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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식사 | 기본 카테고리 2017-02-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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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편한식사

엣지랭크 [편한식사] 팀 저
보랏빛소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정말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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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면서

요리할 시간이 적어진 주부들을 위한 요리책이 참 많습니다.

저도 완벽한 요리실력을 자랑할 수 없기에

요리책 몇권을 두고 참고해서 요리를 하는데요,​

이번에 간편하면서도 정말 따라하기 쉬운 요리책이 있다기에

얼른 보았습니다.^^

 

 

편한식사

엣지랭크<편한식사>팀

보랏빛소​

 

 

편한식사란 편의점 재료로 만드는 한끼 식사를 말한답니다.

요즘 주변에 편의점 없는 곳 없죠?

저희 집 근처만 해도 세 군데나 있는데요,

이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식사라니

정말 솔깃 할 수밖에 없습니다.^^

 

 

 

 

목차를 보면 우아한 브런치, 든든한 밥 한 끼, 매콤달콤 간식,

알딸딸 술안주 이렇게 네가지 분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메뉴가 정말 많죠?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정말 든든하네요.^^

 

 

 

 

 

 

 

책을 쭉 살펴보다가 솔깃! 마음에 드는 요리들을 발견했습니다.^^

 

 

 

 

​꿀모닝.

먼저 왼쪽에 완성품의 사진이 나오고 오른쪽에는 재료와 함께 조리법이 나옵니다.

워낙 조리법이 간단해서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듯 하네요.^^​

 

 

 

 

 

그리고 달걀 카나페.

맥반석 달걀 좋아하는데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겠어요~^^

 

 

 

만두말이

집 냉장고에 만두 있는 집들이 많죠?

편의점에서 사오지 않아도 집에 재료가 있다면 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네요~​

만두만 있으면 색다른 계란말이를 먹을 수 있답니다~^^

 

 

 

김치 치즈 누룽지.

삼각김밥과 김치, 모짜렐라 치즈만 있으면 훌륭한 요리가 재탄생 된답니다~^^​

 

 

 

 

고르곤졸라 뻥이오와 뻥스크림

고르곤 졸라 뻥이오는 뻥튀기 위에 결과류와 꿀, 모짜렐라 치즈를 얹으니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뻥스크림은 뻥튀기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넣는 방법.

쉽고도 새로운 방법으로 먹을 수 있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네요.^^

책을 보다보면 이렇게 음식 이름만 봐도 쉽게 요리를 유추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중 달걀카나페를 도전해봤습니다.

 

 

 

마침 참치와 마요네즈가 있어서 훈제계란만 구입했어요.​

​장식할 견과류 등도 챙겨둡니다.^^

 

 

 

 

 

만드는 법이 너무 쉬워서 따로 찍을 필요도 없었어요.

그냥 마요네즈, 참치, 계란 노른자를 섞은 후에 노른자 자리에 채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예쁘게 견과류 등으로 장식도 했어요~​

맛있어 보이죠? ㅎㅎ

다른 요리들도 간편하고 맛있어 보여서 차례차례 도전해 보려고요.^^​

​모든 메뉴들에 대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도 수록되어 있으니

정말 요리 초보이신 분들에겐 더욱 반가운 일이겠네요.^^

얼른 만들어 먹고싶은 요리들이 한가득인 편한 식사.

​혼자 사시는 분들이나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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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하얀 동심의 세계 | 기본 카테고리 2017-02-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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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더지의 소원

김상근 글그림
사계절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흰 눈의 배경과 두더지의 순수한 마음이 인상적인 책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흰눈이 펑펑 내리는 한겨울에 읽으면 딱 좋을 책을 만났습니다.^^
김상근 작가의 새로운 책인데,
저희집에 가방 안에 든게 뭐야? 라는 책이 있어서​
같은 작가분인걸 알고 매우 반갑더라고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들이 좋아라 하거든요.^^
이번 두더지의 소원은 두더지의 고민을 잇는 두번째​ 이야기라고 합니다.
아직 두더지의 고민을 읽어보지 못해서
궁금함을 안은 채로 책을 읽어보았네요.​

 

두더지의 고민
김상근 글.그림
사계절 출판사​

 

 

표지에는 두더지 한마리가 눈덩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배경이 온통 흰색이어서인지 환상적인 분위기를 뿜어내네요.^^

 

 

 

 

첫눈 온 날, 두더지는 혼자 집에 가는 길에 하얀 눈덩이를 만납니다.

"안녕? 눈덩이야, 사실은 나 이사 온 지 얼마 안되었어.

그래서 여기가 좀 잧설어, 친구도 없고....."

두더지가 심심했는지 눈덩이에게 조잘조잘 이야기하네요.^^​

 

 

눈덩이를 굴리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거대해진 눈덩이.

새로운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싶은 두더지에게

곰아저씨는 눈덩이는 버스를 탈 수 없다며 거절합니다.

 

 

 

 

친구를 두고 갈 수 없는 두더지는

눈덩이를 곰으로 만들어 버스를 다시 기다렸지만

또다시 거절당하고 말죠.

 

 

 

버스를 계속 놓치는 사이 날은 저물고

어느새 어두워진 버스정류장에서

다시 작게 만든 눈덩이에게 자신의 모자를 씌워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버스를 기다리죠.

눈덩이가 추울 까 봐 걱정하는 두더지의 마음씨가 참 따뜻하네요.^^

  

 

 

드디어 도착한 사슴 아저씨의 버스에 타게 된 두더지와 눈덩이.

 

 

 

 

버스 안은 아늑해서 잠이 솔솔 오고 맙니다.

 

 

 

잠이 들었던 두더지가 잠에서 깨니 눈덩이 친구는 온데간데 없고

두더지는 아쉬움에 자꾸 뒤를 돌아보며 천천히 걸어갑니다.

"인사도 못했는데..."

두더지의 축 쳐진 뒷모습이 참 짠해 보입니다. ㅜㅜ

 

 

 

집에 도착한 두더지는 할머니 품에 안겨 오늘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죠.

 

 

 

 

다음날 아침, 할머니가 말씀하십니다.

"얘야, 밖에 좀 나가 보렴. 멋진 손님이 널 찾아온 것 같구나."

두더지는 밖으로 나가자마자 보이는 눈덩이 친구를 향해 신나게 뛰어갑니다.^^

 

 

 

커다란 눈덩이를 쳐다보는 아들.

자기도 만들고 싶다네요. ㅎㅎ

 

 


 

​까만 밤하늘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계속 보고 또보고 하더라고요.^^

두더지의 소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흰 눈이 내린 세상을 보여줍니다.

이 흰 바탕이 마치 두더지의 순수한 마음을 반영하는 듯 보이더라고요~​

책을 읽는 내내 눈이 내린 흰색 배경에 ​눈덩이와 함께 있는

두더지의 모습이 참 어여쁘게만 보입니다.^^

낯선 곳으로 이사와 친구도 없고 외로운 두더지가

눈덩이를 친구로 생각하고 집으로 데려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참 순수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셔서 손자를 위해 눈으로 곰을 만드신 할머니.

아무래도 손자의 동심을 파괴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할머니를 움직이게 한게 아닐까 합니다.^^

요즘은 미디어 매체가 많아서 아이들이 동심을 잃기가 참 쉬운데요,

아들이 오래도록 이 책의 두더지처럼 동심을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두더지의 소원에서의 할머니처럼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고

또 지켜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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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 흰곰 삼형제의 신발 배달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7-02-2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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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흰곰 가족의 실내화 배달 소동

오오데 유카코 글그림/김영주 역
북스토리아이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귀엽고 다채로운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재미있는 책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귀여운 흰 곰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이 책은 "흰곰 가족의 5층짜리 신발 가게"의 뒷 편으로,
서로 돕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 가득한 흰곰 가족의
가슴까지 따뜻해 지는 그림책이랍니다~^^​

 

 

흰곰 가족의 실내화 배달 소동
오오데 유카코 글.그림​
북스토리아이​

 

 

상큼한 초록색 표지에 귀여운 아기곰들이 그려져 있네요.

아기곰들의 주변에 널려있는 실내화들이 아주 앙증맞습니다.^^

 

 

 

 

흰곰 신발 가게가 평소보다 많은 손님들도 붐비고 있네요.

바로 오늘이 1년에 딱 한 번 할인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래요.

 

우와. . 정말 북적북적 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책을 보면서 아들과 함께 흰곰 가족의 모습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저녁식사를 하려는 흰곰 가족에세 부엉이 우편배달부가 찾아옵니다.

아기다람쥐 103마리의 실내화를 요청하는 단체주문이었죠.

 

 

 

 

신발 장인인 아빠와 할머니는 아기 다람쥐들의 실내화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제일 가느다란 바늘과 실로 아주 촘촘하게 바느질을 하지요.

실내화랑 비교하니 실패가 엄청 커보이네요. ㅎㅎ​

마침내 실내화 103켤레가 완성됩니다.^^

 

 

 

 

삼 남매는 실내화 103켤레가 든 종이봉투를 들고 키득키득 학교를 향해 출발합니다.

한눈에 보이는 마을의 전경이 다채로운 색감으로 인해 너무 아름다워 보이네요.^^​

그런데 키득키득 학교를 발견한 삼남매에게 문제가 생깁니다.

문이 너무 높이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는거죠.

때마침 꼬마 거인이 그곳을 지나가다가 삼남매를 옮겨줍니다.

 

 

 

 

드디어 만난 교장선생님은 실내화를 받고 기뻐하다

학교에 놀이도구가 너무 부족하다며 한숨을 내쉽니다.

 

 

 

우리의 삼 남매 가만히 있을 수 없죠?^^

삼 남매와 꼬마거인은 필요한 물건들을 모아 정글짐, 놀이 집, 그네, 텐트 등을 만듭니다.

 

 

 

 

짜잔~

삼 남매와 꼬마거인이 만든 놀이기구를 설치한 키득키득 학교의 모습입니다.

​너무 멋지죠?^^

아들과 함께 멋진 놀이기구가 어디에 설치되었는지 찾아보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집중해서 열심히 읽고 있는 아들이예요.

아침에 한쪽에만 해가 비칠 때 사진을 찍었더니 어둡게 나왔네요.^^;;


흰곰 가족의 실내화 배달 소동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길을 찾아가면서

어려움이 생길때 서로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주며

함께 해결해 가는 즐거움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선명한 색감과 귀여운 그림은 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그림을 보며 ​때로는 아기 곰들을 찾기도 하고,

또 때로는 삼 남매와 꼬마거인이 직접 만든 놀이기구를 찾기도 하면서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하는 느낌을 받기도 했네요.^^

아직 기관에 다니지 않는 아들이 키득키득 학교의 모습이 재미있어 보였나봐요~

어린이집에 가면 더 재미있는 일이 가득하다고 얘기해 주었어요.

어려운 일이 생기면 친구들과 서로 돕는거라고 하니 끄덕끄덕 합니다.​^^

흰곰 가족의 실내화 배달 소동.

서로 돕고 나누는 기쁨을 알 게 해주어 더욱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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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인상적인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17-02-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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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무는 정말 놀라워요

렘니스케이트 글/남진희 역
미디어창비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인상적인 그림책이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일러스트가 너무 예쁜 책을 만났습니다.

나무의 경이로운 생애를 간결한 글과 섬세한 일러스트를 통해 ​

호소력 있게 표현한 소장가치 있는 그림책.

이 책의 작가인 렘니스케이트는 15년 동안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고 합니다.

이번 책 나무는 정말 놀라워요는 세라 도르 아동 문학 비평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책을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상을 받을 만 해요.

그림도 그림이지만 작가가 이야기 하고 싶은 메세지 전달이 잘 되었다고나 할까요?​

미디어창비 - 나무는 정말 놀라워요

렘니스케이트지음. 남진희 옮김

 

 

푸른 바탕에 검정색으로 색칠한 나무들.​

표지 그림만으로도 굉장히 인상깊게 다가오지 않나요?

 

 

 

 

 

나무는 겨울에 잠을 자요.

보통 계절을 얘기할때면 봄부터 말하는데

이 책은 겨울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 이유는 뒷장에 나오는데요,

 

 

 

 

 

봄이 되면 깨어나지요.

봄에 깨어나기에 겨울을 먼저 얘기한겁니다.

겨울에 잠을 자고 봄에 깨어난다는 표현이 참 예쁘네요.^^

 

 

 

 

여름에는 열매를 맺고요.

​이건 어떤 열매냐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묻는 아들.

빨간 열매가 무엇이 있을 지 이야기 나눠보았네요.^^

 

 

 

 

 

가을에는 잎을 떨어뜨립니다.

계절별로 나무의 변화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나무의 머리는 구름에 닿아 있어요.

발은 땅속 깊이 뻗었고요.

 

 

 

 

 

나무는 높은 곳에 살기도 하고, 낮은 곳에 살기도 해요.

정해진 운명에 따라 자라납니다.

 

 

 

 

 

살아가는 장소를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인내심을 갖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해요.

아들이 공장의 ​매연이 나무를 지나가는 그림을 보고

나무가 아프겠다며 배를 움켜쥐네요.

나무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 기특합니다.^^

 

 

 

 

 

 

나무는 누군가의 보금자리가 되기도 하고,

모두에게 똑같이 그늘을 나누어 주며,​

우리가 숨 쉬는 공기를 깨끗하게 해 주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씨앗도 선물해 주지요.​

 

 

 

 

 

나무는 정말이지 놀라운 존재랍니다.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이렇게 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네요.

이 책에서 작가는 나무를 사람처럼 표현 합니다.

겉모습이 다 다른 사람처럼 여러가지 모습의 나무가 있고,

​또 주어진 환경이 어떠하던 스스로 적응을 하며 살아갑니다.

열매를 맺어 씨앗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 내기도 하죠.

나무가 소중한 존재인것을 모르는 성인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기에

자신도 모르게​ 소홀히 여기게 되죠.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스스로도

나무 또한 살아있는 생명이며 소중한 존재라는걸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책의 뒷 페이지에는 앞서 나온 페이지를 영어로 적어놓았습니다.

요즘 쌍둥이 책 많이들 보여주시는데

이 책은 한권에 한글, 영어 모두 담고 있기에​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책을 다 읽고 엄마와 함께 계절별 나무의 모습을 꾸며보았습니다.


 

 

봄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꽃모양 도장으로 쿡쿡 찍어보고요,

 

 

 

 

 

 

 

가을의 모습은 나뭇잎 스티커로 붙여봅니다.

 

 

 

 

 

 

 

겨울은 눈을 표현하기 위해 휴지를 찢어 손으로 구긴 후

풀을 이용해 붙여주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여름의 나무 모습은 집에 있는 교구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나뭇가지에 사과 열매를 열심히 꽂아주어요~

 

 

 

 

 

짜잔~ 완성된 모습입니다.

봄, 가을, 겨울

 

 

 

 

 

 

 

​그리고 여름의 나무의 모습.

어떤가요? 잘 표현되었죠?^^

​나무는 정말 놀라워요 책은 페이지의 처음부터 끝까지

나무의 계절별 변화, 나무의 특성, 나무의 역할을 얘기하며

나무가 어떤 모습이던

한결같이 경이로운 존재라는걸 ​강조합니다.

정말 나무는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죠.

책을 보며 나무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나무를 지키려면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 지

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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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곰 재키의 빨래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7-02-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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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재키와 빨래 소동

아이하라 히로유키 글/아다치 나미 그림/양선하 역
꿈꾸는달팽이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빨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었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꿈꾸는 달팽이에서 아주 재미있는 유아 책이 나왔답니다.

베어스 스쿨 시리즈인데요, 무려 일본에서 10년 동안이나 사랑받고 있는 책이랍니다~^^

 

 

베어스 스쿨 시리즈는 꼬마곰 재키의 이야기로,

유치원에 간 재키, 재키와 벌꿀 빵​, 사랑에 빠진 재키, 재키와 빨래소동,

재키의 행복한 꿈, 재키의 생일파티, 재키의 운동회, 재키의 쌍둥이 여동생,

재키의 보물, 재키의 크리스마스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저는 재키와 빨래 소동 책을 먼저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하얀 빨래 뒤에서 얼굴을 쏙 내밀고 있는 곰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나는야, 빨래쟁이 재키!"

가장 막내이자 유일한 여자 동생인 재키는 잠옷을 벗어 빨래바구니에 퐁 던져 넣습니다.^^

오빠들 잠옷도 차례차례 벗겨서 빨래 바구니에 퐁!

 

 

 

 

커다란 이불도 낑낑대며 당겨서 빨래바구니에 넣습니다.

 

 

 

 

낑낑거리며 오빠들이 빨래를 나르고 세탁기에 빨래를 넣어요.

꼬마 곰표 가루비누도 톡톡 털어 넣어요.

​달그락달그락 윙윙 삼십 분,

빙글빙글 웽웽 시간.

깨끗해져라. 새하얘져라.​

꼬마곰 재키 시리즈는 의성어, 의태어가 재미있게 표현되어

읽는 재미가 있답니다.^^

 

 

이번에는 오빠들 차례네요.

빨래줄에 열심히 널어봅니다.^^

 

 

 

빨래 너는데 대해서는 할말이 많은 아들이죠.

매일 엄마가 빨래를 널 때마다 옆에서 열심히 거들거든요. ㅎㅎ

 

 

 

파란 하늘 아래 새하얀 빨래가 나란히나란히.

일렬로 널려있는 빨래를 손가락으로 콕콕 찍으며 세어봅니다.^^

 

 

 

휙! 봄바람에 널어놓았던 이불이 팔랑팔랑 날아가요!

 

 

 

 

재키는 그만 "으아앙!" 울음을 터뜨리고 말아요.

그런데 잠시 뒤, 재키의 머리 위로 하늘하늘 팔랑팔랑.

 

 

 

오빠들이 이불을 찾아왔네요!

믿음직스러운 오빠들이네요.^^

 

 

 

밤이 되자 열두 마리 꼬마 곰들은

뽀송뽀송 햇살 냄새 가득한 이불에 폭 싸여

새근새근 잠이 들었답니다.^^

책을 다 읽은 후 엄마가 한 빨래를 널어봅니다.​

 

 

탁탁 털어서 올리고,

 

 

 

 

옷걸이에 걸어 널기도 해요~^^

재키시리즈는 아이들이 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일들을

귀여운 곰 재키 캐릭터를 통해 재미있게 그려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법한 생일파티와 빨래를 주제로 해서

책을 읽는 내내 집중을 해서 볼 수 있었네요.

아직 보지 못한 나머지 책들도 보물, 크리스마스, 운동회 등

호기심이 생길 만 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이 재키시리즈는 아들이 처음 받은 날부터 몇번을 읽는지 모릅니다.

 매일 반복해서 봤더니 벌써부터 헌책 같아요. ㅎㅎ

 

이렇게 좋아하는 아들을 보니 나머지 재키 시리즈도 보여 주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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