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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 | 기본 카테고리 2018-03-3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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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녕, 내 친구!

로드 켐벨 저/이상희 역
보림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선명한 색으로 귀여운 동물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두꺼운 보드북에 플랩도 견고해서 마음에 드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반길 만 한 책을 만나봤어요~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은 앙증맞은 크기의 보드북이예요.^^

사실 이 책은 조카의 책장에서 영어책으로 본 적이 있어요.
Dear Zoo라는 제목이었는데
이번에 보림 출판사에서 한국어판으로 나왔더라고요.

 

 

 

 

 

안녕, 내 친구!
로드 캠벨

보림

 


 

이 <안녕, 내 친구!> 라는 책은 1982년 출간 된 이후
800만부나 팔린 전 세계 베스트셀러라고 하네요.
과연 오랜 시간동안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은 책은
어떤 매력이 있는 지 살펴볼까요?^^

 

 

 

 

 

 

동물원에 편지를 썼대요.
동물 친구를 보내 달라는 요청에 도착한 상자에는
"아주 무거움!"이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네요.

덩치가 너무 커서 돌려보냈다는 동물은 과연?

 

 

 

 

 

 

짠~ 플랩을 여니 코끼리가 들어있네요!
암요, 코끼리는 너무 커서 데리고 있을 수가 없죠. ㅎㅎ

 

 

 

 

 

그러자 동물원에서 다른 친구를 보내 줬는데
이번에는 키가 너무 컸대요.

아들은 상자 밖으로 삐죽 솟은 얼굴을 보고
어떤 동물인지 쉽게 유추하더라고요.^^

 

 

 

 

 

 

예상한 대로 기린이었어요~^^

 

 

 

 

 

 

그러자 이번에 보내준 친구는 너무 사나웠다네요.

우리 밖으로 살짝 보이는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이번에는 좀 어려웠는지 아들이 한번에 맞추지 못하더라고요.ㅎㅎ

 

 

 


 

사나운 동물의 정체는 바로 사자!

어흥~ 소리를 흉내내주니 까르르 자지러지게 웃네요.^^

 

 

 

 

 

 

보내온 여러 동물들을 돌려보내자 이번에 동물원에서 보내준 친구는
마음에 쏙 들었대요.^^
손잡이가 달린 가방 안에 들어있는 친구는 누구일까요?

아들에게 어떤 동물이 들어있을까 물어보니
토끼, 돼지, 판다 등 여러가지 답이 나옵니다.

 

 

 

 

 

 

마음에 쏙 든 친구는 바로 강아지였네요~
아들이 어! 왜 강아지 생각을 못했지? 하면서 중얼거리더라고요. ㅎㅎ



 

진지하게 그림을 보며 플랩을 여는 모습이 보이죠?

반복되는 패턴임에도 플랩 중간중간 우리나 창문 모양으로 구멍을 뚫어놓거나,
동물들의 머리를 보이게 해 더 재미있게 본 듯 해요.^^


책을 보는 내내 흰 바탕에 선명한 색으로 칠해진
상자와 동물들이 한눈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덩치가 크고, 키가 크고, 사납고, 까다롭고, 무서운 등
각각의 동물들을 나타내는 표현을 읽는 재미도 있었어요.


두꺼운 보드북에 플랩 또한 견고해서 쉽게 망가지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들인지라 어딜갈까? 하면 동물원을 외치곤 하는데요,
이 <안녕, 내 친구!> 책에 나오는 동물들을 보면서
지난번에 동물원에서 보았다고 이야기 하는 아들을 보니
조만간 또 출동해야할 것 같네요. ㅎㅎ


즐거운 독서는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독서 하시고 동물원으로 구경가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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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이상한 손님! | 기본 카테고리 2018-03-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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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상한 손님

백희나 글그림
책읽는곰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인형으로 만든 인물도, 배경도, 내용도 너무 참신하고 재미있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백희나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어요~!

구름빵, 장수탕 선녀님, 이상한 엄마, 알사탕 등

모두 너무 유명한 책들이라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이분 책을 대부분 읽어보셨을거예요.


처음 구름빵 책을 읽고 느꼈던 신선한 충격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


백희나 작가님의 책은

상상력 가득한 내용과 그리는 대신 인형을 만들어서 찍은 장면들이 참 인상적이죠.^^


작년 알사탕 이후 새로운 책은 또 어떤 기발한 내용으로 나올까 궁금했는데

드디어 만나보게 되었어요~!!

 

 

 

 

 

 

 

이상한 손님
백희나
책읽는 곰

 

 

 

 

표지에 있는 아이가 이상한 손님인가봐요~
발그레한 뺨과 근심어린 표정이 참 귀엽습니다. ㅎㅎ
이 아이의 정체에 대해 궁금함을 나타내듯
책의 제목을 보시면 "상" 글자가 물음표로 쓰여졌어요.

자, 그럼 이 이상한 손님을 만나 보실까요?^^

 

 

 

 


 

비오는 오후, 누나와 단 둘이 있는 집에 이상한 손님이 찾아옵니다.
이름이 천달록이라고 하는 이 손님은
집을 잃어버렸는지 집에 가고 싶다고 울먹이네요.



헌데, 하늘 위 구름이를 타고 왔다는 이 손님,
좀 이상합니다.

 

 

 

 

 

 

 

빵을 먹이니 요란한 방귀를 뿌우웅~ 뀌어 사람을 날려 버리질 않나,

 

 

 

 

 

 

 

아이스크림을 먹이니 부엌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요!

 

 

 

 

 

 

 

그러다 달록이가 냉장고에서 발견한 달걀.
달걀이 집을 찾아준다고 하네요!
달걀이 무슨 수로 집을 찾아 주는지 신기한 찰나,
깨진 달걀에서 달걀이가 귀신처럼 떠오르더니 밖으로 나갑니다.


백희나 작가님 책을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어쩜 이리도 표정이 실감날까요?^^
인형으로 만들었다고는 생각하기 힘든 실감나는 표정이예요. ㅎㅎ

 

 

 

 

 

 

헌데 달걀이가 찾은건?
엉뚱하게도 솜사탕이었네요~!

 

 

 

 

 

 


솜사탕을 먹고 가득해진 안개를 헤치고 집에 돌아가니
이번에는 달록이가 짜증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달래지지 않는 달록이의 짜증에 천둥번개와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남매를 패닉에 빠트린 달록이는 과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무료한 남매의 일상에 갑자기 나타난 이상한 손님.
연이어 벌어지는 사건사고에 남매는 지루할 틈이 없었겠어요.^^

 

 

 

 

 

 

어린이집에서 하원한 아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갑자기 나타난 달록이를 본 아들이 이상하게 생겼답니다. ㅎㅎ
동그란 얼굴이 공 같기도 하고 하얀색이 계란같기도 하다고 중얼중얼.

 

 

 

 

 

 

 

빵을 먹은 달록이의 방귀에 날아가는 아이를 보고는
우와~ 놀라더니 여기 날아가고 있다고 손으로 짚어보기도 했어요.
동물이 날아가는 책은 봤는데
사람이 날아가니 좀 더 실감나는 느낌이 들었나봐요. ㅎㅎ

 

 

 

 

 

 

 

계란이가 둥둥 떠서 돌아다니는 모습도 재미있어 하며 깔깔대며 웃더라고요.^^


과연 이 이상한 손님의 정체는 뭘까요?
아들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왔으니 아기 선녀일것 같기도 하고,
얼굴이 하얗고 둥그니까 아기 달님일것 같기도 하대요.^^





책도 재미있게 읽었으니 달록이 만들기를 해 볼까요?

 

재료는 간단해요~
나무젓가락, 휴지심, 가위, 호일, 실, 고무줄, 천

 

 

 

 

 

 

 

먼저 호일을 뭉쳐서 동그랗게 만들어줘요.
휴지심은 아래부분은 오려서 달록이 다리를 만들어 줬어요.
똑바로 설 수 있게 다리 뒷쪽도 같은 높이로 남겨서 잘라줘야해요.

 

 

 

 

 

 

이렇게 나무젓가락을 꽂은 호일을 휴지심 위로 올리면 됩니다.
그리고 천으로 둥근 호일을 감싸고 고무줄로 묶으면~

 

 

 

 

 


 

짜잔~ 완성했어요!
계란에는 실을 매달아 주었어요.
달록이 머리에 잘라낸 휴지심을 오려 모자를 씌워주고
얼굴까지 그려주니 그럴 듯 하네요.^^

 

 

 

 


 

엄마의 도움으로 완성한 달록이를 살펴본 아들이
책이랑 비슷해서 마음에 든답니다.^^

 

 

 


 

실을 꿴 계란을 공중에 띄워주니 책의 한 장면이 연출되었어요!^^





매번 놀라운 상상력으로 독자를 즐겁게 해 주시는 백희나 작가님이
이번에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셨어요.
인형의 섬세한 표정과 배경 또한 얼마나 공을 들여 만드셨는지 알 수 있었네요.
미세먼지가 심해 밖에 나가지 못하는 오늘,
아들과 즐거운 독서와 만들기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아래는 이상한 손님의 북트레일러예요.
책의 사진을 움직이는 영상으로 볼 수 있어 아주 재미있답니다.^^



빵빵 터지는 이야기가 가득한 <이상한 손님>.
매력적인 아기 달록이를 직접 만나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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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기본 카테고리 2018-03-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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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진호 글
비룡소 | 2016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벽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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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그림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을 만났어요.

출판된지는 몇년이 되었지만

2016년 황금도깨비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 볼로냐에서 ART,Architectur and design 부분을

수상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죠.^^

 

 

 


정진호
비룡소

 

 

 

정진호 작가는 글보다는 그림으로 말을 하는 작가분이라 제가 무척 좋아해요.
얼마전 보았던 3초 다이빙도 감명깊게 보았는데
이번에 <벽>을 만나면서 다시한번 정진호 작가분에게 감탄이 나오네요.^^

노란 표지가 인상적인 <벽>
지금부터 만나보실까요?


 

벽에 창이 하나 있었어.

 

 

 

 

 

 

 

안을 들여다보았는데

 

 

 

 

 

 

 

어느새 밖을 내다보고 있었어.

 

 

 

 

 

 

 

들여다보고, 다가가고, 들어가고, 볼록하고

 

 

 

 

 

 

 

내다보고, 멀어지고, 나오고, 오목하고..




책은 시종일관 안과 밖을 이야기 해요.
안에서 볼때와 밖에서 볼때의 차이점을 노랗고 파란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맞아요. 모든 것은 안팎이 있죠.
우리가 어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중요한 것은 모든 면들을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시선이라는 문구가 참 와 닿습니다.

모든 사물, 혹은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 사물이나 사람의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죠.

몸이 불편한 사람도 겉모습이 아닌 내면을 바라보고 대한다면
차별적인 시선으로 보지 않을 수 있고,
또 요즘같이 친구를 왕따시키는 분위기에 친구의 결점도 더 너그럽게 바라볼 수 있겠죠.

 

 

 


 

즐겁게 보는 표정이 보이시죠? ㅎㅎ
이제 5세(만 3세)인 저희 아들은
이 책을 여러가지 도형이 나온 재미있는 책으로 인식해요.
지금은 그저 재미있게 보지만
시간이 지나면 책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겠죠?^^




아직 책의 깊은 뜻을 파악하지는 못하지만
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들기를 준비해봤어요.

 

 

 

 

 

 


 

준비물은 간단해요.
노랑, 파랑, 흰 도화지와 컵라면이 담겨있던 위가 뚫린 상자,
가위, 풀, 테잎, 칼.

 

 

 

 

 

 

 먼저,

상자의 안쪽에 그림을 그려서 칼로 오려둡니다.

 

 

 

 

 

 

 

상자의 높이에 맞게 오린 흰 도화지에 풀칠을 해 옆면에 붙여요.

 

 

 

 

 

 

 

노란색과 파란색 도화지도 같은 높이로 오려서 서로 마주보게 붙여줍니다.

 


 

붙인 색 도화지에 문과 화살표 등을 그려서 오려주었어요.

 

 

 

 

 

 

 

이제 상자의 오려진 홈에 색도화지를 맞춰 끼워줘요.

 

 

 

상자를 뒤집어 튀어나온 색도화지를 접어 테잎으로 고정시켜주면 완성이예요.

 

 

 

 

 

 

 

레고 인형으로 뚫린 구멍을 넘나들며
여러 방향에서 보았을 때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 보았어요.
그림으로만 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더 좋네요.^^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권하고 싶은 <벽>​.


아들과 함께 다시한번 책을 보며
어디에서 보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점을 이야기 했어요.
만나는 친구들은 모두 좋은 점도 있고, 안좋은 점도 있지만
모두 사랑하고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하니 알겠다고 끄덕이네요.^^

아이에게 강조한 만큼
어른인 저부터 모든 면을 두루 보는 따뜻한 시선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벽>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차별없는 폭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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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공룡과 함께 숫자세기! | 기본 카테고리 2018-03-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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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나 둘 셋 공룡

마이크 브라운로우 글/사이먼 리커티 그림/노은정 역
비룡소 | 2018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숫자세기를 배울 수 있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비룡소에서 정말 귀여운 책이 나왔어요!
책을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얼른 데려왔답니다~ ㅎㅎ

 

 

하나 둘 셋 공룡
마이크 브라운로우 글. 사이먼 리커티 그림
비룡소

 

 

 

표지를 보시면 귀여운 아기 공룡들이 그려져 있어요~
파란색 표지가 금박처럼 반짝여서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아기 공룡들과 숫자세기 함께 해볼까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아기 공룡 열마리가 태어났어요.
"크앙크앙크아아아앙!"

아기 공룡들의 울음소리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알을 깨고 나오는 아기 공룡들은 전부 다르게 생겼어요.
개구쟁이들처럼 각기 다른 몸짓을 하고 있는 아기공룡들이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엄마 공룡이 자고 있는 사이 아기 공룡 열마리는 놀러 나가지요.
그때, "쿵!" 디플로도쿠스가 지나갔어요.

오른쪽에 디플로도쿠스의 다리에 매달린 아기공룡 한마리가 보이시나요?
눈과 팔다리, 꼬리만 보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한마리가 이렇게 무리에서 이탈을 하고 맙니다.

그림을 보던 아들이 아기 공룡 옆에서 같이
다리에 매달려 있는 애들은 누구냐고 묻네요.​
아기공룡과 함께 흙에 파뭍혀 눈만 보이는 것들의 정체는 뭘까요?
그림 아래를 보시면 개구리로 추측해 볼 수가 있어요. ㅎㅎ
이렇게 <하나 둘 셋 공룡>책은
그림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살펴보는 재미가 가득하네요.^^

 

 

이제 아홉마리만 남은 아기 공룡들.
향기로운 꽃 냄새를 맡으며 놀고 있는데 괴상한 식물이 나타났어요!
"호르르 꿀꺽!"

이런! 아기 공룡 한마리가 괴상한 식물의 입속으로 들어가나봐요!

 

 

 

 

 

 

책의 왼쪽 아래를 보시면 현재 남아있는 아기공룡의 숫자를 크게 적어놓았어요.
아직 숫자를 모르는 아이들은 숫자공부하기에 아주 딱이죠?^^

 

 

 

 

 

 

이런저런 사건으로 네마리만 남은 아기공룡들.
나무 위를 비틀비틀 걸어가던 중,
"우적우적!"
플레시오사우루스가 나무 잎을 뜯어먹는 바람에
한마리가 나무에서 떨어지고 마네요.

 

 

이 <하나 둘 셋 아기공룡>책에는 다양한 종류의 공룡이 등장해요.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은 어떤 공룡이 나오는지 보는 재미가 있겠고,
공룡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라도 귀엽게 그려진 그림을 보며
다양한 공룡을 알아갈 수 있겠어요.^^

 

 

 

 

 

 

 

이 책의 또다른 재미! 의성어와 의태어죠~
호르르 꿀꺽, 키아아아아악, 우적우적, 콰콰콰쾅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오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그리하여 마지막으로 남은 한마리.
외로운지 눈물을 흘리는 아기공룡이 안쓰럽네요. ㅜㅜ

 

 

그때 쿵쾅쿵쾅! 먹구름을 뚫고 다가온 커다란 괴물은 누구일까요?

 

 

 

 

 

바로 엄마 공룡이었네요~!
사라졌던 아기 공룡들도 함께였어요.^^
아기 공룡 열 마리는 즐겁게 소리칩니다.
"크앙크앙크아아아앙!"




아들과 함께 즐겁게 책읽는 시간~

 

아기공룡들을 손가락으로 콕콕 짚으며 숫자를 세기도 하고요,

 

 

 

 

 

책의 그림을 보며 조잘조잘 대기도 하고
위로 솓구치는 물줄기를 보며 흥분해서 손짓하며 흉내를 내기도 했어요.^^

얼마나 재미있게 보았는지는 사진만 봐도 알 수 있겠죠? ㅎㅎ




요즘 숫자세기에 재미를 붙인 아들 뭐든 세기 바쁜데요,
이 책도 숫자를 세는 책이라 그런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기공룡의 숫자를 세기 바빴답니다.^^

 

 

 

귀엽고 알록달록한 그림과 재미있는 스토리,
운율감이 느껴지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여러 공룡을 배우는 재미와 숫자공부까지.
아들과 저의 완소 책이 된 <하나 둘 셋 공룡>책이예요^^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숫자세기를 시작한 아이들에게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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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게 풀어낸 층간소음문제 | 기본 카테고리 2018-03-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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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

맥 바넷 글/브라이언 빅스 그림/마술연필 역
보물창고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층간 소음 문제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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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층간소음 문제가 참 심각하죠.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간 다툼이 심각한 수준으로 이어져

뉴스에서도 몇번씩 언급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런 요즘 아이들과 부모가 꼭 한번 읽어야 할 책이 나왔어요.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
맥 바넷 글. 브라이언 빅스 그림
보물창고

 

 

 

여기저기 불이 켜진 아파트, 그리고 말풍선으로 들리는 소리들.
제목대로 시끌시끌한 아파트의 모습이죠?

 

과연 이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왜이리 시끄러운지 함께 보실까요?

 

 

이야기는 침대에서 곤히 잠은 아이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어두운 방안의 모습이 참 평화로워 보이네요.^^

 

 

 

 

 

 

헌데 잘 자던 아이가 잠에서 깼어요.
위층에서 나는 시끄러운 소리 때문이죠.
과연 랄랄라라라~ 소리는 뭘까요?

 

 

 

 

 

 

 

앗, 밤중에 오페라 연습을 하고 있는 아저씨였네요. ^^;;
와우~ 밤중에 노래 연습이라니 대단합니다. ㅎㅎ

헌데 또다시 위에서 들리는 소리
맘마~맘마~
오페라 연습을 하고있던 아저씨는
이 밤중에 머리 위에서 나는 저 소리는 뭐냐고 합니다.

본인이 여태 더 시끄럽게 노래 부르고 있던건 잊으셨나봐요.

 

 

 

 

 

 

맘마 소리는 예상대로 아기의 옹알이 소리였어요.
아기의 위층에서 또다시 들리는 소리.
매애~매애~

책은 이렇게 말풍선으로 질문하고 답변하는 패턴으로 계속됩니다.
소리의 원인은 다양해요.
웃는 소리, 트럼펫 연주소리, 치어리더의 응원 연습하는 소리(헉!) 등
상상 이상의 장면들이 계속됩니다.
위층에서 나는 소리와 책 윗부분에 살짝 보이는 그림으로
위층의 이웃을 추측할 수 있어요.^^

 

 

 

 

 

 

급기야 음악을 틀어놓고 춤추는 연인의 위층에서 들리는 꿍얼꿍얼 소리.

 

 

 

 

 

 

이봐, 그만들하고 잠 좀 자자! 잠!

할아버지 폭발하셨네요. ㅎㅎ

암요, 폭발하실 만 해요. 다들 너무들 했죠.

 

 

 

 

 

 

곧 불을 끄는 딸깍 소리가 들리고

 

 

 

 

 

 

조용해진 주변에 만족하며 할아버지는 쿨쿨 주무십니다.^^


선명하고 귀여운 그림과 알록달록한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는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
하하하, 빰빠라밤, 차차차 등 ​장면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의성어가
재미를 더해주더라고요.^^
더이상 방관할 수 없는 층간소음의 문제를
유쾌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아들과 함께 읽어볼까요?

 

엄마, 아파트에 양이 살아요!
아파트 이웃으로 양이 등장하자 신기해 하며 눈이 동그래지던 아들,
급기야 까마귀까지 등장하자 이상한 아파트랍니다. ㅎㅎ

 

 

 

 

 

 

평화롭게 잠드신 할아버지를 보며 쿨쿨 자는 흉내도 내봅니다.^^

 

 

 

 


 

다들 위층에서 들리는 소음에 눈살찌푸려지는 경험 한번쯤은 해보셨죠?
의자를 드르륵 끄는 소리, 청소리 돌리는 소리,
쿵쿵 뛰는 소리, 하다못해 핸드폰 진동 소리까지.
계속 아파트에 산 저는 별의 별 소리를 다 들어봤어요.

헌데, 내가 내는 소리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셨나요?
별것 아닌것 같은 행동으로 나는 소리가
아래층에서는 생각보다 크게 들리더라고요.


아래층 집에서 불리는 저희 아들 별명은 콩콩이예요.
집에서 못뛰게 주의를 주는데도 모든 소음을 막을 수 없죠.
한창 뛰어노는 나이라 그런가 종종 뛸 때마다 제 가슴도 쿵쿵. ㅜㅜ
늘 아래층 이웃을 보면 죄송스런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가 윗집에서 나는 소음에는 너그러워 지더라고요.
한밤중에 나는 쿵쿵 소리에도 저 아이가 오늘은 잠이 안오나보다 하게돼요.

층간 소음에서는 영원한 피해자, 영원한 가해자는 없는것 같아요.
윗집에서 나는 소음에 괴로운 순간이 있듯이,
아래층에서도 우리집에서 내는 소음에 괴로운 순간이 있겠죠.
서로 큰소음을 내지 않게 조심하고,
또 이웃에서 나는 소음에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야말로 요즘같은 시대에 더욱 절실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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