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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면.../비룡소] 짧고도 긴 시간, 1분 | 기본 카테고리 2016-09-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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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분이면...

안소민 글그림
비룡소 | 2016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1분 중요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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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60초
짧은 시간? 긴 시간?
어떻게 쓸 껀가요...

 

 

<1분이면...>
안소민 글.그림/ 비룡소

아주 객관적인 지표로 1분은 60초에요
시계를 보면 긴바늘이 한 번 움직이고 가장 얇은 바늘(없는 시계도 많지요;)이
60번 움직이는 시간.
이 시간을 어떻게 쓸 껀가요?

 

 

 

시간에 대한 개념이 조금씩 생기는 4세 딸은 이제 시계를 본다던지
(시간을 보는게 아니고 시계라는 존재 인식과 웃는다거나 밥먹는다는 표현을 하는)
시간이 몇시야라던지
뭐할 시간이야라는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계가 그려져 있는 책이 흥미로워 보이나봐요
시계를 흥미있게 보더니
친구같은 아이가 나와서 눈을 깜박이고(윙크한다고 했지요~)
머리카락이 자라는 걸 보여주고(딸이 보기에는 팔을 활짝 벌려 뭔가를 안아주는 듯
이해된 거 같더라고요 ㅎ)

 

 

1분은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경험있으신 분들이 많겠지만
정말 소중할 때가 있고요
(저는 기차 놓칠 뻔한 적이 많아서;;;, 심지어 비행기도 놓쳤다는요)

 

 

그냥 흘려보낼 때도 있지요
제가 가장 잘 하는 거이기도 하고요
하고 싶은 게 .아무것도 안 하는 거.일 때가 있는 거잖아요

 

 

 

 

시간이 소중한 걸 다시 깨우쳐주는 따스한 느낌의 그림책이에요
시간이 중요하다. 아껴써야 한다. 많은 걸 할 수 있다.
이렇게 강요하지 않아요
그냥 1분은 작은 시간이지만 할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다는 거!


아직 분 개념까지 가지 못하는 딸과 시계모형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어요
아주 좋아하지요:)
모든 아이들이 그렇듯 시계는 생명이 있어요
조심스레 세워서 만들어주고
모자도 씌어주고요

나름의 인지능력이 있는지라
"9시! 잘시간!!"
"3시~ 엄마 나갈 시간~"하고 종알종알

내용이 긴 그림책은 어쩐지 재미가 없더라고요
말이 없어도
그림이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보여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여운이 남는 그림책

<1분이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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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보다 따뜻하네/북극곰] 따뜻한 마음, 따뜻한 세상, 따뜻한 미소 | 기본 카테고리 2016-09-1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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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장갑보다 따뜻하네

이모토 요코 글그림/강해령 역
북극곰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서로 손을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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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잡은 두 손의 미미와 언니에요
서로 마주보며 환하게 웃는 두 얼굴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장갑보다 따뜻한 건 마음일까요, 세상일까요, 미소일까요
아니면 맞잡은 두 손의 온기일지도...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미미와 언니가 학교에서 돌아오고 있어요
"언니, 손 시려"하고 미미가 말해요
미미는 모자만 쓰고 있네요
언니는 혼자 끼고 있던 장갑을 한 짝을 내어 줍니다.
금방 따뜻해지는 손...그러나 장갑을 안 낀 손은 여전히 시려워요

 

그러자 언니는 미미의 손을 잡지요
둘이서 장갑 안 낀 손을 꼬옥 잡아요
"이렇게 손을 잡으니까 따뜻하지?"
"진짜네! 장갑보다 따뜻하네!"

손을 꼭 잡을수록 손은 더 따뜻해졌어요

장갑도 나눠끼고 맨손은 꼬옥 서로 잡아주고
아릅답지요?
내리는 눈송이가 축복같아 보입니다.

 

마중나온 할머니가 맨손임을 본 아이들
손을 잡습니다.
"서로 손을 잡으면 장갑은 한 짝만 있으면 돼요!"

참으로 마음 따뜻한 아이들입니다,
여기서 단순한 진리가 보이지요
따뜻함을 나누면 더 적어도 더 욕심내지 않아도 서로 잘 살 수 있다는 것을요

 

미미는 아이답게 호기심이 많아서 질문이 생깁니다.
"그럼 여우랑 너구리랑 고양이랑 손을 잡아도 장갑은 한 짝만 있으면 되는 거야?"

대답은 예스일까요?

여우랑 너구리랑 고양이랑 손을 잡아도 손을 따뜻해질거에요
장갑은 한 짝만 있으면 되구요
"세상 모두가 서로 손을 잡으면 장갑은 없어도 돼!"



그림이 단순하고 글이 간단하게 쓰여 있지만 참 여운을 길게 주는 그림책입니다.
세상 모두가 화합하면 아픔도 배고픔도 미움도 없겠지요
그런날, 언제 올까요

 

 

 

 

따뜻한 미소의 그림책

<장갑보다 따뜻하네>
이모토 요코 글,그림 / 강해령 옮김 /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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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미스테리_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_마시멜로 | 기본 카테고리 2016-09-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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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

셀레스트 응 저/김소정 역
마시멜로 | 2016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리디아는 누가 죽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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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
셀레스트 응 지음. 김소정 옮김. 마시멜로

표지의 꽃잎이 떨어진 개망초
손으로 살며시 쥐고 입을 가린 그마저도 눈이 안 보이는 얼굴이
비밀이 가득하다.

여기 한 가족이 있다.
그리고 신의 축복 같은 한 아이가 있다.
중국계인 이 아이는 신비한게도 어머니의 금발만 못 물려받았을 뿐
완벽하게 파란눈과 흰피부와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다.
중국이민자 2세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조금더 앞선 시간에 살았던 이들은 인종의 굴레와
성별의 굴레를 가진 어두운 과거를 지니고 있다,
부부의 힘들었던 과거는 과거일줄만 알았는데...


리디아는 호수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부모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아이는 도대체 왜? 과연 누가? 죽게 만든 것일까.

초반에는 집중을 잘 하지 못했다.
리디아의 죽음을 먼저 알리는 소설의 시작이 전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족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
리디아의 죽음의 배경이 궁금해지고 가족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리디아가 어땠는지 궁금해졌다.
범인이 누구일지, 왜 죽게 했는지, 새드엔딩일지 해피엔딩일지 너무나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어졌다.
더 놀랍게 집중이 되었던 것은,
인종에 관한 것과 성별에 관한 시대적 문제, 어쩌면 지금도 있을, 그 문제가
이야기 속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었다.
의사가 되기보다 여자는 가정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
동양인의 외모부터가 이방인이 되는 사회.

가족이 되어서 행복했던 부부는
아이를 차별했고
아이에게 자신의 콤플렉스, 또는 과거를 강요했다.
리디아의 친구이자 버팀목이었던 오빠는 더이상 리디아를 바라보지 않았고,
그러나 그 오빠조차도 사랑받지 못하는 슬픔과 사회의 찬 시선을 견디는 아픔이 있고
존재감조차 희미한 동생은 늘 조용한 아이여야 했다.

각기 다른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이 소설은,
과거로 현재로
부부에게, 아이들에게 시선이 옮겨지며 섬세하게 심리를 그려냈다.
꿈이 좌절되는 절망을 맛보는 뛰어난 실력의 과학도였던 여자
이방인으로 계속 살아온 남자
부모에게 사랑을 못 받는 아이
부모의 사랑을 과하게 받는 아이
축복없이 태어나 존재감이 없는 아이
과연 새드엔딩일까, 해피엔딩일까?

전 세계 22개국 출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선정 2014년 올해의 책 1위에 빛나는
<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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