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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계절...새로운 세상을 위해 | 완독리뷰 2021-01-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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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섯 번째 계절

N. K. 제미신 저/박슬라 역
황금가지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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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움직이는 고요대륙. 세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답고 활기 넘치는 도시이며 제국의 심장이었던 “유메네스”가 흔들에 의해 파괴된다. 또다시 돌아온 다섯번째 계절의 시작이었다. 지진 또는 다른 활동으로 6개월 이상 겨울이 지속되는 다섯번째 계절은 모든 것들을 힘들게 만드는 기간이었다. 인간도 동물도 살아남기 위해 어떤 짓이든 해야만 하는 그 기간.. 하지만, 이번 흔들은 이전의 흔들과는 달랐다. 이번 다섯번째 계절은 이전 다섯번째 계절과는 달랐다. 수백년, 아니 수천년 지속될 힘들고 고된 다섯번째 계절이 오고 있었다.

 

열 에너지를 이용하여 대지의 흔들을 보니는 오리진, 이들을 감시하고 관리하기 위한 수호자, 그리고 오리진과 수호자가 모여있는 펄크럼. 부서진 대지 1권 다섯번째 계절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일반인인 둔치들 사이에서 태어난 다마야는 자신을 위해 주변 사람들을 위해 수호자 샤파의 인도하에 펄크럼으로 가게 된다. 펄크럼의 4반지 시에나이트는 10반지 알라배스터와 함께, 제국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그의 아이를 가지기 위해 바닷가로 간다. 거대한 흔들로 인하여 자신과 아이들의 존재가 드러난 에쑨은 아들을 죽이고 딸을 데리고 가버린 남편 지자를 찾아 남쪽으로 향한다. 다마야, 시에나이트, 에쑨.. 돌아가면서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언제 닥칠 지 모르는 다섯번째 계절을 대비하는 고요 대륙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이야기였다.

 

그녀들의 모든 이야기는 마지막에 와서 정리된다. 아니, 이제 시작되고 있었다. 다마야, 시에나이트, 에쑨.. 이들의 이야기는 결국 하나의 줄기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녀들의 이야기는 이제 묻혀진 과거의 진실을 향해 첫 발자국을 내딛고 있었다. 동료도 적도 무의미해 보였다. 모든 인물들이 하나씩의 열쇠를 쥐고 있는 듯 했다. 고대의 비밀에 대해.. 다섯번째 계절에 대해.. 그녀는 수십년 아니, 수백년 동안 계속될 이번 다섯번째 계절에 벌어질 엄청난 사건의 중심이 될 듯 하다. 새로운 세상을 향한 문을 열어줄 열쇠.. 이제 시작이다. 새로운 다섯번째 계절에 그녀가 만들어갈 이야기가..

 

<이 글은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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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시티 오브 걸스 | 기대평 2021-01-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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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한 명의 인간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라는데..무슨 내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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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안아줄게요 | 기대평 2021-01-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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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봐도 포근해보이는 책이다. 그 따스함을 느낄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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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눈먼자..아름답다 | 완독리뷰 2021-01-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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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저/김소영 역
허밍버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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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희망을 잃어버린 채 18년간 무덤 속에 갇혀있다 살아난 이가 있었다. 그는 누구이며 어떤 이유로 그 곳에 갇혀있었던 것일까? 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그가 감옥에서 풀려나 사랑하는 딸과 만나면서 시작되었지만, 그가 감옥에 갔던 이유로 이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돌고 도는 운명의 장난이었다. 이런 얽히고 얽힌 운명같은 삶이었지만, 위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모든 이야기는 행복하게 마무리가 된다. 이 모든 이야기는 사람과 사람간의 사랑이 근원이었고, 그 사랑이 원인이었고, 그 사랑이 결말이었다. 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있었던가? 세계명작소설에서 봤던 것이 전부였었는데, 그걸로는 그의 유려한 필체를 느낄 수가 없었었다. 하나의 단어, 하나의 문장에 눈을 떼지 못하고 읽게 만드는 힘이 있는 그의 글이었기에 그들의 사랑은 더욱 위대하고 아름다울 수 있었다.

 

18년간의 투옥생활에서 살아돌아온 마네트 박사는 사랑하는 딸 루시와 그의 친구 로리씨와 함께 영국에서 정상적인 삶을 영위한다. 하지만, 아름다운 아가씨가 된 루시와 멋진 청년 찰스가 서로 사랑하여 결혼하면서 운명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신분사회로 인한 배고픔과 차별은 한칸한칸 쌓이다가 드디어 폭발했고 프랑스는 혁명의 불꽃으로 전쟁터가 된다. 그리고, 숨겨져있던 찰스의 과거는 찰스 뿐만 아니라 마네트 박사와 루시, 그리고 그들의 딸에게까지 슬픔을 가져온다. 역사의 심판 앞에서, 그리고 운명과 같은 그들의 관계 앞에서 찰스, 아니 생 에브레몽드 후작은 혁명 시민들에 의해 사형을 선고받는다. 그의 운명은 그대로 끝나는 것일까?

 

아버지를 향한 딸의 사랑으로 가족은 다시 하나가 되고, 남편을 향한 아내의 사랑은 남자에게 용기를 주었고, 어머니와 오빠를 향한 사랑은 여동생에게 혁명을 일으킬 힘을 주었다. 하지만, 가장 위대한 사랑은 한 여인을 위한 한 남자의 희생이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었던 그의 사랑!! 어찌보면 어리석을 수도 있겠지만, 그리 담담하고 그리 당당하게 자신의 선택을 받아들이는 그의 모습은 감동적이었다. 성경과 세익스피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작가라는 이야기답게 고전소설이었지만 한시도 눈을 멈출 수가 없었다.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었다.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 꼭 한번 읽어보시길!!

 

<이 글은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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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사랑, 설레임 | 완독리뷰 2021-01-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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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시, 밸런타인데이

정진영 저
북레시피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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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 순결한 사랑

라일락 - 첫사랑

해바라기 - 그리움

팬지 - 나를 생각해주세요

쑥부쟁이 - 기다림

물망초 - 나를 잊지마세요

달맞이꽃 - 말 없는 사랑

빨간 튤립 - 사랑의 고백

상사화 -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한국대학교 신입생들. 수연이를 비롯한 그녀의 초등학교 동창인 성대와 대혁, 중학교 동창 정희, 그리고 학원에서 잠시 알았던 형우까지.. 이들은 음악동아리 터틀스에서 모이게 된다. 파릇파릇한 청춘 남녀가 모였으니 어찌 사랑의 감정이 피해갈 수 있을까? 짝사랑은 고백으로 이어지고, 고백은 연인을 만들고, 연인은 이별로 슬퍼하지만... 다시 돌아오는 따스한 봄처럼 사랑도 다시 시작된다. 다시 밸런타인데이가 돌아왔다.

 

당신의 청춘의 시작은 어떠했었나요? 20살.. 그 시절의 풋풋함이 기억나시나요? 첫사랑의 설레임은 어떠했었나요? 한국대학교에 모인 청춘 남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담긴 소설이었다. 사랑에 행복해하고, 사랑에 아파하고, 사랑에 기다려보고, 사랑에 두근거려보는 그런 이야기였다. 아직은 어설픈 사랑이었지만, 그렇기에 더욱 풋풋하고 설레이고 가슴 떨렸던게 아니었을까? 직접 작곡한 음악이 book ost로 함께 하였기에 좀 더 영화같은 이야기였다. 그 시절이 살짝 그리워진다. 아니 부럽다.

 

<이 글은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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