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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똑똑모두누리/누리과정] 더 좋은 동굴에서 살고 싶어! | 기본 카테고리 2017-02-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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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더 좋은 동굴에서 살고 싶어!

프란 프레스톤 개논 글그림/김수수 역
사파리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더 좋은 동굴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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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동굴에서 살고 싶어!>
사파리 똑똑모두누리 시리즈. 의사소통 영역
프란 프레스톤 개논 글그림. 김수수 옮김

소유욕이 강한 친구에게
자기 물건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친구에게

 

초록 머리가 덥수룩한 원시인이 뚱한 표정과 얼어붙은 자세로 어딜 쳐다볼까요?
"더 좋은 동굴에서 살고 싶어!"라고 마음으로 외치는 듯한 이 책은 사파리에서 출간되고 있는
똑똑모두누리시리즈의 의사소통영역 책이에요.

 

 

 

신비한 색감과 단순한 배치의 그림이 신선하게 다가오는 <더 좋은 동굴에서 살고 싶어!>
주인공의 동굴찾기 모험이랍니다,
원하는 것은 대부분 구할 수 있고 즉각적인 욕구는 주로 해소가 되는 우리 아이들,
그리고 외동인 제 딸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물건을 아끼는 마음을 알려주고 싶어요.
그리고 이제 곧 유치원에 가는데요
나눔과 배려, 양보 등 지나친 소유욕으로 인한 사회성에 방해가 되질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더 좋은 동굴에서 살고 싶어!> 를 읽어봅니다.

데이브에요.

완전 제 스타일 그림이네요
온통 여백에 주인공 혼자 있지만 전혀 허전하지 않지요
묘한 색감과 데이브의 표정, 그리고 저 자세까지 왠지 흉내내고 싶어진달까요.

 

 

 

데이브의 동굴은 완벽해요
하지만...
더 좋은 동굴을 갖고 싶어지죠.

우리는 모두가 더 좋은 것을 찾아요.
더 예쁘게, 더 날씬하게, 더 편하게, 더 비싸보이게, 더 쎄보이게
가끔 지치기도 한답니다.

 

 

 

책의 본문에서 보면 새로 만나는 동굴을 보여줄때마다 빵빵 터진답니다.
작가가 아주 기발하고 재치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데이브는 원하는 더 완벽한 새동굴을 못 찾아서 슬프지요.

 

 

 

그런데,
데이브가 찾던 완벽한 동굴이에요.
그런데 이곳은...

아마도 짐작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고집쟁이가 되어가는 있는 딸이 데이브를 보고 하는 첫 말은
"고릴리야?" 였답니다.
얼마나 속으로 웃었는지..^^

데이브의 동굴은 완벽했답니다, 앉을 자리까지요.
그런데 우리는, 아니 저는 그럼에도 자꾸 먼곳을 쳐다보는 거 같아요.
더할나위없는 행복에도 마치 파랑새를 집밖에서 찾는 아이들처럼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거 같아요.

아저씨 이거드세요~ 

 

 

고릴라라고 생각한 데이브는 '원시인'이라고 알려줬답니다 ㅎㅎ
아직도 모르는 게 많아서 세상을 배워가고 있지요
아이들이 더 편견없이 세상을 배우고 순수하게 자라는 거 같아요.

저는 <더 좋은 동굴에서 살고 싶어!> 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딸도 그런지 혼자서 꺼내보고 있길래 몰래 찍어봤습니다^^
사운드펜이 있으면 참 좋겠죠~

 

 

 

▷인형들 집 짓기 놀이
집에 있는 꼬물이 인형들로 집을 이리 저리 만들어줍니다.
새로운 집이 쾌적한지 궁금하네요 ㅎ

다른 날 계속된 집놀이에요
뭐든 집이 되는 재미있는 발상을 아이들은 가지고 있네요
토끼와 고양이 넣어주기 ㅎㅎ
그렇지만 블럭집에 왜 뽀로로가 안 들어가는지는 도통 이해를 못하네요 ㅋ

 

 

 

사파리 <더 좋은 동굴에서 살고 싶어!> 는 누리과정5대 영역을 담은 똑똑모두누리 시리즈입니다.
현재 33권까지 발간되었다고 하죠~
완간이 기대되는 사파리 똑똑모두누리 시리즈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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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0        
코끼리의 추억, 코끼리와 나::아빠가 그려준 코끼리_양미주그림책_북극곰 | 기본 카테고리 2017-02-2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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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빠가 그려준 코끼리 + 코코가 그려준 코끼리

양미주 글그림
북극곰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추억 코끼리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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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그려준 코끼리>
양미주 그림책. 북극곰.

재미있는 그림책이 나왔어요. 그림이 그려져 있는 그림책이면서 진짜 그림을 그리는
'그림그리는' 책이에요.
제가 사랑하는 북극곰에사 나온 이 책은요,
와우책문화예술센터와 네이버 그라폴리오의 콜라보로 진행된 '창작 그림책 챌린지'에
당선된 양미주 작가의 <아빠가 그려준 코끼리><코코가 그려준 코끼리>에요.

나는 우리딸에게 어떤 그림으로 기억될까?
2016 창작 그림책 챌린지 수상작
양미주 작가 그림책 코끼리 책

 

 

 

양미주 작가는 어린 시절 아빠가 자주 그려주시던 코끼리 그림을 커서도 습관처럼 코끼리 그림 낙서를
하곤 했대요.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다시 전해 줄 수 있을까요?
아버지에게 느낀 따뜻한 감정이 유산처럼 전해진다는 양미주 작가의 말에
'나는 우리 딸에게 어떤 것을 이야기해 주고 있나'
'아버지에게 나는 어떤 것을 들었었나' 생각하게 합니다.

 

그 중 <아빠가 그려준 코끼리>를 만났어요.

"아빠, 이게 뭐에요?"

이렇게 짧게 시작하는 이 그림책은 아빠와의 따뜻한 시간을 갖게 해주는 마법의
그림을 알려주고 있어요.


바로 '코.끼,리.'죠:)

 

 

 

"와! 정말 신기해요."

저도 신기해요~이렇게나 앙증맞는 코끼리가 뚝딱 만들어지다니요.
귀여운 코끼리는 아빠의 사랑 같이 투박하고 단순하면서도
진한 느낌을 가져다 주네요,

 

 <아빠가 그려준 코끼리>의 방법대로 코끼리를 슥슥 그려봅니다.
누구나 그릴 수 있는 마법의 그림:)

그릴때마다 아이는 상상하는 대로 말을 합니다.
저희 딸은 동그라미를 그리자 마자 "얼굴!"그것도 "엄마얼굴!"이라고 외쳤어요
그리고 코끼리 다리를 그리자 "횡단보도"라네요 잉? ㅋ

 

 

아빠가 친구같이 편한 딸과 딸 일이라면 열혈인 아빠지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소파 위에 있던 <아빠가 그려준 코끼리>를 집어들더니
딸에게 보여주네요.
제목에 "아빠가 그려준"에 흥미가 생겼나봐요,
코끼리, 코끼리를 연발하며~같이 정답게 책에 있는 코끼리도 가리키고
자기 코도 가리키고^^
평소에도 젓가락이나 긴 물건으로 코에 대고 '코끼리'라고 자주 한답니다.

 

 

 

 

 

완성된 코끼리 코코는 부웅~어디로 갈까요?

 

 

 

표지는 심플한 듯 많은 복선(?)이 보이네요
코끼리 두마리가 만든 나비와, 그리고 분명 코끼리인데 얼굴이 보이네요? ㅎㅎ
아마 <코코가 그려준 코끼리>의 힌트일지도 모르겠어요~

 

 

 

<나비야>에 맞춰 노래하며 코끼리를 그려 보세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로 그리는 재미를 배가시키세요^^
노래꽝인 저도 열심히 부르며 그려주는 걸로~ㅎㅎ

 

 

 

영어로 한 번 더 읽어주는 센스~
코끼리 그림 참 쉽죠?

 



사랑 가득 담은 코끼리는 부웅 날아서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요?
저에게 그리고 저의 아이에게.
분명한 건 사랑없이는 못 그리는 그림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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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은 너무해 - 미디어창비:그래도 아름답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2-2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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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펭귄은 너무해

조리 존 글/레인 스미스 그림/김경연 역
미디어창비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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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투성이 펭귄
너만 힘드냐? 나도 힘들다!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고

<펭귄은 너무해>
조리 존 글. 레인 스미스 그림. 김경연 옮김. 미디어창비


펭귄은 너무해. 뭐가요? 귀여운 펭귄들이 조로록 같은 얼굴을 한 가운데
숨은 그림 찾기 하듯 혼자만 다른 곳을 보는 주인공.
모든 것이 불만이고 불평하기 바쁜 펭귄이 주인공이에요.

그런데 조리 존...어디서 들었더라?
아!!! 역시!!! <곰아, 자니?>의 작가였군요. 제가 그리고 딸이 무척이나 애정했던
북극곰의 <곰아, 자니?>의 작가가 새로운 그림책을 펴 냈군요
<펭귄은 너무해>가 미디어창비에서 나왔는데요
세상 불평불만인 펭귄이 등장했어요
사실 <곰아, 자니?>에서도 한달 내내 자래도 잘 수 있는 피로가득 곰이
웃음을 자아냈는데 이번엔 펭귄이 불평을 쏟아냅니다.

 

 

 

 

쟤네들 왜 이렇게 시끄럽지?

아, 쟤네들 펭귄이잖아요? 너도 펭귄이고요 ㅎㅎㅎ
본인이 펭귄이면서 펭귄을 무시하는 저 태도
온통 대사로만 되어 있는 <펭귄은 너무해>는 시작부터 너무 재미있는 대사에요

 

 

눈이 온 것도, 햇살이 눈부신 것도, 바닷물이 짠 것도,
펭귄의 생태, 생리조차 받아들이기가 짜증이 난답니다.

왜 다들 똑같이 생겼지?
하지만
나도 똑같아.



힘들다고 소리쳐 외치는 펭귄 앞에 누군가 말을 걸죠.

 

 

오늘 좀 힘들었구나.

놀라웠어요. 원어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할 정도로 저 말이 와 닿았답니다.
우리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안으로도 밖으로도,
엄마로도 아내로도 여자로도,
어쩌면 한 인간으로도요.

그런데 바다코끼리는 말하지요.
토닥토닥...

우리 모두 힘든 순간들이 있단다.

하지만 바다코끼리의 말처럼 우리는 모두 자신의 삶을 살고 있기에 아름답겠지요.
 

 

 

귀여운 그림에 무척 흥미로워하는 따님.
역시 숨은 그림처럼 주인공을 페이지마다 잘 찾아내는더요. 

 

일어나자마자 부리가 얼었다며 불평하는 펭귄이 신기해하길래 북극에 사는 생태도 알려주고.
햇살을 불평하는 펭귄에게 자신은 해님, 달님, 별님까지도 다 좋아한다고 말해주네요

 

 

펭귄은 잡아먹힐 수도 있고 짧은 다리로 열심히 걷는 것과
날지 못하는 것도 알려주니 잘 듣고 있는 따님,
이런 면에서 동물 주인공이 보여주는 자연적 섭리는 저절로 자연공부가 됩니다.

 

찾았다, 불평쟁이 펭귄!

 

 

 

바다코끼리는 펭귄을 안 잡아먹나요? ㅎㅎ
암튼 바다코끼리의 멋진 말이 어른인 저에게는 다시 한번 마음가짐을 새롭게 합니다.

 

그런데 펭귄은 반응은 어떨까요?
급반성모드? 절대 아니죠 ㅋ 귀여운 불만쟁이 펭귄은 알지도 못하는 바다코끼리라며 황당해합니다.

 

 

산, 바다, 하늘 그리고 친구와 가족이 있는 여기가 바로 내 집이죠
어쩌면 모든 일이 다 잘 될 거라는 믿음은
펭귄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에게도 생겨날 거에요

하지만 끝은...역시나 불평이겠죠?
어느 한 순간 삶의 아름다움이 전체의 삶을 지탱해주는 걸지도요.

 

 

책날개에는 아주 재미난 펭귄의 독백이 있답니다.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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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빈스타인은 참 예뻐요, 그리고 당신도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2-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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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루빈스타인은 참 예뻐요

펩 몬세라트 글그림/이순영 역
북극곰 | 2014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당신,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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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빈스타인은 참 예뻐요>
펩 몬세라트 글그림. 이순영 옮김. 북극곰

 

우리는 모두 또 다른 루빈스타인
특별한 매력을 가진 당신
당신, 참 예뻐요!



북극곰에서 알려드려요. 특별한 매력을 가진 당신 참 예쁘다고요
무재주의 재주를 가진 저는 단박에 이 책이 예쁘다는 걸 느꼈어요.
참 예쁜 루빈스타인은 도대체 어디가, 뭐가 예쁜걸까?
빨갛고 반짝이는 눈을 가진 루빈스타인은 빨간 부채로 뭘 가린걸까요?
빨갛게 드리워진 커텐과 부채 그리고 붉은 뺨은 왠지 맘이 설레게 합니다.

편집장 이루리 작가님의 추천사를 보자 이 책은 내가 꼭 읽어야겠구나 싶었어요.
결혼 당시는 '인연' 운운하던 제가 이제는 딸과 뒹구느라 남편의 하는 말은 이제
귀찮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에요.
소중한 사람, 천생연분을 알아보는 것은 우주를 사랑하는 일이라네요
그래서 외모나 보이는 것에 현혹되는 것은 자연의 섭리일지도요, 그래야 그 중에서
내 눈에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사람을 발견하게 되니까요!

 

 

 


 

여기 참 예쁜 루빈스타인이 있어요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아무도 몰라요.
보석처럼 빛나는 두 눈도
조각처럼 오똑한 코도
새처럼 우아하고 섬세한 손도
걸을 땐 발이 춤추는 것 같은 이 아름다운 루빈스타인을 왜 아무도 몰라줄까요...

 

 

 

 

왜냐면...사람들은 루빈스타인의 덥수룩한 수염만 보기 때문이에요
루빈스타인은 세상에서 단 한 명뿐인 "수염 난" 여인입니다.

 


수염은 아름다움을 가리는 장애물로 보여지네요.
하지만 수염을 보지 않고 루빈스타인에게 오는 파블로프는 분명 다른 것을 본 것이겠죠?
그리고 그런 파블로프를 루빈스타인도 맘에 들어하네요
 

 

눈에서 하트 뿅뿅~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이 장면, 루빈스타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아봐 준 파블로프
정말 멋진 남자 아닙니까?^^

 

 

 

그리고 놀라지 마세요
사람들은 루빈스타인의 덥수룩한 수염만 보고요
파블로프의 '이것'만 본답니다.

수염은 아무런 방해를 하지 못했어요
둘이 서로를 알아보는 순간에는요

 

 

왜 찌릿~전기가 오거나, 멍~해지는 순간 느낀적 있지 않으신가요?
돌아보면 그런 순간이 종종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 제 곁에서 무재주의 아내를 사랑해주는 자상한 사람이 저의 '인연'이겠지요

하트를 날리면서 손잡고 걷는 루빈스타인과 파블로프 커플,
그리고 역시 달달한 <행복한 질문>을 연달아 읽어줘야 할 것 같은 밤입니다.
"만약에~"를 끊임없이 질문하는 여자와 현명하게 대답하는 남자.
내일이 이 세상의 마지막 날이라면? 묻는 사랑확인용 질문이 행복한 질문이 되는 그런 책이지요.
북극곰이 만들어주는 사랑에 대한 행복은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입니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참으로 오묘하죠,
우리는 모두 또 다른 루빈스타인이에요
무재주의 저를 사랑한 남편은 분명 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본 거겠죠?

세상에 루빈스타인의 수염 좀 봐요, 그런데 참 예쁘네요?
맞아요, 루빈스타인은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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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궁금한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 : 왜x100_시공주니어 | 기본 카테고리 2017-02-1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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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X100

강경수 글그림
시공주니어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세상이 궁금한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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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왜?

끊이지 않는 질문에 대하여

 

 

<왜x100>

강경수 글그림. 네버랜드 우리걸작 그림책52. 시공주니어

 

 

 

 

 

우리 아이들은 질문에 끝이 없죠

5세 된 저희 딸은 요즘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에 계속 물어보고요

온갖 것에 "왜?'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이런 아이들의 마음과 부모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

<왜x100>가 시공주니어에서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에너지가 넘쳐요, 가만히 있질 않지요

5분만이라도 가만히 못 있니?

당연히 못 있습니다;;;;

 

사실, 엄마도, 아빠도 너무나 바빠요

할 일이 많지요

그리고 right now를 원하는 아이들에게 '지금은 안돼' '이따가' '나중에''잠깐만'

이런 말은 잘 통하지 않아요 ㅜㅜ

 

아이들은 커가면서 자신에 대하여, 자신을 둘러싼 것들에 대하여 궁금증을 갖기 시작해요

바로 자아가 생기면서 나와 남에 대한 시선이 생기는 거지요

배워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질문을 합니다.

 

 

뜬금없는 패션센스~

 

 

지치지 않는 체력

특히 물놀이 할때는요 ㅎㅎ

 

 

아이스크림은 왜 그렇게 좋아하는 걸까요?

 

 

이런 건 어떻게 해야 잘 알려줄까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아니면 동화처럼? 아니면 나중에 알려줄께! 하면 될까요?

 

그런데 아이들은 의외로 정보를 잘 흡수한답니다.

물어보는 것에 대하여 정보를 주면 취사선택하여 흡수하지요^^ 

 

 

아마 자기 싫은 아이 재우기가 제일 어려울 겁니다

저도 오늘밤 역시 큰소리 없이 재우지 못했으니까요 ;;;;

 

심지어 '지금 가야돼'거나 '이렇게 해', '자야지~' 등

생활과 일과에 대한 것조차 "왜???"라는 질문이 나오는 게 아이들이지요

 

 

아이들은 늘 호기심에 가득 차 있습니다.

호기심, 우리 부모가 따뜻하게 알려줄 수 있지요.

 

 

아빠의 의미심장한 미소

잘 놀아줄 거 같지요?

 

아이의 마음과 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귀여운 그림과 글씨, 산뜻한 색감의 <왜x100>는 아이마음을 잘 헤아리고픈 부모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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