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rabit7512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abit751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rabit7512
rabit7512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31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홍선생미술 동화쓰기대회 김부연 누구머리가제일예쁠까 호기심퐁퐁플랩북 생활과학그림책 첫과학그림책 왜손을씻을까요 마더구스 ReadySetSing
2016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책 내용이 잘 정리 되.. 
새로운 글
오늘 8 | 전체 24081
2010-08-11 개설

2016-07 의 전체보기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비룡소 | 기본 카테고리 2016-07-28 22:29
http://blog.yes24.com/document/88408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

문혜진 글/이수지 그림
비룡소 | 201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수지를 만나 탄생한 아름다운 동시집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가야, 넌 나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야."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사랑 노래 스물네 편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
문혜진 동시. 이수지 그림. 비룡소

뉴욕타임스 선정 작가 이수지와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인 문혜진이 만나
아름답게 태어난 동시집


특이하게 오디어CD가 들어있는 동시집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
아마 그림책 좀 본다고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것 같은 이수지 분의 그림
이수지 분의 책의 포스팅도 했었는데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 같은 책과
<아빠 나한테 물어봐>도 그렸지요
이번에는 사랑이 듬뿍 담긴 동시집이에요
두 엄마 작가의 사랑이 어떻게 담겼을까
참 궁금해져요

책이 집으로 온 날,
한 번 읽고 난 뒤,
저는 첫 시가 맘에 들더라고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말해도 질리지 않는 말이죠?
특히 엄마가 되고 난 후에는 사랑해를 연애시절때보다 훨씬 많이 한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궁금해해서 바로 틀어준 오디오CD
아니,
아이가 직접 틀었어요
의자에 올라가서 재생시키고 처음 나오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이가 의자에서 폴짝 내려와서
저에게 우다다 달려와서 폭 안기더라고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가 흐르는 몇 초 동안 사랑한다는 말이
엄마를 안아줘야겠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킨 건지
아니면 CD를 켠 자신이 자랑스러원 건지
그냥 엄마를 안고 싶었던 건지

이럴 땐 정말 눈물나게 사랑스럽답니다.


웃음이 절로 나는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아이의 복장을 보세요
ㅎㅎㅎㅎ
말도 안되는 패션센스를 고집한다던지
애착이 가는 건 묶어서라도 가지고 다닌다던지
슈퍼맨인지 공주님인지 번개맨인지 망토를 한다던지
인형에게 이불 덮어준 그림까지
지금 4살인 딸의 행동과 오버랩되서 웃음을 자아냈어요

그리고 절로 뭉클해지는 「부비부비 코코」

엄마랑 아기들은 많이 하는 코코~
아기들도 본능적으로 자신을 예뻐하는 사람을 안다죠?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장면이에요
하트가 절로 뿅뿅 나오네요

수록된 동시 모두가 쉬운 말로
아이에 대한 엄마의 절대적 사랑을 아름답게 노래하고 있어요
엄마가 되서
느낄 수 있는 절대적인 감정들

4세, 그리고 34개월에 들어가면서 너무나 떼를 많이 쓰게 된 딸.
그게 자아가 형성되어 가는 과정이지만
엄마를 너무 힘들게 할 때가 있어요
어디까지를 받아줘야 하는지
어떤 타이밍에, 어느 정도까지 아이를 다그쳐야 하는지를요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 방긋 웃다가도
어디가 간지럽다던가 뭐가 잘 안 되었다고 인상을 쓰며 힝~해요
싫어! 저리가! 아니야!
이럴 땐 마음이 심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짜증낸 후 돌아누워 있는 딸에게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
를 천천히 처음부터 읽어주었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천천히,,,
꼼짝앉고 돌아누워 있던 딸이
스르륵 돌아눕네요
오,,,,
「두근두근 콩콩」에 돌아누워 지그시 책을 보는 딸.
「아야아야」에 이어 「냠냠 쩝쩝」을 보면서 듣다가 손으로 가리키며 묻기 시작해요

뭘 흘렸어?
토끼에 뭐 묻었어?

「하나도 안 무서워」를 마지막으로 읽어주는데
돌아누워서도 잘 듣고 있었나봐요

낭랑한 목소리로 읽어주려고 노력하면서
찬찬히 읽어줬는데
이렇게 예쁜 반응을 보이자 저도 아이도 기분이 방긋:)

마지막엔 역시 누워서지만;;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
에 다정하게 손을 올려주면서 마무리♥

아침을 사랑으로 열어준 동시집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
2~4세 아가들에게 어울리는 내용으로
이해하기도 쉽게
보기에도 아름답게
엄마에게 사랑스럽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능력자들의 이야기☆특별한 능력을 가진 동물들 ☆[슈퍼히어로/길벗어린이] | 기본 카테고리 2016-07-19 08:00
http://blog.yes24.com/document/881107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슈퍼 히어로

라파엘 마르탱 글/기욤 플랑트뱅 그림/김연희 역
길벗어린이 | 2016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새로운매력의 능력자들 소개타임~:)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
어디까지 아니?
상상초월 능력자들의 이야기가 왔습니다:)

<슈퍼히어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동물들
라파엘 마르탱 글. 기욤 플랑트뱅 그림. 김연희 옮김. 길벗어린이


표지그림이 너무나 재밌게 다가온 슈퍼히어로들을 만날 시간이에요.
빰빠라~

뒷표지를 한번 볼까요?
다리에 뇌가 달린 동물??? 외계인 아냐?
수만 개의 작살을 쏴??? 영화에 나왔겠지
수천 킬로미터로 퍼지는 아름다운 노래는 부르는 동물??? 꿈에서 봤구나?

<슈퍼히어로>를 보고 난 후라면 모두 대답을 할 수 있답니다.
잘 아는, 잘은 몰랐던 동물들의 알지 못했던 놀라운 능력!
<슈퍼히어로>는 재미있고 신기한 능력자들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잘 아는 상식도 있지요
하마는 물속에서 더 편하게 생활한다,
백상아리는 무시무시하다,
수사자는 천하태평 게으르고 암사자가 사냥을 한다.

그런데 한 걸음 더 나아가 "정말?!"을 외치게 만드는 슈퍼파월~을 알려줘요

하마는 초식동물이지만 신경질적이랍니다~정말?!
백상아리는 애교가 많대요~정말?!
수사자는 날아남기 위해 심지어 자기새끼도 먹는대요~정말?!

우리에게 흔하지 않은 동물들도 있지요
타란툴라, 곰치, 황금독화살개구리, 피라냐,코모도왕도마뱀 등등
동물박사같은 아이들은 잘 알지도 모르겠지만요 ㅎ

이렇게 신기하고 신비하고 재미있고
자기만의 개성이 뚜렷한 이 친구들은 천적은 안타깝게도 "사람"인 경우가 많아요
사람은 이런 동물들은 "멸종"위기까지 몰아넣죠
호오~하면서 보다가도 잠시 멈칫하게 하는 대목이에요
반성:::::

동물들을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나 재미있게 다가올
<슈퍼히어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동물들

-페이지 구성이 재미지게 읽어지도록 짜임새있고
-그림이 신선해요! 판화 그림의 느낌으로 강렬하게 다가오는 그림
원색과 보색을 사용하면서도 동물의 원형 그대로의 모습과 특징을 담아냈어요
-그리고 가면을 쓰고 망토를 한 히어로들!!
 아이들이 열광할 것 같죠?
- 29마리 동물들의 백과를 보는 느낌, 그런데 잡지처럼 술술 쏙쏙 들어오는 그림책
- 유치부터 초등 중반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

어른인 제가 너무 재밌있게 읽었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4세추천/비룡소의그림동화240-우리는쌍둥이언니 | 기본 카테고리 2016-07-12 23:05
http://blog.yes24.com/document/879509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리는 쌍둥이 언니

염혜원 글그림
비룡소 | 2016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우리는 좋은 언니가 될 수 있을까? 그럼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4세 추천하는 그림책
우리는 좋은 언니가 될 수 있을까?
쌍둥이인 아이들에게, 동생이 생긴 아이들에게, 또는 외동인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쌍둥이 언니 》
염혜원 글,그림 / 비룡소


동생이 생긴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동생이라고 거의 매일 만나서 노는 사촌을 가진 우리 딸은 동생이라는 말을 알아요.
그런데 <쌍둥이>라는 말을 모르네요
4세, 곧 34개월이 되는 딸이 받은 첫 날부터 오늘까지
매일 뒤적거리는 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
《우리는 쌍둥이 언니 》입니다.

 

딸에게 "우리는 쌍둥이 언니"라고 제목부터 읽어줬어요
표지부터 너무 흥미로워했어요
노란 원피스와 분홍 원피스를 입은 비슷하게 생긴 두 여자아이.
그리고 가운데 아기가 있지요
딸은 같은 외모를 한 두 여자아이가 쌍둥이라고 하자 눈빛이 반짝거리며
찬찬히 보면서 옷 색깔과 동그라미 무늬, 타이즈까지 물어보더군요

가까운 가족 중에 쌍둥이는 없지만 크면서 쌍둥이 친구들은 있어본 저로써는 충분히
공감가는 말입니다.
뭐든지 두개인 쌍둥이.
하물며 3개월 차이나는 사촌과도 같은 걸로 요즘 매일 차지하려고 다투는 딸인데
각각 하나씩 소유해야 잘 놀 수 있다는 걸 아마 본능적으로 알지 싶습니다 ㅎ

 

읽어주는 대로 들으며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는 딸,
별안간 "쌍둥이는 2야."하네요. 수개념이 생기는 딸이 정확히 <쌍둥이>를 이해했습니다!
그리곤 본인은 뭐냐고 묻네요
하나라고 하자 그럼 본인과 저(엄마)는 뭐냐길래 둘이라고 하자
본인, 엄마와 아빠까지 삼(셋)이라고 하면서 손가락 셈을 해서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른답니다 ㅎ
기대치 않은 곳에서 갑자기 숫자공부를 하고 있는 딸,
그런 의도가 아닌 그림책에서 수개념을 확인했어요:)

 

딱 지금 3~4세가 그러듯 모든 것이 라이벌입니다,
하물며 쌍둥이는 더 하겠지요.
소유욕이 생기는 이 때 임신한 엄마의 배는 보이지 않고
서로 그네를 밀어달라고 하네요
엄마는 하나뿐이니까요~

투닥투닥 쌍둥이 자매,
엄마가 동생이 생긴다고 하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엄마손은 두갠데 아기손은 누가 잡을까 걱정이죠
우리 딸은 "언니가!"라고 불쑥 말해서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드디어 엄마가 아기를 낳았어요
동생을 데려왔지요
신기하게도 4세밖에 안 된 딸이 아기사진이나 그림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참 신기하죠~

아이들 얼굴 좀 보세요
볼이 뾰루퉁~아기가 너무 빨갛고 못 생겼대요 ㅎ
모든 언니들은 동생이 생기면 같은 반응이 대부분이지 않을까요
동생이 생기면 온 세계, 아니 우주였던 엄마를 뺏기니까요~

 

 

엄마는 아이를 돌보느라 그네도 못 밀어줘요
서로 서로 밀어줘야하죠
우리 딸은 그네가 하나 비었는데 안 타고 밀고 있는 게 이해가 안 가나봅니다.
낮은 그네만 타 본 딸이 꼭 밀어줘야 할 사람이 필요한 게 어리둥절한 모양이에요.

 

엄마가 너무 바쁘자 노란 원피스를 입은 쌍둥이 중 하나가 엄마를 돕습니다.

우리 딸, 이 장면이 너무 신기한지 오래 보네요
이 날은 혼자서 꺼내서 보던 날 찍은 사진인데요
엄마를 도와주는 페이지를 혼자서 열심히 보더라고요
아기가 나온 부분이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의자 뒤에 숨어서 매의 눈으로 보고 있는 다른 쌍둥이도 짚어냅니다:)

 

 

 

비룡소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되는 비룡소의 그림동화 240번 책인데
어쩜 지금 3~4세의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내용인지 감탄하게 되요
그림도 너무 앙증맞고요
여백에 담백하게 그린 수채화같은 여릿한 색과 표정이 살아있는 그림이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거 같아요
보이는 곳에 뒀더니 혼자서 자꾸 펼쳐보네요:)

 

쌍둥이 언니의 표정이 조금 바뀐 거 같죠?

아기 말이야, 좀 귀엽지?
응,...나를 닮아서 그래

너무 귀여운 언니들이에요
결국엔 아기의 귀여움에 반했는데요 그래도 언니들의 라이벌 구도는 바뀌지 않네요
쌍둥이 언니는 둘인데 아기는 하나라 어쩌죠?

제가 보기엔 이 책은 외동인 우리 딸에게도 충분이 공감이 되었어요
언니가 되어서 가질 수 밖에 없는 감정들은 친동생이든 친구든 친척이든 늘 생기기
마련인 거 같아요
그리고 평생 라이벌이라는 쌍둥이는 서로가 경쟁상대이면서 서로가 위로가 되는 사이죠
라이벌은 쌍둥이에게도 아닌 아이들에게도 존재하고
지금 우리딸에게 딱  3달 늦는 사촌동생이 그렇죠:)

예쁜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예쁜 그림책이에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성장을 유예시킬 권리, 누구한테 있을까요?[기억을 잃은 소년/책담] | 기본 카테고리 2016-07-10 22:49
http://blog.yes24.com/document/878943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기억을 잃은 소년

창신강 저/주수련 역
책담 | 2016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미스테리한 소년의 이야기, 환타지인줄 알았으나 성장사회소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8년 동안 성장이 유보된 한 소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스테리가 가득한 이 책은 시작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읽는 내내 환타지같은 이 소설은 결말이 궁금해 한번에 읽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청소년 소설로 분류되어 있지만 과연 청소년이 읽어야 할 책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기억을 잃은 소년>
창신강 글/ 주수련 옮김/ 책담

이 책의 표지그림은 이중섭 화백의 「폭포와 아이들」입니다.
벌거벗고 노는 듯한 이 아이들이 참 자유로워 보이죠?

        

 
《펑》이라는 주인공 소년은 10살에 머물러 있는 특별한 아이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혀를 내두를 악동이지요
그런데  펑에게 문제가 생기고 있어요. 기억을 점점 못하고 있는 거지요.
그런데다 감독원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검은카드를 주고 갑니다.
펑의 문제적 행동을 지적하는 내용인데 이상하게 시간이 지나면 이마저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이 문제를 캐치한 사람은 담임선생님입니다.
뭔가 펑을 긴장하게 만드는 공포의 왼손을 가진 담임선생님은 펑을 특별한 아이라 칭하고
해결하기 위해 애를 쓰게 되죠.

결국 펑은 담임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진실을 알게되고 해결방법을 찾아
잃어버린 8년을 찾아 18살의 현재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세가지 생각에 머물렀어요
하나. 어떻게 펑을 8년을 성장을 유예시킬 수 있나
소설에 등장하는 재판관들은 어떻게 그런 능력이 있으며 하필이면 펑을 성장을 멈추려고 특별법원을 꾸렸는지에 대한 궁금증, 여기에는 그런 설명이 없어요
이것이 환타지적인 요소이지요,
둘. 주변인들은 펑이 자라지 않는다는 점을 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나
펑은 매년 신입생에게 맞춰져 다시 10살이 됩니다, 그런데 주변인들은 (재판관과 감독원을 뺀 나머지) 알지 못해요, 단 8년만에 의식이 없다 깨어난 할아버지만이 알아보죠
이것이 또한 환타지적인 요소입니다
셋. 담임선생님은 무슨 이유로 펑을 원래대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했을까.
담임선생님은 펑이 불과 13초 전의 일도 기억하지 못하게 되자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해요.
성장을 유예시킨 것 뿐 아니라 일상생활 자체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린거죠

펑은 우여곡절 끝에 성장유예의 판결을 번복시키고 특별한 아이에서 일반적인 펑으로 돌아옵니다.
환타지적인 요소는 자세한 설명은 있지 않아요 상상에 맡기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권력자 또는 지배자 아니면 지식인이라고 하는 소위 가진자들이
마음대로 어떤 상황을 조정할 수 있다면 과연 타당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악동이라는 기준이 누가 볼 때 악동일까 하는 문제도 나오죠.
자유, 기본권리, 누리는 자유, 행복해질 권리, 그리고 우리는 나아갈 자유와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연 나는 성장하고 있나도 되돌아보게 하는 소설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호기심 많고 엉뚱한 친구에게 《난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사파리》 | 기본 카테고리 2016-07-03 22:05
http://blog.yes24.com/document/876846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난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

마르타 알테스 글그림/노은정 역
사파리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무한인내를 테스트하는 너,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아이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들은 모두 과학자라지요?
그리고 모두 뛰어난 예술가랍니다.
여기에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가 있습니다:)

        

<난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
마르타 알테스 글.그림 / 사파리

이 책을 보는 순간,
'아 나는 이 책을 꼭 읽고 싶다'라고 생각했어요
우리집 예술가가 생각이 났고요 ㅋ
그리고 우리집에 있는 마르타 알테스의 책 <안돼>,<나는 우리 집 왕>을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이지요
붓을 들고 상상의 나래를 펴는 듯 눈을 크게 뜨고 살며시 웃는 얼굴에서
웃음이 절로 납니다;)


소개합니다 짜잔~
"나는 대단한 예술가에요"
벌써 시작되었지요? 여러가지 도구들(?)이 널려있고요
고양이는 모델인가요? 희생양인가요? ㅎ
아니죠 작품이겠지요:)

        

작가의 유머코드는 참 놀랍네요
한 예술 하시는 엄마의 변장술(?)도 놀랍죠
가슴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

        


주인공은 무엇이든지 멋진 예술 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 재주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엄마들이 그런 것처럼
아이가 작품을 만들어낼수록 처치곤란, 청소곤란,호흡곤란이 오지요

제가 감탄을 금치 못했던 주인공의 네이밍센스입니다.
외톨이 당근(편식), 세상과 통하는 문(벽에 뚫린 구멍), 파랑10호 11호 12호(파랑물감으로
저지레하기),
조각조각 내 얼굴(거울깨기), 겨울 속에 핀 봄(냉장고에 화분 넣기)

책으로 한번 확인해보세요 정말 작품입니다!
그렇지만 조각조각내얼굴은 저도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위험해서요!

하지만 재능이 많은 건 틀림없어 보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언제 어디서나 떠오르는 창작욕으로 멋지게 만들어내지요

                                                                     

단 하나의 문제는 바로 "엄마"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무한인내심을 테스트하는 아이들
엄마들은 바로 저런 마음이죠, 참아야하느니라 참아야하느니라~

그런데 우리 주인공
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겼나봅니다
얼굴이 아~~~주 귀엽죠?

 

 

       

그리곤 또 무시무시한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바로 "엄마, 정말 정말 사랑해요!"입니다.
정말 감동의 눈물이 나지 않을까요?
비록 집을 뒤집는 뒤처리가 남았지만요

        

우리 딸 역시,
호기심이 날로 발전하는 시기라서 벽에 낙서하고 커피봉지를 가위로 잘라버리고
휴지를 뽑아 날리고 머리카락을 자르고 미역국의 미역을 건져서 주무르고
시계를 물에 담그고...ㅎㅎ
말해 뭐합니까
아이들은 실험과 창작을 거쳐 자라나는 걸요

좀 더 너그러운 엄마가 되게 하는 책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