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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어린왕자 | 기대평 2021-01-0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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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는 언제 다시 읽어도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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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기대평 2021-01-0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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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는 읽어 보지 못했던 앨리스. 지금 읽어도 좋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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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비밀의 화원 | 기대평 2021-01-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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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였을때 보았던 비밀의 화원. 이제 엄마가 되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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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 서평 2021-01-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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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중1)

묘니 저/이기용 역
이연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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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중1. 양손에 놓여진 권력

묘니 (지음) | 이기용 (옮김) | 이연 (펴냄)

 

 

133. 황제는 판시엔을 아들이라 생각한다.

판시엔은 황제의 아들이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황제의 암살시도에 맞서다 내상을 입은 판시엔은 생사를 넘나드는 고비를 넘겼다. 방화사건은 권력을 지키기 위해 주변사람들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황제의 자작극이었다. 예씨 집안의 몰락의 구실을 위한 방화사건은 황제에게 복수심을 키우고 있던 정적들에게 기회가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아들인 판시엔에게마저 향하는 황제의 의심을 거두기 위해 판시엔의 치명적 부상이라는 쳔핑핑의 계획까지 보태진 것이었다. 사람은 없고 권력만이 존재하는 세상이다!

 

판시엔은 자신이 황제의 아들임을 알지만 알고 있음을 내색하지 않고 황제는 판시엔이 친부를 알고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내고와 감사원. 두 권력을 판시엔에게 주기 위한 노력이 돌보지 못했던 아들에 대한 배려와 미안함의 보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정작 판시엔에게 권력이 생기자 아들마저 견제하는 모습을 보인다. 권력이 비정한 것인지, 황제가 비정한 것인지...

 

판시엔에게 자신이 친부임을 밝힌 황제는 3황자를 딸려 강남으로 보낸다. 은자를 가득 실은 판시엔의 배를 습격한 해적 샤치페이와 손을 잡으며 장공주와 함께 내고 비리의 핵심이었던 밍씨 집안에 강한 한방을 날린다.

부패할대로 부패한 강남의 내고를 개혁하고 3황자는 수저우에서 죽원관을 매입하여 제2의 포월루를 연다.

 

밍씨 집안의 내쳐진 일곱번째 아들이라는 신분이 밝혀지며 샤치페이를 암살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경묘 제2제사인 삼석대사가 암살자로 나선데에 판시엔은 당황했지만 장공주에 의해 삼석대사는 제거된다. 텅빈 국고를 어마어마한 액수로 채운 판시엔에게 또다시 시기와 의심의 눈초리가 쏠린다. 북제에서 받은 은자의 출처를 가리기 위해 판지엔의 도움을 받고 이 과정에서 황제는 조정 대신들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시켰다.

 

구석 구석 헤쳐볼수록 장공주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밍씨 집안의 핵심인물이라 할 수 있는 조우 집사부터 장공주가 황제 모르게 조직했던 군산회까지. 그러나 황제는 장공주의 세력을 치기보다 판시엔을 견제한다.

복잡한 상황 중에도 북제의 성녀라 불리우는 하이탕과 혼인하고 싶은 판시엔. 하이탕도 마음이 없지는 않은 듯 한데 북제와 경국의 혼사라 쉽지 않고 그녀가 북제의 성녀이기에 더더욱 쉽지 않다.

감사원 활약이 더해가며 장공주에서 비롯된 군산회가 앞으로 유일한 적이 될거라고 장인 린뤄푸가 경고한다.

해적과 결탁한 쟈오저우 수군의 창쿤은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동해섬을 몰살하기에 이르고 유일한 생존자인 칭와의 증언으로 판시엔은 창쿤을 암살한다.

 

딴저우에 들려 할머니와 해후하고 키워준 동알의 형편을 살펴준다. 딴저우를 떠난지 2년만이다.

어려운 백성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완알과 상의 끝에 항저우회를 만들기로 하고 폭설에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완알은 딴저우에 남고 판시엔은 징두로 가는 길을 떠난다. 가는 길에 검은 화살의 암살시도가 있었지만 동이성의 티에샹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고 강두까지 동원한 이어지는 암살시도에 진짜 죽을 고비를 맞게 되는데...

 

의심과 암살이 난무하는 가운데 앞으로의 싸움은 군산회 대 항저우회가 될 듯하다. 전편의 익살보다 바람끼를 안고 온 판시엔, 그의 다음 활약을 기대해본다.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 이연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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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누가당신의인생을그저그렇다고하는가 | 서평 2021-01-0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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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니체 누가 당신의 인생을 그저 그렇다고 하는가

예저우 저/정호운 역
오렌지연필 | 2018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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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누가 당신의 인생을 그저 그렇다고 하는가

예저우 (지음) | 정호운 (옮김) | 오렌지연필 (펴냄)

13.니체는 인간의 심리 활동을 언급하면서 이성의 힘이 사실 생각하는 것만큼 그리 크지 않다고 말한다.

모든 신경과 정신을 어떤 문제에 쏟아부으면 때로는 깊이 각인된 잠재의식이 자신의 역할을 발휘해 순간적인 깨달음을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런 잠재의식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본성일까, 환경의 영향일까? 철학이외의 분야에서도 논의와 연구의 대상이 되는 문제이다. 인간은 틀림없이 환경의 영향을 받는 존재임에는 분명하지만 그 환경 또한 인간이 만든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환경에 굴복하거나 지배당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인간과 환경은 끊임없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인 것이다.

'어디'와 '무엇'보다는 '어떻게'에 집중하는 요즘말로 결과보다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놓치기 쉬운 것들에 짚어본다.

'창의성'하면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스티브 잡스. 잡스에게 가장 큰 재산이자 성공의 자산은 누구나 인정하듯이 창의력일 것이다. 상상력을 창의력을 통해 실체화 한다면 얼마나 멋진 일일까? 새로움을 추구하는 데 있어 과거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버리라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통합하는 능력과 인생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시련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유연성을 겸비한다면 한 번의 실패가 영원한 좌절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최선을 다해 감당해 보지만 여의치 않을 때는 살짝 굽히는 감정의 유연성이 필요하다.

고난을 맞으며 필요한 자신감,용기,희망은 인내와 끈기라는 기본기를 가지고 남의 평가에 휘둘리기 보다는 자신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117. 영웅도 겁쟁이와 마찬가지로 두려움을 느낀다. 다만 두려움에 대한 반응이 다를 뿐이다.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아니다.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고 발뺌하거나 타인에게 떠넘기는 몰염치는 개인의 지식과 무관한 비매너와 몰상식, 품격과 지성의 낮음을 되려 인정하는 꼴이다.

사람의 가본적인 욕구 중에 '인정의 욕구'는 이해를 바탕으로 하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게 되면 참된 사랑이 가능하다고 니체는 말한다.

시간이 흐르며 변하는 것은 상대방이 아닌 상대방을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사랑은 어느 한 쪽의 희생 위에 서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두 사람이 함께 즐겁고 함께 행복해야 하는 것이 진짜 사랑이 아닐까? 한 쪽의 희생위에서 남은 한 쪽이 행복하다면 그 감정을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없을 테니 말이다.

이 책 <니체, 누가 당신의 인생을 그저 그렇다고 하는가>에서 7가지 Chapter로 니체가 말하는 심성, 사고, 고난, 진실한 감정, 사회생활, 품격, 일하는 법은 너무 당연한 기본에 관해 말하고 있지만 이 기본적인 것들이 지켜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이런 철학을 끊임없이 찾게 되는 이유일 것이다.

자칫 시시해 보일 수도 있는 기본 중의 기본! 어쩌면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그만큼 지키기 어럽거나 지켜지고 있지 않다는 반증이 아닐까 한다.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 오렌지연필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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