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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좋아하는 아이 모엿~동글동글 판다 | 기본 카테고리 2018-10-3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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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글동글 판다

나카노 유지 글그림/고향옥 역
한림출판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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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판다>
나카노 유지 글그림, 고향옥 옮김, 한림출판사


동글동글 판다
저희 딸 취저인 그림책이에요 ㅎㅎㅎ
판다관련 그림책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3~5세 딱인 그림책인데요
한글읽기에 열중하는 6세에게도 재미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숨어있는 판다찾기도 재미있고요

동글동글 판다는 동그래서 대굴대굴 대구루루
어느 날, 동물원 밖으로 도망쳤어요
굴러서 어디로 가는 걸까요?
갑자기 판다의 뒤를 쫓으며 미로찾기가 되어버렸네요^^

 

 

개구쟁이 동글동글 판다
여기저기 대구루루 다니며 숨어버리네요
꼭꼭 숨은 판다 찾기!
그리고 판다의 귀여운 행동도 너무나 재미있네요

 

 

빵집에서 꼭꼭 숨은 동글동글 판다
기발하게 잘도 숨네요 ㅎㅎ

 

 

장난감 가게, 서점을 지나 이번에는 어디를 가는 걸까요?
대구루루 동글동글 퐁퐁 팡팡
읽는 재미를 더하는 <동글동글 판다>

 

 

하늘을 둥둥 떠가는데 짹짹 참새가 내려않자 풍선을 콕콕 쪼아버려요

퍼~엉!

판다는 어떻게 될까요?
판다는 어디로 떨어질까요?

동글동글 판다가 용감하게 동물원을 도망친 일탈 이야기 ㅋ
해맑게 여기저기 구경하고 숨고
동글동글 판다의 끝은 어떻게 끝날까요?

 

 

그림책에 적정연령이 있지만 워낙 판다를 좋아하다보니
귀여운 일러스트에 읽는 재미가 있는 <동글동글 판다>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로도 판다가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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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김고은 딸꾹] | 기본 카테고리 2018-10-3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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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딸꾹

김고은 글그림
북극곰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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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밖으로 튀어나가는 저 아이는 양양이입니다.
괴상한 듯도 보이는 놀란 표정으로 양양이를 바라보는 두 얼굴은 양양이의
엄마와 아빠에요
도대체 양양이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딸꾹
김고은 그림책
북극곰


양양이는 <딸꾹>의 주인공이에요
'딸꾹'이라면 딸꾹질 소리인데 양양이의 딸꾹질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양양이는 너무나 심심합니다
엄마 아빠랑 놀고 싶어요
심지어 애완동물 이쁜이까지 양양이의 말을 들어주고 있지 않네요

양양이는 엄마 아빠에게 놀자고 졸라보지만
늘 바쁜게 우리 엄마 아빠지요
엄마가 바쁜 이유요?
아빠가 바쁜 이유요?
양양이가 보기엔 한심한 이유, 불필요한 이유, 중요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양양이가 깜짝 놀라는 일이 생겨요
바로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거죠
게다가 아빠의 '조용히 좀 해!'라는 큰 소리에 그만 양양이는,,,

 

 

멈추지 않는 딸꾹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딸꾹질을 신기하게 여기지요
몸에서 저절로 나는 소리 '딸꾹'
시작하라고 해서 시작되는 것도 아니고 멈추라고 해서 멈춰지지도 않아요
몸에서 나는 웃긴 소리이고 재미있어 하지만
때로는 멈추지 못해 괴롭고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 양양이도 요상한 몸짓과 표정을 보여주는 걸 보니
딸꾹질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지 싶습니다
게다가 엄마 아빠의 소스라치게 놀라는 표정!

 

 

양양이의 딸꾹 소리는 무슨 짓을 해도 멈추지 않아요
양양이뿐만 아니라 주위에도 피해가 가기 시작했죠
결국에 병원을 찾게 된 양양이 가족입니다

'속 들여다보기 전문'이라고 되어 있는 '디다봐 병원'에 도착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참 재미있는데 도파리 선생님은 이름에서는 돌팔이느낌이 물씬 나지만
실제 우리 아이가 다니는 병원의 선생님과 어쩐지 닮아보여서 친근했어요

 

 

하지만 놀랍게도 도파리 선생님은 잘 디다봤고요
양양이의 사진에서 뭔가 이상한 것이 보였어요
이게 뭘까요?
꾸깃꾸깃 낙서종이같은 이 종이들,
뭐라고 뭐라고 쓰여있는 거 보이시죠?
그뿐 아니라 처방전도 기가 막히게 써 주거든요~^^

 

 

 

<딸꾹>은 양양이의 딸꾹질을 통한 헤프닝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딸꾹질을 하게 된 이유를 살펴보면 참 마음이 아프죠
지금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엄마 아빠와 노는 것이에요
그리고 잘 들어주는 거죠
엄마 아빠는 왜 맨날 바쁠까요?
분명 아이들을 위해 살고 있는데 말이에요
가끔 아이를 위해 하는 일들이 주객전도되는 경우가 생겨요
제일 중요한 건 아이와의 행복인데, 잊지 말아야겠어요^^


BGC ENGLISH PICTUREBOOK
Hic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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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OOKS] 이제 내가 행복해지는 마술을 할 거야 | 기본 카테고리 2018-10-1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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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제 내가 행복해지는 마술을 할 거야

피터래빗,최현우 공저
넥서스BOOKS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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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행복해지는 마술을 할 거야>

피터 래빗X마술사 최현우 지음, 넥서스

매일 당근뿐인 삶은 없어!


피터 래빗이라는 작은 토끼, 베아트릭스 포터가 만든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토끼에요

그런데 저는 피터 래빗이 악동토끼인 줄 몰랐어요

마술사 최현우는 피터 래빗과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정한 것이 피터 래빗이 '자기 주관이 뚜렷하지만

결국 사회의 벽에 부딪혀 순응'하는 모습이 자신과 닮았고

어쩌면 지금의 우리와도 닮았기에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마술사 최현우, 방송에서도 가끔 보았지만 그저 해맑아 보이던 모습이 전부는 아니에요

우리는 모두 그렇죠, 밖으로 보이는 모습이 다가 아닌데 사람들은 자기 편한대로 규정해버리죠

마술사 최현우는 삶은 언제나 불행한 건 아니라며,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 어쩌면 많이 행복해지는

마술을 선보이네요




<이제 내가 행복해지는 마술을 할 거야>의 피터 래빗과 친구들이에요

각 캐릭터를 잘 설명해주었어요.

 

 

 


<이제 내가 행복해지는 마술을 할 거야>는 세 개의 차례로 되어 있습니다


one. 당근뿐인 삶은 없어

two. 나만 그런 건가요?

three. 지금 불행하다면 다음은 행복일지 몰라


모두 25가지의 고민을 나누고 있어요


 인상 깊은 내용을 나눕니다.




노력의 결과

가끔 우리는 노력을 해도 잘 안 될때가 있어요

노력을 해도 결과가 안 좋을 때 낙담이 되요

 

 

 


마술사 최현우는 말합니다.


토드씨는 노력보다 더한 노오력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노력에도 '한계'가 있다고요

요리 잘 하는 타비타도 사과파이는 늘 실패하고

집오리 제미마도 알 10개를 모두 부화시킨 적이 없어요

 

 

 

당근 농사를 해마다 지어도 어느 해는 잘 되고 어느 해는 잘 안 되죠

'노력해도 잘 안 될 수 있다는 점' 알았으면 해요

불행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맞아요 어쩌면 불행하죠

하지만 늘 불행하지는 않다는 거, 불행이 지나면 행복이 온다는 거.

인생에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기에

이것 하나만으로 넘어지지 말고 여기까지 온 자신을 칭찬해 줘요

잘 안 되었을 때도 배울 점은 있을 거에요

 

 

 

마술사 최현우는 말합니다.

인생은 70%가 불행이고 30%가 행복이라고, 그래서 행복을 좇는 거라고요

불행에 가려 행복을 놓치거나 하지 말자고요


불행이 오면 소나기 후 맑은 하늘처럼 행복이 온다는 이야기!

내 뜻대로 안 되기에, 미래를 알 수 없기에

더 흥미진진한 인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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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아이들의 관계 맷집을 키우는 놀이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18-10-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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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얼씨구 글/최광민 그림
한울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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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 아이들의 관계 맷집을 키우는 놀이 수업>
얼씨구 지음, 최광민 그림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우리 동네도 마을학교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는 걸로 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골목길에서의 놀이,
지금은 아이들끼리 골목길에서 놀지 않고 놀 수도 없다.
학교조차 방과 후에 아이들끼리 남을 수 없다
안전사고를 우려한 일이지만
학원스케줄에 밀려서 또는 도시화, 핵가족화, 개인화 등 사회구조에 따른 문제로
아이들이 적어진 것도 한몫하리라 본다.
놀이터에서 놀고 싶어도 같이 놀 아이가 없어서 친구랑 놀려고 학원에 간다,
아니면 학업이 최우선되는 경쟁시스템에 휘말려 어쩔 수 없이 학원에 간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키즈카페나 자연을 표방한 모래.나무 등의 체험 또는 방탈출 카페 같은
실내놀이터가 늘어났다.

무엇이 문제일까?


 

 

현재 우리는 외벌이로 살기 어려운 경제상황이 주어지고 있다
그러나 아이를 돌보기는 사회적인 지원이 어렵고 아빠들은 직장에 목매어 있게 만들어져 있다
그러니 아이들은 다시 할마(아이를 돌보는 외할머니나 친할머니)에 의해 보살펴지고
교육을 위한 것이든 안전을 위한 것이든 관계를 위한 것이든
진정한 놀이가 없는 곳으로 내몰리고 있다.

저자는 (주)놀이하는 사람들의 회원으로 주로 전통놀이를 가지고
놀이수업을 다니는 분이다.
아마 이름은 몰라도 방법을 들으면 아~ 할 만한 추억의 놀이들이다.
공터에서 골목길에서 놀이터에서 학교에서 늘 하던 놀이들을
아이들과 나누면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본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런데 아이들의 놀이는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겹쳐 있어서 개인의 바람으로는 어렵다
놀이로 성장하는 아이들이기에 '놀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놀이는 공공재가 되어야 하고 외국의 사례도 보여준다.

 

 

놀이를 통해 소극적인 아이의 달라진 태도나, 화가 많은 아이의 변화하는 모습도
이야기한다.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 아이들의 관계 맷집을 키우는 놀이 수업>은 초등이상의
아이들에게 적용되면 좋아보인다.
그러나 그 아래 아이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된다.
안전을 위해서 놀이를 위한 안전인력이 있으면 된다,
부모든 선생님이든 전문인력이든.

 

 

우리 아이는 왜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못 놀고 겉돌까?
이 아이의 심리상태는 어떻고 발달상태는 괜찮을 걸까, 이에 어떤 해답이 있고
어떻게 교정해가야 할까에 대한 답을 기대할 책이 아니다.
사실 제목만 봤을 떈 이에 대한 내용이 나오리라 생각했다.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 아이들의 관계 맷집을 키우는 놀이 수업>는
놀이가 주는 아이들 고유의 권리 찾기와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현 세태가 그렇지 못함을, 그리고 어떻게 바뀌면 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놀이'가 갖는 힘, 나도 놀이를 통해 아이가 성장한다고 믿는다.
그런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조금 더 현실적으로 조금 더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역시 아이들은 놀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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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엄마의 현위치를 정확히 짚다 | 기본 카테고리 2018-10-1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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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임아영 저
생각의힘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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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임아영 지음, 생각의 힘


육아둥둥섬에 갇힌 워킹맘의 진땀 나는 육아 이야기
라고 되어 있어 코믹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노노
엄마라는 이름에 따라오는 현위치를 정확히 짚었다
읽는 내내 격한 공감으로 나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는 임아영 기자가 출산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 육아이야기이다.

아이를 낳고보니,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결혼을 하고보니 내가 여자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에 공감.
우리는 여자와 남자가 다를 것이 없게 공부하고 일하고 살아오고 그렇게 교육받아왔는데
결혼만 하면, 아이만 낳으면 돌연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리는 사회다.

작가의 개인적 에피소드를 통해 사회적인 문제를 같이 인식하고
결국에는 같은 목소리를 내서 다음 세대에서는 한 발자국 정도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믿는다.

아이를 낳으면 2등 사원이 되는 사회,
왜 2등 사원이 되는 걸까
작가의 일을 위한 독서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배우자는 회식에 참석하지 말고
아이를 봐야 한다,
아빠들이 육아에 불참할수록 엄마들의 일하는 데에 소비할 시간이 없다.
아빠들도 힘든 것 또한 안다. 사회에서 살아나가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음을,
 왜 우리는 아빠가 아이하원을 맡을 수 없나?
가정있는 여사원을 싫어하면서 엄마에게 모든 육아와 가사를 맡기려고 하는가?
그러니 육아에는 모든 문제가 겹쳐있는 것이다.

 

 

아이는 생후 3년을 엄마품에서 키우는 게 가장 좋다고 모든 육아서가 말한다,
어린 아기를 떼어놓고 일하러 가는 엄마를 독하다, 야망있다 등으로 말하지만
일이 좋을 것도 경제적인 이유도 있을 것인데 왜 사회가 손가락질을 할까?
육아서는 3년을 주구장창 이야기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는 모순
어쩌란 말인가

 

 

약자가 약자를 미워하는 사회.
맘충, 노키즈존...군대를 여자도 가라는 등의 일차원적 미움도 있다.
동등한 임무를 부여하는 것은 맞지만 똑같은 일을 하라는 건 잘못이다
게다가 화살의 방향이 잘못되었다.

알파걸이 되라고 하는데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고전적 의미의 여성에 일의 성과도 플러스다.
'엄마 같은 엄마'가 되기 싫다며 나는 달라질 거라고 하지만
결국엔 나의 사회생활을 위해선 친정엄마 또는 시어머니를 착취하고 있다.
가족이 아니면 말도 못하는 어린 아이들을 나처럼 돌봐주기가 힘든 것이다.
그만큼 육아는 빡세다. 육체적으로 안 하던 일과 심리적으로도 못 겪었던 상황에
심신이 지친다
그게 언제까지일까, 인간의 유아기-소아기-청소년기는 길다.

 

 

우리는 '시간거지'다. 게다가 성평등과 노동시간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까지 복합적이다
핵가족과 동네가 사라진 지금 오롯이 엄마에게만 아이를 의존시키고 있다,
출산파업이라고? 아이를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주고 아이를 낳으라고 하라.

 

 

일하는 엄마여서 그런건 아니다, 아이를 돌보는 일이 '논다'라는 인식부터 잘못된 것이다
워킹맘=전업맘=경단녀는 다 같은 이름이다.
말을 하려면 책 한 권을 다 써야 할 것 같은 이야기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아이를 낳아보니 좋은 엄마가 되려고 했는데 세상이 이 모양인 것을 알려준다,
답이 없는 게 아닌데 답으로 가는 길이 어려우니 그렇게 쉽게 누군가 희생하라고 말하는 것인가라고
작가는 묻는다.

우리는 하나의 우주인 아이를 이 세상에 내놓았다
물론 이 아이들은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비교할 수 없는 행복과 충만함을 가져온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다음 사회의 구성원이다
그러니 다음 사회를 구성하려면 사회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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