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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슈크림 | 베이킹 도서 2020-07-3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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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가장 좋아하는 슈크림

후쿠다 준코 저/호리에 마사코 역
리스컴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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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 슈크림 ' 을 다룬 베이킹 책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슈크림 ] 이다.

많은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한 입 앙 물면 달달함에 행복해지는 슈크림, 정말 좋아하는 디저트 중 하나이다.

슈크림 책이 단독으로 나왔다고 해서 궁금함에 펼쳐보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아는 슈크림은 기본 슈크림이나 초코, 말차, 딸기가 전부인데

또 어떤 슈크림이 있을까 ? 매우 궁금했다.




저자는 '후쿠다 준코'로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가 슈크림이라고 한다.

완전 쌩 초보도 쉽게 슈크림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이 책을 내었다고 한다.




책은 기본 슈크림 8가지의 레시피 & 요리 방법과

응용 슈크림 6가지

그리고 슈 과자 5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슈'가 들어간 모든 디저트가 이 책에 들어있는 것 같다.

크림(choux a la creme) 은 슈 껍질에 크림을 채운 디저트이다. 프랑스어로 슈는 "양배추"라는 뜻으로 슈반죽이 양배추를 닮아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크기가 작은 슈크림은 마치 홈런볼과 비슷해 처음 슈크림을 보았을때 홈런볼인 줄 알았다 ㅋㅋㅋ.





'제과점의 맛을 알고 싶으면 슈크림을 먹어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슈크림은 기본적인 재료로 이루어져 있고 단순하지만 깊이있는 디저트라 파티셰의 특성이 드러나는 디저트란다. 슈크림도 종류가 여럿이듯이 슈크림을 만드는 스타일도, 먹는 스타일도 제 각각이라 다양한 슈크림이 존재한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책인 만큼 슈크림을 만들기 전에 기억해 둬야 할 것을 미리 말해준다.

1. 레시피는 끝까지 읽고 나서 만든다.

- 중요한 내용이다. 레시피를 한번 훑고 나면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지만 꼼꼼히 읽어보는것과 그냥 쓱 읽어보는 건 다르다.

꼼꼼히 읽어보아도 기억나지 않아 실수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니, 정독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2. 재료와 도구는 미리 준비하고 계량은 정확히 한다.

- 베이킹에서 재료,도구 준비와 정확한 계량은 필수이다. 한식처럼 감으로 요리하면 안된다. 물론 조금의 오차는 괜찮겠지만 되도록 정량을 지켜 만들어야 실패확률이 떨어진다. 베이킹은 오븐의 온도, 재료의 상태 등 다양한 곳에서 영향을 받기에 초보자가 조절할 수 있는 정확한 계량은 꼭 지켜주는 것이 좋다. 모든 요리에서 마찬가지겠지만, 재료와 도구준비는 정갈히 되어있을수록 요리하는 동안 편리하다.

3. 레시피대로 만든다.

4. 위생에 신경쓰고 공간을 확보한다.

- 좁은 곳에서 만들다 보면 동선이 꼬인다 ㅠㅠ



그외에도 필요한 도구가 나와있어, 도구가 없다면 이 부분을 보고 참고해 구매하면 될 것 같다.



가장 중요한 '오븐의 온도' 에 대해서도 상세히 나와있다.

오븐 예열시간을 볼때마다 항상 예열에 대해 궁금했는데 속시원이 설명되어있어 좋았다.

오븐 사용시 주의사항 온도에 관한 것들 알아두면 두고두고 유용한 지식들이다.


소개된 슈크림 중 가장 먼저 만들어보고 싶은 슈크림이다.

두껍고 파삭한데다 견과류를 올려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특징인 슈에

진한 커스터드 크림을 넣어 만든 슈크림. 보기만 해도 얼른 만들어 먹어 보고 싶었다!!!

슈크림을 만들기전 준비해야 할 사항들

슈크림 재료 분량

슈크림 만드는 상세한 과정

만드는 과정 중 주의사항과 TIP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응용편 슈크림에는 디저트가게어서 팔 것만 같은 고급지 슈크림들이 소개되어있다.

개인적으로 녹차크림 쿠키슈와 딸기 커스타드 슈가 가장 만들어보고 싶었다 ㅎㅎ .





마지막편인 ' 슈과자' 에서는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누군가에게 선물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고급지고 예쁜 디저트들이 소개되어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디저트이다. "를리지외즈"라는 디저트로 슈크림을 2층으로 쌓아 만든 디저트 라고 한다.

너무너무 귀엽다 ! 이 밖에도 에끌레어 / 파리브레스트 / 슈케트 / 스완 슈 가 소개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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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슈크림이 이렇게나 다양했나 ? 싶었다. 마카롱도 필링의 재료와 맛 색깔에 따라 다양하듯이 슈크림도 다양한 변신이 가능함을 느꼈다. 나처럼 슈크림을 사랑하고 만들어 보고 싶은 분이라면 집에 하나쯤 구비해두고 싶은 책 인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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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방지를 위한 백년식사 | 정말 유익했던 도서 2020-07-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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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사는 백년 식사

마키타 젠지 저/이선이 역
이너북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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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식사 ] 는 잘못된 식사로 늙고 병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노화의 원인 AGE가 무엇인지 ,

우리에게 왜 ? 해로운지 알려주고 그에 따른 건강한 식재료를 소개하여 주는 책이다. (생각보다 책이 얇고 가벼웠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AGE가 무엇인지 몰랐다.

AGE는 최종당화산물이라고 한다. 우리몸에 들어온 것들이 당화되어 최종적으로 AGE가 된다는 것이다. 최종이라는 말이 붙어있어서, 다시 돌아가거나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몸에 AGE 누적되어 노화를 촉진시키지 않도록 건강한 식사법을 알고 실행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마키타 젠지'로 일본의 저명한 당뇨병 전문의이다. 서점에서 한 번 봤을법한 <<식사가 잘못됐습니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당뇨환자를 비롯에 우리모두에게 AGE라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준다.



책 뒷편에 적힌 내용이다. 이 모든것이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임을 우리는 이미 알고있다. 쉽게 지켜지지않아 포기할뿐.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좋은 습관을 포기하지 않도록 , 지금 상태가 나중에 어떤 악영향을 끼칠지 경고해준다.



책에 나와있는 '내가 얼마나 늙어보이는지 알기위한 체크 시트' 이다.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이 3개 이상인 사람은 몸의 당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미 체내에 노화물질인 AGE 축적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 계속 지속된다면 각종 암, 당뇨병의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경고한다.

AGE가 많은 음식, 조리방법 등을 소개해 AGE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패스트푸드가 가장 대표적인 예시이다. 패스트푸드 중 감자튀김은

AGE가 정말 높은 음식이라고 한다. 감자 자체에 아스파라긴이라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물질을 고온으로 가열하면 유전자 변형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이 생성된다고 한다. 튀김 중 가장 좋아하는 감자튀김이 이렇게 해롭다니..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부터 감자튀김만 보면 '발암물질'이라는 생각이 떠올라 꺼려하게 되었다. 물론 맛있게 먹던 음식을 하루아침에 먹지 않을 순 없겠지만 건강을 위해서 조금씩 줄여나가는 노력을 해봐야겠다.



이 밖에도 소시지, 베이컨, 노릇노릇한 음식도 AGE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맛있게 먹는 음식의 폭이 줄어드는 것 같아 조금 슬펐졌다.. 당장 실천하긴 누구나 어렵다. 하지만, 조금씩 해보자!



절반 쯤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젊게 살기 위한 식사법의 주인공인 '추천 식사재료' 파트가 나온다.

앞부분에서 AGE에 대한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했다면 뒷부분은 실천을 위한 음식별 추천내용이 있다.

해당 식재료가 AGE를 물리치는데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 / 제대로 먹는 방법은? 무엇인지 / 같이 먹으면 좋은 최강의 조합은 무엇인지 소개한다.

30가지 재료가 소개되어있어 읽다보면 패스트푸드나 탄산음료 말고도 이 세상에 맛있게 ! 건강하게 !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구나 ! 하고 느낀다.

가능하다면 자연그대로,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찌개,국을 즐겨먹고 노릇노릇하게 고기를 구워먹는 걸 사랑하는 한국인에겐 AGE는 피할 수 없는 존재인 것 같다. 그렇지만 조금씩 줄여나가는 노력을 한다면 지금보다 건강해지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내용을 수용할 수 는 없지만 적어도 건강한 삶을 위한 '참고'는 가능할 것 같다.

몇권의 건강도서를 읽으니 공통적으로 드는 생각이 있다.

건강도서는 참고서일뿐 정답은 아니라는 점이다. 훌륭한 전문의들의 전문지식으로 쓰여진 책이지만 무조건 똑같이 따라하고,

좋은 음식은 많이먹으려 하다보면 쉽게 지치고 포기하게 된다.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는 법이다.

그러니 자신의 상황과 조건에 맞게 조금씩 쏙쏙 정보를 빼먹는 것도 요령이지 않을까 싶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꾸밈없이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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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우아한 근육 - 나의 인생을 위한 첫걸음 | 정말 유익했던 도서 2020-07-3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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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50, 우아한 근육

이민숙 저
꿈의지도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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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50을 쉴새없이 달려왔는데 이제 어딜 보고 달려야할지 모르겠다고 받아들여 살아가는 것보다 이제 시작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제2의 삶을 꿈꿔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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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50대가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다

p.235


저자가 한 말 중 가장 인상깊은 말이다. 50대라고 하면, 100세시대에선 절반 온것이지만 늙었다고 체감하기 쉬운 나이대이다. 몸에도 슬슬 변화가 찾아오고 여기저기 아프거나, 쑤시기 시작한다. 무기력해지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몸매도 나빠진다. 아이들 뒷바라지가 끝날 50대는 몇십년동안 집중해왔던 걸 잃어 공허함을 느낀다. 갱년기도 찾아오고, 기분도 오락가락하게 된다.친구들끼리 만나서 여행도 가고, 수다떠는 것도 갱년기에 좋지만 매일 매순간 친구들과 스트레스를 풀 수 는 없는 법이다.

혼자 있는 시간 혹은 부부끼리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더불어 나와 마주하는 온전한 나만의 시간이 많아진다. 이때 나만을 위해 무언가를 결심하고 해보는 사람과 무기력한 나를 보며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사는 사람은 확실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저자는 아이셋을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로 그동안 살아왔다. 50즈음 동화작가라는 꿈에 도전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매진한다. 그러나 방해꾼이 등장하는데, 바로 '갱년기 우울증'이다. 저자는 갱년기 우울증에 빠져 좋아하는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무기력한 삶에 변화를 주고 싶어 '운동'을 시작한다. TV를 보다 75세 할머니가 보디빌더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보고 '나도 보디빌더 대회에 나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하여 미친듯이 준비하여 지방많은 몸을 근육질 몸으로 바꾸어냈다. 근육을 얻기까지 혹독한 훈련과 식단조절이 있었지만 그녀는 그 과정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저자는 50을 쉴새없이 달려왔는데 이제 어딜 보고 달려야할지 모르겠다고 받아들여 살아가는 것보다 이제 시작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제2의 삶을 꿈꿔보라 한다.



저자가 노력끝에 완성한 몸의 Before 와 After 사진이다.

이 사진을 보면 와... 나도 저렇게 변하고 싶다 라는 생각일 것이다. 당신도 저자처럼 50대 삶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충분히. 의지가 약하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길 권한다. 단순히 자극을 받는 것을 넘어서 마음속에 무언가 꿈틀거리게 만들 수 있다.하려고 하면 방법이 보이고 하지 않으려고 하면 핑계가 보인다고 한다. 지금 당신의 머릿속을 들여다 보자. 하려고 하는가 하지 않으려고 하는가 ?





이 책에는 저자가 운동을 해오며 쉽고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었던 운동종류와 방법도 소개해준다.

책을 읽으며 실행까지 해보라는 것이다! 운동책 못지않게 자세히 나와있으니 따라해보면 정말 도움이 된다.바빠서 헬스클럽 갈 시간이 없거나, 운동할 시간을 마련하지 못하겠다면 이러한 간단한 운동부터 시작해보라고 조언한다.

젊어 보이려고 노력하지 말고 젊게 사려고 노력하는게 동안의 비결아닐까?

p.87


우리는 늙을수록 주름지고 늘어진 피부때문에 젊어보이려 노력한다. 주름개선화장품, 보톡스 등의 노력을 하고 겉으로 가꾸려한다.하지만 내면이 건강하지 않다면 아무리 겉을 갈고 닦아도 동안이 될 수 없지 않을까. 내면이 건강하지 못하면 겉은 금새 다시 늙어갈 것이다.물론 노화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썩 좋은 것도 아니다. 건강하고 아프게 살고 싶다면 젊게 사려고 노력해야한다.


저자는 책속에서 젊게 살기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2분법칙"이다. 시작하고 싶은 건강습관을 딱 2분만 해보자, 딱 2분 그것도 못하겠는가 ? 하고 시작하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설거지 더미가 쌓여있는데 딱 컵한잔만 씼어보자 라고 설거지를 시작하면 컵한잔이 아닌 설거지거리를 전부 실행하게 된다. 일단 손대기 시작하면 조금이라도 더 하게된다, 더 하지 않아도 미루고 하지 않는 것보다 컵 한잔이라도 씼어놓은 결과가 만들어진다. 실행력이 약한 분이라면 2분법칙을 추천한다.



이 책을 읽어보시고, 매번 내게 싸움을 걸 수 있는 용기를 얻어가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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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꾸밈없이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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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홈트 - 집콕러들을 위한 홈트책 | 서평단 리뷰 2020-07-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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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0일 홈트

문지숙 저
중앙북스(books)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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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있는 전문가가 초보의 입장을 잘 이해하여 쉽게 만든 책인 것 같아요. 홈트를 처음 하시는 분들도 하루2분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프로그램 구성이라 부담없이 따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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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홈트는 하루 2분 운동부터 첫걸음을 떼어 마지막 30일이 되는 날에는 운동시간이 무려 1시간이나 됩니다. 그말은 즉슨, 책 내용대로 꾸준히 따라하신다면 2분 운동하고 허덕이던 나의 모습에서 1시간동안이나 운동하고 있는 나를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죠. 저는 이 점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초보자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도록,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었습니다.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바디 멘토인 문지숙 선생님께서 직접 비법을 공개해 제작한 책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한국형 필라테스의 대가이자 바디라인 전문가입니다.

30일동안 책 한권을 통해 개인레슨 받는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루에 단 2개의 동작을 배우게 되어있습니다.

동작 하나하나 꼼꼼히 배워 올바른 자세를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1주차는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가기전 워밍업 프로그램 인데요, 이유는 생전 안하던 운동, 안쓰던 근육을 무리하게 쓰다보면 부상의 위험이 있기때문에 가볍게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1주차는 관절을 풀어주고, 부드럽게 이완하는 동작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동 안내 사진을 보시면 굉장히 큼직하게 나와있습니다.

동작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만큼 간단하고, 제스처마다 세세한 설명이 덧붙여져있습니다.

따라하며 주의해야 할점, 운동의 원리가 개인레슨 선생님이 옆에 있는것 처럼 적혀있어요.



운동을 하면서 어느부위에 집중해야하는지 포인트를 알려줍니다.

스트레칭 ,요가 강사로 유명한 '강하나'의 강습법이 연상되는 부분이네요.

강하나의 강습법처럼 문지숙 저자의 책도 내가 자세를 하며 어느부분을 놓치고 있는지 꼭 아는 것처럼 이야기 해주어 놀랐습니다. 끈기만 있다면 책으로 홈트 가능한 시대가 온 것 같네요.



각 운동별로 운동부위 / 운동강도 / 운동종류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DAY 별로 주제가 잡혀있어, 필요에따라 ,상황에 따라 운동할 수 있도록 제시되어 있어요.

19DAY는 핫팬츠 입고 자신감 있어 보일 수 있도록 힙과 허벅지 앞 라인을 매끈하고 탄력있게 만들어 주는 운동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30일 프로그램이지만 부위별로 운동이 필요할 시에도 유용한 책입니다.



운동 중간 중간 쉼터처럼 문지숙 트레이너의 Q&A 코너가 있습니다.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하면서 자주듣는 질문들을 모아 답변했다고 합니다.

질문의 갯수가 꽤 많아 읽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문지숙 트레이너 님의 사진도 있어 운동자극도 되는 것 같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술을 좋아해서 살 빼기가 너무 힘들어요'와 같은 

일상적인 고민도 함께 나누어 볼 수 있었습니다.



30일 프로그램으로 끝인 줄 알았는데, 그 후 운동도 제공된 페이지가 남았더라구요.



한가지만 짜여있는게 아니라, 완벽형 / 핵심형 / 체중감량형 / 목,어깨집중형 / 팔뚝집중형 / 가슴,등집중형&척추교정 / 복부집중형 / 허리,옆구리 집중형 / 힙 집중형 / 허벅지 집중형 / 종아리,발목집중형 / 골반교정 

이렇게나 다양한 운동 루틴이 제공되어 있습니다.

5개 내외로 소개될 것이다 예상하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쪼개어 부위별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 책으로 홈트하면서 처음으로 책을 만들때 진짜 정성을 다했구나..라고 느껴봤어요.



이것이 끝인줄 아셨다면 오산입니다.. 친절 of 친절의 책이네요.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데일리 스페셜 운동 코너' 도 있습니다.

TV보면서 , 점심시간 노곤할때 하는 운동 뿐만 아니라 마사지 법도 공개되어 있으니,

이 책은 홈트 결심하신 분들께 강추해드리고 싶어요. 두고두고 유용히 쓰일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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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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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구마 두뇌 게임북 - 속담월드 (서평) | 서평단 리뷰 2020-07-2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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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재밌고구마 두뇌 게임북 속담월드

황시원 글/김민경 그림
더디퍼런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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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봐온 속담책중 가장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 고구마와 함께 10개의 관문을 통과해 속담만렘을 달성한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설정으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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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속담 100개로 얇고 실속있게 구성되어있다.

속담은 고사성어보다는 재밌는 편이지만 간혹 유래같은 재밌는 내용이 빠진 속담이라면 기억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유래가 없는 속담도 재미있게 풀어내어 읽는 동안 지루함이 없었다.

속담책이다 보니, 어떤 속담으로 구성되어있는지가 가장 중요한데 이 책은 어른인 내가봐도 처음보는 속담들과 흔히들 알고 있는 속담이 적절히 섞여 있었다. 

이 책은 교과서로 학습하는 학생들이 타겟인듯한데 딱 맞는 구성이다. 

그리고 속담들을 살펴보다 보니, 고등학교 국어 모의고사나 수능기출에서 종종 등장하던 속담 몇개도 발견할 수 있었다. 재밌게 속담을 익히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저자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고, 딸과 함께 보는 책을 만들고 싶어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한다.



상단에는 속담의 난이도를 제시, 공부한 날짜를 쓸 수 있는 곳이 있다.

본문 내용에는 속담과 함께 등장인물들의 재치있는 부연설명이 있다.

하단에는 비슷한 속담이 소개되어있어 넓게 공부하기 좋았다.

영단어도 비슷한 단어들끼리 묶어서 기억하면 좋듯이(유의어공부 처럼) 학년이 올라갈수록 속담이나, 격언도 비슷한 말끼리 연상공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수능국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읽는이에게 말을 건네듯 알려주어 아이들이 친근하게 공부할 수 있다.

속담만 제시하는 것이아닌 그 이유와 근거를 찬찬히 설명해주어 왜?라는 질문이 나오지 않는다.

마치 과외선생님처럼 .. 이렇게 친절한 속담책은 처음이었다.



스마트폰 게임처럼 한단계 한단계 밟아 미션을 통과하는 게임형식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대신 이 책을 쥐어주며 같이 게임을 해보자 제안하면 좋을 듯 싶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아이와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을지 고민인 분들은 놀이와 학습이 동시에 가능한 이 책을 추천드린다.



속담 골든벨 같은 게임도 제시 되어있어, 가정, 학교에서 프린트해서 학습지로 사용하거나, 두루 이용하기 좋은 책인 듯 싶었다. 골든벨 이외에도 미로찾기, 스도쿠퍼즐,글자찾기,사다리타기,가로세로 퍼즐 등의 게임이 포함되어있다.


전반적으로 아이들이나, 어른 모두가 보면 유용한 지식이어서 어린이가 아닌 나도 무척 재밌게 속담을 알아갈 수 있었다. 속담편 말고도 고사성어편도 있어 구매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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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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