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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배우는 지구 | 기본 카테고리 2016-11-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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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요리조리 열어 보는 지구

에밀리 본 글/마리아나 오클리자크 그림
어스본코리아 | 2016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플랩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팍팍 올려주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스본 책은 기능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기로 유명한데요,

아쉽게도 저는 지금까지 어스본 책을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게된 요리조리 열어보는 지구.​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게 되었네요.^^​

어스본의 매력 지금부터 한번 보실까요?​

 

요리조리 열어보는 지구.

열면 또 열리는 80개의 플랩으로 되어있다고 하네요.

한권의 책에 플랩이 80개나 있다니 도저히 상상이 안갑니다.​

 

 

제일 첫장의 ​아래를 보면 차례가 적혀있습니다.

0쪽 "지구"부터 12쪽 "지구 구석구석"까지 주욱 제목을 보니

내용을 어떻게 담아냈을 지 궁금증이 듭니다.^^​

 

 

 

차례가 적혀있는 페이지에 우주에 떠있는 지구의 모습이 보입니다.

우주에서 보는 지구의 모습이 어떤지 보여주고 있네요.^^

 

 

오른쪽 페이지가 전부 펼쳐지게 되어있네요.

플랩을 펼치는 데 열중하고있는 아들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얼굴이 심각하죠?

집중을 할때마다 보이는 표정이랍니다. ㅎㅎ

 

 펼쳐진 모습을 자세히 보면 지구의 안쪽인 내핵과

외핵, 맨틀, 지각 판들의 설명이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펼치면서 보니 더욱 이해하기 쉽습니다.^^

 

 

흘러가는 강물의 내용도 열심히 살펴봅니다.

 

 

 

 

저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가 이 드넓은 바다 부분입니다.

보이시나요? 아래부분 전체가 펼쳐지고 거기서 또 오른쪽 아랫부분이 펼쳐집니다.

바닷속에는 어떤 생물이 살고 있는지 플랩을 통해 재미있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바다 윗부분부터 아래로 내려갈수록 바다의 깊은 부분으로 내려가

바다 맨 밑바닥인 해저까지 설명이 되어있어

차례로 바다속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건조지역의 낮과 밤의 모습도 재미있게 플랩으로 나와있네요.^^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집중력이 짧은 개월수인데도

​매 페이지마다 보이는 플랩의 향연에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책을 보았습니다.

요리조리 열어보는 지구 책은 플랩을 통해 생각보다 자세하고 많은 내용을 담고 있네요.

그저 재미 위주가 아닌 제대로 된 지식 책을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그림 또한 선명하고 세심하게 그려져 있어서

작은 그림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보게 되네요.​

제가 어릴때는 과학이나 지리 부분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보지 못해서 

시험을 볼때면 무작정 외우기만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과학이나 지리분야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행복한 시대에 살고 있네요. ㅎㅎ

저희 아이처럼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이나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집중하게 만드는​ 힘.

이게 바로 어스본 책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리조리 열어보는 지구 책을 보니

다른 어스본 책은 또 얼마나 재미있을 지 궁금해집니다.

이번 유아교육 박람회에서 어스본 책을 몇권 구입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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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운드북! | 기본 카테고리 2016-11-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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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키즈락 사운드북 풀세트

편집부 저
어깨동무(김영회)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들의 필수품 사운드북. 소리 종류도 많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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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발달이 중요한 0~36개월의 한가운데에 있는 우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 무엇이냐 하면 단연 사운드북을 꼽을 수 있습니다.
책을 좋아라 하기에 창작책, 자연관찰 책 등 다 잘 보지만
아무래도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에게 있어
스스로 누르고 볼 수 있는 사운드북이 성취감이 느껴지고 좋은가봅니다.^^ 
요즘 사운드북의 종류도 참 다양한데요,
어깨동무에서 키즈락 사운드북이 나왔다고해서 그중 두 권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키즈락 사운드북은 동물소리, 인체소리, 탈것소리, 악기소리 네권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중 제가 만나본 두권은 악기소리와 탈것소리입니다.

 

 

두권 다 버튼의 개수가 많은데요, 각각 어떤 종류의 소리가 있는지 볼까요?

 

 

 

악기소리의 경우 큰북, 바이올린, 하모니카, 케스터네츠, 리코더, 탬버린, 기타, 트럼펫 ,실로폰, 피아노가 있습니다.
집에도 악기 사운드북이 있지만 네가지 소리가 전부인데 반해
키즈락 사운드북은 정말 많은 악기소리를 들려주네요.

 

 

소리판 위의 책 부분을 넘겨보았습니다.
귀여운 동물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그림이 있네요.^^
악기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부분을 진하고 크게 표시해 놓아서 한눈에 들어옵니다.^^ 

 

먼저 악기소리를 들려준 후 성우가 설명을 해줍니다.

키즈락 사운드북은 소리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소리로 들을 수 있는데요,

지금 아이가 듣고 있는 소리는 큰소리입니다.

시끄러울 정도로 크지는 않고 딱 듣기 좋을 정도로 커서

집안에서 큰소리로 들어도 괜찮네요.^^

 

 

두번째로 만나본 탈것 사운드북은
자동차, 구급차, 경찰차, 소방차, 기차, 버스, 비행기, 배. 오토바이, 자전거의 소리가 담겨있습니다.
 

 

이 책 또한 귀여운 그림체와 함께 소리부분을 나타내는 의성어를 진하고 크게 표시해놓았습니다.
"슈우웅~",  "뿌우~뿌우~" 글씨가 정말 귀엽게 보이네요.^^ 

 

 

 

보이시나요?

집중하고 있는 저희 아들의 모습이요.^^

택배를 받자마자 다른곳으로 이동하지도 않고 문앞에서 그대로 한참을 누르고 봅니다.^^

이 두 책은 엄마와 함께 외출할때 늘 함께하고 있답니다~​

 

귀여운 그림체의 책과 함께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키즈락 사운드북.

소리조절 또한 가능해 시끄러운 곳이나 조용한 곳에서도 마음놓고 들을 수 있어 너무 편리하네요!

 

 

사운드북이 필요한 36개월 이하의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키즈락 사운드북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주변에 선물로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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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무서운 아이들을 위한 책 | 기본 카테고리 2016-11-1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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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 끄지 마

마에카와 도모히로 글/고바야시 게이 그림/이기웅 역
길벗어린이 | 2016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둠속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릴때 어둠에 대한 무서움을 자각한 이후 저녁만 되면 불을 끄기 싫어서

엄마와 매일저녁 실랑이를 하던 기억이 납니다.

불을 끈 집안에서 화장실까지 걷는것도 무서워서 가슴이 쿵덕쿵덕 널을 뛰던 그런 기억.

다들 한번쯤 있지 않나요?

요즘 우리 아이가 이런 어둠에 대한 무서움을 느끼기 시작했는지

재울때마다 불을 끄는게 전쟁이네요.​

​다들 거치는 과정이라고 무시하기에는 너무도 큰 공포감이라는걸 잘 알기에 고민하던차,

어둠에 대한 공포를 다룬 책이 있다는 소식에 반갑게 얼른 데려왔습니다.

어둠에 대한 무서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길벗어린이 불끄지마.

​아이들에게 어떻게 어둠에 대한 공포감을 없애줄 지 기대가 됩니다.

 

표지의 그림을 보면 어둠에 대한 아이의 공포가 얼마나 큰 지 표정만 봐도 알 수가 있네요.

주인공인 아이는 어두운 곳에 무언가 있을 것만 같은 생각에

집안 모든 곳의 불을 다 켜고 다닙니다.

이에 아이의 엄마는 불을 다 꺼버리지요.

 

 

 

아이는 화장실에 혼자 와서 엄마를 부릅니다.

마치 저의 어린시절을 보는 듯 하네요. ㅎㅎ

그러자 어디선가 키득대는 웃음소리와 함께 없다는 대답이 들립니다.

 

 

 

혼비백산한 아이는 온 집안 불을 다 켭니다.

그리고 엄마는 또 불을 꺼버립니다.

 

 

 

어둠이 빛을 무서워할거라는 생각에 손전등을 가져와 비춰보기도 하는데요,

곧 불을 꺼달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불을끄고 아무것도 안보인다는 아이의 말에 이렇게 새카만게 자기라고 말하는 어둠.

어두워야만 보이는 것이 아주 많다며 눈을 떠보라고 합니다.

 

 

 

눈을 뜬 아이의 눈앞에 보이는 것은 마을의 불빛.

감탄을 하는 아이에게 어두우면 불빛이 더 잘 보이는 법이라며 어둠이 대답합니다.

 

 

 

아이와 어둠은 그렇게 밤을 여행합니다.

공원에도 가보고, 고층 빌딜이 있는 곳에도 가보고, 불꽃놀이 하는 곳에도 가보고, 바닷가에도 가보고요.

어둠이 주는 고요함과 아름다움을 한껏 감상합니다.^^

 

 

 

바다 저쪽이 희미하게 밝아지자 이제 돌아가기로 합니다.

멀리 보이는 불빛을 향해 바닷속으로 깊이 내려가는데요,

 

 

눈을 뜨자 엄마의 얼굴이 보입니다.

아이는 엄마에게 다녀왔다고 얘기하며 끝이 납니다.

 

 

불끄지마 책은 아이들이 느끼는 어둠에 대한 공포를 아주 현실적으로 잘 그려내었습니다.

글을 쓴 마에카와 도모히로 작가가 극작가이자 연출가로

여러 우수 작품상과 우수연출가상을 받았다고 하더니 

책을 읽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의 주인공 아이를 자신인양 감정이입하며 보게만드는 듯 합니다.

 

책은 어둠속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것들을 알려줌으로써 

어둠은 막연히 무섭기만 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림체 또한

어둠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장면들을 더 부각시켜주네요.

 

제가 어린시절 이런 책을 읽었더라면

어둠에 대한 공포가 한층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지하게 책을 보고있는 아들입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목소리에 굉장히 현실감있는 그림이 와 닿았나 봅니다.

 

 

 

 

일부러 잠자리 독서로 책을 읽어주었더니
자는 방으로 달려가 본인이 먼저 불을 끕니다.

효과 좋지 않나요? ㅎㅎ

자기도 책에서 본 것처럼 멋있는 것을 보고 싶답니다.^^

 

이날 아이와 함께 이불위에 누워

책에서 보았던 장면 이야기를 하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저희아이에게는 이 불끄지마 책이 상당히 효과가 좋았는데요,

비록 책을 읽은 후에도 아이의 어둠에 대한 두려움이 완전히 가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적어도 어둠속에서만 볼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불끄지마 책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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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반전의 비밀! | 기본 카테고리 2016-11-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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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판다 목욕탕

투페라 투페라 글그림/김효묵 역
노란우산 | 2014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유쾌하고 기발한 판다의 비밀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에버랜드에서 구입한 판다 비즈인형을 가장 좋아하는 아들.

판다가 주인공인 책이 새로 나왔다길래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보았습니다.

제목 하여 판다 목욕탕.​

책을 읽고 빵 터진 너무나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표지를 보면 엄마, 아빠, 아기 판다 가족이

손을 잡고 목욕탕에서 나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쉿! 판다의 특급 비밀을 지금 공개한다네요!

판다의 특급비밀이 뭔지 궁금함을 안고 책을 펼쳐봅니다.

 

목욕탕에 들어간 아빠판다와 아기판다.

아기판다는 남자아이인가봅니다.^^

으잉? 옷을 벗는데 뭔가 이상하네요?

푸하하하하! 검정색 얼룩 무늬로 알고 있던게 사실 옷이었나봅니다. ㅎㅎ

 

이 장면에서 또 한번 빵 터졌네요. ㅎㅎ

판다의 눈의 얼룩도 사실 검정색 선글라스였나봅니다. ㅎㅎㅎ

쓰윽~ 진지하게 벗는 모습이 너무 웃기네요. ㅎㅎ

 

 

  

목욕탕에 들어가 열심히 비누칠을 하며 씻는 아빠판다와 아기판다.

이쯤되면 귀의 검정색은 왜 안벗고 들어갔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잉? 씻고나니 하얗게 된 귀.

귀는 씻겨지는 거였나봅니다. ㅎㅎ

책장을 넘길수록 밝혀지는 판다의 비밀.

과연 특급비밀이라고 할 만 하네요. ㅎㅎ

 

깨끗하게 씻고나니 판다가 아닌 평범한 흰 곰 같이 보입니다. ㅎㅎ

 

 

 

판다들로 북적이는 목욕탕의 모습입니다.

우리의 목욕탕과 다를 게 없네요.^^

 

 

 

마지막으로 빵 터진 장면입니다. ㅎㅎ

알고보니 판다의 검정색 귀는 판다용 검정 왁스였답니다. ㅎㅎ

 

알면 알수록 놀랍고 빵 터지는 판다의 비밀. 놀랍지 않나요?^^

 

 

 

 

책을 보자마자 바로 판다인형을 가져와 책을 보며 엄마처럼 빵 터지는 아들입니다.ㅎㅎ

판다 목욕탕 책으로 인해 아들의 판다사랑은 계속될 듯 합니다.^^

 

동화책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판다 목욕탕처럼 감탄하면서 읽는 책은 없었습니다.

상상력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당연히 털의 얼룩무늬라고 생각했던게

옷과 선글라스, 검정 왁스로 표현한 것 자체가 놀랍습니다.^^

또 옷으로만 표현하지 않고 귀는 검정 왁스를 발랐다는 설정이 반전입니다.^^

 

사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한번쯤은

이렇게 상상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만, 이제 상상력이 거의 없어진 어른의 입장에서는 놀라울 따름이네요.^^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판다 목욕탕은 글이 거의 없습니다.

그림만 봐도 바로 이해가 되기에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도 좋고,

판다에 대한 지식이 있는 큰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판다 목욕탕은 보는사람의 기분을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주변에도 마구 추천하고 있습니다.

 

유쾌한 판다의 비밀. 직접 확인하고 싶지 않으세요?

책으로 직접 보시면 아이와 함께 깔깔 웃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거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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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부와 바의 숲속 소동 | 기본 카테고리 2016-11-0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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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와 바 숲 속에서

레나 란드스트룀 글/올로프 란드스트룀 그림/황덕령 역
재능교육 | 2015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귀여운 부와 바의 숲속 소동 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재능교육에서 어린아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고 해서 재빠르게 만나보았습니다.

재능교육 책은 전에 발레하는 호랑이 책으로 처음 만나보았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 책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띵동~ 책이 도착하자마자 모든 택배는 자기 선물로 생각하는 아들이 달려듭니다.

택배를 뜯자마자 자기 책인걸 알고는 신나서 가져가네요.^^​

 

 

어떤 책인지 한번 볼까요?

 

 

부와 바 청소소동, 부와 바 눈보라 치는 날, 부와 바 숲 속에서 라는 세권입니다.

책의 크기가 어른 손바닥을 펼쳤을때의 크기정도로 아담해서

작은책을 좋아하는 어린아이들에게 딱이네요.^^

이 부와 바 시리즈는 레나 란드스트룀와 올로프 란드스트룀 부부가 쓰고 그린 책입니다.

부부가 한팀이 되어 동화책을 만들다니 저말 낭만적이네요!

부부끼리는 통하는게 많을테니 완성도가 높은 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세권 중 마지막으로 읽은 부와 바 숲 속에서 책을 보여드릴게요~

 

숲으로 블루베리를 따러 가서 배가 고파진 둘은 도시락을 먹으려다 개미를 발견합니다.

 

 

 

알고보니 부와 바가 개미가 다니는 길 위에 앉은겁니다.
서둘러 자리를 뜨는 둘은 시냇물을 건너기로 합니다.
 

 

 부가 나뭇가지를 이용해 아주 멋지게 강을 건너네요!

바도 힘껏 달렸지만 실패하고 맙니다.
그때 바가 블루베리를 발견하네요.
 

 

 

둘은 블루베리를 열심히 따고 도시락과 함께 먹습니다.^^
 
 
부와 바 청소소동, 부와 바 눈보라 치는 날, 부와 바 숲속에서 이 세권은
귀여운 부와 바라는 주인공이 등장해 작은 소동이 벌어지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친숙하게 여기는 청소기, 장보기, 산으로 놀러가기의 주제를 다루고 있어
책 낯가림이 있는 아이라도 ​책에 흥미를 가지게 합니다.
 
작은 소동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또다른 소동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청소기에 양말이 빨려들어갔다가 온 방안이 먼지로 자욱해 지는 사건,
장본 양배추가 굴러떨어졌는데 찾아서 굴리면서 올라가다가 점점 더 커지는 사건,
블루베리를 따러 갔다가 개미를 피하러 도망가고 시냇물을 건너는 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이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네요.^^
 
글자는 대부분 페이지당 한 두줄로 적혀있는데
글을 읽지 않고 그림만 봐도 충분히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잡하지 않으면서 귀여운 그림은 어른인 제가봐도 눈길이 가네요.^^
 
작은 책을 좋아하는 저희 아들은 책이 온 후로 매일매일 부와 바 시리즈를 손에 들고 다닙니다.
외출 할 때 들고다니기에도 부담없는 사이즈라 참 좋습니다.
 
0~3세를 위한 책이라고는 하지만 더 큰 아이들이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부와 바 청소소동, 부와 바 눈보라 치는 날, 부와 바 숲속에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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