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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구스와 함께하는 Ready,Set,Sing 율동과 게임으로 영어놀이 [Ready,Set,Sing /에이리스트] | 기본 카테고리 2016-06-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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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구스와 함께하는 체험영어 Ready,Set,Sing!
체험의 기회가 왔어요
마더구스는 어떤 건지 무척 궁금했는데 고전동요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아래 그림을 보시죠:)

 

저는 이 중에서 Body Parts : Hokey Pokey와 Head and Shoulders를 받았어요
(스토리북 & 디지털 CD + 액티비티북 +세이펜 스티커+학습용 도안 또는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는
1pack입니다.

아무리 영어를 공부해도 교육에 직접 관련되어 배운 게 아니라면 우리 아이라도 손수 가르치기
참 어렵습니다,
영어의 중요성은 날로 강조되는데 반해 실사용 가능하게 배우기는 어려워서
놀이처럼 아이에게 익숙해지는 게 최고인 거 같아요

 

 

 Song1, Song2가 한 권에 앞 뒤로 되어 있어요
저희 아이는 "오빠"라며 Head and Shoulders를 좋아합니다^^;;;
CD는 책안에 부착되어 있어요~

이건 세이펜 스티커에요 원하는 곳에 착착 붙이면 되지요~

액티비티북과 학습용 도안이에요
학습용 도안이지만 게임이라고 봐야죠~
여기 안에는 여러가지 게임이 숨어있고
CD에서 들려준 율동은 책에도 숨어있어요

그리고 맘에 드는 건 가사 악보가 수록되어 있다는 거죠 ㅎ
아무리 엄마라도 영어동요의 가사를 다 알 수 는 없는 법, 컨닝해야죠~

우리 딸, 오빠 얼굴에 페이지가 정해져있지 않은 세이펜 스티커를 집중 붙였네요;;;

세이펜보다 엄마 육성으로 책을 읽는 딸,
며칠 전부터 세이펜을 쥐어줬습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책 몇권만 세이펜으로 하지, 그다지 큰 흥미를 안 끄네요
아, 엄마는 더 연습을 해야겠어요
더 과장되게 더 실제같이 더 유창한 발음으로~ㅜㅜ
그래도 세이펜으로 찍어서 노래가 나오는 게 신기한지
해달라고 하더니 본인도 해 보네요

공부가 가장 쉽지만 남 가르치는 건 너무나 어렵다는 사실~
그리고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영어가 익혀지기 바라는 것도 사실은 쉽지만은 않다는 사실~
그래서 마더구스로 함께하고
율동과 게임으로 오감체험하는 Ready, Set, Sing이 훌륭하다는 사실~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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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선장이 되다[용감한 잭 선장과 해적들] | 기본 카테고리 2016-06-2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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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용감한 잭 선장과 해적들

피터 벤틀리 글/헬린 옥슨버리그림/노은정 역
시공주니어 | 201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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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선장이다!
임금님이 되었던 잭이 이번에는 선장이 되어 돌아왔어요
여전히 성실한 동생 자크와 캐스퍼와 함께!

<용감한 잭 선장과 해적들>
헬린 옥슨버리 그림. 피터 벤틀리 글. 노은정 옮김. 시공주니어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걸작 그림책> no. 246


<곰 사냥을 떠나자>로 익숙한 헬린 옥슨버리 여사의 신작 <용감한 잭 선장과 해적들>을
만났어요.
헬린 옥슨버리는 부드러운 그림, 수채화같은 산뜻함이 묻어있는 컬러감과 흑백의 조화,
그리고 아이에 대한 뛰어난 관찰력과 세심한 그림이 특징인 70대 후반의 노장이세요.
그리고 유명한 그림책 작가 <존 버닝햄>의 아내이지요.
이 작품도 올해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답니다.
5년만의 신작인 <용감한 잭 선장과 해적들>을 보러 가요.:)

 

 

 

면지를 보면 오솔길을 내려오는 잭, 자크 그리고 캐스퍼가 보입니다.
얼마나 신나보이는지요:)
두 손에 삽이랑 양동이를 든 두 아이가 기대감에 부풀어 보입니다,
비록 공갈젖꼭지를 물고 곰인형을 들었지만 아기같은 캐스퍼도 아주 당당하게 걷고 있네요.

 

한 폭의 그림같이 첫 장면.
셋이 손발이 착착 맞게 진행하는 크고 멋진 돛단배 만들기에요
멋진 모자도 쓰고 있네요,
그리고 색 없이  담백하게 선으로만 그려진 그림
여러 장면이 한번에 보이게 그리는 것도 특징이랍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잘 만들죠?
돛대, 활대, 돛과 깃발, 그리고 구명보트에 대포까지 만들었지요

 

 

 

"닻을 올려라!"
선장이 된 잭이 명령해요
의기양양하게 그리고 신나게 세계일주를 떠납니다.
상상속에서 시작된 모험인데 아주 그럴싸합니다.
머나먼 미지의 바다를 향해 상상의 파도를 헤치고 가는데 뭔가를 만났어요

바로 해적선이에요
그것도 보물을 가득 실은 거인 해적선이지요
배도 아주 커다랗죠?
눈치빠른 항해사 자크가 해적선을 따라잡고요
캐스퍼는 대포를 쏠 준비를 하고
곰인형은 망을 본대요:)

"와와! 와아!"
거인 해적들이 함성을 지르네요

저희 딸이 좋아한 장면이었지요
작은 배와 큰 배가 만나는 장면에서는 뜬금없이 '크다/작다'를 외쳤고요
거인 해적들의 함성도 따라했답니다:)

 

보물을 차지할 생각이었던 잭은 예상치 못한 비바람을 만나요
이런
돛대가 푹 쓰러지더니...현실로 돌아오네요
그래도 끝나지 않은 상상놀이:)
배를 버리고 탈출해서 어디로 갈까요?

 

 이제는 무인도 탐험이 시작되었습니다.
해적들이 여기에 보물을 옮긴 것 같네요, 보물을 찾기로 합니다,
잭은 듬직하게도 동생들을 이끌고 탐험을 계속합니다.
"야호! 이제 보물은 우리 차지다!"
식탁 위 맛있는 음식을 보고 보물이라고 좋아하네요:)
상상력이 대단하지요?
맛있는 음식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진 아이들이 귀엽습니다.
아마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그때, 누군가에게 잡히죠
바로 거인해적들!이에요.

계속되는 상상 속에서 옷을 갈아입고 씻기도 닦이는 동안 상어밥이 되겠다고 걱정해요
하지만 거인 해적들은 마음이 착해서 자신들의 보물을 나눠주지요
아이스크림도 세개나 주고요 ㅎ
바로 거인 해적들은 엄마, 아빠에요

이제 상상 놀이는 휴식시간을 갖게 되나봐요:)

 

아이스크림을 할짝거리며 나란히 앉아있는 세 아이들,
정말 평온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달콤함이겠지요?:)

 

잠깐의 휴식시간이지만 아이들의 상상의 끝나진 않았을 겁니다:)

세 아이의 그림자가 다정하고 행복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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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의 병아리/ 로지가 알을 낳았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6-06-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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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로지의 병아리

팻 허친스 글그림/우현옥 역
봄볕 | 201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수놓은 듯한 예쁜 그림과 간결한 말로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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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닭이 된 로지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로지는 피카소동화나라에서 <로지의 산책>이라는 책에서
등장을 했던 닭의 이름이에요.
위험한 줄 모르고 산책을 하지만,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로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이번에는 로지가 엄마가 되어 돌아왔답니다.
여전히 글은 짧고 반복적이고요
그림은 복잡한 배경을 생략하고 섬세한 선과 색, 흰 여백이 조화를 이루어요
빨강, 노랑, 초록색의 조합이 눈길을 확 사로잡네요
작가의 단순한 글과 그림은 경쾌한 기분마저 들게 하고요
아이들이 보기에도 어렵지 않고 집중이 가능하게 하는 거 같아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위험을 주인공들만 모르고 있는 설정이 아이들에겐 빵빵 터지죠
그리고 예측 가능한 사건들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고요
아기 병아리를 엄마닭 로지대신 쉽게 찾아내지요

책을 볼까요?
"야호! 로지가 알을 낳았어"
엄마들에게 아이의 탄생이란 탄성을 내지를만한 놀라운 경험이지요
그런데, 로지 자신의 병아리를 못찾네요

                                                
                       

집밖으로 찾아나선 로지,
병아리를 찾지 못하고 계속 돌아다닙니다.
닭장 아래, 바구니, 손수레, 들판, 지푸라기더미 까지 찾아보는데 병아리가 보이지 않아요
아기를 못 찾고 헤메는 로지
그리고 그런 엄마를 열심히 껍데기를 그대로 쓴 채 따라가는 아기 병아리
둘다 고양이와, 큰 물고기 등 위험이 도사리는데 알지도 못하고
용케 잘 빠져나가네요

 

                                                                     

" 오! 얘야, 어디에 있는 거니?"
마침내 로지는 아기 병아리를 찾고 산책을 나갑니다.
로지는 산책을 정말로 좋아하는군요, 아니면 닭과 병아리들이 들판을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것을
산책이라고 여긴 작가의 마음일 수도 있겠어요.
마지막엔 여우도 아기여우랑 같이 지켜보고 있는데 동질감을 느끼는 걸까요?

아니면 먹이를 노리는 걸까요?
아리송하네요~아이들은 저마다의 생각으로 해석하겠지만요^^

                                                                                                                      

그림책은 "끝"이라는 단어로 끝을 알렸습니다.
그런데 작가의 말과 옮긴이의 말이 덧붙여 있어요
아이를 잠깐 잃어본 엄마는 얼마나 끔찍할까에 대한 이야기는 실제로 경험이 있든 없든 아찔합니다.
이 그림책은 그런 위험하고 위험한 상황도 예쁜 그림책에 녹아있을 수 있다고 얘기하는 거 같아요

                                                                     

이 책이 온날, 딸은 화려한 색감에 반했는지 바로 책에 손을 댔어요
책을 넘겨보기도 했고 직접 글자도 써보았지요 책에다가요 ㅠㅠ

하지만 책 내용에 푹 빠졌는지 병아리가 어디있는지 콕콕 집어내더라고요
심지어 사다리에 오르는 장면에서는 "위험해~!"를 연발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다는 책에 대한 설명이 허투루 쓴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수놓은 예쁜 그림과 간결한 엄마 로지의 말이 조화로운 이 책은

엄마닭이 된 로지라는 닭과 아기병아리를 통해 재미있는 하나의 작은 모험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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