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백합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amar2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백합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96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초등학생이딱초등수학수학상식수학맛있는공부 오늘요리 김경미
2017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백합님의 [맛있는건 ..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8 | 전체 12279
2007-01-19 개설

2017-09 의 전체보기
엄마표 학습으로 최고인 수학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17-09-28 14:1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8820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전집]수학이야호 그림책 1단계(전6권)

EBS 수학이야호 제작팀
EBS MEDIA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영상, 그림책, 워크북까지 정말 알차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수학동화 참 많이 나오죠.
이제 슬슬 수학동화를 접해줘야 할 것 같은 아들에게
어떤 수학동화를 접해줘야 하나 고민하던차,
아침에 어린이집 보내기 전 EBS를 틀어주는데 수학이 야호가 나오는 거예요~
아들래미 푹 빠져서 집중해서 보는걸 보고 이거다 싶었네요. ㅎㅎ 

EBS에서 나오는 프로그램은 방귀대장 뿡뿡이, 한글이 야호, 수학이 야호 등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면서도 학습적인 효과가 높아 인기가 좋죠.

영상으로 흥미를 이끌고, 책으로 한번 더 익힌 후
워크북으로 복습과 마무리.
이렇게 영상, 책, 워크북으로 여러번 익히니
수학을 완벽하게 배울 수 밖에 없겠어요.^^

 

 

 

 

수학이 야호
EBS

 

 

 

수학이 야호는 총 그림책 52권, 워크북 1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http://www.ebs.co.kr/tv/show?prodId=121706&lectId=10561058

수학이 야호는 티비로도 볼 수 있지만

이렇게 인터넷 TV다시보기를 통해서도 볼 수 있어요~

노트북으로 보여주니 아들래미 완전히 푹 빠져서 보더라고요. ㅎㅎ

 

 

보통 수학동화는 전권을 모두 구입할 수밖에 없는지라
한번에 결제하기에 가격적인 부담을 느끼거나
아이 나이가 6~7세쯤 구입하시는 경우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있는데
수학이 야호는 위 사진처럼

1단계(3,4,5세) 교재 6권  / 워크북 2권 
2단계(4,5,6세) 교재 20권 / 워크북 5권
3단계(5,6,7세) 교재 14권 / 워크북 3권
4단계(6,7,8세) 교재 12권 / 워크북 3권

총 4단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연령에 맞는 단계만 골라서 선택할 수도 있어요~^^

이중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수학이 야호는 1단계예요.

 

6권의 책과 세권씩의 내용을 담고있는 워크북 두권,
그리고 6권의 모든 내용을 담고있는 워크북 익힘책 한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중 익힘책은 13페이지로 구성된 매우 얇은 워크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학이 야호 책은 페이퍼북으로 되어있어요.
​두껍고 무거운 책들은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스러운데

가벼우니 이동시에 가지고 다니기 매우 좋아요.^^

 





한권 한권씩 간단히 소개해드릴게요.^^

 하나에 하나씩 - 수 감각과 연산

야호와 누나가 하나씩 별에 가서 겪는 이야기를 통해
"나무 하나에 사과하나" 이렇게 일대일 대응에 대한 것을 배울 수 있어요.

 

 

 

 

 동그라미 네모 세모 - 공간과 도형 

집 안에 있는 물건들에 동그라미, 네모, 세모 친구가 어디에 숨어있는지 찾아보고
이 세 친구가 모두 힘을 합쳐 기차놀이를 한다는 내용을 통해
도형을 배울 수 있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집안에 있는 물건 중
동그라미, 네모, 세모 모양이 무엇이 있나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는 짝꿍 - 자료 수집과 분류

각색된 신데렐라 이야기를 통해 양말과 신발 짝 찾기,
냄비와 뚜껑, 커피와 받침으로 짝찾기 등을 배울 수 있어요.

 규칙을 찾아라 - 규칙성과 문제해결    


얼음별에 살고 있는 뜨개질 요정의 장난꾸러기 손녀가​
얼룩말의 얼룩을 없애고, 파란 신호등만 켜지게 하고,
밤은 오지않고 낮만 계속되게 하는 등 장난을 치다 뉘우치는 내용이예요.
뜨개질 무늬의 반복을 통해 무늬의 규칙을,​
밤-낮의 반복, 빨간-초록 신호등의 반복을 통해
세상에 꼭 지켜야할 규칙이 있다는것을 배울 수 있어요.​

 크다 작다 - 측정과 비교

이번 편도 신데렐라 이야기를 각색한 내용이예요.
신데렐라를 도와주러 온 야호 요정이
신데렐라에게 너무 작거나 큰 드레스(호박, 마부)로 바꿔주면서
크다, 작다의 개념을 배울 수 있어요.​

 

 

 끼리끼리 따로따로 - 자료 수집과 분류

​끼리끼리 별에 살고 있는 정리요정의 제자들이
스승님에게 정리하는 법을 배우는 내용이예요.
어질러진 집안을 책끼리, 신발끼리 정리하고
책은 책장으로 따로, 신발은 신발장으로 따로 정리하면서
끼리끼리와 따로따로의 개념을 알 수 있답니다.

이제 아들과 함께 책을 한권 읽어볼게요.^^

 아들과 제일 먼저 읽어본 책은 하나에 하나씩.

수 감각과 연산 편이에요.
제목의 "하"글자에도 숫자"1"이 들어가 있네요.^^
사물을 하나에 하나씩만 대응시키는것이 잘 훈련된 유아들은
수세기를 잘 할수 있다고 합니다.^^ 

 

 

 

 

 야호가 누나와 함께 우주여행을 떠납니다.

이번 도착 별은 하나씩 별!

 하나씩 별에선 뭐든지 하나에 하나씩 있었어요.

집집마다 외계인이 한 명씩 살고, 대문이 하나씩 있고, 창문도 하나씩 있었죠.

아들래미 책을 읽으며 정말 하나씩이라며 손가락으로 콕콕콕 짚어봅니다.^^
 
 
 

 하나씩 별에선 나무도 열매도 새도 하나씩이예요.


이것봐요, 내가 좋아하는 사과도 하나씩이예요~하는 아들.
좋아하는 사과가 있어서 기쁘답니다.^^


 놀이공원을 발견하고 표 대신 사탕을 하나씩 들고 들어간 야호와 누나는 

이내 놀이기구를 타기 시작합니다.
하나씩 별의 놀이공원은 놀이기구마다 역시 한 명씩 올라타 있었죠.
야호는 트램펄린이 너무 재미있어 보인 나머지
이미 외계인이 타고 있는 트램펄린으로 들어가지만,
"으악~ 야호살려!"
트램펄린에도 한 번에 두 명이 타면 안되나봐요.

방방 엄청 재미있는데 야호 못타겠네 하며 아들은 안타까워 합니다. ㅎㅎ


 누나는 배 모양 놀이기구를 타고 싶지만 자리가 남아서 움직이지 않네요.

야호까지 탑승하자 한 줄에 한 명씩 자리가 다 차 쌩쌩 움직였어요.
야호와 누나는 하나씩 별에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이렇게 한글이 야호 책은

내용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재미있게 전개되어

마치 창작책을 보고있는 느낌이 듭니다.^^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그림만 보고 아이와 함께

스토리를 기억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들은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도 하죠.

시작은 좋았으나 아들만의 스토리로 진행되었다는. ㅎㅎ


 마지막 페이지에는 영상으로 보면 들을 수 있는 노래 가사도 적혀 있네요. 

아이와 함께 영상을 본 후 노래를 불러봐도 좋을것 같아요.^^



 

책을 다 읽었으니 이제 워크북을 해봅니다.

하나씩 별에 사는 발이 많은 벌레가

발 하나에 신발 하나씩 신을 수 있도록 스티커를 붙여주어요.

이제 스티커 붙이기는 척척,
빈 자리에 맞춰 신중하게 붙여줍니다.^^

 

 

 

 하나씩 별에서는 집 하나에 문도 하나, 창문도 하나, 사람도 하나죠.


문도 빈 자리에 척척 붙여요.

 

 

 

 

 사람도 빈 자리에 척척.



스티커 크기도 크고

소근육이 덜 발달한 어린 아이들도 할 수 있는 간단한 활동이라

아이 스스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답니다.^^

 
​나머지 책들도 엄마와 함께 읽어봤어요~

 히히힝~ 얼룩말 울음소리를 흉내내 보기도 하고

깔깔깔 웃기도 하며 재미있게 책을 본 아들.
너무 재미있어 하는게 보이죠?^^

 

 

 

아들 미간에 주름 잡힌거 보이시나요?

집중을 하면 이렇게 미간에 주름이 똬악~!! ㅎㅎ 
 
꽤 긴 시간을 엄마와 함께 했음에도 지루해 하지 않고 집중했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수학이 야호를 시청하고 있는 아들.

영상에 맞는 책을 찾아와서 펼쳐놓고 넋을 놓고 봅니다.^^ 


 
엄마표로 수학 공부 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수학이 야호.
아들과 함께 열심히 활용해야겠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공룡들이 직업이 있다고? | 기본 카테고리 2017-09-26 00:41
http://blog.yes24.com/document/987733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공룡이 돌아온다면

박진영 글/김명호 그림
씨드북 | 201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공룡의 특징에 따라 직업을 엿볼 수 있는 상상력이 가득한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실존했기에 더 상상하기에 즐거운 공룡.
공룡이 살아 돌아온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상상한 즐거운 책을 만나보았어요.^^

 

 

 

 

공룡이 돌아온다면
박진영 글. 김명호 그림

씨드북

 

 

 

 표지부터 뭔가 느껴지죠?

사람들과 같이 섞여서 전철을 타고 있는 공룡들.
어떤 내용이 펼쳐질 지 궁금함이 듭니다.^^

 책은 주인공이 공룡들이 살아 돌아오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하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즐거워 하지만 매일 보면 지겨워질지도 모른대요.

인기가 없어진 공룡들은 박물관에서 쫓겨나고
그러면 다 큰 공룡들은 어른들처럼 직업을 구해야 할 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공룡들이 일을 하면 곤란해질 수도 있답니다.

 

 

 

 

 공룡들은 힘이 세기에 공사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쫓겨날지도 모르고.

소리도 잘 내니 음악회에는 전부 공룡만 나올지도 모른대요.

정말 그럴 듯한 이유네요. ㅎㅎ

 

 

 

 이밖에도 이런저런 이유로

공룡들로 인해 사람들이 불편해지는 상황을 이야기합니다.
마침내 냄새도 잘 맡아서 몰래 숨겨놓은 사탕들을 찾아먹을까 걱정하는 주인공.
참 아이다운 생각이죠? ㅎㅎ


 공룡들에게 과거로 돌아가라고 외치고는

공룡들이 보고 싶겠지만 사라져서 다행이라며
사탕을 들고 밝게 웃는아이입니다.^^

헌데, 그림을 잘 보시면 침대 아래에 삐죽 삐져나온것. 보이시나요? ㅎㅎ
이게 끝이 아니라는 무언의 메시지 같아요.
작가의 위트가 보이는 장면이네요.^^

 

 

 

 

이야기의 뒷 페이지들은 내용에 나와있던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각각 앞서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림만 보고도 알 수 있어요~

 

 

 

 

 

공룡책이라는걸 알고 집에 있는 공룡 인형을 들고 온 아들,
그림에서 공룡들이 전철을 타고 있듯이
그림 위로 공룡 인형을 태워주며 즐거워합니다. ㅎㅎ


똥을 많이 싸는 공룡 이야기에서는
똥이 정말 많다며 손가락으로 콕콕 찍으며 말하기도 해요~^^

 

공룡이 돌아온다면 책은
공룡박사 박진영이 쓰고 과학 만화가 김명호가 그린
첫 공룡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공룡 전문가에게서 나와서 그런가
간단한 그림인듯 보이는 공룡의 생김새들이
굉장히 사실적이고 과학적으로 보입니다.

공룡이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는 아이의 상상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공룡의 특징에 따라 힘센 공룡, 노래하는 공룡 등
재미있는 직업을 이야기 합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떤 직업을 가진 공룡이 나올까
아이와 이야기하며 책을 보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공룡이 살아있다면 지금 세상은 어떨지
공룡을 아는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상상해 보지 않을까요?
그 상상의 세계가 그려진 책,​ 공룡이 돌아온다면.
아이와 함께 보며
상상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책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밤하늘의 무수한 별을 보는 경이로움 | 기본 카테고리 2017-09-06 23:33
http://blog.yes24.com/document/984803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별과 나

정진호 저
비룡소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밤하늘의 무수한 별을 보는 경이로움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가 어릴때 시골 친척 집에 갔을 때 본 밤하늘을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그 시절에는 가로등도 없는 깊은 시골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밤이 되면 정말 쏟아져 내리는 듯한 무수히 많은 별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하늘이 맑아서 수도권에서는 볼 수 없던 별들을

그렇게 선명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하늘의 무수한 별을 보기가 참 힘들죠.

제가 어릴적 보고 경이롭다 느꼈던

밤하늘의 별을 그려낸 아름다운 책이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별과 나

정진호

비룡소

 

 

 

표지부터 느낌이 팍! 오죠?
밤하늘의 별이 얼마나 아름답게 그려졌을지 기대가 됩니다.^^
이 별과 나 책은 2015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상과
2016 황금도깨비상을 받은 정진호 작가의 최신작이라고 하네요.
​이번 책은 또 얼마나 감동적으로 그려졌을까요?

 

 

 

 

이 별과 나 책은 글이 없는 책이예요.
책의 첫장은 이렇게 검은 하늘의 별만 그려져 있네요.
어두운 밤하늘에 무수히 떠있는 별들입니다.
깊은 밤의 적막이 느껴집니다.

 

 

 

 

 

적막을 깨고 환하게 비치는 불빛이 등장합니다.

 

 

 

 

사람의 등장이네요.^^
어두운 밤길을 자전거로 달리고 있어요.
사람도 금방 어둠에 동화되어 버립니다.

 

 

 

 

 

우와..별빛들이 사람을 반기는 걸까요?
아까까지 질서없이 흩어져 있던 별들이 예쁜 선을 그리며 빛나고 있네요.
마치 나비가 팔랑거리며 날아가는 궤적을 그린 듯​
너무 아름다워요.^^

 

 

 

 

때로는 이렇게 별빛을 가리는 인위적인 불빛이 나타나기도 하지요.

 

밤하늘을 빛내는 불꽃도 등장합니다.
화려하게 노란색으로 팡팡 터지는 불꽃 사이로
별들도 불꽃인양 모양을 갖춰 빛납니다.^^

 

 

 

 

아들은 밤하늘에 빛나는 불꽃이 등장하는 페이지가 가장 인상깊었나봐요.
몇번이나 다시 펼쳐보며 여기에 불꽃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별과 나 책을 보다보면 글이 필요없다는걸 느끼게 돼요.
그림만으로도 충분이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빛을 느낄 수 있죠.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의 그림책도 좋지만
이렇게 무채색의 그림 또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밤하늘의 별이 어떤 느낌을 주는지,
어떤 모양으로 빛나는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글이 있는 책을 읽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네요.
​밤하늘의 선명한 별빛을 보기 힘든 요즘,
별과 나 책을 통해 엄마가 어릴적 보았던 경이로운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빛이 없는 세상에서 아름답게 보이는 별빛.
아들과 함께 매일 밤 자기전에 만나보기로 했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놀이법 | 기본 카테고리 2017-09-01 17:0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8373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이를 크게 키우는 놀이 육아

박현규,박시아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정말 따라하기 쉽고 기발한 놀이법들이 가득하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아 
하루종일 집에서 엄마와 함께인 아들은 늘 심심합니다.
열심히 놀아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늘 집에있는 블록, 장난감을 같이 가지고 놀고
책을 읽어주는 정도에서 그치네요.

어떻게 놀아줘야할 지 모르는 저같은 엄마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이를 크게 키우는
놀이육아

박현규,박시아 지음​
RHK

 

표지의 아이가 작가분의 딸인가봐요~
해맑게 웃는 표정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책 뒷면에는 아이주도 놀이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신체 발달, 언어 발달, 인지 발달, 사회성 발달, 창의성 발달 등
든 성장 발달이 쑥쑥 자라난다고 합니다.

 

 

 

 

 

 목차를 보면 아이 스스로 놀며 자라는 놀이 육아라는 주제로

놀이육아의 중요성이나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나머지는 활동적인, 스마트한, 감성적인 아이로 키우는 놀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쭉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체적인 놀이방법이 상당히 많이 나와있어요.
그리고 그 놀이 하나하나가 굉장히 창의적이고,
또 부모들이 놀아주기에 어렵지 않은 놀이들이예요.


 내용을 보시면 아이 주도 놀이의 힘이 나옵니다.

아이의 선천적인 능력 혹은 잠재 능력을 개발하는 데
부모나 교사는 보조적 역할을 수행할 뿐
다른 간섭을 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하네요.

 

 

 

 

 아이 주도 놀이를 했을 때 과연 어떤 효과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설명도 빠지지 않습니다.

신체, 언어, 인지, 사회성, 정서, 창의성이 각각 어떻게 발달이 되는지도 잘 나와 있습니다.
놀이 하나로도, 부모가 주도로 놀아주느냐 아이 주도로 놀아주느냐에 따라
발달이 이렇게 차이가 난다니 참 놀랍네요.^^

 

 

 

 아이들 책을 고르다 보면 수상작들을 많이 고르게 되죠.

저 또한 그런데 각각의 상이 어떤 상인지는 모르고 있었어요.
생각보다 상의 종류가 많고
또 각 나라에서 주는 상의 이름이 다르니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구체적인 놀이가 나오기 전 연령별 아이주도 놀이 가이드가 있어요.

같은 놀이라도 연령별로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나와있어서
아이와 놀아줄 때 훨씬 도움이 될것 같아요.^^




책에 소개되어있는 놀이중 몇가지 보여드릴게요~

 먼저 젖소 젖 짜기 놀이

이 놀이를 보고 정말 아이디어 좋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 고무장갑은 다들 있을테니
전지만 한장 사서 아이와 함께 놀이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준비물과 놀이하는 과정이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나와있어
따라하기가 정말 쉬워요.
아래에는 놀이의 응용하는 방법도 나와있어요.

 각 놀이에는 그 놀이에 맞는 책도 소개가 되어있네요.

연관되는 책을 먼저 읽고 놀이를 하면 아주 멋진 독후활동이 되겠어요.^^

 

 

 

 두번째 놀이는 대포 발사 놀이

이 놀이는 한번쯤 봤던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노는지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응용놀이도 나와있어서 간단히 만들고 아이와 재미있게 놀 수 있겠어요.^^

 

 이번 연계도서는 대포알 심프.​

비룡소에 이런 책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몸을 동그랗게 만들어 대포가 되는 심프의 이야기가 재미있겠어요. ㅎㅎ

 

 

 

 

세번째는 종이컵 로켓 발사 놀이.
재료도 쉽게 구하고 만들기도 쉽고 아이도 즐거운 놀이죠.^^
저는 왜 이런 놀이를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역시 상상력이 빈약한 저는 이런 책의 도움을 받아야 하나 봅니다. ㅎㅎ

 

 

 

 놀이법이 소개된 뒷쪽에는 체크리스트가 나와있어요.

하나하나 나와있는 놀이를 하면서
아이와 함께 스티커를 붙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책을 다 봤으니 이제 실제 놀이를 해봐야겠죠?^^
저는 우선 집에있는 재료로 할 수 있는 종이컵 로켓 발사 놀이를 해봤어요.

 

준비물은 종이컵 2개, 색종이, 풀, 고무줄, 그리고 가위.
너무 간단하죠? ㅎㅎ

 

 

 엄마가 준비물을 꺼내가 슬금슬금 다가온 아들.

가위로 색종이를 자르기 시작합니다. ㅎㅎ

 

 짜잔~ 엄마와 함께 꾸민 종이컵 로켓이예요~

아들이 색종이를 자르고 엄마가 다시 다듬어서 붙였답니다.^^

 

종이컵 아래에 고무줄을 끼우고 손으로 꾸욱~ 눌러서 표옹!
너무 빨리 날아가서 날아가는 모습은 찍지 못했어요. ^^;;
굉장히 간단한데도 아이가 신기한지
고무줄을 자꾸 만져보고 눌러서 날려보더라고요. ㅎㅎ


간단한 놀이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이제 책에 나온 놀이를 하루에 한가지씩 해보기로 했어요~
재미있게 놀고 아이와 함께 체크리스트에 스티커도 붙이기로 했답니다.^^

아이를 크게 키우는 놀이육아 책은
다른 놀이법 책보다 더 실용적이고 새로운 놀이법이 많아서 좋았어요.
손재주가 없는 부모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놀이가 대부분이라
하나하나 놀아주고 아이의 반응을 보는 재미도 있겠어요.^^

또한 놀이에 맞는 책도 소개가 되어있어서 너무 좋네요!!
책을 함께 읽어주면 독후활동의 효과도 있고 아이의 기억에 더 남겠어요.^^

저처럼 집에서 무슨 놀이를 해줘야 하나 걱정인 부모님들께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