느 작은 창고에서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이 픽사의 경쟁자로 우뚝설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이다.

처음 책을 받고 읽으면서 애드 캣멀이나 존 래스터에 대해서는 처음 듣고 스티브 잡스는 애플 창업자라는

정도 밖에 몰랐는데... 이들이 픽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어려워 보이는 꿈...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영화로 만들어 보겠다는 처음에는 어려워보이는 이 꿈을 향해 사람들을 영입하고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몇편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았고 앞으로 나올 또 다른

애니메이션 영화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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