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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후에 오는 것들 | 책이야기 2013-05-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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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 후에 오는 것들

츠지 히토나리 저/김훈아 역
소담출판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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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노래가 있듯이 우리는 사랑을 주고 받기 위해서 살아간다고 할 수 있다. 세상의 많은 사랑 중 남자와 여자가 하는 연애 감정이 실린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 중 하나다. 요즘은 사랑도 빠르고 이별도 빠른 인스턴트 시대라고 하지만 한번의 사랑에 모든 것을 옭아매 버린 사람도 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잔잔하지만 감성어린 글로인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와 공지영 작가님이 서로의 메일을 주고 받으며 만들어낸 합작품이다. 아직 공지영 작가가 쓴 글은 못 읽었지만 츠지 히토나리의 글을 읽으면서 만나야 할 사람은 결국 만나야 하는 것이란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된다.

 

스토리는 한국인 여자와 일본인 남자의 사랑이야기다. 일본인 작가로 한국에 책을 알리기 위해 온 준고는 7년 전 사랑하는 여인 홍(베니)의 외로움과 쓸쓸함, 허전함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해 그녀를 잃어버리고 만다. 그녀와의 이별은 준고(윤오)에게는 커다란 상처로 여전히 잊지 못하고 그녀를 향한 마음을 글에 담아내어 이번에 출판하게 된 것이다. 일본인 준고의 통역을 도와줄 사람으로 뜻밖에 홍이 나타난다. 준고는 홍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리고 이런 준고의 모습을 같이 온 출판사 관계자이며 준고의 옛연인이였던 칸나는 예민하게 눈치 챈다.

 

책의 스토리는 준고의 출판으로 인해 두 사람들이 만나게 되는 현재의 시점과 홍이를 처음 만나 사랑하고 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추억을 더듬어 가는 이야기다. 돈에 대한 걱정없이 유학을 온 홍의 입장과 부모님이 이혼하고 경제적 능력이 없이 음악을 하는 아버지를 둔 준고의 바쁜 생활이 교차되면서 전개된다.

 

새로운 연인에게 청혼을 받아들이는 홍이와 이런 홍이의 그냥 보낼 수 없는 준고... 홍이가 느꼈을 외로움을 이해하고자 준고는 홍이를 따라 달리는데......

 

한일 양국의 우호를 위해서 만들어진 작품이란 생각이 딱 들게 스토리가 전개된다. 개인적으로 연애소설은 세드엔딩 보다는 해피엔딩을 좋아한다. 이런 나의 취향과 작품 제작의 특성이 맞아 떨어진 작품이라 커다란 이변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잔잔한 스토리 진행이 마음에 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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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 | 책이야기 2013-05-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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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

미카미 엔 저/최고은 역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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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소설이라기 보다는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힐링을 주는 소설이라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권에서 가벼우면서도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을 주었는데 2권은 살짝 분위기가 다른듯 느껴지지만 여전히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어 재밌게 읽었다.

 

이야기는 총 3개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처음에 고우라가 우연한 기회에 비블리아 고서당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잠시 그만두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고 새로운 관계 형성을 위해 살면시 손을 내민 시오리코와 고우라가 주축이 되어 고서점을 찾는 사람들의 미스터리한 일을 풀어간다.

 

1권에서 이미 비블리아 고서당과 인연을 맺은 인물들이 두 명 나오는 첫번째 이야기는 알고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엉뚱한 오해가 가져 온 이야기다. 동생을 걱정하는 언니의 마음이 온전히 느껴지고 언니에 대한 남다른 감정을 가진 동생... 독후감을 둘러싼 이야기 역시 시오리코와 깊은 관련이 있다.

 

고우라는 학창시절 연인 관계였던 여자와 재회하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가 남긴 유품을 비블리아 고서당에 감정을 의뢰하는데.... 한번도 친절하거나 다정하지 않았던 아버지의 진짜 모습이 무엇인지.... 알고보면 1권에서 우연히 고등학교 시절 고우라가 비블리아 고서당에서 마주친 시오리코는 결국 만나야 할 사람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고우라의 마음을 눈치 채고 있는 시오리코가 독신을 고집하는 이유가 어머님 때문이다. 시오리코는 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날카로운 통찰력을 어머니에게 이어받은 것이다. 어머니와 같지만 다른 시오리코... 그녀의 어머님이 오래전에 비블리아 고서당에서 근무하면서 있었던 일이 들어나는데...

 

각각의 사건에는 고서들이 등장하는데 나에겐 전혀 낯선 일본의 희귀한 고서들에 대한 이야기 역시 흥미롭게 느껴져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이미 드라마로 만들어진 원작소설이란 글을 읽어서 비블리아 고서당의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주인 시오리코와 그녀를 남다른 감정으로 바라보는 아르바이트생 고우라의 모습을 연상하면서 읽다보니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3권에서는 좀 더 관계에 진전을 보이는 고우라와 시오리코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더불어 시오리코의 집 나간 어머님에 대한 진실 역시 들어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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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단어 | 책이야기 2013-05-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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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덟 단어

박웅현 저
북하우스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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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의 신간 서적이 나왔다.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란 부제를 달고 있는 '여덟 단어' 광고쟁이라고 불리우는 박웅현씨는 책은 도끼다를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책에 대한 남다른 느낌을 받았기에 그의 신간 역시 무척이나 기대감을 안고 읽었다. 역시나 박웅현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고 보아야하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자존, 본질, 고전, 견(見), 현재, 권위, 소통, 인생, 여덟가지 단어를 통해서 삶을 풀어낸 이야기는  그동안 알고 있었지만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것도 있고 전혀 새로운 눈으로 삶을 바라볼 수 있게도 해준다. 책에는 박웅현씨 자신의 일과 가족, 지인은 물론이고 영화, 책, 시인과 시, 화가와 그림 등을 통해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누구나 행복해지기 위해서 산다. 행복한 삶을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좋은 학교, 좋은 직장에 취직하려고 노력한다. 곧 공부를 잘하고 못하느냐에 따라 좋은 직장과 행복한 삶이 연결되는 면이 있다는 생각을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다. 진짜 행복한 인생은 어떤 인생일까? 내 자신이 아이를 키우고 있기에 나도 그렇지만 나보다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해야하는데 살다보면 사회가 규정 지어진 획일화된 공식에 따라 가는 나로인해 아이의 자존을 키워주는데 방해하게 된다. 똑같은 삶의 모습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자세와 용기를 심어주어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빠른 시대에도 여전히 고전은 가치를 인정 받고 사랑을 받는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퇴색되거나 변화지 않는 고전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알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모른다는 생각으로 관심을 갖는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였다.

 

 

내가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박경철 원장님과의 에피소드를 들려준 '현재'란 부제의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현재가 중요한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무엇보다 중3 딸아이를 데리고 20일간의 유럽여행을 감했다는 저자의 글에 마냥 부럽기도 했다.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들에게 흔히 보이는 권위에 주눅들고 약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약한 '문턱증후군' 문턱에 들어서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믿는다는 잘못된 이야기에 아니라고 하지면서도 나도 그랬다는 것을... 

 

사람들 사이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소통은 결국 타인의 이야기와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가장 무서워 한다는 단어 인생을 끝으로 이야기를 맺는다. 커다란 문제와 부딪혔을때 가진 것들만을 이용해서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는 사람이 존경 받았다는 원주민의 보고서를 읽으며 기존에 원주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과 달라 살짝 놀라기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보다 더 좋은 성과를 얻기를 바란다. 자신이 가진 것을 활용해서 슬기롭게 삶을 이겨나기기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살아 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조급해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틀과 눈이 아닌 내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살아갈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생각해 보게 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라 생각하면서 읽게 된다. 정답을 찾기 보다는 만들어 가라는.... 나를 존중하고 내 삶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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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조미료로 通하는 나만의 요리 | 책이야기 2013-05-3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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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연조미료로 통하는 나만의 요리

권향자 저
꿈꾸는사람들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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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어 이제는 100세란 말을 한다. 수명이 그만큼 늘어나면서 좋은 점 보다는 안좋은 점이 더 들어나고 있는게 사실이다. 의학의 발전으로 어느정도 커버되는 면이 분명 있지만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에 신경을 써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예전보다 더욱 깐깐하게 먹을거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좋은 먹거리를 위해서는 천연재료를 구하고 요리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주부로 산 시간이 조금 되다보니 처음에 막 결혼 했을때 가졌던 마음가짐과는 달리 이제는 편한게 좋다는 생각이 더 강하다. 편한 것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내가 만든 것보다는 외식이나 만들어진 것을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 헌데 떨어져 사는 옆지기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 한동안 걱정을 많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들과 둘이 있지만 내 손으로 천연조미료를 만들어 해먹는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지금은 아는 주부 경력이 오래된 사람들을 통해서 알게 된 상식을 응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좀 더 새로운 것을 찾게 되는데 이럴때 천연조미료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나만의 요리란 책과 만나게 되었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요리란 정해진 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응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입맛이 없을때 간편하게 한번씩 만들어 먹는게 있다. 콩나물밥이다. 요즘같이 달래가 많이 나올때 새콤달콤하게 달래를 넣어 만든 양념장에 콩나물밥을 지어 비벼 먹으면 입맛도 돌아오고 정말 맛있다. 헌데 책에서는 콩나물에 쇠고기와 고기를 같이 넣어 밥을 지을때 사이사이에 넣고 처음부터 콩나물과 함께 밥을 짓는게 아니라 콩나물은 밥이 한번 끊고 난 뒤에 넣으면 더 사각거리는 질감과 향이 있다니 조만간 콩나물 밥을 해 먹을때 잊지않고 활용해 볼 생각이다.

 

버섯을 잘 먹지 않는 아들에게 새송이를 이용한 버섯조림은 감자조림과 다른 맛을 주기에 만들어 볼 생각이다. 아들과 옆지기가 너무나 좋아하는 고등어 자반 구이는 쌀뜨물에 넣은 뒤 한번 구워 낸 다음에 간장양념장이나 그냥 먹었는데 고추장 양념장과 곁들이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콤한 고등어자반 깻잎조림 역시 자주 해 먹는 만큼 관심이 가는 레시피였다.

 

집에서 평소에 자주 해먹는 요리의 레시피들이 대부분이라 실용성 면에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연조미료 역시 너무 많은 종류였다면 한두개 만들어 보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사진으로 나온 육수의 활용도는 우선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외의 소스 역시 우리가 자주 먹는 소스들이라 미리 만들어 간편하게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꾸만 쉽고 편한 것만 찾았던게 사실이다. 웰빙웰빙하면서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가는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귀차니즘에 편한 인공조미료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부터라도 책에 소개된 기본 천연조미료를 만들어 사용할 생각이다. 활용도가 높은 책이라 식탁 옆에 두고 자주 들추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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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공부하는 시사상식 | 책이야기 2013-05-2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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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시사상식연구소 저
시대고시기획 시대교육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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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한번씩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유달리 시사에 정통한 친구가 있다. 서로 비슷한 상황에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친구가 들려주는 해박한 시사, 상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 자신이 너무나 모르는게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반성하게 된다. 빨리 많은 시사, 상식을 습득하고 싶지만 예전처럼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지도 않고 분명 읽었는데도 얼마 시간이 흐르지 않았는데 생각이 나지 않으면 괜히 속상해지기도 한다. 시사, 상식을 넓히는데 신문이 최고란걸 알고 있지만 어느순간부터 신문을 덜 보고 있다. 신문에서 얻게 되는 정보가 올바르지 못하다는 글과 이야기를 듣고 신문을 끊은지가 벌써 3년이 다 되어 간다. 한번씩 공공기관이나 운동하는 곳에서 신문을 짧은 시간 보는게 전부라 아무래도 정보에 능통하지 못하고 시사, 상식이 떨어지는 면이 많다. 이제부터라도 다시 신문을 신청해서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신문으로 공부하는 시사상식' 이 책으로 인해 그동안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시사, 상식들에 대해 알게 되어 즐거운 시간이였다.  

 

사람마다 신문을 펼치면 자연스럽게 먼저 보는 코너가 있다. 나역시 예전부터 가장 먼저 들추어 보는 부분이 사회부분이다. 책에서는 신문에서 제공되는 시사상식을 어떤 식으로 보고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나같이 보고 싶은 부분만 들추어 보고 관심이 없거나 관심두기 싫은 부분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런 점을 바로 잡을 수 있게 이끌어 주고 있다.

 

연말연시에 시내에 나가면 한번씩 보는 구세군냄비.. 우리나라 경기가 전반적으로 침체되면서 모금액이 줄어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현금을 포함 카드로도 기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얼마전에 우리나라의 나르호가 발사되어 무사히 작동되었다는 뉴스를 보았다. 나르호의 성공은 곧 우주 선진국 진입을 예고하는 신호탄인데 세계에서 11번째로 스페이스 클럽에 가입하였다는 것과 북한이 우리보다 한발 앞서 가입되어 있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세계의 전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천연자원 때문이다. 지금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천연가스 말고 천연가스와 성분이 비슷한 셰일가스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2017년에 북미산 셰일가스가 들어 올 예정이라고하니 갈수록 가격이 오르는 가스값에 안정을 줄지 기대하게 된다. 매일 뉴스를 보면 마지막에 증권시항을 알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증권에 투자하고 있는 현실에서 가끔 단기에 주가가 오르는 종목이 있는데 이런 종목들이 빠른 시간에 이익을 얻기위한 목적이 대부분이다. 한 나라의 주식시장은 물론이고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교란시키는 핫머니는 많이 들어봤다. 정확한 의미를 몰랐는데 핫머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태국의 사태는 우리나라 역시 안심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나왔듯이 갈수록 예전보다 여성들이 사회전반에 걸쳐 높은 지위에 오르고 있다. 일정 수준까지는 남성들과 차이없이 오르지만 아주 높은 자리에 오르지 못하게 제도적으로 막는 것이 유리천장이라고 한다. 처음 들어본 말이라 생소했는데 그 의미를 보니 같은 여자로서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좀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껏 고공행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도적으로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시사상식들이 부담스럽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적혀 있어 뉴스를 보거나 신문, 기타의 정보매체에서 접하는 단어들을 찾아 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처럼 신문으로만 시사상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TV채널이 많아지면서 그동안 제대로 모르고 지나쳤던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주지만 그래도 여전히 신문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들을 얻는 경우가 많다. 신문에서 어떤 점을 꼼꼼히 보아야하는지 등을 알려주고 있어 신문을 읽더라도 이제는 예전과 다르게 중요한 정보들은 정리하는 습관을 들일 생각이다. 너무나 유익한 책이라 커 가는 아들에게 신문 읽는법을 알려주면서 이 책을 보여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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