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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놀이에 최고! [엄마표 초등통합 교과놀이] | 기본 카테고리 2018-11-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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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표 초등통합 교과놀이

류지원 저
예문아카이브 | 201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초등교과 내용과 연관된 놀이라 너무 좋아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엄마표 놀이 많이들 해주시죠?
저도 잊지않고 한번씩 꼭 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해주기도 하고,
새로운 재료가 생기거나 생각나는게 있으면 해주기도 하고요.
헌데, 비루한 상상력으로는 매번 새로운 놀이를 생각해내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럴땐 인터넷이나 책을 참고하곤 해요.
(너무나 편리한 세상.ㅎㅎ)

집에 엄마표 놀이에 관련된 책이 몇 권 있는데
그중 도움을 많이 받은 책이 있어 소개해 드려요.^^

 

 

 

자신만만 초등생활을 위한
엄마표 초등통합 교과놀이
미술&만들기: 4~8세
류지원 지음
예문카이브

 

 

 

창의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우는 엄마표 놀이가 자그마지 261가지나 수록되어 있대요~
자신만만한 초등 생활을 위한 4~8세 놀이 만나보실까요?^^

 

 

 

 

 

 

 

 

 

<엄마표 초등통합 교과놀이> 책은 ​크게 꾸미기&놀이와 만들기&놀이 두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어요.
전체적으로는 '알록달록 봄 세상 알아보기' 놀이부터
'손바닥 책 만들기' 놀이까지 메인 놀이 87가지가 있네요.
여기에 활용놀이 87가지, 플러스 놀이 87가지가 수록되어 있어요.

 

 

 

 

 

 

 

 

 

본격적인 놀이에 들어가기 전 기본 종이접기가 나와 있어요.
놀이에 자주 활용되는 접기 방법이 자세하게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종이접기 처음 하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아요.^^

 

 

 

 

 

 

 

창의팡팡 꾸미기&놀이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볼까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표정 놀이예요.


그 아래에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준비물: 왼쪽에는 놀이에 필요한 물품들이 적혀 있고
교과연계: 제목의 바로 아래에는 놀이와 연계된 초등학교 교과목과 해당 단원을 알려줘요.
표정놀이는 봄과 국어, 수학 세 과목과 연계되어 있네요.
놀이전 초등교과 알고가기: 본문에는 놀이와 관련되어 초등학교에 가면 어떤 것들을 배우게 되는지 알려주네요.
놀이로 쉽게 이끄는 엄마표 한마디: 가장 아래에는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흥미를 돋우기 위해 엄마가 아이에게 하면 좋을 질문을 소개해요.

 

 

 

 

 


 

함께 놀아보아요 코너에서는 드디어 놀이방법이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스티커와 그리기를 활용한 놀이법이 단계별로 차근차근히 나와있어 따라하기 쉽더라고요.^^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코너에서는 교과와 연계된 엄마표 놀이 방법이 나와 있어요.
여기에는 다양한 표정놀이에 맞게 거울을 보며 여러가지 표정을 만들어 보는 방법이 적혀있네요.^^

그 아래 플러스 활동에는 주제와 관련한 또 다른 놀이를 소개해요.
종이와 스티커로 하는 본문의 놀이와 달리 야채를 이용한 표정놀이가 나와 있어요.^^







또 다른 놀이를 살펴볼까요?

 


물티슈 캡을 이용한 동물들과 숨바꼭질하기 놀이도 나와 있고요,


 

 

 


 

아코디언 접기를 활용한 보슬보슬 봄비 그리기 놀이도 참 기발하더라고요.^^

 

 

 

 

 

 

 

 

이번에는 생각쑥쑥 만들기&놀이를 볼까요?


 

다 먹은 요구르트통과 휴지심을 이용한
세계 여러 나라 식물 알아 보기 놀이도 재미있어 보이죠?

시침핀을 잔뜩 사다가 아들이랑 재미있게 만들어봐야겠어요.^^

 

 

 

 

 

 


 

 빈 상자나 깡통 등을 이용한 동물 표본 만들기 놀이도 있어요.
동물이나 곤충 관련 책을 읽고 해보면 아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책의 뒤에는 한눈에 살펴보는 교과 연계&엄마표 놀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어떤 교과서와 관련된 놀이들이 있는지 한눈에 보기 좋더라고요.
학교 가기전에 한번씩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재료를 따로 준비한게 없으니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할 수 있는
다양한 표정놀이를 해보았어요.^^

 

흰 도화지에 스티커를 원하는 곳에 붙이고

 

 

 

 

 

 


 

스티커를 가지고 도형을 그린 후 그 안에 표정을 그려넣었어요.
다양한 표정을 이야기하면서
슬플때는 어떤 표정일까?
기쁠때는 눈은 어떤 모양이 될까? 입은?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다보니 아이가 감정표현을 이해하는데 더 좋더라고요.^^

 

 

 

 

 

 


 

가위로 오리고 뒷면에는 나무젓가락을 붙이면 끝이예요.
책에는 빨에데 붙이게 되어 있는데 저는 큰 빨대가 없어서 나무젓가락으로 대체했어요.^^

 

 

 




  

짜잔~ 완성된 표정인형이예요~
색종이로 머리나 모자를 붙여도 좋겠지만
아들 수준에 맞춰 초간단하게 마무리했답니다.^^

자기가 만들었다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저녁 내내 이 인형을 들고
 엄마, 나는 지금 슬퍼요~, 나는 지금 화가 났어요! 표현을 하더라고요.ㅎㅎ




학교에서 배우는 많은 내용을 놀이로 쉽게 배울 수 있는 <엄마표 초등통합 교과놀이>.
어렵지 않은 놀이들이라 따라하기 쉬워서 더욱 좋았어요.^^
추운 겨울,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아이와 함께 재미있느 교과놀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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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샌닥의 신작! [Nutshell Library] 시리즈 | 기본 카테고리 2018-11-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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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니는 혼자가 좋아! + 무슨 상관이람! + 시끌벅적 악어가죽 + 닭고기 수프

모리스 샌닥 글그림
시공주니어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유쾌한 내용과 정감가는 그림이 매력적인 모리스 샌닥 시리즈예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가 너무도 사랑하는 ​모리스 샌닥 작가.

<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밤 부엌에서> 작가로 유명한
모리스 샌닥의 신작이 나왔어요~


<시끌벅적 악어 가족>, <닭고기 수프>, <조니는 혼자가 좋아!>, <무슨 상관이람!> 총 네권으로 구성된
Nutshell Library 시리즈예요.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이 책은 모든 연령을 위한 책이다.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Nutshell'처럼 한 알, 두 알, 세 알, 네알 작은 도토리에 알알이 담긴
4개의 알찬 이야기들이랍니다.^^

 

 

 

 

 

 

 

 

이중에 제가 만나본 책은 <조니는 혼자가 좋아!>와 <닭고기 수프>예요.
모리스 샌닥만의 유머가 가득한 두 책을 만나보실까요?^^

 

 

 

 

 

 

 


 

분홍색 테두리로 수프를 먹고 있는 아이가 그려진 앙증맞은 사이즈의<닭고기 수프>.
제목의 아래에 A Book of Months라고 적혀있듯이 일년 열두달이 나온 책이랍니다.
 달에 맞는 닭고기 수프를 먹는 방법이 아주 재미있게 나와 있어요.^^

 

 

 

 

 

 


 

1월에는 신나게 스케이트 타면서 호호 불어 마시는 따뜻한 닭고기 수프래요.
스케이트를 타면서 뜨거운 수프를 마시다니
실제였다면 상상하기 힘든 일이지만
그림책의 묘미는 말도 안되는 일도 가능한거 아니겠어요?ㅎㅎ

 

 

 

 

 

 

 

 

 

그림의 아이처럼 자기도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아들은
요즘 한창 지기 싫어하는 5살 남아랍니다.ㅎㅎ

 

 

 

 

 

 

 

 

 

7월에는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거북이가 닭고기 수프를 싸게 판대요.
더운 계절에 맞게 시원한 바닷속 장면이 나와주네요.
무려 차가운 바닷 속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마법의 닭고기수프예요.ㅎㅎ

 

 

 

 

 

 

 

 

 

"거북이가 요리사인가봐요. 나도 이거 먹고 싶다."
이번엔 거북이의 수프를 탐내봅니다.^^

 

 

 

 

 

 

 

 

 

10월에는 할로윈이 있죠?
마녀와 고블린, 귀신을 초대해 토스트랑 닭고기 수프를 대접할거래요.

 

 

 

 

 

 

 

 

 

요즘 마녀가 나오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아들
저기에 마녀책이 또 있어요~ 외쳐주십니다.^^





이 <닭고기 수프>책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 달 닭고기 수프의 먹는 방법이 너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책에 있는 문장은 독특하게 시처럼 적혀 있는데
특히
홀짝 한 입- 홀짝 두 입 - 홀짝홀짝 맛있는 닭고기 수프
팔아요 한 그릇 - 팔아요 두 그릇 - 팔아요 팔아요 맛있는 닭고기 수프
이히히 한 번 - 이히히 두 번 - 이히히 이히히 맛있는 닭고기 수프
처럼

글마다 느껴지는 리듬감 있는 문장들이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더라고요.^^







열 두 달에 관련된 책을 보았으니 달력을 볼까요?

 

 

 

 

 

 

 

새로 받은 내년 달력을 가져와서 1월부터 12월까지 차례로 넘기며 보았답니다.
안그래도 요즘 달력에 관심이 있는지 오늘은 몇달인지, 몇요일인지 묻곤 하던 터라
재미있게 보았어요.^^

 

 

 

 

 

 

 

 

 

 

조니는 혼자가 좋아!
(A COUNTING BOOK)
모리스 샌닥
시공주니어

 

 

 

두번째로 만나볼 책은 <조니는 혼자가 좋아!>책이예요.
이 책은 A COUNTING BOOK 즉, 숫자세기 책이예요.

저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종류의 책이기도 하답니다.^^

 

 

 

 

 

 

 

 

 

혼자 있는 조니에게 손님이 찾아옵니다.
생쥐가 선반 위로 폴짝 뛰어오르네요.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새로운 손님이 들어오고,
오른쪽 아래에 방에 있는 수만큼 숫자가 적혀있어요.

 

 

 

 

 

 

 

 

 

방에 누가 찾아왔을까? 하고 글을 읽어주기전 물어보니
그림을 살펴보다 생쥐를 콕 짚어주네요.

이렇게 새로 늘어나는 동물이나 사람이 누구인지 먼저 맞춰보라고 하니
호기심을 가지고 그림을 더 자세히 살펴보는 효과가 있어요.^^

 

 

 

 

 

 

 

 

 

조니 혼자 있을때는 1이었던 숫자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하나씩 늘어나서 결국 10이 되었어요.
10은 손님이 없이 조니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맞추는 문제래요.
북적북적한 방의 모습과 어리둥절한 듯 한 조니의 표정이 보이시죠?^^
느닷없이 이런 손님들이 닥친다면 누구나 당황할 법 해요.ㅎㅎ

 

 

 

 

 

 

 

 

  

 

다 모인 손님을 보더니 총 몇 마리(명)인지 숫자를 다시한번 세어봅니다.
헌데, 신기하게도 먼저 등장한 순서대로 짚으면서 세더라고요.
와우~! 아들 기억력 짱!ㅎㅎ

 

 

 

 

 

 

 

 

이 책의 제목이 <조니는 혼자가 좋아!>죠?^^

방이 꽉 찬게 마음에 들지 않은 조니는
의자 위로 올라가서 큰 소리로 말합니다.

"이제 수를 거꾸로 셀 거야.
수를 다 세고도 이 집이 비어 있지 않으면
내가 너희들을 모두 잡아먹어 버릴 거야!"

아이 무셔~
근데 사람도 잡아먹을거니?ㅎㅎ

 

 

 

 

 

 

 

 

 

조니의 말을 들은 한 명의 도둑과 아홉 마리의 동물들은
차례로 방을 떠나기 시작합니다.

이제 숫자는 10부터 1까지 거꾸로 적혀있어요.

이렇게 이 <조니는 혼자가 좋아!> 책은
1부터 10까지 숫자를 세는 법 뿐만 아니라
10부터 1까지 거꾸로 세는법까지 배울 수 있어요.

 

 

 

 

 

 

 

 

강아지가 썰매를 타고 나간다고 깔깔깔~
아들의 웃음코드와 잘 맞는 장면이네요.^^

 

 

 

 

 

 

 

 

책을 재미있게 읽었으니 이제 손님 초대하기 놀이를 해 볼까요?

 


 

종이로 만든 집 옆으로 동물 그림을 차례로 줄을 세워놓았어요.
마지막 도둑은 사람같이 생긴 곰돌이로 대신하기로 해요.^^

 

 

 

 

 

 

 


 

한마리씩 차례로 집을 통과해서 반대편으로 이동~
강아지가 통과할때는 멍멍~ 원숭이는 끽끽~
울음소리를 흉내내며 신나게 이동합니다.

한마리씩 이동할 때마다 숫자를 세는것도 잊지 않아요~^^

 

 

 

 

 

 

 

 

 

다 모이니 콕콕콕 짚어서 다시한번 세어 봅니다.

 

 

 

 

 

 

 


 

집까지 해서 열 이예요~ 말하며
양쪽 손가락을 활짝 펼치네요.^^
(어떻게든 10을 채우겠다는 의지.ㅎㅎ)

 

 

 

 

 

 

 

 

 

이제 다시 집을 나가면서 숫자를 거꾸로 세어봅니다.^^

 

 

 

 

 

 

 


 

마지막 혼자 남은 조니는 하나라고 검지 손가락을 펼치네요.^^

그림을 보면 조니의 표정이나 몸짓이 똑같은 장면이 하나도 없어요.
책을 넘길 때마다 변하는 조니의 표정과 몸짓을 보는 재미와 함께
숫자세기까지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지난번 보았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도 유머가 가득해서 웃음이 빵빵 터졌는데
이번책 또한 모리스 샌닥 특유의 유머가 살아있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네 권 중 두 권을 보고나니 나머지​
알파벳을 통해 만나는 악어가족의 일상을 그린 <시끌벅적 악어 가족>과
무슨 상관이람!을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피에르의 이이야기 <무슨 상관이람!>책도
너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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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집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안녕, 우리들의 집] | 기본 카테고리 2018-11-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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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녕, 우리들의 집

김한울 글그림
보림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리움이 가득 느껴지는 그림과 채색, 담담하면서도 절제된 듯한 글이 잊고있던 어릴적 집에 대한 추억을 되살려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러분들의 기억속에 어릴때 살았던 집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전 마당과 옥상이 작게 있는 단독주택에 살았던 기억이 나요.
여름엔 마당에 커다란 고무대야를 꺼내어 물을 받아 물놀이를 하고,
옆집​ 또래 친구들과 옥상에서 만나기도 했던 추억이 있네요.

지금은 재건축되어서 아파트가 들어선 지 오래되었다고 들었는데
기억 속에서는 여전히 생생한 그 집의 모습이예요.^^


세월이 흘러 사라져가는 옛 집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 있어 소개해 드려요.
어릴때 살던 집이 절로 생각나는
<안녕, 우리들의 집>.

​함께 보실게요.^^

 

 

 

 

안녕, 우리들의 집
김한울
보림

 

 

 

 

나무와 알록달록한 꽃으로 둘러싸인 낡은 집의 모습이 보이죠.
창문도 깨져있고, 한쪽 문이 떨어져 나간 집의 모습이 참 쓸쓸해 보입니다.

 

 

 

 

 

 

 

 

 

표지를 넘기니 동네의 모습이 보여요.
자동차도 있고, 오토바이도 있고, 빨래가 널려있는 모습이 사람 사는 냄새가 나네요.^^

 

 

 

 

 

 

 

 

책의 이중표지를 벗기니 위의 그림이 조금 더 크게 그려져 있어요.
태어나서부터 아파트에서만 산 아들은 주택이 있는 마을의 모습을 조금 낯설어 하더라고요.
그림을 천천히 보며 여기는 슈퍼고, 여긴 빨래가 널려있고,
여긴 화분이 올려져 있고 하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크고 작은 집들이 올망졸망 모여 있는 동네가 세월이 흐르며 낡고 불편해져
결국 낡은 집을 모두 부수고 새 아파트를 짓기로 결정합니다.

 

 

 

 

 

 


 

재건축을 위해 사람들은 떠나고 빈 집과 사람들이 남기고 간 개와 고양이들만이 남겨집니다.

잡동사니로 가득찬 채 방치된 집과 남겨진 개와 고양이의 모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씁쓸한 기분이 들게 하네요.

 

 

 

 

 

 

 

 

시간이 흘러 포클레인이 나타나 집을 부수기 시작합니다.

더 좋은 집을 짓기 위한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삭막해 보이는건
사라지는 집들과 함께 마을의 추억도 하나 둘 사라져 가기 때문이겠죠.

 

 

 

 

 

 

 

 

 

그림만 보아도 아이들은 글의 분위기를 잘 느끼죠.
포크레인이 작업하는 그림을 보며 집이 부서졌다고 울먹거리며 슬퍼하더라고요.

 

 

 

 

 

 

 

 

남겨진 개는 아무리 기다려도 주인이 돌아오지 않자
온종일 웅크리고 앉아 꼼짝도 하지 않네요.

 

 

 

 

 

 

 

 

 

비를 맞으며 나무 아래에서 웅크리고 있는 개의 모습이 너무 안쓰럽다는 아들.
​개도 한 생명일지언데 어쩌면 이리도 무책임하게 버리고 갔는지.
이렇게 버려진 개들이 유기견이 되어 고통받는다 생각하니 가슴이 아팠어요.

 

 

 

 

 


 

보름달이 빛나던 어느 밤,
철 지난 달맞이꽃이 난데없이 피더니 손님이 찾아와요.
고깔을 쓴 너구리들.
사실 이 너구리들은 눈에 띄지 않을 뿐 사람이 사는 마을에 종종 찾아오곤 한다네요.

 

 

 

 

 

 

 

 

 

너구리들은 사람들이 쓸모없다고 버린 물건을 주워가요.
그리고 딱 한 채 남은 집에 너구리와 동물들이 모여듭니다.

 

 

 

 

 

 


 

여기에 고양이도 있다며 강아지는 어디에 있냐는 아들.
아무래도 남겨진 개가 계속 마음에 걸리나봅니다.

 

 

 

 

 

 

 

 

 

시든 꽃에는 물을 주고, 낙엽을 치우고,
챙겨온 물건들로 정성스레 꾸민 집은 제법 그럴듯 해 져요.
캄캄한 밤하늘 아래 알록달록하게 바뀐 집의 모습이 이제는 외롭지 않아 보이네요.^^

 

 

 

 

 

 

 

 

 

단장을 한 집의 모습이 마음에 드는지 미소를 띤 아들이 연신 좋아하더라고요.
이제 강아지도, 고양이도 외롭지 않대요.

 

 

 

 

 

 

 

 

 

날이 밝고 밤새 활기를 띠었던 집은 다시 나타난 포클레인으로 인해 사라지게 됩니다.

환상같은 밤이 지나고 다시 현실로 돌아온 마을이 사라지는 쓸쓸한 결말이예요.

 

 

 

 

 

 


 

작가인 김한울은 예전에 살았던 마을과 집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고 해요.
밤에 등장한 너구리들은 그 집에 남겨진 작가의 마음이라고 하네요.



책을 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어릴때 살던 집에 대한 아련한 향수와 그리움에 젖어들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오래된 집들은 대부분 재건축이 되어 사라지고 없죠.
재건축이 되어 더 살기 편해지는건 사실이지만
옛 집이 사라지면서 그곳에서 살았던 추억까지 사라지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리움이 가득 느껴지는 그림과 채색, 담담하면서도 절제된 듯한 글은
글을 읽는 이에게 아련하면서도 가슴 먹먹한 느낌이 들게 해주네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성인들을 위한 그림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안녕, 우리들의 집>.
잊고있던 어릴적 집에 대한 추억을 되살려주는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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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 호기심 충족에 최고인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왜 자야 하나요?] | 기본 카테고리 2018-11-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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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자야 하나요?

케이티 데이니스 글/마르타 알바레즈 미구엔스 그림
어스본코리아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재미있는 플랩을 통해 잠을 자는 이유과 과정을 배워 바른 수면습관을 기르기에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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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잠자기 좋아하는 아이들 없죠?

저의 아들도 매일 재울 때마다 전쟁이예요.^^;;

잘 때만 되면 어찌 그리도 놀고싶은게 많아지는지

장난감이며 책이며 한아름 가지고 오네요. ㅎㅎ


저녁만 되면 자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재미있는 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려요.^^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왜 자야 하나요?
어스본 코리아

 

 ​

 

 

 

 

어린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이번에는 '잠' 편이죠?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은 앞서 <누구 똥일까요?>와 <왜 손을 씻을까요?> 두권이 나왔어요.
집에 <누구 똥일까요?>책이 있는데 기존 어스본 플랩북에 비해
큼직큼직한 그림과 간단하고 쉬운 설명이 3~5세 아이들에게 적합하더라고요.^^

 

 

 

 

 

 

 

 

 

이번 <왜 자야 하나요?>편은 잠에 대한 신기하고 재미난 궁금증이
27개의 플랩으로 구성되어 있대요.

 

 

 

 

 

 

 

 

 

 

본문 내용에는 잠에 대한 궁금증이 총 여섯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어요.

잠이 뭐예요?
왜 잠을 자야 해요?
잠자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누구나 잠을 자요?
꿈이 뭐예요?
잠을 어떻게 자나요?

 

 

 

 

 



 

제일 먼저 잠이 뭔지부터 나오네요.

잠은 밤이 되면 눈을 감고 쉬는 거래요.
유아 수준에 맞는 간단한 설명이 딱 좋죠?^^

 

 

 

 

 

 

 

 

 

플랩을 열어 보니
물고기는 눈을 뜨고 잠을 자고, 아기는 세 시간마다 잠에서 깨기도 한대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고 있는 물고기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

 

 

 

 

 

 

 

 

 

아들은 물고기 그림을 보자마자 상어도 눈뜨고 잔다고 의기양양하게 외치더라고요.
지난번 그림책에서 나온 장면을 기억하고 있었나봐요.^^

 

 

 

아기 그림을 보고는 자기는 아침까지 쭉 자는데 아기는 왜 자꾸 깨냐고 묻길래
배가 고파서 우유 먹고싶어서 깨는거라고,
너도 아기때는 자주 깼다고 얘기해줬어요.^^

 

 

 

 

 

 

 

 

 

 

잠은 왜 자야 할까요?

자는 동안 몸도 마음도 쉬면서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서래요.

 

 

 

 

 

 

 

 

 

충분히 잠을 자지 않으면 다음날 피곤하게 되죠.
실수를 하거나 심술맞아지고 무언가를 잘 잊어버리기도 해요.

 

 

 

 

 

 

 

 

 

 

 

플랩을 펼쳐서 진지하게 보고 있죠?​
아들에게 너도 아침에 일찍 일어난 날 낮잠 안자면 짜증을 많이 낸다고 하니
자기는 극구 아니랍니다. ㅎㅎ

 

 

 

 

 

 

 

 

 

 

 

밤에 잠을 자는 보통 사람들과 달리 낮에 잠을 자는 사람들도 있대요.
맨 위에서 누워 자고 있는 여자분은 어떤 이유일까요?

 

 

 

 

 

 

 

 


 

밤 동안 불난 곳에 불을 끄기 때문이래요.
시원하게 호수로 불을 끄고 있는 소방대원이 여자와 남자 모두 그려져 있죠?
소방관은 남자라는 고정관념을 가지지 않게 그려져서 너무 좋더라고요.^^


 

 

 

 

 

 


 

잠자는 동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잠이 들면 '얕은잠-깊은잠-꿈꾸는잠'의 단계를 계속 반복한다고 해요.

아들도 잠이 들면 십분 정도는 가만히 지켜본 후
제대로 다시 눕혀주던가 방을 나설 수 있어요.
잠들자마자 방을 나섰다가 잠이 깨서 울었던 경험이 많았던 걸 보면
잠들고 십분 정도는 얕은 잠의 단계였던거 같아요.

 

 

 

 

 

 

 


 

화살표를 따라서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반복되는 잠의 단계도 배웠어요.^^

 

 

 

 

 

 

 

 

 

잠은 어떻게 자나요?
우주에서 둥둥 떠다니는 우주인과, 박쥐, 새 등의 모습이 보이죠?
동물과 사람의 자는 모습이 다양하게 나와 있어요.

 

 

 

 

 

 

 

 

 

날면서 자는 새와 거꾸로 매달려 자는 박쥐, 그리고 몸을 묶고 자는 우주인.
모두 특이하죠?^^

 

 

 

 

 

 

 

 

 

아들은 몸을 묶고 자는 우주인을 제일 신기하고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왜 몸을 묶고 자냐고 묻길래 안묶으면 몸이 공중으로 둥실둥실 떠다닌다고 얘기해줬어요.
그랬더니 자기는 둥실둥실 떠다니며 자는게 더 좋대요.

안그래도 요즘 보는 책마다 하늘을 나는 내용이 있어서
맨 몸으로 하늘을 둥실 나는게 꿈인 아들이예요.ㅎㅎ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왜 자야 하나요?>
잠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만을 쏙쏙 골라담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만 하죠?

어스본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덕분에
하나 둘 지식이 늘어가는 아들입니다.^^

사실, 아이 책을 보다보면 ​엄마도 같이 배우는게 많아요.(속닥속닥).ㅎㅎ

 


책을 본 이후로 아들이 길을 가면서도, 그림책을 보다가도 질문을 하더라고요.
엄마, 개미(고양이, 양, 나뭇잎.......)는 어디서 자요? 어떻게 자요?
끊임없는 질문에 때로는 말문이 막히기도 하는 사태가.^^;; 

 

 

 

이 <왜 자야 하나요?>책은
재미있는 플랩을 통해 잠을 자는 이유과 과정을 배워
바른 수면습관을 기르기에 아주 좋아요.^^

또 귀엽고 섬세한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은
책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다양한 플랩은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여줘요.



호기심이 점점 왕성해 지는 아이들에게 지식책은 필수죠.
(엄마의 대답에는 한계가.^^:;)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으로 시작해서
좀 더 어려운 지식책으로 넘어가면 딱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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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으로 만나는 신비한 동물들 | 기본 카테고리 2018-11-1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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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비한 숲속의 놀라운 동물들

줄리아 도널드슨 글/샤론 킹 차이 그림
사파리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림, 내용, 구성 무엇하나 떨어지지 않는 높은 품질의 책이예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파리 출판사에서 아주 재미있는 책이 새로 나왔어요~!

알파벳 순서대로 등장하는 동물들 이야기죠.^^

 

영어 그림책을 접해보신 분들은 줄리아 도널드슨 작가에 대해 아실거예요.

해리포터의 조앤 롤링을 넘어선 전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불리며,

영국 왕실이 지정한 아동 문학가, 네슬레 스마티즈 금상 수상, 블루 피터상 수상의 이력이 있어요.


대표적인 영어책으로는 그루팔로가 있죠.

닉샤렛과 함께 작업한 책도 몇권 있고요.

또 한글책으로는 비룡소의 막대기 아빠가 있어요.

하나같이 참신하고 재미있는 스토리가 유명한 그림책들이예요.^^


이 줄리아 도널드슨 작가가 이번에는

유아들도 즐겨볼 수 있는 알파벳 동물 그림책을 새로 냈어요.


그림도, 내용도 참 만족스러운 줄리아 도널드슨의 그림책

<신비한 숲속의 놀라운 동물들> 함께 보실게요.^^

 

 

 

 

플랩을 열면 만나는
신비한 숲속의 놀라운 동물들
줄리아 도널드슨 글 / 샤론 킹 차이 그림
사파리


#신비한숲속의놀라운동물들 #줄리아도널드슨 #사파리 #알파벳책 #동물책 #유아플랩북 #유아그림책추천 #단행본추천

 

 

 

 

플랩으로 이루어진 숲속의 동물들 이야기책.
푸른색 배경의 표지그림도 참 마음에 드네요.^^

 

 

 

 

 

 

 

 

 

이 <신비한 숲속의 놀라운 동물들>책은 조작북이라는걸 알려주듯
표지부터 구멍이 뚫려있어요.

표지를 넘기니 사막의 모습이 보이죠?
하늘 위로 떠있는 초승달과 별의 모습도 보여요.
아래 위로 플랩을 여니 또 다른 분위기로 전환이 되는 모습이예요.

바다 속에서 헤엄치는 고래와 붉게 물든 하늘 위에 떠있는 해.
그리고 그 위에 떠있는 달과 별이 참 신비로운 느낌이 듭니다.^^

 

 

 

 

 

 

 

 

 

다시 한장을 넘기면 재미있게도
초판 인쇄일과 펴낸이 등의 정보, 작가의 정보 등이 나뭇잎 그림 위로 적혀있어요.
이런 사소한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나죠?^^

 

 

 

 

 

 

 

 

 

이제 이야기의 시작이예요.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숲이래요.
풀과 꽃으로 뒤덮여 아무도 보이지 않는 숲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풀의 윗부분이 삐죽 잘려있죠?
또 중간중간에도 작은 풀 모양으로 구멍이 뚫려있어요.
아들은 이 잘리고 구멍이 뚫린 부분을 한번씩 만져주고 플랩을 넘겨보더라고요.^^

 

 

 

 

 

 

 

 

 

페이지를 넘기자 제일 처음으로 보이는 주인공은?
개미(Ant)예요.
우와~ 개미다! 외치며 엄청 반가워 하는 표정이 보이시죠?^^

 

 

 

 

 

 

 

 

개미의 모양대로 구멍이 뚫려있기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요.

이 <신비한 숲속의 놀라운 동물들> 책은
기본은 플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림의 중간중간 구멍이 뚫려있어서 더욱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그 다음의 주인공은 개미처럼 작지만 예쁜 날개를 가진 동물이랍니다.

오른쪽 그림을 보면 뚫린 구멍을 통해 눈동자가 보이는 듯 한데요,
화려한 꽃 그림사이로 보이는 눈이 꽤 매서워 보입니다.ㅎㅎ
작고 날개가 있지만 매서운 눈을 가지고 있는 동물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나비(Butterfly)였어요~
눈이라고 생각했던건 나비의 무늬였네요.ㅎㅎ

나비를 보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나 팔을 파닥거리며 나비야 노래를 열창하는 아들,
아주 신났어요. ㅎㅎ

 

 

 

 

 

이 책을 앞에서 알파벳 동물 그림책이라고 말씀드렸죠?
눈치채신 분들도 있으실텐데
A부터 Z까지 각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동물들이 순서대로 등장을 합니다.
등장하는 동물 이름 아래에 영어로 한번 더 적혀있어서
각 동물의 이름을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어떤 알파벳으로 시작하는지 배울 수 있어요.^^

 

 

 

 

 

 

 

이번엔 무당벌레(Ladybird)네요.
헌데, 무당벌레가 Ladybird로도 쓰인다는거 아셨나요?
전 지금까지 Ladybug로만 알고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알게 되었네요.ㅎㅎ

책의 구성을 보면 동물이 등장하고, 또 다음 동물에 관한 설명이 질문으로 나오면서
'질문-답'의 형태로 진행이 되어요.

플랩의 사이로 살짝 보이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정답을 유추할 수 있어요.
미리 정답을 예측한 저는 아들에게 조금씩 힌트를 주면서 맞추도록 유도하니
맞추고 나면 얼마나 신나하는지 몰라요.ㅎㅎ

 

 

 

 

 

 

 

 

 

또한, 다양한 플랩을 통해 아이들이 다음 동물을 확인할 수 있게 설정되어 있어요.

이처럼 위나 아래로 펼치는 경우도 있고,

 

 

 

 

 

 


 

옆으로 넘기거나 옆으로 길게 펼치기도 하고요,

 

 

 

 

 

 

 


 

페이지 전체를 넘기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얼룩말(Zebra)처럼 일부분만 넘기는 경우도 있어요.




정말 다양하죠?
책을 보는 내내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전혀 없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얼룩말보다 아주 작은 동물은 누구냐는 질문과 함께
궁금하면 맨 처음으로 돌아가 보라는 재치있는 답변까지~!ㅎㅎ



볼수록 매력적인 책이 아닐 수 없네요.^^
책을 보는 내내 알록달록 다양한 색으로 표현된 그림이 눈을 즐겁게 해주더라고요.
아이들은 다양한 색을 보면서 미술 감각을 높일 수 있고,
구멍과 플랩을 통해 호기심을 가지고 집중해서 볼 수 있어요.

​조금 더 큰 아이들은 스무고개 하듯 다음에 나올 동물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며 맞추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어린 아가들부터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까지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신비한 숲속의 놀라운 동물들>.
저희집 베스트 책으로 꼽힐 만큼 그림, 내용, 구성 모두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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