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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이해하기 위한 책 | 기본 카테고리 2017-03-30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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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이진혁 저
위즈덤하우스 | 201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이해하게 만들어주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들을 키우는 모든 엄마들은 이해할 수 없는 아들의 행동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죠.
저 또한 종종 30개월 아들의 엉뚱한 행동에 당황하곤 하는데요,
아무래도 ​경험자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육아서를 몇권 봤지만 아들에 관한 육아서는 처음이라
기대가 되더라고요.^^​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이진혁 지음
예담프랜드​

 

 

이 책의 지은이인 이진혁은 두 아들의 아빠이자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치고 보아온 수많은 남자아이들의 성향을 파악해
정리하고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하네요.

 

 

 

 

이 책은 아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마음의 힘 10가지를 다룹니다.
자립심, 자존감. 역경지수, 공부력, 체력, 창의력, 감정조절능력, 도덕성, 리더십, 공감력
이 열가지를 어떻게 다루는지 궁금함이 듭니다.^^

 

 

 

 

목차를 보면 크게
1.스스로 세상을 헤쳐나가는 힘
2.주도적으로 현명하게 공부하는 힘
3.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힘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들에 대한 걱정.
그리고 "다 똑같아요."라는 대답.
내 아들만 유별난게 아니라 다 똑같다는 말에 먼저 안심이 됩니다.^^

 

 

 

아들은 무조건 다 해주기보다는 스스로 할 수 있게 지켜봐줘야 한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아들 뿐만 아니라 딸에게도 해당되네요.^^
책은 필요한 부분이나 강조하는 부분에서 이렇게 밑줄이 그어져 있어
​꼭 필요한 정보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리고 매 주제마다 나오는 그림일기육아팁.
그림일기를 보다보면 자연스레 남자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육아팁은 앞에서 나왔던 내용을 바탕으로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꽤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상당한 도움이 되네요.^^

 

 

 

 

 

엄마들이 공통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아들의 교육법.
선행학습이 당연시 되는 요즘 누구나 선행학습을 시키기 바쁘잖아요.
헌데, 남자아이들은 선행학습이 안맞답니다.

 

 

 

부모의 손을 잡고 숲속이며, 박물관이며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게
더 기억에 오래 남는 공부법이라는것.
​굉장히 중요한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러고 보니, 초등학교때 전교 1등 하던 반 친구가 생각납니다.
일년 삼백육십오일 부모님과 함께 여기저기 구경다니고 여행다니기 바빠서
쟤는 공부는 언제하나 했었거든요.​
개미가 궁금하다 하면 개미 구경하러 다니는 식으로 말입니다.​
시험기간에도 예외없이 다니곤 했었는데도 성적은 늘 톱.
그 친구의 부모는 정말 현명했었네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더 정리를 해 줍니다.

선행 학습보다는 복습을
몸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 주기
책을 즐기는 아들로 키우기​
이중 제가 실천하고 있는건 책을 즐기는 아들로 키우기 정도겠네요.
앞으로 더 많이 돌아다니면서 몸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책은 이렇게 지루하지 않은 방식으로
엄마가 이해할 수 없는 아들의 다른 성향을 이야기 하고
그런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왜 아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을까 하던일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엄마의 욕심으로 아들을 키우는게 아니라​
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 스스로 원하는 길로 가게 하기 위해서는 ​
​이런 육아서의 도움을 받는것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고, 아이와 공감하는 현명한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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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상상력이 가득한 책 | 기본 카테고리 2017-03-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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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꼬리 꼬리 꼬꼬리

키소 히데오 글그림/김지연 역
책과콩나무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유쾌하고 상상력이 가득한 책이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들의 흥미를 높여줄 아주 재미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책을 보며 잡아당기고 만지며 눈과 손이 함께 즐거운 책이죠.^^

 

 

꼬리 꼬리 꼬꼬리
키소 히데오 글.그림
책과 콩나무​

 

 

심플한 배경에 귀여운 생쥐의 꼬리가 길게 늘어져 있네요.^^

​꼬리의 "꼬"자가 돌돌말린 생쥐의 꼬리가 연상되어
​제목부터 유쾌한 느낌이 듭니다.^^

 

 

 

 

책은 생쥐의 상상으로 시작합니다.
만약에 내 꼬리가 엄청 길어진다면 어떨까?
생쥐의 꼬리가 길어진다는 상상.
참신하지 않나요? ㅎㅎ
여기에서 생쥐의 꼬리가 고무줄로 되어 있습니다.

 

 

 

 

이 꼬리는 각 페이지마다 구멍으로 연결되어 재미있는 광경이 연출이 됩니다.^^​
꼬리 꼬리 꼬꼬리~
벌레 먹어서 욱신욱신 아픈 하마의 이빨을 냉큼 뽑아 줄 수 있겠지?
썩은 이가 아파 엉엉 우는 하마가 불쌍해 보인다는 아들입니다.^^​

 

 

꼬리 꼬리 꼬꼬리~​
이번에는 ​악어의 몸을 척척 재 줄 수 도 있고.
책은 이렇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각기 다른 일이 벌어집니다.
동물들을 도와주기도 하고 나쁜 동물들을 혼내주기도 하고요.​
책을 넘길 때마다 반복되는 꼬리 꼬​리 꼬꼬리~
운율감이 느껴져 읽는 내내 입에 착착 붙습니다. ㅎㅎ​

 

 

 

이런저런 상상을 가득 하던 생쥐는
꼬리가 너무 길면 심줄쟁이 고양이한테
덥석 붙잡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생각하죠.
아무래도 꼬리는 짧은게 좋겠다고요.ㅎㅎ
​아무렴요. 생쥐 꼬리는 너무 길면 안되죠.^^

 

 

 

책을 받아든 아드님.
​표지를 유심히 살펴봅니다.

 

 

 

곧 페이지를 넘기면서 길게 늘어나는 생쥐의 꼬리를
만져보기도 하고 당겨보기도 하고, 또 코에 대보기도 합니다.ㅎㅎ
호기심 가득한 나이의 아들에게 이 고무줄 꼬리가 신기한가봅니다.^^​
​자신의 꼬리가 길어지면 어떨까 라는 상상으로 채워진 이야기.
책을 읽고 아들과 함께 내 코가 커지면 어떨까?
내 손가락이 길어지면 어떨까? 등등 ​
여러가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결론은 지금 그대로가 제일이라는. ㅎㅎ
생쥐 또한 많은 상상 끝에 본인의 짧은 꼬리가 제일 낫다는 결론을 내죠.
뭐든 내 신체의 크기나 길이는 다 이유가 있는거​라는 교훈을 얻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재미있는 상상과 기발한 조작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꼬리 꼬리 꼬꼬리.
3~5세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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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손과 귀가 즐거운 사운드북 | 기본 카테고리 2017-03-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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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아기 오감발달 알록달록 꽃밭 사운드북

샘 태플린 글/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어스본코리아 | 201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눈과 손과 귀가 즐거운 사운드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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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코리아에서 아주 괜찮은 사운드북이 새로 나왔어요.
우리아기 오감발달 사운드북 3종으로
우리아기 클래식 자장가, 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 알록달록 꽃밭 사운드북이랍니다.
그중 제가 만나본 책은 알록달록 꽃밭 사운드북이예요.

 

 

 

우리아기 오감발달​ 알록달록 꽃밭 사운드북
어스본 코리아​

 

 

표지부터가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 않나요?^^

 

 

 

 

저는 사운드북이라고 해서 보통 그림책이 있고
그 옆이나 아래에 버튼이 주르륵 있는건줄 알았어요.
헌데 어스본코리아의 우리 아기 오감발달 사운드북은
그림책 안에서 둥그런 버튼을 누르게 되어있네요.
아이가 그림을 보고 버튼을 누르니 그림과 소리가 함께 인식되어 너무 좋습니다.^^

 

 

 

​버튼의 크기도 아이들 손가락으로 누르기 딱 좋은 크기인데다

그림과도 잘 어우러져 있어서 자연스럽습니다.

 

 

 

 

​어스본 코리아의 우리 아기 오감발달 사운드북은
소리가 날 뿐만 아니라 구멍도 뚫려있고 홈도 파여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촉감놀이, 까꿍놀이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누르는 소리버튼 위를 보면  "뾰롱뾰롱", "짹짹짹", "청범", "개굴개굴" 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적혀있어 같이 따라 읽는 재미도 있네요.^^

 

알록달록 꽃밭 사운드북에서는 다양한 새 소리 뿐만 아니라

벌, 개구리, 메뚜기 등 무려 열가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메뚜기 소리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저는 이 책으로 처음 들었어요.
치르르르 하는 소리가 참 신기하더라고요.^^​

 

​  

 

각 페이지마다 열심히 누르고 보는 아들.

꽤 오래 집중하더라고요.^^

 

 

 

 

깜깜한 밤의 모습에 부엉이 울음소리까지.
​꽃밭의 모든 소리를 들은 느낌이 듭니다.^^

 

 

 

소리는 책의 뒷면 왼쪽 윗 부분에서 나요.

구멍이 뽕뽕뽕. 보이시죠?

 

 

 

그리고 역시 뒷면을 보시면 아래쪽에 전원 스위치가 있어요.

​전원 스위치가 없는 사운드북은
간혹가다 어딘가에 눌려서 소리가 날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안볼때는 꺼놓으면 되니 좋네요.^^
건전지는 AG10 (LR 1130) 3개가 들어가네요.
동그랗고 넓적한 모양이예요~
다이소에 가시면 사실 수 있을 거예요.

 선명한 색감과 함께 너무도 예쁜 그림이 눈을 즐겁게 하는 알록달록 꽃밭 사운드북.
​눈과 손과 귀가 동시에 즐거운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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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육아서 | 기본 카테고리 2017-03-2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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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언니의 육아 레시피

지소영 저
더메이커 | 2016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초보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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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끌리는 육아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작가 지소영 분은 선배맘, 옆에서 편안하게 조언해 줄 수 있는 언니가 되어
후배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한권의 책으로 담았다고 합니다.
3~7세 아이를 둔 초보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의 기본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엄마들에게 끌리는 제목.

 

 

 

언니의 육아 레시피
지소영 지음
더메이커

 

 

 언니가 되어 어떤 조언을 해 줄 지 기대감을 안고 책을 펼쳐봅니다.^^

 

 

 

 

목차를 보면 두 페이지에 거쳐 1.타이밍 육아 코칭/ 2.정서 발달 코칭/
3.타이밍 학습 코칭/ 4.초등 입학 준비 코칭/ 5.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이렇게​ 총 다섯가지 주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내 아이의 신체, 감정 등 모든 부분에서의 육아 방법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1장 타이밍 육아코칭에서 눈에 띈 내용은 신장은 봄에,
체중은 가을에 급속도로 는다는 사실이예요.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사실이 신기하더라고요.
이 책에 따르면 이제 아이의 키가 훌쩍 크겠네요. ㅎㅎ
이렇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면서 책은 아이의 연령별 발달상태를 알려줍니다.

 

 

 

 

 

언어가 늦는 아들을 둔 엄마로서 관심이 가는

<언어 자극을 돕는 6가지 대화법>도 나와 있습니다.

 

끊임 없이 대화하라
다양한 몸짓으로 대화하라
그림책으로 대화하라
구체적인 문장으로 대화하라
귀기울여 들으면서 대화하라
직접 경험하며 대화하라​
당연한 듯 실천하기 어려운 내용들이라 자세히 읽으며 숙지했네요.

 

 

 

 

1장의 마지막은 아들과 딸의 서로 다른 교육방법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들, 느긋하게 기다려라> 부분을 정독했습니다. 
체험 학습을 자주 간다
한글 떼기는 취학 직전에 한다
블록이나 퍼즐 등 수근육 놀이를 한다
간단하게 혼내고 바로 타임아웃(생각의자) 방법을 활용한다
확실히 감정보다는 신체 관련 활동이 많네요. ㅎㅎ

 

 

 

 

2장 정서발달 코칭은 자기 조절력(자제력)과 자존감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자제력은 3~6세 사이에 완성되며, 아이들에게 신뢰환경을 주어야 완성된다는것.
자존감은 만 5~8세가 결정적 시기이며, 작은 성공 경험을 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자제력과 자존감이 잘 형성된 아이들이 학교 생활도 잘하고
사회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죠?​
내 아이의 자제력과 자존감을 길러주기 위해 집에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겠습니다.

 

 

 

 

자제력과 자존감 못지않게 중요한 도덕성.
요즘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들이 일으키는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부모도 죽이는 무서운 세상이죠.
아이의 도덕성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이 참 큽니다.​
이 책에는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춘 도덕성 훈련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이 뒤에는 또 책임감회복탄력성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역경을 극복하는 힘인 회복탄력성은 감사하기 훈련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만들어 진다고 하네요.

 

 

 

 

3장 타이밍 코칭에서는 책을 읽어주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요즘 책육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걸 중시여기죠.

 

 

 

 

 

 

하지만 그저 아무 책이나 막 읽어주는 것보다는
내아이의 시기에 맞는 책을 읽어주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만 3세 - 사실, 체험, 지식, 정보가 있는 그림책
만 4세 - 신체, 색과 수, 비교, 글자, 자연현상 등의 그림책
만 5세 - 다양한 장르의 그림책​
만 6세 - 바른 도덕성을 가르쳐주는 그림책, 깊이 있는 인지 그림책
​이렇게 나와 있네요.
​이어 한글 교육은 만 6세 이후에 시작할것,
놀이를 통한 수학공부의 중요성,
본격적인 악기 교육은 6~7세에 시작할것 ​
 ​
등 아이를 키우면서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교육에 대해서도 팁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할 대화법이 나옵니다.
이런 팁 매우 중요한것 같아요.
읽고 또 읽으며 기억해 두어야 겠습니다.

 

 

 

 

4장 초등입학 준비코칭은 학교에 들어가기 전 부모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들이 나와있습니다.
이 중 가족사진을 여러 장 준비하고 재활용품을 보관해야 한다는건 참 좋은 정보네요.^^

 

 

 

5장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을 지나고 마지막 에필로그의 글은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행복이 먼저다.
그렇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지는 법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 나 자신은 없이 오로지 아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계.
내 이름이 아닌 "누구엄마"로​ 불리는게 익숙해진 삶이죠.
아이를 보면 너무 기쁘고 행복하지만,
어느 한편으로는 ​내 자신은 어디로 갔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오로지 자신에게만 매진하는 엄마보다
엄마 개인의 삶도 중시 여기는 엄마가
 더 멋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초등학교에 들어가기까지 7년 동안 필요한 정보가
총 망라 되어있는 언니의 육아 레시피.​
 ​이 책 한권이면 아이를 키우면서 당황하거나
주변에 상담을 요청 할 일이 없을 것 같네요!
저와 같은 초보 엄마들에게 팍팍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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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즐겁게 놀아주는 방법 | 기본 카테고리 2017-03-2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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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 나는 놀면서 자라요

데보라 페인,몰리 헬트,린 브레넌,마리앤 바튼 공저/박선령 역
글담 | 201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와 즐겁게 놀아주는 방법이 들어있는 마법같은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를 키우면서 순한 성격이라 혼자 노는 시간이 많아 편하게 생각하고
잘 놀아주지 않다보니 말이 또래보다 늦더라고요.
엄마나 아빠나 잘 놀아줄 줄 모른다고 그동안 방치해서 그런 것인가 생각도 많은 요즘입니다.
​최근에서야 적극적으로 놀아주려고 노력중인데
아이와 놀아주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인터넷으로 놀이방법을 찾아보고 팁을 얻곤 하는데
수시로 놀아주는 놀이를 일일이 인터넷으로 검색하자니 번거로웠습니다.
요즘은 육아서도 참 잘나와요.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놀이법이 나와있는 책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에게는 가뭄의 단비같은 책.
얼른 가져와 보았답니다.^^​

 

 

엄마, 나는 놀면서 자라요
글담출판사​
​데보라 페인, 몰리 헬트,린 브레넌, 마리앤 바튼

 

 

책을 딱 보자마자 든 생각은 표지의 아이는 참 행복해 보이네~ 였습니다.
​그림이지만 엄마의 손을 잡고 빙빙 도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가 참 행복해 보였거든요.
이 책을 참고하면 내 아이도 저렇게 행복해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게다가 최고의 유아발달전문가 4명이 제안하는 성장놀이로,
100여개의 놀이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더라고요.^^

 

 

 

책의 뒷면에서 제 눈을 확 잡아 끈 문구가 있습니다.
"아이를 혼자 놀게 하지 마세요."
아이를 혼자 놀게 방치한 엄마는 정말 반성합니다. ㅜㅜ​

 

 

 

 

책을 펼치면 추천사 글이 있는데 이 글 중 제 가슴을 탁 치게 만든 글.
"아이가 노는 모습을 옆에서 그대로 읊어 주는 것만으로 놀아 준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저 솔직히 지금도 많이 그러거든요. ㅜㅜ
아이 옆에서 놀아주다보면 할말이 마땅히 없을 때가 많아요.
그럴때마다 저렇게 말하곤 하는데​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책의 뼈대. 목차를 볼게요.

 

 

큰 제목으로는 우리아이, 잘 크고 있는 걸까?- 시기별 발달진단이 나오고
아이의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애착과 일상놀이에 대해 다룹니다.
그 뒤로는 시기별 발달놀이를 소개하고 있네요.​

 

 

 

 

저는 마지막 1~3세 아이를 위한 발달놀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겠습니다.

 

 

 

책을 보시면 이렇게 시기별로 발달 진단이 자세히 나옵니다.
3개월에는 "보고 듣는다"
6개월에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주 접할수록 뇌가 발달한다."
9개월에는"엄마 아빠의 말을 조금씩 알아듣고, 좋아하는게 생긴다."
큰 제목 아래 구체척인 행동에 대해서 설명을 해줘서 
책을보며 내 아이가 해당 발달수준에 맞는지 확인해 볼 수도있고,
다음 단계의 발달에서 나올 행동을 예측해 볼 수도 있습니다.​

 

 

 

 

3세 아이의 경우에는 "문장을 이해하고 말할 수 있다." 고 되어있네요.
율동을 따라 할 수 있다.
어른이 고나심을 갖는 것에 관심을 보인다.
등 등 자세하게 적혀있어서 아이의 행동과 꼼꼼하게 비교해보기에 좋았습니다.

 

 

 

언어가 느린 아이가 있는 부모들은 한번 쯤 생각해 봤을 발달 장애.
저도 사실 아이가 말이 느려서 발달 장애가 아닐까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위의 밑줄 그은 부분의 내용에 따르면 일시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는것.
이전에 언어전문가와 상담을 했을 때도 같은 대답을 들었답니다.

 

 

 

 

2부의 주제는 아이의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애착과 일상놀이 입니다.
부모와의 애착관계 형성의 중요성은 누누히 강조되고 있죠.
잘 형성된 애착관계를 통해 일상놀이를 하는게 중요하답니다.

 

 

 

 

이제 아이의 발달을 자극하는 놀이법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이 나옵니다.
 
일상에 재미를 더한다
마지막에 멈추기
주제별로 즐기는 날을 정한다
-모든 색상, 동물, 좋아하는 음식, 계절별 주제를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갓난아이가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것에 대해서도 나와있네요.
나는 안전하다. 나는 사랑받고 있다.
사실 이 두가지는 갓난아이 뿐만 아니라
큰 아이들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발달놀이가 뭐가 있는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1~3세에는 <안녕! 잘가~> 놀이가 있다네요.
제목 아래에는 어느부분의 발달을 돕는 놀이인지 적혀있습니다.
이 놀이는 <언어.생활.정서발달>에 좋은 놀이랍니다.​
그 아래에는 빨간 글씨로 구체적으로 이 놀이를 통해
무엇을 가르칠 수 있는지 적혀있습니다.
"안녕"은 만나는 경우에 보내는 신호고,
"잘가"는 헤어질 때 하는 신호라는걸 가르칠 수 있다고 하네요.

 

 

 

잠자리에 들기 전과 매일 아침 아이를 안고 방안을 돌아다니며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이나 가족 앞에 멈춰서서 인사를 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놀이법을 설명한 글 가장 아래에는 분홍백 박스로 ​
놀이플러스(확대적용해서 놀 수 있는 방법)​,
주의해야할 사항을 적어놓았습니다.

 

 

 

 두번째 놀이는 <빵빵! 담요산책> 입니다.
 
 담요 위에 아이를 앉힌 다음, 담요를 끌며 방 안을 돌아다니는 놀이랍니다.
책에는 이밖에도 빨래놀이, 색깔 물놀이 등 다양한 놀이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오늘 저는 아이에게 <빵빵! 담요산책> 놀이를 해주었습니다.

 

 

 

 

처음엔 어리둥절하던 아이가 이내 적응 한 듯 안정적으로 앉아있더라고요.

속도감이 느껴져 재미있는지 앉아있는 내내 너무 신나해서 실컫 놀아주었답니다.^^
 
엄마, 나는 놀면서 자라요 책은 
아이들의 놀이법이라고 해서 대단하고 거창한것이 아니라
어느 부모든 손쉽게 놀아줄 수 있는 놀이,
일상생활과 연관되어 있는 놀이를 소개하고 있어
집에서 활용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또한 놀아줄 줄 모르는 부모들을 위해
놀아주는 방법이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데다
놀이플러스, 주의해야할 사항까지 적어놓아 
책에 적혀있는 대로만​ 놀아주면 충분하게끔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오늘 <빵빵! 담요산책> 놀이를 시작으로
매일 책에 나오는 놀이를 한가지씩 ​실천할 계획입니다.
저처럼 아이들과 놀아줄 줄 모르는 부모,
집에서 손쉽게 놀아주는 방법을 찾는 부모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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