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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엄마는 누구 거지? 『아주 아주 큰 침대』 | 기본 카테고리 2019-11-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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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주아주 큰 침대

분미 라디탄 글/톰 나이트 그림/마술연필 역
보물창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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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큰 침대>

분미 라디탄 지음, 톰 나이트 그림,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아이와 아빠의 귀여운 엄마쟁탈전!

승자는 누구일까요?

정말 웃음이 빵 터져버렸어요

왜냐면 저희 집이랑 같은 상황이니까요

아마도 밤만 되면 엄마를 두고 하는 실랑이를 하는 집이 많지 않을까 짐작해 보는데요

여기 아빠와 이야기를 하고픈 아이가 있어요

이야기의 주제는 '아주 아주 큰 침대'입니다.

아빠는 아이의 요청에 표정이 밝지만 곧,,,어두워질 겁니다 ㅎㅎㅎ


아이는 아빠와 사이에 아무 문제도 없죠

왜냐면 아빠가 잘 놀아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밤이 되면 문제가 생겨요

밤이 되면 누구나 편안히 쉬고 싶기 마련인데

엄마를 껴안고 싶은 사람이 둘이기 때문이죠

'나'와 '아빠' 말이에요 ㅎㅎㅎㅎ


아이는 꽤 합리적인 이유를 대며 엄마와 같이 자야하는 사람은 '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아빠는 이미 엄마가 있고요,

깜깜한 어둠 때문에 아이는 혼자 잘 수가 없고요


오줌싸개인 것은 이유가 되지 못한다고 나름 논리적 반박을 합니다 ㅋㅋㅋ

게다가 아빠도 편안히 자야한다고 배려아닌 배려를 하죠

그래서 아이는 정말 기가막힌 해결책을 찾아낸답니다

이미 엄마의 검증(?)까지 받은 상황이에요


아이침대를 따로 쓰지 않은 저희 집에서는 아이가 태어난 순간 아이가 엄마랑 잠을 잤답니다

어느 정도 큰 후에는 셋이 같이 잤지만 늘 아이곁에 있는 사람은 잠을 설쳤죠 ㅎㅎ

아마 이 아이의 엄마도 아이랑 같이 자는 게 꼭 좋지만은 않았을 텐데 말이죠 ㅋㅋ

잠자리독립을 하겠다고 해서 자신의 방에서 자지만,,,,그래도 결론은 엄마가 곁에 있어줘! 랍니다

그래서 아빠가 혼자자는 사태가 벌어졌죠

엄마인 저는 늘 아이를 재우다 기절하니까요 ㅋㅋㅋ

<아주 아주 큰 침대>의 아이 역시, 엄마는 늘 자신과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게 진리이고 엄마도 그러기를 바란다고 생각하는군요

그래서 '엄마와 나'는 아빠의 행복을 빌어주는데요

아빠가 라이벌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아이의 발칙하면서도 귀엽고 영리하면서도 합리적인 ㅋㅋ

엄마사수하기 <아주 아주 큰 침대>

저희 아이는 역시나 당연히 공감(?)하며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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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것과 돌아오는 것, 토토와 오토바이 | 기본 카테고리 2019-11-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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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토토와 오토바이

케이트 호플러 글/사라 저코비 그림/이순영 역
북극곰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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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와 오토바이>

케이트 호플러 글, 사라 저코비 그림, 이순영 옮김, 북극곰

우리는 모두 떠나고 싶을 때가 많죠,

여행을 가고 싶어서일 때도 있고 지금 있는 곳이 갑갑해서일 때도 있어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떠나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또 여러가지 이유로 떠나기가 어려웠어요

여기에도 길을 떠나는 꿈만 꾸고 한 번도 길을 떠나지 못하는 토토가 있네요

늘 조용한 밀밭에서의 삶을 살고 있대요


그런 토토에게 슈슈 할아버지가 찾아와요

슈슈 할아버지는 평생 오토바이를 타고 온 세상을 돌아다니는 분인데

이제는 할아버지는 너무 늙어서 밀밭에서 떠나지 못한대요

하지만 슈슈 할아버지에게는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보고 듣고 느꼈던

많은 이야기가 있어요

그래서 슈슈 할아버지는 토토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요

그런 슈슈 할아버지를 토토는 사랑하죠

슈슈 할아버지는 ''용기'만 있다면 정말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다'고 해요

가끔 생각이 들어요

문득 돌아보면 이만큼의 시간이 지나있어요

나이를 이만큼 먹을 동안 나의 세상을 요정도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

내가 알지 못하고 가보지 못 한 세상이 얼마나 크고 멋질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생겨요

하지만 떠나기란 쉽지가 않죠


어느 날, 슈슈 할아버지가 떠나고 밀밭은 다시 조용해져요

토토에게 들리던 이야기가 이제는 없죠

슈슈 할아버지는 토토에게 오토바이를 남겨주었어요

토토는 아무데도 가지 않는 데 말이에요!

오토바이는 아무 말이 없지만

뭔가를 보여주고 있는 거 같네요..


여름이 왔어요

길가에도 꽃들이 활짝 피었죠

토토는 오토바이는 그대로 현관에 있어요

토토는 길을 떠날 수 있을까요?


결론을 살짝 말씀드리자면 토토는 길을 떠난답니다.

토토의 용기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었어요

길을 떠난 토토는 어디까지 가게 될까요?

토토는 밀밭을 잊을 걸까요?

토토는 할아버지를 느꼈을까요?

길 위에서 토토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길을 떠난다는 것은, 도전한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에요

거창한 용기가 아니라 작은 행동에서부터 가능할 수도 있어요

떠난다는 것이 두렵다면 언제든지 돌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늘 가던 장소 늘 하던 일 늘 만나던 사람이 익숙한 나같은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길을 떠난다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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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레오의 기분 좋은 하루』 | 기본 카테고리 2019-11-0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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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레오의 기분 좋은 하루

나딘 브랭 코스 글/엘자 푸퀴에 그림/김영신 역
바나나BOOK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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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의 기분 좋은 하루>

나딘 브랭 코스 글, 엘자 푸퀴에 그림, 김영신 옮김, 바나나BOOK

주근깨 가득 헝클어진 머리의 소년 레오가 있습니다

표지를 보면 참 싱그러워 보입니다

예쁘고 초록초록한 사이로 그네를 기분 좋게 타는 레오가 보이는데요

어떻게 레오는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어갈까요?

레오에게 엄마는 미션을 줍니다,

바로 유치원 혼자가기!

아이들이 엄마와 다니는 익숙한 길이라도 혼자라면 무섭겠죠

차가 갑자기 나타나지 않을까?

무서운 걸 만나면 어떡할까?

저희 아이는 또 무척 지저분한 가게가 있는데 그곳 앞을 지나기도 싫어한답니다;

레오는 겁이 조금 나지만 씩씩하게 걸어가 봅니다

혼자다 보니 흔들리는 나뭇가지도 괴물의 팔처럼 무서워보여요

레오는 조금씩 조금씩 용기를 냅니다

제가 아이에게 늘 하는 말인데요

겁이 안 나는게 용기가 아니라 겁이 나도 힘을 내서 해내는것이 용기라고 하죠

^^


레오에게는 용기를 내야하는 일 말고도 또 쉽지 않은 일이 생겼어요

바로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하면 심심하지 않게 보내는가죠

엄마는 조언을 해 줍니다

눈을 크게 뜨고

귀을 가만히 기울여보라고요

그러면 안 보이던 것도 안 들리던 것도 알게 되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레오는 혼자가 아니에요

디노(공룡인형)와 함께였죠

혼자도 아니었고 새로운 것도 보이고 새로운 것도 들리고

그리고 눈을 감고 몰랐던 것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예를 들면 햇빛이 뺨을 따스하게 비추는 거요


레오는 용기내어 혼자하는 것도 심심하게 느꼈던 시간도 재미있게 만드는 법도

알게 되었어요

그러면 기분이 상하게 되는 상황은 어떨까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보기에는 사소한 것들로 기분을 상해서 짜증을 내곤 하죠

그럼 덩달아 짜증내는 엄마,,,바로 저랍니다 ㅠㅠ

레오는 옷이 작아져서 친구가 부러워서 하고싶은 걸 못 해서 등

기분이 나빠질 상황에 처했어요

레오는 웃으면서 하는 놀라운 비법을 알고 있군요!


삶은 하루하루가 모여서 이뤄진다고 하잖아요

레오는 평범한 하루를 아주 기분 좋은 하루로 만드는 방법들을 알고 있었어요

<레오의 기분 좋은 하루>를 아이와 꼭 읽고 싶었어요

도전하는 것도

심심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뭔가 맘대로 안되어 기분이 나빠질 때도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같은 방법!

아이뿐 아니라 엄마도 도움이 되는 아주 멋진 방법을 레오가 알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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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작은 아이들에게, 『난 크고 싶어』 | 기본 카테고리 2019-11-0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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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난 크고 싶어

안드레아 샤빅 글/러셀 이토 그림/이연수 역
그린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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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크고 싶어>

안드레아 샤빅 글, 러셀 이토 그림, 이연수 옮김, 그린북

난 크고 싶어...

이렇게 직접적인 말이 있을까요?

이 땅의 모든 작은 아이들은 모두 크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을 거에요

특히 저처럼 작은 자녀를 두고 있다면 부모들도 같은 소망을 가지고 있겠죠^^;

여기 '키'가 작아서 몹시도 키가 크고 싶어하는 알렉스가 있어요

분명 주위에서 키가 작다고 놀리지 않아요

심지어 귀엽다고 하죠

하지만 키가 작은 알렉스는 그마저도 싫은 소리랍니다

알렉스는 온통 키가 크고 싶다는 생각뿐이에요

큰 나무처럼, 기린처럼, 거인처럼 말이에요


알렉스는 조언을 구합니다

엄마한테서, 아빠한테서, 키다리 엠마 누나한테서, 선생님한테서도요

알렉스는 조언대로 말을 잘 듣고 그대로 실천을해요

단백질이 든 음식을 많이 먹고 골고루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잠도 많이 자고

심지어 책을 많이 읽고 숫자를 자꾸자꾸 읽어보라는 조언까지 열심히 따라하죠

알렉스의 키가 커졌을까요?


알렉스는 그대로였어요

단시간내에 눈에 보이는 키성장이란 있을 수 없죠

알렉스는 왕키다리 대니 삼촌에게 비결을 물어봐요

알렉스의 소원이거든요

대니 삼촌의 키 큰 비결은 무엇일까요?

..

저는 키가 큰 편이랍니다

그런데 제가 음식에 신경쓰고 더 많이 자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책을 많이 읽었냐 하면요

당연히 아니죠

제 키는 유전이 대부분이며 ㅋㅋ 복합적인 산물이랍니다.

당연히 키라는 건 그렇죠 저의 딸이 저와는 달리 아담하니까요

대니 삼촌 역시 키가 커서 몹시 불편한 점을 나열하며

비밀을 알려줍니다.

바로 '마음'이 크는 것에 대해서요!!


알렉스는 키가 작은 아이죠

키가 크면 행복해질까요?

어떤 아이는 키가 커서 불만일 꺼고 어떤 아이는 너무 말라서 고민일 수도 있어요

중요한 것은 마음의 키가 훌쩍 자라는 것이죠!

마음의 키가 자라는 방법은요?

확실한 방법들이 있지요

사랑한다고 말하기 여유를 즐기기 열심히 하기

친구와 즐겁게 지내기 그리고 항상 웃기와 투덜거리지 않기 등 이요


이 책의 소개를 보자마자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어요

저희 아이가 비단 작아서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랍니다,

보이는 키는 중요하지 않아요

마음의 키가 훌쩍 성장하기를 바란답니다.

그것이 삶을 아름답게 수놓을 수 있는 방법이고요

알렉스가 행복한 아이가 된 방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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