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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똥멍청이 | 기본 카테고리 2018-06-2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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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똥멍청이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김영신 역
한울림어린이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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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멍청이>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한울림어린이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17

세상에, 그림책 제목이 '똥멍청이'라니요
바보 멍청이 똥개 같은 건가요?^^;
아이들도 그렇지만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가끔은 고운 말만 쓰고 싶진
않을 때가 있죠
오늘 저녁, 시몽이 바로 그런 때에요

이유는 단 하나, '루'가 쌀쌀맞게 대했거든요

엄마가 시몽에게 물어요
별 거 아닌 일상적인 질문인데 기분이 안 좋은 시몽의 대답은요?
안 봐도 비디오죠 ㅋㅋㅋ

 

 

엄마에 이어 아빠에게도 썼다하면 일단 고운 시선을 받기 어려운 '똥멍청이' 시전하고
혼나는 시몽

누구에게인지 모를 똥멍청이를 아주 아주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네요
똥.멍.청.이

혹시 루를 너무 좋아하는데 쌀쌀맞게 대함을 받고도 어쩌지 못한
자신에게 하는 말은 아닐까요?
일이 뭔가 안 풀릴 때 가끔 자신에게 "이 멍청이!" 또는 "이 바보!" 같은 말도 하잖아요

 

 

시몽은 마음을 단단히 먹습니다
그리곤 루에게 말하죠
'너랑 안 놀아.
남자 친구 안 해!'

아마도 이번 일로 시몽의 마음이 엉망인터라 나왔던 말이 바로 똥멍청이었나봅니다.
욕설이 주는 카타르시스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똥멍청이>를 보면 아시겠지만
루의 마음은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연인이 아무것도 모르고 투정을 부리면 어쩔까요?
바로 '이 바보! 내 마음도 몰라?' 해야죠^^

루도 마찬가지였답니다.
시몽이 바로 그것도 모르는 '똥멍청이'군요 ㅎㅎ

 

 

한울림어린이에서 나오는 스테파니 블레이크의 까까똥꼬 시리즈
원색적인 색감에 장난끼 가득한 단순한 그림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들로 시리즈가 되어 있는 거 같아요
아직 여섯 살 아이에게 안 보여줬는데 '바보'의 어감처럼 '똥멍청이' 알려주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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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그림책추천] 누구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8-06-2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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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구세요?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글,그림/이순영 역
북극곰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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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지은이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 옮긴이 이순영, 북극곰



고철로 만들어진 사람, 표정이 살아있군요
녹슬고 망가진 고철이 생명을 얻을 걸까요?
그 앞으로 지나가는 한줄기 바람이 왠지모를 시원함도 느끼게 해줍니다.



우리는 한때, 로 시작하는 그림책
보통 어른들이 내가 왕년에, 내가 소싯적에, 이런 말씀 자주 하시지 않나요?
그런데 지금은 초라하고 보잘것없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누구세요?>의 인물들은 조금은 다릅니다

과거의 영광이 현재는 통하지 않을까요?
과거에는 삽, 펜치,톱,망치,못,나사,그물,흙받기,자물쇠,양동이손잡이,파이프,모자,돌이었습니다
제 역할을 해내는 어떤 물건들이었죠

 

 

지금은 어떻게 된 걸까요?
저는 딱 보니 무언가의 눈이라는 생각이 딱 들었는데요
연상이 아직은 부족한 딸에게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궁금한 무엇이네요^^;

 

 

살짝 호통을 치네요
'보고도 모르겠니?'

그런데 질문하는 아이(아마도 말투로 아이같은)가 오히려 상황의 위급함을 알리며
말합니다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네요'

대화가 오가는데 아이와 오래된 고철할아버지의 느낌이 나네요ㅋㅋㅋ
아마도 고철은 세월의 흔적처럼 오랜 시간을 살아왔기 때문인가 봅니다.

 

 

고철로 만들어진 새로운 조각품 뿐 아니라 사이사이에 그려진 그림들이 참 조화로워요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면 여러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풍차를 향해 달려드는 인물, 아마도 돈키호테인가 봅니다
말을 타고 늠름하게 외치지만 엉뚱한 돈키호테처럼 <누구세요?>는 엉뚱한 상상과
치밀한 조각품과 그림, 그리고 신기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재미있고 새로운 느낌의 그림책입니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한때....

 

 

나는 한때,,,라는 말이 어쩐지 슬프게도 들리지만 슬퍼하고만 있을 때가 아니죠
과거는 과거의 역할로,
현재는 멋지게 재탄생했으니까요.

얼마전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작가가 내한했었어요
그래서 만나본 그의 그림책 <누구세요?>는
환상 속에 빠지는 즐거움,
조각품들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관찰하는 즐거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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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그림책/마르타알테스] 새 동네 새 친구들 | 기본 카테고리 2018-06-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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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새 동네 새 친구들

마르타 알테스 글그림/노은정 역
사파리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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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동네 새 친구들>
마르타 알테스 글그림, 노은정 옮김, 사파리

새로운 것이 두려운 친구에게

새롭다는 것은 좋기도 하지만 때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이사로 인한 낯선 환경은 더욱 그렇지요
그리고 낯선 것을 아이들에게도 쉽지는 않은 일일 거에요
하물려 새롭게 기관에 들어가는 것도 적응 시간이 상당히 필요하니까요


여기 라쿤 가족이 이사를 가는군요
저희 집 아이는 이사를 아직 경험하지 못해서 이사로 인한 낯선 느낌은 모른답니다.
하지만 사회관계에서의 새로운 일은 계속 계속 일어나고 있죠

 

 

마르타 알테스 작가의 그림책은 아이에게 충분한 공감을 끌어내는 그림책이 많습니다
저는 처음에 북극곰 출판사의 <안돼>를 통해 만났는데
그 이후 <나는 우리 집 왕>,<난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를 통해
아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귀여운 그림들에 반했습니다.

꼬마 라쿤은 친구들과도 헤어지고 왔기에
새로운 것이 더욱 싫었죠
전에 살던 동네에서는 즐거웠는데 새 동네 새집은 하나같이 새로워요
그 새로움은 설렘보다는 낯섬을 주기에
우산 속 인물들도 하나같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빠는 위로하고 힘을 주죠

나도 모르는 순간 갑자기...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꼬마 라쿤이 모르는 새 기대앉은 나무 사이로 친구들이 보이네요 ㅎㅎㅎㅎ
아이들은 호기심도 많고 적응력도 좋으니까요!

 

 

새로운 곳에서의 두려움도 외로움도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죠
여전히 예전 친구들이 그립고
새로운 곳에서는 새로운 것투성이일수도 있어요

그래도 이제는 우산 속에 누가 숨어서 지나가지는 않는 거 같네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지금의 꼬마 라쿤이 있는 곳이 새롭지 않고
익숙한 곳이 될수도 있어요
그러면 예전의 친구들도 놀러오겠죠?

 

 

새로움에 적응하는 것은 누구나 쉽지 않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곧 새로운 친구도 생기고 신나는 일도 생기죠!
그러니 낯설다고 두려워하고 외로워하지 말아요
어느 곳에서나 행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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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난민 가족의 여행, 징검다리를 꿈꾸며 | 기본 카테고리 2018-06-2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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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징검다리

마그리트 루어스 글/니자르 알리 바드르 사진/이상희 역/정우성 해설
이마주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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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마그리트 루어스 글, 니자르 알리 바드르 아트워크 사진,  이상희 옮김, 정우성 해설, 이마주

어느 난민 가족의 여행

'어느 난민 가족의 여행'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그림책 <징검다리>
여행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사실 목숨을 건 탈출이라고 해야 맞겠지요
분단 국가인 우리나라는 난민은 아니지만
종종 탈북민들에 대한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 사람들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 목숨을 걸어야 하는 거지요.

<징검다리>는 돌로 만들고 사진으로 된 그림책입니다.
한 난민 가족의 이야기로 된 이야기이고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 씨가 해설을 달았습니다.

차가운 돌멩이로 만들어진 그림은
가슴을 뜨겁고 아프게 합니다.
우리는 지구라는 하나의 행성에 다 같이 사는 인류애를 가져야 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도 안전에 위협받고 행복하지 않을 권리는 없습니다.

해 아래 어떤 가족도 불행해서는 안되겠지요.

 

 

목숨을 걸고 살던 곳을 떠나야 하는 가족들
아이들은 왜 음식을 갑자기 동생과 나눠 먹어야 하는지
다리가 아파도 안아줄 수 없는지
왜 계속 걸어야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몇 해전, 터키 해변가에 시체로 밀려온 어린 아이에 대한 기사를 접했지요
고작 세살배기인 시리아 난민이었습니다.
충격적이고 큰 파장이 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위험을 알면서도 거친 파도위에 몸을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어찌 말로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작가는 SNS에서 처음 돌로 작업을 하는 니자르를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렵게 연결이 되어 <징검다리>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징검다리>에서는 난민가족이 환영을 받으면서 새로운 곳에 정착을 하게 되었지만
실제로 모두가 실현된 일을 아닐 겁니다.

 

 

또한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있는 배우 정우성 씨의 해설에서 말한
우리는 나와 남을 잇는 징검다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회를 이뤄가는 인간으로써 작게는 내가 사는 곳이지만
크게는 지구촌 村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따뜻한 시선과 작은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징검다리>를 통해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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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유아그림책] 아빠와 피자놀이 | 기본 카테고리 2018-06-2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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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빠와 피자놀이

윌리엄 스타이그 글/김경미 역
비룡소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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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피자놀이>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김경미 옮김, 비룡소

사각사각그림책
피트의 기분이 나쁠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환하게 웃고있는 표지의 아이가 피트입니다
이런 비가오네요
비가 오면 아이들은 신나던데 피트는 기분이 나빠요
왜냐면 친구와 축구를 하기로 했거든요
저희 아이도 어제 내리는 비로 기분은 좋지만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노는 건 할 수 없어서
집으로 바로 와야만 했어요.

 

아빠가 모르는 체할 수 없죠
곰곰이 생각하던 아빠는 피트를 피자로 만들려고 해요

아빠가 피트를 번쩍 들어 데려가는데 벌써 피트의 기분이 풀린거 같은데요 ㅎ

 

 

아빠가 피트를 피자로 만들려고 해요
그런데 피트도 눈을 감고 반죽인양 식탁에 누워있네요
한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닌거 같은데요~

저희 딸과 아빠도 자주 하는 놀이가 '김밥놀이'에요
이불로 아이를 둘둘 말아서
'김밥에~김밥~ 돌돌말아 김밥~'하며 노래부르죠 ㅎㅎ

 

 

리얼하게 기름도 바르고 밀가루도 뿌리고
책을 보다보면 가짜지만 토마토 페페로니 치즈도 듬뿍듬뿍 올려서
맛있는 피자가 된답니다 ㅋㅋㅋ

 

 

텍스트는 적지만 아빠의 사랑이 물씬 묻어나서 그런지
딸이 참 좋아합니다.
피자를 자르는 내용에서 아이 몸도 슥슥 잘라주면 까르르~하지요^^

 

 

어느새 비가 그쳤어요
피트도 어느새 기분이 아주 좋아졌죠

 

 

아이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
사실 엄청 간단하죠!
아이들은 늘 행복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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