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rabit7512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abit751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rabit7512
rabit7512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6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홍선생미술 동화쓰기대회 김부연 누구머리가제일예쁠까 호기심퐁퐁플랩북 생활과학그림책 첫과학그림책 왜손을씻을까요 마더구스 ReadySetSing
2019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책 내용이 잘 정리 되.. 
새로운 글
오늘 23 | 전체 23747
2010-08-11 개설

2019-07 의 전체보기
좋은 단행본 전집~☆ 친절에 대해 알려주는 친절한 그림책 [작은 친절] | 기본 카테고리 2019-07-22 11:37
http://blog.yes24.com/document/114849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작은 친절

팻 지틀로 글/젠 힐 그림/이정훈 역
북뱅크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작은 친절>

팻 지틀로 밀러 글, 젠 힐 그림, 이정훈 옮김, 북뱅크

'친절'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여기에 친절이 무엇인지, 친절하다는 건 어떤 것인지 고민하게 된 소녀가 있어요

이 소녀와 함께 우리도 생각하게 하는 친절하고 따스한 그림책

<작은 친절>을 만나보아요.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사고가 생겼어요

타니샤가 옷에 그만 포도주스를 쏟았어요


친구들은 모두 웃었죠

그 상황이 우스우니까요

하지만 타니샤는 새 옷에 주스를 쏟아서 그만 보라색이 되고 말았고

친절에 대해 고민하는 나는 웃음을 참았어요

타니샤는 어떻게 보면 별 거 아닌 일이기도 하지만 또 다르게 보면 많이 속상할 수도 있는

일이 생긴 거에요

그리고 친절에 대해 들어온 소녀는 타니샤에게 뭔가를 하고 싶어요

친절하게요!


타니샤는 상당히 시무룩한 상태이고 위로의 말은 소용이 없었어요

어떻게 하면 타니샤가 원래대로 돌아올까요?

내가 타니샤에게 휴지를 가져다 줘야 했을까?

내 옷을 대신 빌려줘야 했을까?

나도 주스를 뒤집어쓰고 타니샤 대신 친구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어야 했을까?

어떻게 해야 소녀의 친절한 마음이 타니샤에게 닿을지 소녀의 진지한 고민이

정말 훌륭합니다.


친절이라는 건 나눠주는 것일수도 도와주는 것일수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일 수도 있어요

친절은 생각보다 여러 방법이 있고 어렵지 않을 수도 있죠

엄마가 말한 가장 쉬운 방법은 이름을 불러주는 거래요

사실 우리 아이들도 이름을 꼭꼭 부르며 이야기하면 참 좋아하고요

어른들 역시 이름 불릴 일이 많지 않다보니 누군가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다가가 꽃이 되기도 하죠^^


그렇지만 쉽지 않을 때도 있어요

내 마음처럼 안 될 때도 있고 용기가 필요하기도 하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하면 어떨까요?

작은 일이 모여모여 점점 크게 자라고

크게 자란 친절이 채우고 넘치고 흘러서 .. 온 세상에 퍼지게 될 거에요

그리고 다시 나에게 돌아오겠죠^^


타니샤에게 친절한 마음을 어떻게 보여주면 될까요?

소녀는 많고 깊은 생각끝에 친절함을 타니샤에게 보여줘요

타니샤는 그런 친절한 마음을 받고 따뜻해졌을 거에요

아이들과 같이 보기에 너무나 좋은 <작은 친절>

어쩌면 어른이 꼭 같이 봐야 할 내용이네요.



특히 <작은 친절>의 옮긴 이의 일화가 권말에 실려있는데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임을 다시 느끼게 해 준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첫사랑 어린이 그림책 [새가 되고 싶은 날] | 기본 카테고리 2019-07-19 23:41
http://blog.yes24.com/document/114797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새가 되고 싶은 날

인그리드 샤베르 글/라울 니에토 구리디 그림/김현균 역
비룡소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새가 되고 싶은 날>

인그리드 샤베르 글, 라울 니에토 구리디 그림, 김현균 옮김, 비룡소

어린이 그림책이면서 첫사랑의 감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그림책

<새가 되고 싶은 날>!

5세부터 권장연령이고 '나의 감정 알고 표현하기'라고 되어있는 비룡소의 그림동화

<새가 되고 싶은 날>은 왜 그림책이 어른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첫사랑에 대한 이 그림책은 간결하지만 섬세한 드로잉 그림과 더불어

담담하고 간결한 문장이 더해져 마음이 군더더기 없이 그대로 전해진답니다.

한 편의 시라고 봐도 무방한 <새가 되고 싶은 날>은

공간이 넉넉한 그림과 글 사이로 첫사랑의 설렘이 무한 전해지고 있어요.

어쩌면 한 소년이 한 소녀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거라고 할까요?

나는 학교에 간 첫날, 사랑에 빠졌어요

한 소년이 사랑하는 한 소녀, 칸델라는 늘 새만 바라보는 소녀에요

그리고 나는 그 아이만 바라보고 있죠

첫사랑이라는 건 이렇게 모든 걸 송두리째 빼앗기는 건가 봐요


그래서 소년은 칸델라가 늘 바라보는 '새'가 되기로 합니다.

사실 제목인 <새가 되고 싶은 날>만 봤을 땐 하늘을 날고 싶거나 새의 어떤 모습을 동경하여

일어나는 일이지 않을까 상상했었는데

<새가 되고 싶은 날>의 '새'는 첫사랑의 소녀가 바라봐주길 바라는 염원이에요

그리고 새가 되고 싶은 '날'은 소녀가 나를 생각해주는 시간, 소년이 소녀에게 어떠한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소년은 새가 되었죠!


소년은 얼마나 불편할까요?

화장실을 갈 때도 운동이나 놀이를 할 때도 비가 올때도,

특히 친구들의 수군거림을 참아야하지요

하지만 소년은 참아내죠 칸델라가 나를 바라봐주길 원하기 때문이죠!

마침내 칸델라가 나를 보았어요!


그 후 새만 바라보던 칸델라와 소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새가 되고 싶은 날> 심쿵주의보에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집중력! 달리는곰셋의 픽셀아트 컬러링북 | 기본 카테고리 2019-07-12 06:27
http://blog.yes24.com/document/114592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집중력을 키워주는 픽셀아트 컬러링북 2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숲속 그림방 그림
달곰미디어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집중력을 키워주는 픽셀아트 컬러링북>

달곰미디어 기획, 숲속 그림방 그림, 달리는 곰셋

컬러링북이 대유행한 적이 있죠, 재미있고요

거기다가 픽셀아트가 추가되었어요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한 '픽셀아트' , '컬러링' 입니다.

달곰미디어의 픽셀아트 컬러이북 1,2,3 이에요

그림도 아기자기 색감도 아기자기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2번째 픽셀아트 컬러링북을 해보았어요

짜잔!

픽셀아트 컬러링북은 칸마다 적힌 숫자에 정해진 색칠을 칠하며 그림을 완성하는 색칠북이에요

차근차근 숫자를 찾고 색을 찾고 색칠을 하다보면

집중력과 성취감이 up up!

숫자와 색깔에 대해서도 더 접근할 수 있어요

예쁘게 완성되는 그림은 덤이죠~


내부를 보실까요?

픽셀아트의 컬러링은 칸칸마다 숫자가 적혀있고요 해당숫자에 색칠한 색깔이 상단에 나와있어요


완성된 그림이 모두 28가지가 되는

<집중력을 키워주는 픽셀아트 컬리링북>입니다.

완성그림이 참 귀욤지네요 후후


아이들이라면 색칠하기 모두 좋아하죠!

역시나 딸도 이게 뭐냐며 휘리릭 넘겨보고 있네요

평소에도 사촌집에 보이던 픽셀아트 컬러링북을 부러워하던 중에 참 좋아하더라고요 쿠쿠


혼자서 슥슥 컬러링을 시작했어요

완성그림을 보면서 제일 마음에 든 '빨간 우비 소녀'를 골라 해당 페이지를 색칠해요

이제 제법 컸다고 상단의 색깔에 맞는 색을 찾아 그어보고 색깔을 비교도 해보네요

맞는 색을 찾아 해당 숫자칸에 색칠하기 고고~


칸이 적은 것이 아니라서 처음 작품은 절반정도 하다가 엄마를 불렀네요 후후

엄마랑도 같이 하는 픽셀아트 컬러링북!

관찰하고 집중하고 완성해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다시 빨강 책, 끝없는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19-07-06 00:43
http://blog.yes24.com/document/114440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다시 빨강 책

바바라 리만 글그림
북극곰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다시 빨강 책> : 끝없는 여행

바바라 리만, 북극곰

다시 빨강 책이 왔어요,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빨강 책>이 여행을 끝내고 다시 왔나봐요

그런데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빨강 책이 여행을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끝없는 '여행'이네요.

이번에는 어떤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역시 글자없는 그림책이 준비되어 있는 <다시 빨강 책>

이번에는 책 표지에서 소담스럽게 눈이 날리고 있고요

책 표지에서는 한 소년이 <빨강 책>에 나온 소녀가 그려져 있는 <빨강 책>을 들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빨강 책>의 표지에서 소녀는 무늬가 없는 빨강 색이었는데

<다시 빨강 책>의 표지에서 소년이 들고 있는 책에는 소녀 그림이 있는 거네요!

혹시 소녀의 여행으로 인해서 빨강 책이 변한 걸까요?

<빨강 책>의 마지막에서 봤던 장면이에요

바퀴와 발,

한 소년이 빨강 책을 주워들고 가네요


자전거 소년이 집에 돌아와 책을 펼쳤죠

그리고 거기에는 어김없이 지도가 있고 섬이 있어요

그리고 한 소년이 있지요

이제 또 시점이 바뀝니다.

섬에 사는 소년은 바다에 둥둥 떠 있는 빨강 책을 발견해요

이 역시 <빨강 책>에서의 섬 소년이 흘린 빨강 책이죠

또 다른 섬 소년도 책을 펼치고

책 안에는 눈 내리는 도시가 보이네요

아마도,,자전거 소년이 사는 곳이겠죠?


자, 이번에는 자전거소년과 또 다른 섬 소년이 조우합니다.

바로 서로서로의 빨강 책 속에서요


빨강 책의 비밀을 모르는 소년들,

<다시 빨강 책>의 섬 소년이 배를 타고 어디론가 가네요

빨강 책을 남겨두고요

그렇게 했더니 도시의 자전거소년의 빨강 책에서는 섬 소년이 사라졌어요

의아해하는 자전거 소년

근데 섬 소년의 그림을 자세히 보면, 뭔가 이상하죠?

새가 그림선을 벗어나고 있어요!


두 소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떤 만남과 여행이 준비되어 있는 걸까요?

여기 자전거 소년이 떨어뜨린 빨강 책이 차 지붕위로, 그리고 다시 도로 위로 떨어지고 있네요

그런데 저 길 모퉁이의 소녀, 어딘가 낯익지 않나요?


빨강 책은 우연한 만남과 끝없는 여행을 선사하는 마법을 가지고 있는 책이에요

글자없는 두 권의 빨강 책은 환상의 세계로 우리를 데려가죠

책을 통해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만남을 갖고 세계를 여행하는 것을요

두 권의 정교하게 이어지는 구성에 감탄하며

단순하면서도 아름답게 이어지는 만남과 여행에 다시 모험을 하고 싶어지는 <빨강 책>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글자없는 그림책의 매력, [빨강 책 - 우연한 만남] | 기본 카테고리 2019-07-05 07:01
http://blog.yes24.com/document/1144201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빨강 책

바바라 리만 글그림
북극곰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빨강 책> : 우연한 만남

바바라 리만 , 북극곰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글자없는 그림책 <빨강 책>

첫 인상이 꽤 강렬하네요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이라고 하니 더 의미있는가 싶고

글자가 없으니 더 오롯이 느낌으로 보게 되고

빨강책이 주는 시각적 첫인상이 강하게 다가옵니다.

자 여기는 도시에요

높고 반듯반듯한 건물들이 빼곡하죠

그 사이로 촘촘히 내리는 눈이 약간의 남아있는 감성을 말랑말랑하게 합니다,

'우연한 만남'

어떤 것들의 우연한 만남일까요?

만남은 늘 설레고 기대하게 되죠^^


드디어 만났네요

빌딩숲 사이의 한 소녀가 눈 속에 파묻힌 빨간 무엇인가를 발견해요

우연이라는 건 예고없이 다가오지만 그것이 가져오는 결과는 나에게 달린거죠

소녀는 그것을 집어듭니다.


눈 속에 있던 그것은 '빨강 책'이었답니다.

우연히 만났지만 그 속에는 소녀의 호기심을 당기는 것이 있군요

바로 지도에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지도 속 한 섬이 점점 다가오네요

그리고 그 속에는 한 소년이 걸어가고 있고요

빨강 책은 책 속의 소년에 대한 이야기일까요?

책을 보는 소녀에 대한 이야기일까요?


이제 시점이 바뀌었습니다.

어떤 섬에 사는 소년이 모래 속에 파묻힌 빨강 책을 발견해요

소년도 호기심을 가지고 그 책을 집어들어 펼쳐보는데요

책 속에는 빼곡한 빌딩들이 보여요

어라, 이 그림 아까 보았던 장면 아닌가요?

바로 소녀가 사는 도시의 눈내리는 빌딩숲인 거 같은데요


빨강 책을 보는 소녀는 그 속에서 섬에 사는 소년을 보았죠

소년 역시 빨강 책을 우연히 만났고 그 속에서 무언가를 볼 거에요

그걸 알아채면 소녀도 소년도 놀랄텐데 그 모습은 어떻게 그려질까요?

그리고 그 소녀와 소년은 어떻게 될까요?

우연한 만남은 내가 의도치 않게 다가오지만

그 만남을 어떻게 이어갈지는 나의 선택이죠

빨강 책이 또 어딘가에 떠어져 있네요

그리고 바퀴와 발이 보이는 걸로 봐서는 또 우연한 만남이 시작되려나 봐요!


글자없는 그림책이라서 더욱 풍성하고 감성적으로 이야기를 느끼고 꾸며가는

<빨강 책>

책을 읽는다는 것은 어쩌면 여행이잖아요

우연한 만남으로 떠나게 되는 상상여행,

그리고 소녀의 여행,

그리고 빨강 책의 여행.

저도 이런 <빨강 책>이 있으면 좋겠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