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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을 찾는 깨알같은 재미! | 기본 카테고리 2017-04-2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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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많은 많은 많은 양

노하나 하루카 저/정희수 역
노란우산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양들을 찾는 깨알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다가 처음 알게된 많은 많은 많은 양.

제가 어릴 적 홀릭이었던 월리를 찾아서와 느낌이 비슷합니다.
매 페이지마다 정말 많은 많은 많은 양이 나오는 숨은 그림 찾기와 같은 책.
아이와 즐겁게 읽어 소개드립니다.^^

 

 

 

많은 많은 많은 양
노하나 하루카 지음
노란우산

 책 표지만 봐도 어떤 느낌의 책인지 감이 오시죠?

자그마한 양들을 한마리 한마리 찾아보는 깨알같은 재미.
함께 느껴보실까요?^^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양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왼쪽에는 가끔 보이는 양들, 오른쪽에는 자주 보이는 양들이예요.

모두 같은 양 같다고요?
노노~ 자세히 보시면 전부 다르답니다. ㅎㅎ

 

 

 

 바로 여기에 많은 많은 많은 양이 있어요.


양들 사이에서 눈에띄는 존재. 새가 한마리 보이네요.
이 책은 장소가 바뀔 때마다 양들과 함께 있는 동물들이 다르답니다~
각각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

 

 

 

 

곧 많은 많은 많은 양이 처음보는 솜털이 등장하네요~

장소가 숲으로 바뀌면서 사슴도 보이고, 곰도 보이고, 북을 치는 너구리도 보입니다.^^
아이와 함께 보며 어떤 동물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도 재미있어요~^^

솜털을 따라 우르르 이동을 하는 양들.
참 호기심이 많은 양들입니다.^^

 

 

 

솜털을 따라 이동한 양들은 눈이 덮인 곳에도 가게 되고요,

 

 

 

 

바닷속에도 풍덩~ 들어갑니다.


왼쪽 페이지 하단에 선녀 보이시나요?
자라가 옆에 있는걸 보니 용왕님 소속 선녀인가봅니다. ㅎㅎ

 

 

 솜털을 따라 계속 이동을 하는 양들.

드디어 솜털을 가까이에서 보게 됩니다.
어느새 솜털에서 싹이 나 있네요~!

 

 

 

 

솜털은 자라고 자라 새로운 솜털을 만들어 내고

많은 많은 솜털이 하늘을 나는걸 양들은 신나게 바라봅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맨 뒤 페이지에는 이렇게 함께 찾아보아요 란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찾아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손으로 콕콕 집으며 열심히 양들을 찾던 아들.

 

 

 

 이내 엎드려서 보기 시작.

여기 솜털이 있다고 손으로 짚어보기도 해요.^^

 

 

 

  책을 읽는 내내 양들을 쏙쏙 잘 찾아내는 아들.

어른들의 눈에는 비슷비슷해서 참 찾기 어려운데 아이의 눈에는 잘 보이나 봅니다. ㅎㅎ


곳곳에 숨어있는 양들을 찾는 재미,
장소가 바뀔 때마다 보이는 동물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가득한 책이예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많은 많은 많은 양, 많은 많은 솜털, 있다 있다 솜털 등
반복되는 어휘로 운율감이 느껴져 읽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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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놀이에 그만인 책 | 기본 카테고리 2017-04-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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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빵세 인형의 집

댄 그린 글, 그림
노란우산 | 201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가 역할놀이 하는데 정말 잘 가지고 노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역할 놀이에 빠진 4살 아드님.

놀이 수업에 가면 작은 침대, 변기, 식탁 등 미니미한 소품을 가지고

재우기도 하고, 변기에 앉혀보기도 하고 식탁에서 냠냠 먹이기도 하고

한참을 놀곤 합니다.


이런 아들에게 딱 맞는 역할놀이 책을 발견했답니다~^^​

 

 

 

엄마랑 재미있는 역할놀이
말빵세 인형의 집
노란우산

 

 

책이 집 모양이예요.

내 집으로 놀러오세요~ 하는 듯 하지않나요? ㅎㅎ

말빵세는 영어책, 중국어책만 알았는데 이렇게 인형의 집이 있다니 새롭네요.^^

 

 

맨 뒷 페이지를 펼쳐보면 이렇게 스티커와 봉투가 있어요.

 

 

 

 

봉투 안을 꺼내니 뜯어서 조립할 수 있는 판이 있네요.
가족 4명과 강아지, 고양이, 식탁, 의자, 화단, 침대.
필요한것들만 딱 있어서 좋습니다.^^

 

 

 

 

끙차끙차~ 열심히 조립을 해 봅니다.

종이가 생각보다 두꺼워서 튼튼해요~
어린아이들이 조립하고 가지고 놀아도 구겨지지 않아서 좋네요.^^

 

 

 

 

마음에 드는 스티커도 붙여 봅니다.

 

 

 

 

제일 먼저 침대를 놓고 엄마 아빠를 재웁니다.

 

 

 

 

침대 위치도 아들마음대로, 엄마아빠 재우는 포즈도 아들 마음대로.
개성있는 포즈로 주무시고 계시네요. ㅎㅎ

 

 

 

 

식탁과 의자도 놓고 누나와 동생을 앉혀서 냠냠냠.^^

 

 

 

 

거실에는 강아지와 고양이도 데려다 놓고 놀아요~

 

 

 

 

문도 빼꼼~ 열어봅니다.
바로 옆 방 부엌의 모습이 보이네요~!​

 

 

 부엌으로 진입~

 

 

 

 

 

이번에는 부엌에서 현관 밖으로~

각 방마다 문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문을 열고 들락날락 하며 더욱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현관문을 열고 마당으로 나가 놀기도 해요~^^

 

 

 

 

짜잔~ 전체 컷이예요.
생각보다 크게 펼쳐져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결코 작지 않네요.^^


말빵세 인형의 집은 선명하고 뚜렷한 그림이 참 마음에 듭니다.
각 방마다 그려진 그림이 디테일 해서
실제 살고있는 집 안의 모습을 옮겨놓은 듯 합니다.
하나하나 짚어보며 놀기에 아주 좋네요~​
실제로 입체적이진 않아도 그림에 있는 소파에도 앉히는 흉내고 내보고
시계를 보기도 하는 둥 아들이 한참동안 알차게 놀았답니다~
 
저희 아들처럼 어린아이 뿐만 아니라 큰 아이들도 아주 재미있게 놀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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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장점을 찾는 동화책 | 기본 카테고리 2017-04-2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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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빠를 자랑할래요

하위도 판 헤네흐턴 글그림/서남희 역
한울림어린이 | 201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빠의 장점을 찾는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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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다는 아빠와 있는 시간이 현저히 적은 현실.
아빠는 하루에 고작해야 퇴근후 한두시간,
주말이나 되어야 아이와 하루종일 같이 있을 수 있죠.
그러다 보니 아빠와 있는 시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하는 요즘입니다.

저희 아들도 아빠보다는 엄마와 있는 시간이 길어
늘 아빠보다는 엄마를 찾곤 하는데요,
아빠와 관련된 이야기 책이 있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아빠를 자랑할래요
하위도 판 헤네흐턴 글, 그림
한울림 어린이

 

커다란 아빠 물고기와 아기 물고기의 모습이 보이네요.^^

검정 바탕에 알록달록 무지개 색 글씨와
아빠물고기의 몸의 줄무늬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이 책은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중 한 권이라고 합니다.

 

 

 문어가 우리 아빠는 다리가 제일 길다고 자랑을 하네요.

 

 

 

 이번엔 거북이가 우리 아빠는 힘이 세다고 자랑하죠.

 

 

 

 금붕어는 우리 아빠는 반짝이는 비늘이 아주 많다고 자랑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바닷속의 친구들은 저마다 아빠의 자랑을 합니다.

 이에 질세라 아기 물고기 하양이도 자랑을 합니다.

"우리 아빠는 참 다정해.
나랑 같이 놀아 주고 매일 밤 책을 읽어줘." 라고요.

 

 

 

 진지하게 책을 읽는 아들.

 

 

 

 물고기 장난감을 꺼내와 하양이 위에 올려놓기도 합니다. ㅎㅎ




아빠를 자랑할래요 책은 바다속 친구들과 하양이가 아빠를 자랑하는 내용을 통해
우리아빠는 어떤 좋은 점이 있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검정색 바탕에 알록달록한 동물들의 색과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그림은
그림에 시선이 절로 가 책에 집중하는 효과를 줍니다.
책을 보며 거북이는 무슨 색일까? 문어는 무슨색일까? 하며
색깔 공부하며 읽는 재미도 있었네요.^^ 




승현이는 아빠의 어떤 점을 자랑하고 싶을까요?
 

 

이날 퇴근하고 몸으로 놀아주는 아빠.

부웅~ 비행기를 태워주니 까르르 웃습니다.^^

 

 

 

 

 

 목마도 타고 놀아 신나게 놀아줍니다.


아무래도 승현이의 아빠는 신나게 몸으로 놀아주는
자상한 아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빠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아빠의 좋은 점을 생각하게 만드는
아빠를 자랑할래요.​
아빠와 함께 하고 싶은 아이, 아빠와 어색한 아이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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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꼬마 양 롤라의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7-04-23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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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기 새 둥지가 된 아주 특별한 꼬마 양

제마 메리노 글그림/김현희 역
사파리 | 201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해 주는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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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에서 아주 귀여운 꼬마 양의 이야기가 새로 나왔답니다~

매끈하고 보들보들한 털을 자랑스러워 하는 꼬마 양 롤라의 이야기.

 

 

 

물을 싫어하는 아주 별날 꼬마 악어,

나무 위에 올라가는 아주 별난 꼬마 얼룩소에 이은

[이럴 때 그림책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라고 하네요.^^

 

 

아기 새 둥지가 된 아주 특별한 꼬마 양


제마 메리노 글,그림

사파리

 

털이 북슬북슬한 꼬마 양과 꼬마 양의 머리 위에 앉아있는
작은 새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소중한 친구를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 읽으면 좋은 꼬마 양 이야기랍니다~

 

 

 

 꼬마 양 롤라는 누구보다 반짝반짝, 매끈매끈, 보들보들한 털을 가졌어요.

모두들 롤라의 털을 보며 감탄할 때마다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여겼죠.

 

 그런데 찌는 듯 무더운 어느날 농장의 양들이 모두 털을 깎게 됩니다.

롤라에게 아주아주 속상한 일이었죠.

 자랑스러운 털이 없어지자 꼭 벌거벗은 기분이 든 롤라는

농장에서 멀리 떨어진 언덕으로 가 털이 자라기만을 기다립니다.

드디어 털이 자라났지만 예전과 달리 뻣뻣하고 너저분했죠.
롤라는 속상함에 눈물을 터뜨립니다.

바로 그때 나무 위에서 아주 작은 알이 롤라의 머리 위로 톡 떨어집니다.

 

 

 다음날 아침, 롤라는 머리에 앉아 지저귀는 귀여운 아기새를 발견합니다.

롤라는 아기 새의 예쁜 깃털과 지지배배 지저귀는 노랫소리가 매우 좋았어요.
아기새도 상냥한 롤라와 롤라의 북슬북슬한 털을 좋아합니다.

롤라와 아기 새는 매일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냈어요.

 

 아기 새와 롤라의 털은 하루가 다르게 자랍니다.

날씨도 점점 더 무더워 지고요.
둘은 이제 헤어질 시간이 되었다는걸 깨닫죠.
곧 롤라와 아기새는 헤어지며 다시 꼭 만나자고 약속합니다.

 

 롤라는 농장으로 돌아갔어요.

롤라의 털은 예전처럼 멋지지 않았지만 상관이 없었죠.

 

 그저 털을 깎으니 하늘로 날아갈 듯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번에는 털이 더욱더 북슬북슬하고 뭉실뭉실하게 자라기만을 바라죠.^^

 

 

 

표지의 꼬마 양 롤라와 아기새의 그림을 보고 귀엽다며 미소짓는 아들입니다.^^

 

 

 

책을 읽으며 새침한 롤라의 표정을 흉내내 보기도 하고요,

 

 

 새로 자란 뻣뻣한 털로 속상해 하는 롤라의 모습에 심각해 집니다.

 

 

 

 롤라의 털을 깎는 장면에서는 아주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 아들입니다. ㅎㅎ

왜냐고요?

  이렇게 미용실에 갈 때마다 우느라 눈이 퉁퉁 부었던 기억이 나는거죠. ^^;;

꼬마 양 롤라의 이야기를 읽고 다음에는 미용실에 가서
롤라처럼 울지않고 씩씩하게 머리를 자르겠다는 아들.
기대해도 되겠죠?^^
아기 새 둥지가 된 아주 특별한 꼬마 양 이야기는
변화를 두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세지를 줍니다.

매끈하고 보들보들한 털을 밀어 뻣뻣하고 너저분하게 자란 털을
롤라는 처음에는 창피해 하고 싫어하지만
아기새에게는 아주 포근하고 풍성한 보금자리가 된다는걸 깨닫죠.
"롤라의 털은 정말 특별해!"
아기새의 속삭임은 롤라를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낯선 장소에 가면 겁을 먹고 울기부터 하는 아들.
풍성하게 자란 털을 나쁘게만 생각했던 롤라가 아기새를 만나 행복함을 느낀 것처럼
낯선 두려움 보다는 멋진 일이 생길거라는 설레임을 먼저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또한 아들이 앞으로 만날 친구들 중 아기새와 같이
진정으로 친구를 위하고 사랑할 줄 아는 친구를 만나기를,
그리고 아들 또한 그러한 친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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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노는게 익숙한 아이들의 사회관계 개선을 위한 책 | 기본 카테고리 2017-04-2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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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심해

조은수 글/채상우 그림
한울림어린이 | 201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혼자논는게 익숙한 아이들의 사회관계 개선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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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인 아이, 기관을 안다니고 엄마와 하루종일 함께인 저희 아들은
늘 엄마와 함께가 아니면 혼자 노는게 익숙합니다.
문화센터 수업을 가면 또래와 만나게 되는데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밀치기도 하고 투닥거리기도 하더라고요.
곧 기관을 다니게 될텐데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이 되던차,
아들에게 딱 맞는 책을 발견했어요.^^

 

 

심심해
조은수 글, 채상우 그림
한울림 어린이

 

 

표지에는 너른 푸른 바다 위에 떠있는 아이가 보입니다.
온몸으로 심심함을 표현하고 있는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드르렁 크르렁 쿨쿨 낮잠을 자는 사자

 

 

 

 

아이는 사자의 코털을 쏙! 뽑아 버립니다.
잘 자다가 코털이 뽑힌 사자는 얼마나 놀랐을까요?​
​신나하는 아이의 표정과 사자의 놀라는 표정이 참 상반됩니다. ㅎㅎ

 

 

 

 

이번에는 뽀글뽀글 비눗방울을 부는 아이

 

 

 

 

잘 노는가 싶더니, 코끼리 똥구멍을 간질입니다.
​코끼리의 표정 보이시죠?
아이를 곁눈질 하며 놀라는 표정이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책을 읽다보면 드르렁 크르렁, ​뽀글뽀글, 스르실실, 살금살금 슬금슬금 등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나와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번엔 뒤뚱뒤뚱 판다의 포동포동 엉덩이를 차 버릴까, 앙 물어버릴까 고민하는 아이

 

 

 

 

결국 동물들은 아이를 피해 도망을 갑니다.
같이 놀고싶은데 왜 가버리냐며 우앙하고 우는 아이

 

 

 

 

 

동물들이 이야기 합니다.​
말랑말랑 마음 맞춰,
살랑살랑 손 맞춰 신나게 노는거라고요.
이제서야 동물들과 재미있게 놀게 된 아이의 웃음이 환하네요.^^

 

 

 

 

꽥꽥 오리들을 괴롭히는 장면에서
집에 있는 오리 인형을 가져와 올려놓는 아들이예요~^^

 

 

 

 

부엉이한테는 얼굴을 비벼보기도 해요.^^

 

 

 

 

 책을 읽는 내내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감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놀라는 동물들의 표정이 생동감 있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기도 하고요.^^
​같이 놀 줄 모르는 아이들중 거친 행동을 하거나
서툰 행동으로 친구들을 괴롭히는 경우가 있죠.
일부러 괴롭히려는게 아니라 함께 노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지만
상대 친구의 입장에서는 괴롭힘을 당하는 것일 뿐.^^;;​
심심해 책은 혼자 노는데 익숙한 아이,
같이 어울려 놀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어떻게 어울려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서툰 행동으로 친구를 괴롭히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며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심심해.​
곧 사회생활을 시작할 아들이
​친구들과 만나면 잘 어울려주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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