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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동화책 | 기본 카테고리 2017-11-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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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빠 셋 꽃다발 셋

국지승 글그림
책읽는곰 | 2017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아빠들이 육아에 참여를 많이 하시죠.
저희 부모님 세대보다 아이에게 관심도 많이 가지고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기도 하고요.
하지만 매일 일을 나가는 아빠들이 하루 중 아이들과 있는 시간이 적은것이 사실.
아빠가 출근해서 얼마나 힘들게 일을 하는지,
그리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감동적인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아빠 셋 꽃다발 셋
국지승
책읽는곰 

 

표지에 보이는 아빠 세분의 생김새도 제각각, 차림새도 제각각이죠.
하지만 꽃을 들고 있는건 똑같네요.^^
이 꽃다발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궁금함이 듭니다.

 

 

 

 

책을 펼치니 주인공인 아빠 셋의 직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오케이 택배 김 기사님, 튼튼 소아과 김 원장님, 탄탄 건설 김 과장님.
과연 이 세분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 8시.
탄탄 건설 김 과장님이 만원 버스를 타고 회사에 갑니다.

 

 

 

 

 

오케이 택배 김 기사님 트럭에는 벌써 택배 상자가 가득하고요,
튼튼 소아과 김 원장님은 막히는 길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직업 만큼이나 아빠들의 출근길도 제각각이네요.

 

 

바쁜 아침 김 기사님은 택배 상자를 일부 배달한 뒤, 꽃다발을 샀습니다.

꽃다발을 들고 있는 흐뭇한 표정 보이시나요?
꽃다발의 주인공을 향한 마음이 살며시 엿보입니다.^^

 

 

 


 

바쁜 아침 김 기사님은 택배 상자를 일부 배달한 뒤, 꽃다발을 샀습니다.

꽃다발을 들고 있는 흐뭇한 표정 보이시나요?
꽃다발의 주인공을 향한 마음이 살며시 엿보입니다.^^

 

 

 


 

오후 4시가 되어 여전히 바쁜 모습의 아빠들.

 

 

 

 

 

이상하게도 퇴근하고 일정이 있는 날에는 유난히 더 바쁘죠.
힘들게 일하는 아빠들의 모습이 참 와 닿습니다.

 

 

 

 

 

드디어 퇴근 시간이 되고
하나 유치원의 작은 음악회가 막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에 맞추기 위해 꽃다발을 들고 바쁘게 걷고 있는 아빠의 모습.
얼마나 마음이 급할까요?

아빠들이 꽃다발을 산 이유가 드디어 등장했네요.
사회에서는 김 기사님, 김 원장님, 김 과장님으로 다르게 불리지만
아이 앞에서는 똑같이 아빠가 되는 모습입니다.^^

 

 

 


 

아빠들은 많은 아이들 중 자기 아이를 금세 찾아냅니다.

이건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면 다들 겪어보셨을거예요.
아무리 많은 아이들이 있어도 내 아이만 눈에 들어옵니다. ㅎㅎ


 

아빠들은 웃음이 절로 납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활짝 웃습니다.
아빠들에게 아이들 일 만큼 중요한 일이 또 있을까요?
우리 아이의 발표회 날이 최고로 중요하죠.
아이들도 그날 만큼은 엄마아빠를 더 크게 느끼고요.^^



 

며칠 전 초등학교 앞을 지나가는데 정문 앞에서 꽃다발을 팔고 있더라고요.
무슨 행사가 있나 하고 봤더니 학예회라는 현수막이 크게 걸려있었어요.
겨울이 시작되니 발표회 시즌인지
여기저기에서 이렇게 꽃을 파는 장면이 보이더라고요. 
참석하는 부모들 모두 아빠 셋 꽃다발 셋의 주인공 아빠들과 같은 마음이었겠죠?^^



 

지날달에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학부모 참여수업이 있었어요.
어린이집에 보낸 지 두달밖에 안되어서 참여수업은 처음이었죠.

 

 

 

 

엄마아빠가 없는 어린이집에서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지 궁금증이 들기도 했던차,
아이의 어린이집에서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도 엄마아빠와 함께하니 더욱 신이 난 모습이었답니다~^^




저희 아들은 아빠가 집을 나서서 무엇을 하고 오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저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것만 알죠.
말로 설명을 해 준들 정확하게 이해하긴 힘들거예요.
이 아빠 셋 꽃다발 셋 책은 아빠가 집을 나서서 얼마나 힘들게 하루를 보내는지,
그리고 힘들게 일을 하는 와중에도 자신을 얼마나 생각하는지를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말로 구구절절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그림 만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아빠 셋 꽃다발 셋.
아빠와 함께 읽으며 아빠의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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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독후활동으로 최고인 책 | 기본 카테고리 2017-11-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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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림책 미술놀이 120

김은숙 저
라이카미 | 2017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엄마표 독후활동을 하기에 너무도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따라
바깥 활동보다는 집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데요,
집에서의 시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책을 찾았어요~^^

 

 

그림책 미술놀이 120
김은숙 지음
부즈펌
 

 

책 표지의 윗 쪽의 글처럼 
엄마+그림책+미술놀이가 만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책을 펼치기 전부터 기대가 됩니다.^^

 

 

 

 

 

놀이를 시작하기 전 꼭 읽어봐야하는 글.

1. 집에 있는 그림책을 활용하세요
2. 엄마의 솜씨나 재료를 걱정하지 마세요
3. 미술공부가 아니라 미술놀이여야 해요
4. 엄마의 눈에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5. 내 아이에게 맞는 놀이를 생각하세요
6. 놀이를 시작하기 전, 아이와 규칙을 정하세요
7. 우리 집 미술관을 만들어 보세요
8. 책읽어 주기를 멈추지 마세요
하나하나 다 맞는 말이라 눈에 꼭꼭 담아뒀어요.​

 

 

 

내용을 읽기 전에는 차례를 봐야겠죠?
"검은 색만 칠하는 아이"부터 "진정한 일곱 살"까지
총 40권의 이야기 책에 대한 미술놀이를 담고 있네요.
그림책 미술놀이 120의 장점은
하나의 이야기 책에 놀이방법이 세가지씩 담겨져 있다는 겁니다.
세가지 놀이를 보고 내 아이에게 맞는 놀이를 선택해서 해주면 되겠죠?^^





쭉 넘겨보다 반가운 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려요.^^

 

무지개 물고기.
이책 모르는 아이들은 거의 없죠.
저희 집에서도 책장에서 당당히 자리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림책 미술놀이 120은 먼저 주제가 되는 책을 소개합니다.
책 사진과 함께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출판사와 작가는 누구인지 간략하게 적어놓아
책을 모르는 아이나 엄마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책소개의 아래에는 책과 관련된 미술놀이 세가지를 간략하게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놀이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먼저 첫번째 놀이법.
신문지와 물감을 이용한 물고기 그리기네요.
직접 놀이하는 장면을 하나하나 사진으로 찍어놓아
글을 읽지 않아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두번째 놀이법은 물고기 종이접기예요.
종이로 접은 물고기에 반짝이를 붙여서
무지개물고기의 특징을 잘 표현해 내었네요.
종이접는 방법도 아주 친절하게 나와 있어서 따라가히 쉽답니다.^^

 

세번째 방법은 물고기 팝업북 만들기예요.
역시나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쉽고 간단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네요.

세가지 놀이방법이 전부 전혀 다른 놀이라 더 좋습니다.^^ 


놀이 방법을 보았으니 아이와 함께 따라해 볼까요?
저는 집에 있는 재료와 아이 수준에 맞춰 두번째 놀이법을 해볼까 해요.

 

 

먼저 무지개 물고기 책을 읽어 주었어요~

 

 

 

그 후 책에 있는 종이접기 방법대로 물고기를 접습니다.

 

 

 

다 접은 물고기는 양쪽을 풀로 붙여 펄럭거리는걸 막아줍니다.

 

 

 

 

 

물고기 눈도 양면테잎을 이용해 붙여주어요.

 

 

 

 

이제 도화지에 바닷물결을 그려넣습니다.

 

 

 

 

색종이로 접은 물고기를 철썩 붙여주어요~

 

 

 

반짝이는 비늘도 붙여주면

 

 

 

 

 

무지개 물고기 독후활동이 멋지게 완성~!
재료도 기본인데다 아이가 쉽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 그림책 미술놀이 120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이 없다고 하더라도 걱정은 No~!
비슷한 주제를 가진 책을 가지고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와 함께 즐겁게 책읽고 재미있는 미술놀이 어떠세요?​^^ 
추워지는 겨울, 아이와 함께할 놀이책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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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위를 달리는 선의 아름다움 | 기본 카테고리 2017-11-1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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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수지 저
비룡소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글이 없는 그림책으로 느끼는게 참 많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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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의 새로운 책이 나왔어요~


이수지 작자는 한국인 최초 한스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최종 노미네이트,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수상, 뉴욕 타임즈 우수 그림책 선정이라는

영광스러운 경력의 작가분이시죠.^^


글이 없는 그림책으로 유명한 파도야 놀자 책은

아이가 있는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실거예요.

이번에 새로 나온 책 또한 파도야 놀자 처럼 글이 없는 책이랍니다.^^

 

 
이수지
비룡소

 

 

이번 <>이라는 책은 표지부터 특별한 느낌을 주네요.
세로로 반을 갈라 왼쪽은 종이의 느낌이 그대로이고
오른쪽은 미끌미끌한 재질로 마치 스케이트장의 얼음을 연상시킵니다.

한국, 미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중국에 동시 출간된다는
이 <>책의 마법의 세계로 들어가 보실까요?

 

 

 

 

책을 펼치면 제일 처음으로 보이는게 연필과 지우개예요.
작가가 그림을 그리는 시작을 알리는 듯한 모습이죠.

 

 

 

 

한 소녀가 빙판 위를 달립니다.


 

빙판에서 움직이는 소녀의 움직임은 마치 음표 같기도 해요.



 

빙글빙글 편안한 표정으로 돌고 있는 소녀의 모습.


 

이내 점프를 해서 공중 회전을 합니다.
그동안 김연아 선수를 통해 많이 보던 장면이네요.^^

 

 

 


 

그러나 이내 넘어지고 마는 소녀.

 

 

 

작가가 그리기를 실패한 듯 구겨진 종이와 지저분한 도화지,
아무렇게나 던져진 듯한 연필과 지우개.
마치 빙판위에 넘어진 소녀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하네요.

 

 

 

 

 

그때 한 소년이 나타나 빙판 위에서 춤을 추듯 돌아다닙니다.

 

 

 

 

 

이내 한명은 여러 명이 되어
빙판 위는 스케이트를 타는 즐거운 움직임으로 가득 차게 되지요.^^
넘어진 소녀를 일으켜주는 소년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절망에 빠진 작가의 마음이 위로가 되는 듯 한 모습입니다.

 

 

 

 

 

마지막 페이지는 원하는 그림을 완성한 모습이예요.
만족스러운 그림을 완성한 듯 평화롭고 아름다운 장면이네요.^^
​이번 <>에서 작가는 본인의 그림그리는 과정과
소녀의 스케이트 타는 모습을 동일시 합니다.
소녀가 빙판위에서 그리는 선은 작가가 그리는 스케치의 모습이예요.
잘 그려지다가도 난관에 부딫쳐 망치기도 하고요.
몇번의 실패를 경험해 보고 멋진 그림이 완성되는거죠.
그림 그리는 선의 아름다움을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을 통해 섬세하게 잘 나타내어
책을 보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책에 글이 없기에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책을 보며 소녀가 그리는 선을 따라 손으로 덧그려 보는 아들.
글이 없기에 자유롭게 책을 보고 느낍니다.^^





 

많은 아이들이 빙판위에서 즐겁게 줄지어
기차놀이를 하는 장면을 흐뭇하게 보기도 해요.^^



자, 이제 그럼 아들만의 선 표현하기를 해볼까요?
요즘 아들이 홀릭하고 있는 반짝이풀을 이용해 그리기를 해봅니다.^^

 

손힘 조절을 하지 못해 처음부터 한자리에 죽 나오는 풀.
그래도 괜찮아요.
예술이란 그런거니까요. ㅎㅎ

 

 

 

 

 

색을 바꿔가며 열심히 그리는 모습 보이시죠?
아주 진지하게 반짝이풀을 모두 쓰고서야 끝을 냈습니다.^^


 

짜잔~ 완성품!
어떤가요? 멋지죠? ㅎㅎ
혼자 한 작품 치고는 너무 잘해서 폭풍 칭찬해줬네요.^^

 

 

 

 

 

 

이건 두번째로 그린 작품이예요.
선이 조금 더 날렵해진 모습이 보이죠?^^
글이 없어도 아이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
스케이트 타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어요.
아들과 함께 멋진 그림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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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다람쥐들의 알밤따기 | 기본 카테고리 2017-11-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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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밤 소풍

김지안 글그림
재능교육 | 2017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귀여운 다람쥐들의 알밤따기! 상상력이 가득한 재미있는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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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감귤기차 책으로 아들을 즐겁게 해 주셨던
김지안 작가님이 신작을 내셨네요!​
제목이 알밤소풍으로 가을에 딱 어울리는 책이예요~~^^

 

 

 

알밤소풍
김지안
재능교육
 

 

오동통 귀여운 다람쥐의 얼굴이 따악~!!
제목에 맞게 삶은 밤을 앞에 놓았는데 어울리나요?^^


 

토실토실 알밤이 익어가는 가을날,
오늘은 다람쥐들의 소풍날이래요.

와! 비 안온다! 하고 해맑게 웃으며 소리치는 다람쥐의 표정이
마치 소풍가기 직전 아이들의 표정 같네요.^^
나들이 가는 날 아침은 누구나 설레기 마련이죠. ^^

 

 

 

 

 

신나게 알밤을 따러 간 다람쥐들.
하지만 숲속에는 작은 알밤 뿐이었어요.

 

 

그때 밤나무 꼭대기에 있는 어마어마하게 큰 알밤을 발견!
드높은 나무만 보일 뿐 알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다람쥐들은 서로서로 힘을 모아
장대를 위로위로 길게 만들어 올라갑니다.


 

헌데 장대의 끝이 밤을 따는게 아니라 구름을 콕콕 찌르네요.
난데없는 날벼락을 맞은 구름의 표정 보이시나요? ㅎㅎ

 

 


 

결국 참지못한 구름이 우르르 쾅쾅!!
다람쥐들이 내동댕이 쳐지는 모습이 너무 유쾌발랄합니다. ㅎㅎ
나무에 매달려 있던 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구워진 채로 땅위로 쿵 떨어져 다람쥐들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어마어마한 밤의 크기 보이시나요?
앞 페이지에서 알밤이 엄청 크다며 놀라던
다람쥐들의 표정이 이해가 가네요. ㅎㅎ




책을 읽으면서 구름을 콕콕 찔러 생긴 번개로
군밤이 되었다는 설정이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역시 상상력 넘치는 김지안 작가님 답네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색감과
너무도 귀여운 그림체가 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또한 ​다람쥐 한명한명의 표정이 너무도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오늘은 책상이 아닌 바닥에서 책을 읽겠다는 아들.
열심히 읽어보았어요.^^

이날 열이 39도까지 올라가서 컨디션이 안좋았는데도
책을 읽겠다고 하더라고요.
기특하여라. ㅜㅜ 
 

 

오늘의 주인공 밤!
책상위에 놓아둔 삶은 밤을 만져보기도 하고
엄마가 까준 밤을 입에 넣어 냠냠 먹어보기도 했어요.^^

 

 

 


 

감귤책에 이어​ 알밤소풍 책에도
이렇게 독후활동지가 들어있더라고요.
다람쥐의 모자를 그려주고 색칠하기.
쉽고 간단하죠?^^

 

 


 

아직 그리기가 서툰 아들을 위해 엄마가 모자를 그려주었어요.
아들은 모자 색칠하기.
집중 또 집중.


 

 

 

짜잔~
아직은 많이 서툴지만 스스로 해서 뿌듯한 모자 색칠하기 완성입니다!^^


저희 모자 아무래도 김지안 작가님 팬이 될 것 같아요~
기발한 스토리와 귀여운 그림이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알밤소풍이었어요.^^
알밤소풍이 사계절 소풍 그림책 가을 편이라는데
봄, 여름, 겨울편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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