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백합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amar2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백합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87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초등학생이딱초등수학수학상식수학맛있는공부 오늘요리 김경미
2018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백합님의 [맛있는건 맛있어]Ⅱ. . ..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8 | 전체 13956
2007-01-19 개설

2018-01 의 전체보기
딱따구리의 모든 것! [빨간 모자를 쓴 딱따구리야] | 기본 카테고리 2018-01-30 13:06
http://blog.yes24.com/document/101418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빨간 모자를 쓴 딱다구리야

김성호 글/이지현 그림
비룡소 | 2017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딱따구리의 모든것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비룡소에 생태 그림책이 나오는 사실 아시나요?

비룡소의 그림동화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창작동화를 주로 읽어보아서

생태 그림책이 나온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비룡소의 생태 그림책인 물들숲 그림책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라고 해요.

 

 

지금까지 1. 참나무는 참 좋다

2. 호박이 넝쿨째

3.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4. 거미가 줄을 타고

5. 어흥어흥 어름치야

6. 사과가 주렁중렁

7. 어여쁜 각시붕어

8.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9. 꽃을 먹는 늑대야

10. 새콤달콤 딸기야

11. 힘이 센 장수풍뎅이가 나왔고요,


이번에 새롭게 열 두번째 물들숲 그림책

<빨간 모자를 쓴 딱따구리야>가 나왔어요.

 

 

 

 

빨간 모자를 쓴 딱따구리야

<물들숲 그림책 12>

김성호 글. 이지현 그림

비룡소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최재천 교수가 추천한
<빨간 모자를 쓴 딱따구리야>
한번 만나볼까요?

 

 

 

 

 

봄이 오면 숲에 울려퍼지는 탁 탁탁 탁탁탁 타닥탁탁 소리.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아대는 소리예요.
빨간 모자를 쓴 수컷 오색딱따구리와
머리에 빨간 색이 없는 암컷 오색 딱따구리는
번갈아 가며 둥지를 짓는답니다.
 
이렇게 딱따구리는 하루에 만 번이 넘도록
열나흘 동안 둥지를 짓는데 집중을 합니다.

세상에나..만번이 넘는다니 상상이 되시나요?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게 사람이나, 동물이나 쉽지 않은건 마찬가지네요.

 

 

 

 

 꼬박 한 달이 걸려 완성된 보금자리에서 알을 낳은 딱따구리는

잠시도 둥지를 비우지 않고 두시간 간격으로 번갈아 품어 알을 지킵니다.

천적이 많은 밤에는 아빠가 둥지를 지키고
동이 트자마자 엄마가 날아와 교대를 해 준다고 하네요.

밤새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알을 지키는 아빠 딱따구리의 모습이
아이들을 위해 힘들게 일하시는 우리 부모님들의 모습과 많이 겹쳐지죠?
부모란 늘 희생이 따르는 위치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드디어 알을 깨고 나온 아기새들에게 엄마 아빠는 먹이를 나르느라 바쁘네요.
딱정벌레 애벌레를 아기새 한마리에게 하루에 서른 번 날라서 먹입니다.

둥지 근처에서 아기 새를 노리는 붉은배새매에게서
목숨을 걸고 지켜내는 아빠새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렇게 아기 새들은 엄마 아빠의 보살핌을 받으며 쑥쑥 자라납니다.
마침내 잘 자란 아기새들은 엄마아빠의 도움으로 힘차게 먼 숲으로 날아가요.




이렇게 보니 오색딱따구리의 일생이 참 우리 사람들의 일생과도 닮아있네요.
엄마아빠의 끝없는 희생과 사랑, 그리고 아이들의 독립과 그를 향한 응원.

이 오색딱따구리의 이야기를 보고
40개월아들이 엄마아빠의 희생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너무 이르려나요? ㅎㅎ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오색 딱따구리의 한살이와
우리나라 딱따구리의 종류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어 한눈에 쏙 들어오네요.^^

 

 

 

 

 

뒤에는 책에서 중간중간 언급되었던
딱따구리에 관한 지식이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요.

딱따구리 수컷 머리에는 빨간색이 있고
딱따구리가 좋아하는 먹이는 딱정벌레 애벌레이며
딱따구리는 하루에 만 번이 넘게 나무를 쪼아댄다는 사실 등

우리가 모르던 정보들이 간단한 설명과 함께 나와 있어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딱 좋겠어요.^^






​어린이집에서 하원한 아들과 함께 딱따구리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집에 있는 새 모형과 함께 즐겁게 책을 읽는 아들.
사진에서도 아들의 즐거움이 보이시죠? ㅎㅎ
지식 위주의 책이라 지루해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잘 봐줘서 좋더라고요.
이제 슬슬 지식 관련 책도 들여줄 때가 되었나봐요.^^

 

 


책을 재미있게 읽었으니 그냥 지나갈 수 없죠?
간단히 딱따구리 둥지 만들기를 해 보기로 했어요~

 

준비물은 다 쓴 키친타올심(혹은 휴지심 여러개), 서류봉투, 풀, 테잎,
나무젓가락, 양면테잎, 칼, 그리고 흰색 플레이콘이예요.


 

먼저 휴지심 세개를 테잎을 이용해서 길게 붙여주어요.
키친타올 심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없어서 전 휴지심 여러개를 이용했어요.


 

서류봉투를 오려서 풀칠을 해준 후 연결한 휴지심 위에 붙여주어요.



 

매끈해진 휴지심 옆을 칼로 살짝 홈을 내어
반으로 자른 나무젓가락을 꾸욱 끼워줍니다.

진지하게 하고있죠?^^


 

완성된 나무예요~
더 멋지게 하면 좋겠지만 40개월 아들 수준에 딱 맞네요. ㅎㅎ



 

이 나무의 앞쪽에 제가 칼로 둥그렇게 오려서 안으로 접어 넣었어요.
이제 딱따구리의 둥지까지 완성!

 

 

 


 

완성된 둥지에 알을 넣어볼까요?^^
흰색 플레이콘을 쏘옥~


 

 

둥지에 알까지 들어있으니 멋지네요!

 

 

이제 알을 품어볼까요?
아빠 새가 둥지 안에 들어가요~^^
집에 딱따구리가 없어서 독수리 모형으로 대신했어요.
아들에게는 이 독수리가 딱따구리랍니다~ ㅎㅎ

​간단하고 즐거운 딱따구리 둥지 만들기였어요.^^

 

 

 

 

 

 

 

 

책을 보다보니 그림이 굉장히 섬세해서 책의 내용이 더 와 닿더라고요.
자연스러운 글의 전개와 아이들에게 딱 적당한 정보, 섬세한 그림이
저절로 책에 몰입하게 만들어줍니다.
 
제작년 친정집 뒷산에 올라가면
딱따구리가 나무를 뚫는 다다다닥 딱딱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보면
저 멀리 어렴풋이 딱따구리의 모습도 볼 수 있었고요.
보면서 우와..딱따구리의 부리가 정말 단단하구나
하고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책을 보고 만들기도 하고 나니 실제로 딱따구리와 둥지를 보고 싶다는 아들.
따뜻한 봄이 오면 친정집 뒷산에 함께 올라가 보기로 했어요.
제작년처럼 딱따구리들이 둥지를 만들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곰아저씨의 따뜻한 선물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8-01-25 11:50
http://blog.yes24.com/document/101309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곰 아저씨의 선물

고혜진 글그림
국민서관 | 201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포근한 그림체와 따뜻한 이야기가 감동적이예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 며칠 정말 너무 추워서 집에서 꼼짝도 하기 싫은 날입니다.

이런 날은 아이와 함께 따끈한 집 안에서 그림책 읽기 딱 좋죠.​^^

지금과 같은 한겨울에 어울리는 포근한 그림책을 만났어요~

 

곰 아저씨의 선물
고혜진 글. 그림
국민서관
 

 

 

표지의 곰 아저씨와 배경의 눈이 너무 아름답고 포근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과연 곰 아저씨의 선물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눈밭에서 신나게 눈싸움을 하며 놀고 있는 동물들.
동물들의 표정이 정말 신나 보이네요. ㅎㅎ

그림을 보니 어릴적 눈오면 나가서 신나게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림에 보이는 여우, 돼지, 토끼, 생쥐. 이 동물들을 잘 봐둬야 해요.
뒤에서 또 나오거든요.^^

 

 

 

 

 

 

동물들의 신나게 노는 소리에 겨울잠에서 깨버린 곰 아저씨.
결국 못참고 벌떡 일어나 밖으로 나가고 마네요.

침대 위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시끄럽다고 소리치는 곰아저씨의 모습이
아침에 안일어나겠다고 이불속에서 웅얼대는 아들의 모습과 닮았어요. ㅎㅎ

 

 

 

 

 

밖으로 나온 곰 아저씨는 처음 본 풍경에 감탄하며
혀를 내밀어 눈을 먹어보기도 합니다.
곰 아저씨는 하얀 눈이 너무 신기했어요.^^

전 표지의 그림이기도 한 이 장면이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눈을 본 곰 아저씨의 신기함과 감탄이 잘 느껴져요.^^

 

 

 

 

 

 

그런 곰 아저씨에게 생쥐가 다가와 뭐하냐고 물어요.
곰 아저씨는 남쪽나라로 떠난 노랑딱새 부부에게 눈을 보여주고 싶다고 합니다.

곰 아저씨에게 동물들은 하나씩 도움을 줍니다.
생쥐는 눈사람을 만들어 보라고 하며 눈 굴리는걸 도와주고,
토끼는 끼고 있던 장갑을 벗어서 눈사람에게 끼워주는 식으로요.

아까 위에서 신나게 눈싸움 하던 동물들의 차림새와 연관이 있어서
다시 앞 페이지를 펼쳐보며 아들과 함께 비교해 보았어요.^^

이렇게 완성된 눈사람은 따뜻한 남쪽 나라로 배달되었어요.


눈사람이 어떻게 되었을 지 상상이 되죠? ㅎㅎ

 

 

 

 

 

 

눈사람은 온데간데 없이 유리병 안에는 물만 출렁출렁.
노랑딱새부부는 이게 뭘까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

 

 

 

 

 

 

하지만 곧 딱새부부는 모자로 만든 배 위에서
책도 읽고 낮잠도 자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곰아저씨에게 고맙다고 인사도 하면서요.^^

아저씨의 의도와는 다른 선물이 되었지만
받은 딱새부부가 만족했으니 모두 만족하는 선물이 되었네요.^^





아들과 함께 <곰 아저씨의 선물> 책을 잠자리 동화로 읽어보았어요.

 

눈싸움 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신기한 듯이 쳐다보는 아들.
아직 한번도 눈싸움을 해보지 않았거든요.ㅎㅎ
작년엔 눈구경을 많이 못했고,
올해는 작년보다 눈이 많이 내렸지만
눈싸움을 해보진 못했어요.

눈오는 날 밖에 나가면 눈을 굴려 눈사람만 만들 뿐
눈싸움 하는 아이들은 없더라고요.

 

 

 

 

 

 

지난번 등원길에 눈내린 길에 신나게 발자국 찍으며 걸은 아들.
다음에 눈이 내리면 엄마와 함께 눈싸움을 해보기로 약속했답니다.^^

 

 

 

 


 

 

준비한 선물을 들고 우체국으로 향하는 곰 아저씨의 발자국을 따라
손으로 덧그리기도 하며 재미있게 책을 보았어요.^^




눈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죠?
저희 아들 또한 눈을 좋아하다보니
눈오는 풍경을 담은 이 <곰 아저씨의 선물> 책이 너무 반가운가봐요.^^ 
귀여운 그림체와 포근한 색감이
책의 배경이 겨울임에도 따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눈을 처음 보고 신기함을 느낀 곰 아저씨가
눈을 보지 못하는 노랑 딱새부부에게
눈사람을 선물하는 마음이 너무 따뜻했어요.
​앞에서 나온 동물들의 옷차림과
눈사람에게 주는 소품들을 연결지어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요즘처럼 추운 겨울 집에서 읽을 책을 찾고 계신가요?
눈이 배경인 따스한 그림과 곰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느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18-01-16 12:42
http://blog.yes24.com/document/101109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꽃을 좋아하는 소 페르디난드

먼로 리프 글/로버트 로슨 그림/정상숙 역
비룡소 | 199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이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애니메이션 페르디난드가 아주 인기더라고요.^^

이 페르디난드가 원작소설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비룡소 그림동화책으로 출간되어 있답니다~


저도 이번기회에 원작 소설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페르디난드
먼로 리프 글. 로버트 로슨 그림​
비룡소

 

 

 

어린 시절 꼭 읽어야 할 세계동화 TOP 100
어린이들을 위한 책 TOP 100
그림책 TOP 100

참으로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보유한 책이네요.^^

 

 

 

 

 

 

이름이 페르디난드인 어린 황소가 있었어요.

다른 어린 황소들은 모두 다 달리고, 뛰어오르고,
서로 머리를 받으며 지냈지만
페르디난드는 가장 좋아하는 코르크 나무 아래에서
하루종일 꽃 향기를 맡는걸 좋아했답니다.

세월이 지나 페르디난드는 아주 크고 힘센 황소가 되었어요.
다른 황소들은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투우 시합에 뽑혀 나가기 위해
하루종일 서로 싸우곤 했어요.
하지만 페르디난드는 여전히 꽃향기 맡는 것을 좋아했지요.


어느날 다섯 사람이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투우에 싸우러 나갈
가장 크고, 가장 빠르고, 가장 거친 황소를 고르러 왔어요.

 

 

 

박치기를 하고 껑충껑충 뛰며 돌아다니는 다른 황소들과 달리
페르디난드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코르크 나무로 갔어요.
편하게 앉는다는 것이 그만 뒝벌 위에 앉고만 페르디난드.
벌에 쏘인 페르디난드는 미친것처럼 날뛰었죠.

 

 

 

 

 

 

결국 다섯 사람들에게 뽑히게 된 페르디난드는 투우장으로 실려갑니다.

드디어 시작된 투우시합!
하지만 우리의 페르디난드는 그 자리에 조용히 앉아서
관중석에 있는 아가씨들의 머리에 꽂힌 꽃들을 보았어요.


우리의 페르디난드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페르디난드의 행동에 절망하고 화가난 사람들은
시합을 포기하고 페르디난드를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진정 페르디난드가 원하는 삶을 되찾은 것이죠.^^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으로 엄마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책을 보는 아들.
평상시 읽는 책보다 글밥이 상당히 많아서 집중할 수 있을까 했던 걱정이 무색하게
끝까지 집중하고 듣더라고요.

뒝벌에 쏘인 페르디난드가 날뛰는 장면에서는 아파 보였는지
책 위를 쓰다듬어 주기도 했어요.^^




이제 아들과 함께 페르디난드에게 멋진 꽃을 선물하기로 했어요~

 

 

준비물을 도화지와 색종이, 수수깡, 풀, 양면테잎, 가위, 색연필, 그리고 할핀.

 

 

 

 

 

 

먼저 흰색 도화지에 나무모양으로 오린 초록색 색종이를 붙입니다.

 

 

 

 

 

 

양면테잎으로 수수깡도 붙여서 나무 완성!

 

 

 

 

 

 

이제 꽃을 오려볼까요?
아들이 싹둑싹둑 열심히 가위질을 하는 동안

 

 

 

 

 

 

옆에서 꽃 모양으로 오렸어요.

 

 

 

 

 

 

색연필로 땅도 그려주고, 구름도 그려주고
할핀을 이용해서 노란 꽃을 꽂아줍니다.
집에 있는 젖소 모형을 놓아주니 멋지게 완성!
(황소가 없어서 젖소로 대신했어요. ^^;;)

 

 

 

 

 

 

 

할핀을 꽂은 꽃은 손으로 돌리면 빙글빙글 돌아간답니다~^^
페르디난드를 위한 특별한 꽃이 마음에 드는지
연신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돌리는 아들이예요. ㅎㅎ

책을 읽다보니 과연 행복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른사람들 모두가 행복이라고 말할지라도
내가 행복하게 느끼지 않는다면 진정한 행복이 될 수 없죠.


이 <꽃을 좋아하는 소 페르디난드> 이야기에서는
다른 소들과 다른 페르디난드의 행동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페르디난드의 엄마가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페르디난드의 엄마가 있었기에
페르디난드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저도 페르디난드의 엄마처럼
아들의 행복을 생각하는 멋진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또한 아들이 남들과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빨간색으로 표현한 아빠의 사랑 | 기본 카테고리 2018-01-09 14:19
http://blog.yes24.com/document/100962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빠 빨강

정나은 글그림
키즈엠 | 2017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빨간 색을 통해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겠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들에게 있어 늘 아빠는 아침에 일어나면 나가고 없고 저녁을 먹을 때에나 만날 수 있는 가족이죠.

아빠가 밖에 나가있을 때 어떤 일상을 보내는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

빨간색을 통해 표현되었다고 하니 너무 관심이 가네요.

포근한 그림체와 은은한 빨간색으로 표현된 책이 마음까지도 푸근하게 만들어주는 듯 하네요.

책을 읽으며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만날 수 있을 듯 해 기대가 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버섯 할아버지의 대 활약! | 기본 카테고리 2018-01-08 14:07
http://blog.yes24.com/document/100940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으라차차! 버섯 할아버지

이시카와 모토코 글그림/김소연 역
길벗어린이 | 2017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버섯 할아버지의 멋진 대 활약이 너무 재미있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반찬 중 버섯을 가장 좋아하는 아들.

버섯으로 조리해주면 이유 불문 다 잘먹어요.

어린이집에서 버섯을 너무 잘 먹어서 칭찬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제가 이번에 버섯 마니아 아들이 좋아할 만한 책을 발견했답니다~

 

 

 

 


으라차차! 버섯 할아버지
이시카와 모토코 글,그림
길벗어린이

 

 

 

 

제목이 참 재미있지요?
으라차차! 버섯 할아버지.^^
표지에 그려진 버섯 할아버지는 힘이 없어 보이는데
어떻게 으라차차! 라는 표현이 쓰여졌을까요?

 

 

 

 

 

 

 

버섯 마을 근처 나무에 살고 있는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
말린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는건 햇볕 쬐기,
가장 싫어하는 것은 물에 젖는 거래요~

 

 

 

 


 

다양한 특징을 가진 여러 버섯들에 둘러싸여 허허 웃는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모습이 참 편안해 보이네요.

 



 

어느날 뒷산에 장작을 주우러 나간 할아버지는
어디선가 익숙한 버섯 목소리가 들려서 가보았어요.
거기서 발견한건 숨바꼭질을 하다 절벽 아래로 데굴데굴 굴러떨어진 달걀버섯.

할아버지의 놀란 표정이 보이시나요?
정말 실감나게 그려졌네요. ㅎㅎ


 
 

 

 말린 몸이 가벼워 절벽으로 뛰어내린 버섯 할아버지.

다친 달걀버섯을 업고 절벽을 올라가려던 할아버지는
생각보다 무거운 달걀버섯에 난감해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버섯 할아버지는 다 방법이 있지요~​
드디어 버섯 할아버지의 대 활약!
온몸을 물에 담그니 쪼글쪼글했던 할아버지의 몸이 오동통 젊은 버섯으로 변신!!!

버섯 할아버지 회춘 하셨네요~!
우오오오오오오오오! 소리가 책 밖으로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ㅎㅎ






 

달걀 버섯을 업고 영차영차 절벽을 올라가는 할아버지에게 내려온 덩굴!​
힘이 세진 버섯 할아버지의 영원한 짝꿍 버섯 할머니도 젊어지셨네요!^^
젊었을 때 천하장사 버섯으로 불렸던 할머니도 합세하셔서 무사히 구출 성공~!




 

볕이 잘 드는 곳에 누워서 휴식을 취한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다시 말린 버섯으로 돌아가셨어요.
다른 버섯들의 보살핌을 받는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표정이 참 편안해 보이네요.^^




이제 아들과 함께 책을 읽어봅니다.^^

 

버섯이라고는 거의 표고버섯, 팽이버섯, 느타리 버섯, 송이버섯 등만 알고 있는 아들은
이런 다양한 버섯이 신기한가봐요.
아들과 함께 다양한 버섯을 살펴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어떤 버섯이 가장 좋냐고 하니
달걀버섯이 좋다며 손으로 콕 짚는 아들입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달걀 버섯이 절벽 아래로 떨어졌어요.
여기에 떨어져 있다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 아들,

 

 

 

 

 

 

 

 

 

아들 표정 보이시나요?
버섯 할아버지의 대 활약 장면을 보고 놀랐어요. ㅎㅎㅎㅎ

 

 

 

책을 읽는 내내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이 너무 좋았어요~
표정까지도 실감나게 표현되어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게 만들어줍니다.^^
젊은 버섯으로 변신하여 다친 버섯을 구출하는 버섯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이야기가
유아 영웅물로써 손색이 없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저 또한 가슴이 두근구든. ㅎㅎ

아들래미 재미있는지 앉은 자리에서 몇번을 반복해서 보더라고요.^^

저희 아들처럼 버섯을 좋아하는 아이도,
버섯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버섯을 좋아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으라차차! 버섯 할아버지.

마구마구 추천해 드립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