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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유예시킬 권리, 누구한테 있을까요?[기억을 잃은 소년/책담] | 기본 카테고리 2016-07-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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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억을 잃은 소년

창신강 저/주수련 역
책담 | 2016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미스테리한 소년의 이야기, 환타지인줄 알았으나 성장사회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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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8년 동안 성장이 유보된 한 소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스테리가 가득한 이 책은 시작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읽는 내내 환타지같은 이 소설은 결말이 궁금해 한번에 읽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청소년 소설로 분류되어 있지만 과연 청소년이 읽어야 할 책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기억을 잃은 소년>
창신강 글/ 주수련 옮김/ 책담

이 책의 표지그림은 이중섭 화백의 「폭포와 아이들」입니다.
벌거벗고 노는 듯한 이 아이들이 참 자유로워 보이죠?

        

 
《펑》이라는 주인공 소년은 10살에 머물러 있는 특별한 아이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혀를 내두를 악동이지요
그런데  펑에게 문제가 생기고 있어요. 기억을 점점 못하고 있는 거지요.
그런데다 감독원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검은카드를 주고 갑니다.
펑의 문제적 행동을 지적하는 내용인데 이상하게 시간이 지나면 이마저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이 문제를 캐치한 사람은 담임선생님입니다.
뭔가 펑을 긴장하게 만드는 공포의 왼손을 가진 담임선생님은 펑을 특별한 아이라 칭하고
해결하기 위해 애를 쓰게 되죠.

결국 펑은 담임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진실을 알게되고 해결방법을 찾아
잃어버린 8년을 찾아 18살의 현재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세가지 생각에 머물렀어요
하나. 어떻게 펑을 8년을 성장을 유예시킬 수 있나
소설에 등장하는 재판관들은 어떻게 그런 능력이 있으며 하필이면 펑을 성장을 멈추려고 특별법원을 꾸렸는지에 대한 궁금증, 여기에는 그런 설명이 없어요
이것이 환타지적인 요소이지요,
둘. 주변인들은 펑이 자라지 않는다는 점을 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나
펑은 매년 신입생에게 맞춰져 다시 10살이 됩니다, 그런데 주변인들은 (재판관과 감독원을 뺀 나머지) 알지 못해요, 단 8년만에 의식이 없다 깨어난 할아버지만이 알아보죠
이것이 또한 환타지적인 요소입니다
셋. 담임선생님은 무슨 이유로 펑을 원래대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했을까.
담임선생님은 펑이 불과 13초 전의 일도 기억하지 못하게 되자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해요.
성장을 유예시킨 것 뿐 아니라 일상생활 자체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린거죠

펑은 우여곡절 끝에 성장유예의 판결을 번복시키고 특별한 아이에서 일반적인 펑으로 돌아옵니다.
환타지적인 요소는 자세한 설명은 있지 않아요 상상에 맡기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권력자 또는 지배자 아니면 지식인이라고 하는 소위 가진자들이
마음대로 어떤 상황을 조정할 수 있다면 과연 타당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악동이라는 기준이 누가 볼 때 악동일까 하는 문제도 나오죠.
자유, 기본권리, 누리는 자유, 행복해질 권리, 그리고 우리는 나아갈 자유와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연 나는 성장하고 있나도 되돌아보게 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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