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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 기대평 2021-11-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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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요즘 의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재미난 만화로 되어있으니 쉽게 읽을 수 있을 듯 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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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제국의 몰락 | 조각리뷰 2021-11-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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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운데이션

아이작 아시모프 저/김옥수 역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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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닥쳐 올 트랜터의 파멸은 인류 발전의 궤도에서 벗어난 우연한 사건이 아닙니다. 이는 몇 세기 전에 시작되어 현대에 이르러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복잡한 드라마의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은하제국은 서서히 몰락하고 있습니다./ p.39

 

 

관료 계급, 쇠퇴하는 창조력, 신분제 고착, 탐구심 감소 등등 제국의 몰락은 피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라는 역사심리학자의 예언입니다. 초능력이나 신의 계시와 같은 초자연적 예언이 아닌 엄격한 수학 계산에 의한 결과라고 하니.. 이거 믿어야 하겠죠?? 다행히도 500백년 후에 발생하는 제국의 몰락을 미리 준비하면 암흑의 시대를 3만년에서 1천년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이것도 믿어야 하겠죠?

 

어마무시한 연구 결과를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샐던 박사! 무시무시한 예언입니다! 하지만, 이런 멸망은 우리에게도 있을법하지 않나요? 점점 심해지는 빈부격차, 보이지 않지만 폐쇄적인 신분제도, 지식은 넘쳐나지만 따라가지 못하는 인류의 지혜, 그리고 점점 심각해지는 환경 파괴! 우리도 준비해야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아의 방주가 되었건, 파운데이션이 되었건 말이죠.. 과연 이야기 속에서는 샐던 박사의 주장이 받아들여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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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 조각리뷰 2021-11-1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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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양이달 3 (일러스트 특별판)

박영주 저/김다혜 그림
아띠봄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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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노아는 알게 되었답니다. 인생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감정이 무엇인지.. 이제 그의 바이올린에는 이 모든 것이 담겨져 있네요. 이제 엄격하던 노아의 스승도 인정하는 음악이 되었답니다. 아픈만큼 성장한거겠죠? 역시 직접 경험해봐야만 그 깊이를 알수 있나보네요.

 

 

 

영원히 어긋나는 사랑이 운명이라니 너무 슬프지 않나요? 하지만, 노아는 절망하기보다는 끝까지 아리를 찾아 여행을 이어갑니다. 아리별을 지키느냐 힘들어하는 소녀를 루나, 마레, 모나로 나누기 위해 공통의 기억인 노아에 대한 사랑을 빼앗아버린 아리별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아픈 추억들이지만, 그렇다고 그녀를 사랑한 순간들을 후회하는 건 아니니까요.

 

 

 

 

운명은 이미 정해져있는 걸까요? 아니면 순간의 결정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걸까요? 노아처럼 저도 순간순간들이 모이다보면 운명이라고 알고 있는 것들도 변할거라고 생각한답니다. 노아가 언제가는 아리를 만날 수 있겠죠? 저도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다보면 만날 수 있겠죠? 그것이 운명이 아니었다고 해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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