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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 큰그림 :: 잠수네 초등 1,2학년공부법 | 기본 카테고리 2019-02-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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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잠수네 초등 1, 2학년 공부법

이신애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잠수네 초등 1,2학년공부법>

이신애<잠수네 커가는 아이들> 대표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대한민국 NO.1 교육정보 사이트 '잠수네'가 공개하는 초등저학년의 학습법이

정말 궁금합니다

'잠수네'가 워낙 유명하기도 한데 저는 접해본 적이 없어서 무척 궁금했습니다.

 

 


초등저학년 큰그림


예비초등이 되자 학습적인 부분이 걱정이 되던 차에

책세상맘수다를 통해 <잠수네 초등 1,2학년공부법>를 만났습니다.

우선 제일 관심가는 부분인 영어를 비롯, 수학과 국어까지 

초등학교 1, 2학년을 어찌 준비해야 할지 세세히 알려줍니다.

 

<잠수네 초등 1,2학년공부법>는 영어 뿐 아니라 수학과 국어의 큰 그림을 그리고

세세하게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1. 초등 1,2학년을 위한 잠수네 영어공부법

2. 초등 1,2학년을 위한 잠수네 수학공부법

3. 초등 1,2학년을 위한 잠수네 국어공부법


초등 1,2학년을 위한 영어DVD와 영어책이 수록되어 있고

초등 1,2학년을 위한 독서플랜도 수록되어 있고

초등입학을 두고 떨리는 마음 진정할 수 있게 초등 생활 가이드도 수록되어 있답니다.


<잠수네 초등 1,2학년공부법>은 막연한 공부법이 아니라

확실하고 구체적인 지침을 주고 따라오게 하는 막강한 공부법입니다.

물론 '잠수네' 스타일로요





***영어***


지금 우리나라에서 영어교육을 빼고 아이들 공부를 논할 수 없죠

어른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읽고 풀고 하던 시험식 영어였던 우리 세대와는 달리

아이들은 더욱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영어를 추구하다 보니

듣고 말하는 것이 엄청나게 강조되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렇다고 해서 듣고 말하는 것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거죠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정해진 답도 없고 걸어본 적도 없는 부모들이

과연 어떻게 우리 아이들 영어교육을 할까요?


잠수네가 말하는 영어교육에서는 우선 '목표'를 정하라고 합니다.

시험용 입시 영어도 있지만

사실 우리는 모두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편하게 구사해 하고 싶은 일에 구애가 없고

세상을 넓게 보게 하는 것이잖아요.


아이들 영어공부를 시킴에 있어 학원을 보낼지 말지,

엄마표를 할 수 있는지 또는 하고는 있는데 잘하고 있는건지, 다른 아이와 비교도 되고요

'잠수네'의 교육방법으로 하면 과연 될지 의심하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처음 접하는 잠수네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맞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잠수네의 교육방법을 따르던 안 따르던

일단 초등 1,2학년 때 안해도 되는 10가지는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단어, 워브북, 코스북이나 학습서 등, 전화영어 또는 화상영어, 영어글쓰기,

문법, 원어민, 어학연수, 영어학습지, 영어학원...X


영어 실력은 영어책을 읽어야 올라갑니다.

(한글책읽기의 중요성은 많이 알려져서 대부분 아실거에요

아마도 영어도 그렇다는 이야기라고 이해됩니다)

영어책읽기 위한 시간확보를 위해

최대한 사교육을 자제하라고 하네요

아이도 좋아하고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O

아이만 좋아하는 것, 아이가 안 좋아하고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아이도 안 좋아하고 굳이 할 필요 없는 것...X


그런데 사실 영어책 읽기가 쉬울수가 있을까요?

게다가 이거 때문에 한글책 읽기와 부모와의 관계가 문제가 생기면 안 되겠죠

무엇보다 초등저학년 때는 부모와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고

그 어떤 것도 어렵다면 한글책 읽기로 가야합니다

(이 부분은 다른 저서에서도 읽는 기억이 납니다)

 

예를 들어 아이와 엄마표로 영어진행에 문제가 계속 생긴다면

일단 중지하는 것이 맞는 거 같습니다.

 

 

그럼 잠수네 영어과정을 볼까요?


잠수네 영어의 핵심은

많이 듣고 읽다 보면(input)

자연스럽게 말하고 쓰게 된다(output) 입니다.


'잠수네 영어 3종 세트' 를 통해서요

흘려듣기 - DVD CD 흘려듣기(DVD를 더 중점적으로 말합니다)

집중듣기 - 소리를 들으며 소리에 맞춰 글자를 짚으며 영어책을 보는 것

영어책 읽기 - 한글책처럼 죽죽 읽어가는 것

 

 

<잠수네 초등 1, 2학년 공부법>에서는

잠수네에서 영어책의 분류와 단계, 그리고 DVD의 단계를 한 것이 그대로 실려있는데요

게다가 도서관 이용 팁이나 선배맘들의 경험담이 실려있어

정보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그럼 잠수네의 영어로드맵을 봅시다.

일단 시작 전에 하는 말이 꼭 잠수네가 아니더라도 참고할 만 합니다.


1. 확신을 갖고 시작하세요

2. 영어책보다 한글책이 먼저입니다,

3. 3시간 집중할 시기를 정해보세요

(시간은 정하기 나름이겠지만 정해진 시간이면 좋을 듯 해요)


엄마표를 하고 계신 분이나 하려는 분들은 엄마표가 왜 엄마표인지 아시죠?

엄마가 조금은 더 부지런해져야 하고요

아이의 컨디션도 살피고 아이를 헤아려야 해요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줘야 하죠

당근과 동기부여를 통해 아이를 이끌어줘야 하고요

(참으로 엄마표는 쉬운 길은 아닙니다만, 진정으로 아이를 원하는 곳에 이끌려면

필요한 것들이겠죠^^)

 

 

잠수네 영어로드맵은 과정은 이렇습니다.

적응1-적응2-발전1-발전2-심화1-심화2-심화2-고수


적응1은 아직 영어그림책을 전혀 읽지 못하는 아이입니다

(저희 집이라 요것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영어가 낯설지만 좋아하는 DVD는 재미있게 보고 소리와 글자를 혼자서 집기는 어렵습니다

유치원에서 영어를 하면서 글자를 보고 파닉스도 배우지만

실제로 노출양은 미미한 수준인지라 영어소리가 그래도 익숙하지 않고

DVD도 안 좋아는데다가 글자는 알파벳만 알아보는 정도죠


 배운게 있다고 Yes, I can 이나 hungry, cold 같은 단어와 짧은 문장은 몇개씩

뱉을 줄 알지만 책을 읽지는 못하니 첫 단계라고 생각해야겠죠.


(영어는 장기전이니 절대 섣부르게 채찍질할 생각은 없답니다 ㅎ)


적응 과정을 넘어서려면 '재미'만 잡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DVD 익숙해져야겠지요

잠수네의 영어 교육의 시작은 DVD 흘려듣기랍니다.

DVD흘려듣기와 집중듣기, 책읽기하면서 어려운 점도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수학***


하나, 둘, 셋 세서 기특하던 것이 이제는 덧셈, 뺄셈의 시기로 가고 있네요

주변에서 초등1학년 때 선생님이 큰 기대를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하여 학습내용보다는 습관들이기, 태도가 우선인 듯 해요


수학 역시 '재미'를 느끼면 '성공'이라고 합니다.

저학년에서 재미를 느낄만하게 생활속에서 자주 개념을 적용시키고

게임이나 교구로 친숙하게 하는 방법들이 나옵니다.


이 책에서는 초등 1, 2학년 단원별 수학내용에 대해서도 짚어주고 있는데요

수학교과서를 집에서 따로 보면 진도를 확인하며 복습해주기를 추천합니다.

 

 

생활속에서 할수 있는 수학놀이도 여럿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가르기와 모으기를 많이 하면 덧셈과 뺄셈에 엄청 도움된다고 이전에도 들은 적이 있는데

역시 같은 내용이 있더라고요


<잠수네 초등1, 2학년 공부법>에서는 수학문제집도 어떻게 풀지도

잘 알려주고 있어요

 

 

***국어***

사실 제일 기본은 국어겠죠

자신의 나랏말을 제일 잘 하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인데요

결론은 저도 항상 책읽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놀이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일기쓰는 요령도 선배맘들이 경험담을 통해 많은 팁을 주고 있어요.

 

 

잠수네 교육법,

무조건 따라야하는 건 아니겠죠

나의 신조와는 다를 수도 있고 우리 아이와는 안 맞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잠수네 초등1, 2학년 공부법>을 통해

취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확실히 많고

공부법에 대한 팁도 많이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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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출판사 감정수업 시리즈 :: 또 무서운 꿈을 꿨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2-2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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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또 무서운 꿈을 꿨어요

파키타 글/마리그리부이유 그림/양아름 역
풀빛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풀빛출판사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또 무서운 꿈을 꿨어요>

파키타 글, 마리그리부이유 그림, 양아름 옮김, 풀빛

?

?

?

《사회성울 키우는 감정수업》을 아이와 재미있게 만나고 있는데요

벌써 마지막 차례에요

?

6. 두려움 <또 무서운 꿈을 꿨어요>

?

오스카는 무서운 꿈을 꾸었대요

무서운 꿈만 악몽이라고 할까요?

'악몽'이란 뭘 말하는 걸까요?

저희 딸도 궁금해하며 친구들의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

교실에서의 각 캐릭터를 가진 친구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을 갖고 보게 되는

감정수업 시리즈는

정답이 있거나 교훈을 주는 게 아니라

'감정수업'이라는 시간을 가지며

주제에 대해 친구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이야기나누며

서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이야기에요

여기서 선생님은 질문자의 역할일 뿐

아이들에게 어떤 답을 제시하거나 가르치지 않죠

?

이야기를 하고 듣고 나누는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도 깨닫고 표현할 수 있고

다른 친구들도 나처럼 자신의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요

물론 그 생각이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으니

배려하고 경청하는 좋은 태도를 배우게 됩니다.

?

?

**************

?

친구들과 선생님이 모였어요

그런데 안 온 친구가 있네요

똑똑똑

오스카가 지각을 했어요

무슨 일일까요?

?

 

오스카는 거대한 괴물이 쫓아오는 악몽을 꾸었어요

그래서 밤새 시달린 모양이에요

오스카의 생생한 꿈 이야기에 친구들 뿐 아니라 저희 딸도 집중하고 듣더라고요

 

 

생생하게 전달된 꿈 이야기에 아이들이 모두 꿈 이야기를 하고 싶어해요

그래서 무서운 꿈에 대한 감정수업을 열기로 하네요~

 

아이들의 요청에 따라 또는 선생님의 판단에 따라 '감정수업'이 열립니다

이미 말한 것처럼 감정수업은 주제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에요

?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감정수업

차례를 지켜서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말할 때는 잘 들어야 하고요!

 

악몽이란 무엇일까요?

?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요

무서운 이야기, 나쁜 꿈, 나쁜 사람들, 엄청 무서운 괴물, 늑대나 마녀가 나오기도 하네요

?

자신을 괴롭히는 꿈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무서운 게 나오지 않더라도 나를 힘들게 하고 잠자리를 불편하게 하는 그런 것이요

저는 악몽을 잘 안 꾸는 편인데

악몽으로 잠을 잘 못잔다면 밤이 정말 힘들거에요

 

 

꿈 속에서 부모를 잃어버리는 일도 아이들에게는 악몽이 되기도 하죠

?

악몽이 무서운 건 다시 꿀까봐 또는 끝난지 않을까봐 겠죠

꿈에 본 것들이 다시 생각나고 일과시간에 괴롭힌다면

밤에 자는 것 뿐 아니라 하루하루가 힘들거에요

?

그렇다면 악몽을 이겨내는 방법도 알아야겠죠?

우리 똑똑한 아이들은 저마다의 방법도 가지고 있네요

그렇다면 악몽을 막을수도 있을까요?

?

자기전에 편안하고 안락해야겠죠?

그래서 잠자리독서가 더 중요한지도 모르겠어요

책읽는 중요성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자기 전 아늑한 분위기에서 진정되고 편안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엄마아빠와 기분좋게 잠자리에 드는 거죠^^

 

 

역시나 감정수업이 끝난 뒤 아이들은 좋은 생각들을 떠올렸어요

아이들 스스로 이야기나누고 해결책도 찾은거죠

악몽을 싹 쓸어버리는 악몽 청소기를 만들기로 했어요

?

감정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마음을 생각하고 표현하고 나누어요

그리고 감정적으로 해소되기도 하고요

 

 

 

 

총 6권의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사회성은 처음 자아확립하면서 겪는 기관에서부터 필요한데요

끝나지 않는 게 사회성의 필요성인 거 같아요

그래서 초등저학년까지는 꾸준히 인성동화, 사회성동화를 읽어야 할 거 같아요

?

처음에는 조금 어려워보여 과연 좋아할까 싶었는데

예비초등이 보기에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감정수업'이라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사회성을 스스로 기르고 있어요

 

 

한 권을 읽으면 또 다른 책을 찾는 딸이에요

자신과 비슷한 단체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나오니 이야기가 자꾸자꾸 궁금해지나봐요

?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에는 감정카드가 들어있어서

아이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충분히 나눌수가 있어요

 

 

아이들에게 필수인 사회성!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를 통해 재미있게 길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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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어중간한 나와 이별하는 48가지 방법 | 기본 카테고리 2019-02-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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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중간한 나와 이별하는 48가지 방법

쓰루다 도요카즈 저/하진수 역
부키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중간한 나와 이별하는 48가지 방법>

쓰루타 도요카즈 지음, 하진수 옮김, 부키

?

?

노력보다 타력

의지보다 행동

열심보다 계속

?

2019년이 된지 벌써 두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해 결심 잘 지켜지고 있나요?

올해는 저도 어영부영 일년의 시간을 보내지 않고자 마음을 먹고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지나고 보니 벌써 두 달이 지나고 있고 1/6이 지났으니 5/6밖에 남지 않았죠

내가 결심한 목표가 뭐더라?

새삼 불안한 마음이 엄습합니다.

분명히 마음을 먹었는데 잘 진행되지 않고, 그러다 보니 내가 무엇을 결심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

열정적인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

한 가지 일을 지속하는 사람,

중도 포기하지 않은 사람,

실제로 멋진 성과를 내는 사람...

?

정말 부럽거든요,

어중간한 나, 어떻게 ... 바뀔 수 있을까요?

?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겠는 '어중간한'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왜냐면 제가 <어중간한 나와 이별하는 48가지 방법>을 보고 눈이 확~떠지는 기분이었거든요.

 

 

타력. 행동. 계속

어중간하지 않으려면 행동해야 합니다.

행동을 일단 시작하고 그후론 지속해야 합니다.

어떻게요?

?

도중에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대량행동을 하기 위해 철저하게 타력을 활용하는 사람입니다.

성공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사는 이들은 모두 '타력활용의 달인'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대량행동 : '생각만 하고 시도하지 않거나 오래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과 달리 행동을 많이하고 실천력이 뛰어나다'는 저자의 개념어

?

타력이란 다른 사람의 힘, 정보, 환경 등 내가 지닌 힘 이외의 모든 힘을 말하며,

책 또 타력으로 볼 수 있으며 사고, 신체, 감정도 포함됩니다.

 

 

타력에서 사고, 감정, 신체가 포함된다는 거 이해되시나요?

사고, 감정, 신체는 나, 내 것이 아니라 훌륭한 동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사고, 감정, 신체는 이런 나의 행동을 저지할 수 있습니다.

?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해도 소용없을지도 몰라, 실패하면 어쩌지 등의 부정적인 생각

불안이나 공포등의 감정

무언가를 하려해도 몸이 움지이지 않는 경우

어때요? 사고, 감정, 신체가 내가 어중간함을 버리고 행동하려고 하는데 방해하고 있네요

*사고소음 : 행동을 저지하는 생각들

?

자신의 사고, 감정, 신체가 행동을 방해할 때는 사고소음이 일어난 것이니

사고, 감정, 신체는 나와 좋은 관계로 있을 때에 메세지를 보내고 그 메세지를 받아들여야

행동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

 

 

사고, 감정, 신체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어떻게 메세지를 받아들이는지에 대해

<어중간한 나와 이별하는 48가지 방법>에서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실제 경험이나 주변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는데요

특히 사고와 관련되어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남편이 양말을 아무데나 벗어두는 있는 그대로의 현실과

이를 받아들이는 남편과 아내의 사고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내는 항상 아무데가 벗어두는 남편의 나쁜 버릇이 나를 무시한다고 사고가 진행되었고

남편은 아내가 별 일 아닌 일로 금세 짜증을 낸다고 사고가 진행되었죠

이 두가지 모두 사고가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본게 아니고

사고에 채색이 되어 있는 거랍니다.

?

?

?

?

더불어 자신의 신체를 아끼는 법, 사고를 소중히 여기는 법, 감정을 다루는 법 등이 잘 나와있습니다.

나의 신체를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감사하며

사고에 대해 채색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좋다, 나쁘다'를 판단할 것이 아니라 '지금 일어난 일들이 내게 무엇을 줄까?'를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사고를 통해 일어나는 감정들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마음 속 규칙으로 겪는 감정들을 해도좋고 안해도좋고로 변화를 주어

쓸데없는 생각을 줄여야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으로 사고를 끄집어내는 방법, 종이에 적어보기를 추천했는데

실제 적어보면 너무 별 생각이 아닌 것에 점령당한 제 자신을 봅니다;

?

 

 

어쩌면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 하는 것이 뭔지 몰라 행동으로 옮길 수가 없다고요

그래서 저자는 '재능'을 찾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

재능이란 잘하는 것 뿐 아니라 열정을 느끼는 것, 순수하게 '좋다'는 마음이 드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재능이 있어 행동하는게 아니고 행동을 함으로 재능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죠.

?

즉각적으로 행동할 것을 권합니다,

마음의 소리(신체,감정,사고의 메세지)를 듣고 눈앞에 있는 것에 행동으로 시작하는 거죠

물론 눈앞에 있는 것을 일단 시작해도 힘들면 그만두면 됩니다.

사소한 행동이라도 하다가 뒤돌아보면 올곧은 선이 되어 있음을 저자는 자신을 통해

이야기해줍니다.

자신의 강점과 단점에 대해 종이에 써내려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 자신의 생각에 대해 타인과의 상담도 참 좋습니다.

 

 

-어중간함과 이별하려면 대량행동이 필요하고 대량행동에는 타력이 필요하다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면 어중간함과 이별할 확률이 높아진다

-일단 행동을 계속하면 자신의 재능을 깨달을 수 있다.

?

이래도 행동을 안 하실 건가요?

행동을 일단 시작하고 이를 지속해야 합니다.

행동을 지속하는 팁이 또 있겠지요?

?

저도 어떤 일을 하려고 하면 너무 방대한 느낌에 시작을 못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생각만 하고 있다가 보면 시간이 너무 흘러있어서 정작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자의 과정즐기기, 전체의 1% 시작하기, 완료형으로 암시하기,

편함과 간단함을 멀리하고 흥미있는 것으로 하기, 의지력 아끼기 등

행동을 지속할 방법을 참고하려 합니다.

?

어중간한 나와 이별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 미루지 않고 열정적으로 이루어 내려면

행동하고 지속해야합니다.

?

...................

?

?

어중간한 나는 사실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왜냐하면 인생은 모든 과정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했기에 이도저도 안되는 어중간함이라고 느끼고 계신것 아닌가요?

?

어중간한 나를 느꼈다면 더 잘해내야겠다는 생각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서둘러 재능을 찾으라는 메세지일 가능성이 높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자기를 계발하는 단계이며 성장 찬스라고요.

?

 

 

세상에 완벽한 사람만 있고 열정적인 사람만 있다면 팍팍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다채로운 것은 모두가 다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인생에 다채로움을 선사하는 것은 역시 행동과 타력이라고 저자는 강력히

말합니다^^

나의 인생에 재능을 찾아 그것을 이루는 자아실현이야말로 최고 인생이겠죠

나이가 어떻게 되던 삶은 활력이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

?

나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어중간한 나와 이별하는 48가지 방법>

핵심이 잘 정리되어 가독성도 좋고

새해결심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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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미동] 엄마의 명리공부 | 기본 카테고리 2019-02-1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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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의 명리 공부

김학목,최은하 공저
판미동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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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명리공부> 김학목· 최은하 지음, 판미동

<내 아이의 진짜 적성과 진로를 찾고 싶은 엄마의 명리공부>

궁금한 것은 사주四柱에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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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켜야 할까, 운동을 시켜야 할까?

공부머리는 타고난다던데 지금부터 엄마가 잡아놓고 공부를 시키면 될까?

운동신경은 딱 보면 아는데 하다보면 운동을 잘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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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에게 이것저것 시키는 건 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죠

무엇을 잘하는지 알 수 없고 또는 엄마의 욕심으로 잘 해주길 바라는 부분에서는

더욱 아이에게 시켜보고 싶고 채근하게 되고 조급한 마음이 듭니다.

우리 아이 진짜 적성이 뭘까요?

앞으로 우리 아이의 진로는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벌써부터 진로 걱정을 하냐고 하겠지만

20대를 방황하며 보내고 30대가 되어서야 비로소 어느정도 직업을 갖게 되는 게 요즘이죠

그렇다면 그 때까지 부모는 지켜봐야할까요?

그 때까지 든든한 서포터가 되어야할까요?

단순히 직장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자기도 모를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 스스로도 내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몰라 우왕좌왕하는데

우리아이한테만은 아이의 타고난 적성을 알고 그에 따른 길을 잡아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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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주에는 그 사람의 성격과 기질, 건강, 적성, 인간관계에 관한 정보가 담겨있다고 하죠.

사주라고 하면 흔히 점, 미신을 떠올리는데요

여기에 엄마가 배울 수 있는 책 <엄마의 명리공부>가 있습니다.

사주를 통해 특히 우리 아이의 적성과 진로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다고 해서

너무 너무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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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부로 나눠져 있는데요

명리에 대한 기초내용으로 엄마도 명리를 이해할 수 있고요

사례를 통해 아이의 타고난 재능을 찾고

인생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요

명리공부를 하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기 쉽고 재미도 있고

눈에 알아보기 쉽게 색으로도 표시가 되어 있어 엄청 집중해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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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또는 명리학이라는 것은 음양오행의 철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주는 태어난 연월일시를 말하는데요

세상이 봄여름가을겨울, 아침낮저녁밤, 정해진 흐름으로 반복되는 것처럼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운명의 이치를 풀이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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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과 오행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오행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라는 다섯 단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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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섯 단계는 각자 의미하는 바가 있는데 봄여름가을겨울에 대비할 수 있고

그에 맞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또 상생(실선)과 상극(점선)으로 관계를 맺는데요

자기 자신을 어느 하나로 알 수 있다면 자신의 재주/재물/직장/공부 등으로 볼 수 있어서

자신의 사주팔자를 안다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풀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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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 반드시 사라지고 사라지면 또 생기는 자연의 법칙처럼

우리 삶도 순환하기 때문에 오행의 상생과 상극을 통해 삶의 앞날을 예견할 수 있고

그러한 자연의 법칙을 사람에게 적용하는 것이 사주명리학이랍니다.

(그래서 사주명리학하는 곳이 '철학관'이라고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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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의 오행을 안다면 나머지 관계를 파악할 수가 있는데요

이를 '육친'이라고 한답니다.

 

 

사주팔자를 알아야 하는데요

사주는 네 기둥, 태어난 연월일시를 말하고 팔자는 여덟글자, 각 기둥의 위쪽(천간)과 아래쪽(지지)를

말합니다.

올해는 기해년이죠?

천간과 지지가 짝지어서 연월일시를 표시하는데서 나온 표시방법이랍니다.

10천간: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12지지: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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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띠 알고 계시죠? 이것이 바로 12지지를 말하는 것인지 <엄마의 명리공부>를 통해 알았네요

갑질의 갑도 10천간에서 나온 단어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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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간은 정신적인 기운으로 영혼, 지지는 물질적인 형질로 육체를 말합니다.

천간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를 양과 음으로 나눈 것이고

( 갑목 을목, 병화 정화, 무토 기토, 경금 신금, 임수, 계수)

지지는 토의 중계전환의 기능이 조금 다르게 들어 있어 12개로 나누어 동물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해수 자수 축수, 인목 묘목 진목, 사화 오화 미화, 신금 유금 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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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의 사주팔자를 만세력으로 뽑아보니 계癸수水더라고요

계수는 응축된 것이 목을 통해 나아가려는 단계이기 때문에 언제나 할 말을 하고 절대 손해보지 않으려고

한대요, 저희 딸이 말을 조곤조곤 잘 하는 편인데 어디서든 할 말은 다하고보는 성격인데

은근 놀랍더라고요

사주로 성격도 알 수 있다고 하니 사주명리학이 미신이라고 하는 생각이 저 멀리 사라져갔습니다.

 

 

60갑자라고 들어보셨죠?

태어난 연월일시를 오행의 법칙으로 나타내서 상생상극의 원리로 운명을 살필 수 있다는 거랍니다.

육친(자기자신과 오행)에서는 음양의 조화를 이루면 관계가 좋다고 해요

공부의 오행을 봤을 때 음양이 서로 다르면 문과나 상경계, 같으면 이공계로 가는 게 좋다고 해요

왜냐하면 같다면 한쪽으로 몰려 있어 집중력이 좋고 다르다면 조화로워 집중력보다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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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를 뽑아보면 연월일시에 천간과 지지가 나눠져 나오는데

일간이 자기자신입니다.

저희 아이는 계수이고요

그렇다면 공부는 금인데 월간과 월지에 금이 나와 있어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화가 많고 재주로 보는 목은 하나도 없더라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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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마다 흘러가는 세운과 10년마다 흘러가는 대운이 있어 사주팔자가 나쁘더라도

운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보고 대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일간을 기준으로 월지와 연지에 같은 오행이 있다면 체력이 좋아요

그리고 연간이나 월간에 자신을 상생하는 공부 오행이 있다면 공부운이 있죠

저는 기토입니다 (저도 찾아봤지요 ㅎㅎㅎ)

저는 운동,미술,음악,직장,사업 등의 사주를 살펴볼 때 그나마 직장 사주더라고요

결혼 전 일반회사에 거의 십년 다녔는데 이것도 맞는 거 같죠?

앞으로 아이가 어느 정도 큰 후 내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다시 일을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지 도움이 됩니다.

 

 

 

<엄마이 명리공부>에 푹 빠져 있으니 남편이 저를 보고 열심이라며 놀라워했는데요

엄마라면 아이의 운명을 살필 수 있다는 말에 관심이 없을 수가 없을 거에요.

사주팔자로 보는 명리학을 통해

아이의 성격이 어느정도 일치하다보니 그렇다면 아이의 적성이 뭔지

아이가 잘 할 수 있는 것과 앞으로 진로를 어떻게 잡아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궁금하지

않겠습니까.

더군다나 명리학이라는 것이 자연의 법칙을 통해 삶을 비추는 철학적인 개념이라는 것까지

알게 되니 엄마로써 명리입문서로 보기에 <엄마의 명리공부>가 적절하더라고요.

 

 

<엄마의 명리공부>에서는 사주의 예를 들어 운동, 미술, 음악, 직장, 사업 등

적성과 진로에 대해 풀이해주고 있어요.

특별한 예를 든 거라 보통은 사주가 딱 떨어지거나 좋게 나오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왜 인간이겠어요?

사주로 운명이 정해져 있어도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면을 보고 열심히 살고

운을 따라 인생을 전환하기도 합니다.

지금을 열심히 살아내야 이에 따른 미래가 더 낫게 변하는 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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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적성이 너무나 궁금한 이유는 엄마도 아이를 너무 사랑해서겠죠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에 아이를 다그치며 여러 가지를 시키기도 하는데요

아이의 사주명리를 통해 적성과 진로를 어느정도 살핀다면

엄마의 욕심은 내려놓을 수 있겠죠

사실 사주팔자로 정해진 운명을 꼭 밟아야한다는 것보다,

아이에게 너무 집착하지 말고 아이를 잘 살펴 아이가 보이는 관심과 적성과 재능에 도움을

주고 싶어요.

그래서 엄마의 명리공부가 참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등한시하면 '아, 우리 아니는 공부팔자는 아니구나' 하는 거죠 ^^

 

 

사주명리라는 것이 미신이고 점으로만 봤는데 신점과는 다르더라고요

물론 대운을 보는 것은 더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지만 명리공부를 통해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어요.

사람의 인생이라는 것이 짧기도 하고 길기도 한데요,

나의 인생도 그렇지만 더욱 관심과 애정을 쏟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아이의 적성과 진로,

<엄마의 명리 공부>를 통해 감을 잡기도 하고 아이와 엄마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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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켜야 할까, 운동을 시켜야 할까

우리 아이는 어느 쪽에 잘 맞을지 <엄마의 명리공부> 읽고 아이의 적성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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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나만 대장할래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2-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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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만 대장 할래요

파키타 글/마리그리부이유 그림/양아름 역
풀빛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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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

5. 이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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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대장할래요>

파키타 글, 마리그리부이유 그림, 양아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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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대로 해!"

여기 지시를 내리며 따를 것을 강요하는 친구 클로에가 있네요.

캐리선생님이 여는 감정수업에서 클로에와 친구들은 무슨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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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작은 사회, 친구들이 모두 모여 작은 모둠 활동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원하는 것을 만들되 의논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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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을 키우는 감정수업》은 유치원에서 또는 초등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날 것 같은

상황들이 펼쳐지고요

다양한 성격을 가진 친구들이 등장해요

아마 그것만으로도 흥미를 유발하는 거 같은데요

여러 친구들이 어떤 상황을 일으키는지 참 흥미롭게 잘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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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이들이 단체생활을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여기 캐리선생님 반에는 '감정수업'이라는 특별한 수업을 열어요

감정수업에서는 어떤 가르침을 주거나 정답을 제시하는 건 아니랍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서로 이야기나누면서 자신을 살피고 남도 배려할 수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어느 모둠에서 큰 소리가 나고 말아요.

클로에가 있는 모둠인데요

무슨 일일까요?

 

클로에와 친구들이 서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이 달랐군요

다른 친구들은 주차장을 만들고 싶다는데 클로에는 인형의 집이 만들고 싶대요

자기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자 친구를 꼬집었어요!

자신의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자 친구를 꼬집은 클로에는 큰 소리로 자기의 주장을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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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인형의 집을 만들고 싶은 친구가 나오네요

선생님은 모둠별로 의논을 나누고 모아서 원하는 것을 결정하고 만드는 과정을 원했지만,

클로에가 강한 의견을 말하고

이에 원하는 친구들이 지원을 해서

선생님은 차선책으로 새로운 모둠을 만들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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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수업을 여는 캐리선생님이 참 현명하죠?

 

그런데 새로운 모둠을 만든 것으로 상황이 해결되지 않았네요

왜냐하면 새로운 모둠안에서 또 클로에가 강한 주장을 펼쳤거든요

인형의 집을 만드는 데 할 일을 클로에가 다른 친구들에게 일방적으로 명령을 했어요.

인형의 집을 만들고 싶은 것은 같지만

하고 싶은 것은 다를 수 있고 원하는 것이 각자 있을 거에요

클로에는 또다시 소리를 질렀어요.

 

자,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여기 좋은 친구들은 클로에가 나쁜 아이라고 하지 않아요

클로에는 험담하지도 않죠

클로에가 다만 명령하는 자세를 가진 것이 옳지 않다고 해요

쉬는 시간에도 명령하고 항상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와 자기가 원하는 대로만 하려는 클로에에게

그런 태도는 옳지 않다는 것은 '감정수업'을 열어 알고자 하죠

 

감정수업은 지적을 하는 시간이 아니에요

정답을 고르는 시간도 아니고요

이기심으로 나타나는 명령에 대해 이야기나누고 서로 서로 깨닫게 되는 시간이죠

그래서 클로에 본인도 감정수업에서는 화를 내거나 속상할 필요가 없어요

슬퍼할 필요는 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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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감정수업에 들어간 클로에가 왜 웃고 있는지 궁금해하더라고요

자신도 자신의 마음을 잘 조절하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그건 어른도 마찬가지거든요

누구 한 명을 지적하거나 야단치거나 고치려들기 보다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알아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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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커가는 중이잖아요.

 

명령은 어떤 건지, 누구의 명령은 듣고 누구의 명령은 들을 필요가 없는지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나눠요

어른의 명령은 따라야하죠

아이들은 독립된 인격체이지만 성장하는 중이에요

선생님과 부모의 말에는 따라야 하죠

그리고 명령이라고 해도 안전하지 않은 일, 나쁜 일은 따르면 안되요

명령하는 심리에 대해서도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도 이해하고 그만큼 타인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어요.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그런데 살짝 엉뚱한 대답을 하네요

누군가 장난친 이야기를 하는데

엄마가 보기에는 살짝 짖궂은 장난인데 아이는 재미있게 받아들인 모양이에요

명령이라는 말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명령은 아니지만 짖궂은 장난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난감하더라고요

캐리선생님의 감정수업에서도 명령에 대해

나쁘다 또는 좋다라는 말은 직접적으로 하지 않아요

생각을 스스로 하고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스스로 깨우쳐가죠

아이와 많이 대화를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짜잔,

클로에가 속한 모둠의 완성작이 나왔어요

아주 멋진 인형의 집이에요

모두의 의견이 반영이 되어 차고와 수영장도 있는 멋진 이층 인형의 집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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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많이 발달되는 시기에 아이들은 자기가 소중하면 남도 소중하다는 것을,

자기의 의견이 있으면 남도 의견이 있다는 것을

내 이야기를 하려면 남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는 것을

<나만 대장할래요>를 통해 배울 수 있어요.

 

저도 어릴 때 나뿐 아니라 모두에게 '생각'이 있다는 것은 어느 순간 깨우친 기억이 나요

세상의 중심은 '나 혼자'가 아니죠

내가 세상 소중하지만 그러기에 남도 소중한 것을 알아야해요.

단체생활을 통해 조화를 배워야 하죠

아이를 높이 세워주면 아이가 남도 똑같이 여기게 될 거 같아요

권말에 '부모님에게'를 읽으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이에게 사랑도 주지만 그만큼 좌절도 경험하고 그 경험을 바아들이게 해 주라고 합니다.

그 좌절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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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엄마가 혼낼때도 날 사랑해?'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저는 대답합니다

'언제나 항상 늘 사랑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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