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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문체의 재미난 도깨비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8-04-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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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늘도깨비와 저절로 끓는 가마솥

이원영 글/이종균 그림/신동흔 기획
한솔수북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문체도 구수하고 그림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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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클수록 귀신, 도깨비등의 존재에 관심을 갖게 마련이죠.

저희아들은 아직 도깨비의 존재를 모르지만

도깨비와 관련된 재미있는 그림책이 있어서 함께 읽어보았어요.^^

 

 

 

하늘도깨비와 저절로 끓는 가마솥
이원영 글,이종균 그림
한솔수북
 

 

 

제목부터 궁금해지는 하늘도깨비와 저절로 끓는 가마솥 이야기.
하늘 위에서 마을을 훔쳐보는 듯 하는 도깨비의 모습이 참 재미있습니다. ㅎㅎ

 

 

 

 

 

 

 

옛날 옛날에 한 선비가 이야기책을 밤이 새도록 줄줄 읽고 있었대요.

그런데 어느날 책을 읽고 있는데 무언가가 문밖으로 비치기 시작해요.
깜짝 놀란 선비는 무서웠지만 참고 책을 읽는데
다음날에는 정체모를 커다란것이 문 안으로 들어와 이야기책을 들여다보더래요.

 

 

선비의 머리털이 쭈뼛쭈뼛, 진땀이 송글송글.
곁눈으로 힐끔 보니 하늘도깨비!!



어두운 밤에 나타난 도깨비에 선비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이 가네요. ;;
 

 

 

 

 

 

 

다행히 이 도깨비는 선비를 해치지는 않고
이야기를 잘 들었다며 금덩이를 내밀고 가요.
가난한 선비는 횡재를 했다고 하주 좋아하지요.^^

하지만 이 하늘도깨비가 책을 안읽는 날에도 자꾸 와서
수시로 금덩이를 불쑥 내밀더래요.



뭐든지 과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처음에 금덩이를 받고 좋아했던 선비의 스트레스가 상당했겠어요. 

 

 

 

 


 

밤낮없이 하늘도깨비한테 홀려사니
도저히 못살겠다 생각한 선비는 아랫마을 척척박사 할아버지를 찾아갑니다.

 

 

 

 



 

척척박사 할아버지의 말대로 하늘도깨비에게 이제 금도, 돈도 다 싫고
저절로 끓는 가마솥을 가져오라고 말한 선비.
그건 좀 힘들다며 사나흘이 지나도록 안오길래 안심을 했더니만
어느날 정말 저절로 끓는 가마솥을 가져온 하늘도깨비랍니다.


책을 향한 하늘도깨비의 집념을 볼 수 있는 장면이예요.ㅎㅎ
​선비가 읽어주는 이야기책이 얼마나 재미있으면 그럴까요?

 

이 장면을 본 아들이 가마솥이 뭐냐고 묻더라고요.

저도 어린시절 시골 외갓집에서나 보았던걸 아들이 알 리가 없죠.
책의 그림처럼 생긴 냄비의 종류라고 설명을 해 주었네요.^^

 

 

 

 

 

 

그 다음날부터 다시 안보이던 하늘도깨비가
어느날 선비의 앞에 나타납니다.
하늘나라 가마솥을 훔친 벌을 받으러 간다고요.

그 이후로는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 하늘도깨비에
선비는 잘 먹고 잘 살았겠죠?^^​




도깨비 하면 정말 사납고 무섭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에 나오는 하늘도깨비는 책을 좋아하는 귀여운 도깨비였어요.
옆에서 그냥 훔쳐듣기만 한게 아니라 나름의 대가도 지불하면서 말이죠. ㅎㅎ
나름 순진한 하늘도깨비를 떼어낸 선비가 ​조금 야속해 보이기도 하지만
도깨비 그 자체로 공포였을테니 그 또한 이해가 가네요.^^



책을 보는 내내 전통 옛 이야기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색감도 너무 과하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하늘도깨비의 모습도 너무 무섭지도 않으면서 친숙하게 느껴져서
아들에게 도깨비에 대한 첫인상이 긍정적으로 자리잡은 듯 합니다.^^
또 옛 이야기인만큼 초가집, 가마솥, 선비 등
평상시에 듣지 못하는 낱선 단어들을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구수한 문체 또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었고요.^^ 

 

 

 

 


 

책을 재미있게 보는 아들이 보이시죠?^^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낯선 그림들이 신기한지
자세히 보고 궁금한건 또 묻곤 하더라고요.​
옛 이야기인 만큼 낯선 단어들이 많아 내용을 전부 이해하진 못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파악한 듯 해요.^^


오늘은 자기전 읽을 책을 가져오니 창문쪽을 바라보며
우리집에도 하늘도깨비 오냐고 묻더라고요.
덩치도 엄청 크고 무섭게 생긴 하늘도깨비가 왔으면 좋겠냐고 물으니
하나도 안무섭고 귀엽다며 왔으면 좋겠다네요.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하늘도깨비랑 같이 듣고 싶다고요.ㅎㅎ

​한동안은 자기전 책을 볼 때마다 하늘도깨비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아요.

 

구수한 우리의 옛 이야기 아들의 첫 전래 동화로 너무 마음에 들어
시리즈로 더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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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삼남매와 함께 즐거운 비행기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18-04-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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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행기를 타요

구도 노리코 글그림/윤수정 역
책읽는곰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 과정을 세세하게 담은 재미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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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를 아시나요?

귀엽게 사고를 치고 매번 반성을 하는 고양이들이 너무도 유쾌해서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데요,

이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의 작가인 구도 노리코의 신작인

펭귄남매 시리즈가 새로 나왔답니다~

 

 

 

이번에는 기차, 배, 비행기, 버스의 탈것들과 관련된 이야기예요~

탈것을 좋아하는 저희아들이 엄청 반기는 주제죠.^^




제가 이번에 만나본 책은 이 네권 중 <비행기를 타요>예요.

아들이 몇달 전 사이판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이후로

비행기에 대한 관심이 늘었는데 아주 반갑네요.^^

 

 

 

 

 

비행기를 타요
구도 노리코 글,그림
책읽는곰

 

 

비행기 위에 태연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펭귄 남매들이 참 귀엽네요.
구도 노리코 작가의 주인공들의 이 시크한 표정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ㅎ

 

이 <비행기를 타요> 책은
비행기에 오르기부터 내려서 짐을 찾을 때까지의 순서가
자세하고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요.
펭귄 남매를 통해 마치 비행기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요?



펭귄남매와 함께 비행기 여행 시작해 볼까요?
 

 

누나랑 펭이랑 귄이랑 펭귄 삼남매가 비행기 여행을 떠납니다.
짐을 맡기고 비행기에 오르는 펭귄 삼남매의 모습이 보이네요~

삼남매의 이름이 누나, 펭이, 귄이.
참 정직하지 않나요? ㅎㅎ

 

 

 

 

그나저나, 보호자 없이 아이들만의 여행이라니 상상이 안가는상황이네요.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보았어요. 

 

 

이윽고 비행기가 출발을 하고 식사 시간이 되어 기내식을 먹는 펭귄 삼남매예요.
식판을 내리는 모습까지 디테일하죠?
창밖에는 하늘의 구름이 보이기도 하네요.^^
아들이 비행기를 탈 때마다 입맛에 잘 안맞는지 기내식을 잘 안먹곤 했는데요,
펭귄 남매들이 먹는 장면이 재미있어 보이나봐요.
자기도 기내식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숲 속 공항에 착륙한 삼남매는 갈아타러 가는 도중 귄이가 없어져
한바탕 찾아다니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해요.
수많은 동물들 사이에 있는 펭귄 남매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아들과 함께 귄이를 찾아보며 북적북적한 공항 내부의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어쩜 이리도 디테일하게 그려졌는지 감탄을 하며 보았다지요~^^ 



 

무사히 귄이를 찾은 후​
드디어 도착한 삼남매는 짐을 찾고 할아버지를 만나요.
할아버지와 함께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할아버지댁에 도착한 삼남매는 편안하게 논답니다~^^


아들은 지난 해외 여행 때 공항에서 짐을 찾을 때
빙글빙글 돌아가는 컨베어밸트가 인상적이었는지
이 페이지를 가장 오랫동안 보더라고요.
연신 여기 택배가 빙글빙글 돌아~ 가방도 빙글빙글 돌아~
하며 중얼중얼 거리면서요. ㅎㅎ

또 펭귄이 문어랑 물고기랑 거북이 놓고가요~ 하며 안타까워 하더라고요.
​첫장에서 펭귄 삼남매들이 기념품가게에서 골랐던걸 기억했나봐요.^^ 

아들이 걱정했던 문어, 물고기, 거북이 인형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책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랄게요. ㅎㅎ

 

 

 

 

 

 

 

신나게 책보는 아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붕 뜨는 비행기를 보며 슈웅~ 흉내 내보기도 하고,
기내식에 딸려있는 장난감을 보며 나도 받고 싶다고 말하기도 하고,
귄이를 잃어버린 페이지에서는 하나하나 살펴보며 귄이를 찾아보기도 했어요.^^ 



책을 보며 비행기 탔던 기억이 나는지 자기도 또 타고 싶다는 아들이예요.
조만간 해외여행 가야 하나 싶네요.ㅎㅎ

 

 

비행기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고 나니
나머지 배, 기차, 버스편도 너무 궁금해집니다.
아들과 차례차례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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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친 엄마를 위한 힐링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18-04-2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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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최고!

니콜라 켄트 저/노은정 역
사파리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정말 공감이 많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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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 아빠에 관련된 책이 참 많이 나오죠.

저희 아들은 5세인 지금까지도 유난히 엄마껌딱지랍니다.

 

그런 아들에게 엄마에 관련된 책을 종종 읽어주는데

아이들도 좋아하고 엄마들도 힐링할 수 있는 책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최고!
니콜라 켄트 글.그림
사파리

 


 

 

 

표지 그림만 봐도 참 사랑스러운 느낌이 드는 책이죠.
이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최고!>책은
세계적인 아동 출판사, 맥밀란 그림책 일러스트 부문 우수작가 선정작이라고 합니다.
신인 니콜라 켄트의 완벽한 데뷔작이죠.

 

 

 

 

 

 

 

책의 뒷표지에 쓰여진 글이 참 가슴에 와 닿네요.
맞아요, 힘세고 씩씩한 엄마에게도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응원이 필요해요.^^

 

 

 

 

 

 

 

책은 우리 엄마는 최고라는 아이의 말로 시작해요.
그이유가 자기를 번쩍 들 만큼 힘이 세기 때문이래요.
참 아이다운 이유죠?ㅎㅎ

아이의 표현대로 엄마는 참으로 힘이 셉니다.
엄마의 가방은 별의 별 물건이 다 들어가는 요술 가방이거든요.

그림을 보고 있자니 아이가 어릴때
가방이 터질 정도로 이것저것 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이게뭐야? 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다 필요한 물건이거든요.
그때 사용하던 가방은 이미 운명을 다 해서 지금은 새로운 가방을 가지고 다녀요. ㅎㅎ


 

 

 

 

 

아이와 걸으면서 엄마의 짐은 점점 많아집니다.
아, 이 장면은 정말 깊이 공감한 장면이예요.
마치 저를 보는 듯 했거든요.
장농면허인지라 뚜벅이로 다녀야했던 작년,
버스 안에서 아이가 잠드는 바람에
짐가방에, 장을본 장바구니를 들고,
잠든 아이를 안고, 우산까지 쓰고 와야했던 그때.
정말 눈물 날 만큼 힘이 들었죠. ㅜㅜ
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은 이런 경험 한번쯤은 있으실거예요.

 

 

 

 

 

 

 

 

 

여러 이웃들의 부탁으로 들고있는 물건이 점점 쌓이고,
급기야 피아노까지 들고 가는 엄마곰.
옆에서 그런 엄마를 보며 감탄사를 내뱉는 아기곰이 참 귀여워 보입니다.^^


결혼 전 패트병 두개 이상은 무거워서 잘 들지 않던 제가
아이를 번쩍 안고 다니는걸 볼 때마다 가족들이 놀라곤 해요. ㅎㅎ
사실, 엄마는 힘이 센 게 아니라 아이를 키우면서 그만큼 필요한 힘을 내는거죠.
저녁엔 근육통으로 끙끙대면서도 말이죠.

 

 

 

하지만 엄마는 천하무적이 아니죠.
결국 무리하게 든 짐들이 우당탕 쏟아지고 맙니다.

책을 보던 아들이 아이코, 다 떨어졌어요~ 하며 안타까워 하더라고요.^^

 

 

 

 

하지만 엄마는 혼자가 아니죠~
쏟아진 물건과 함께 힘이 빠져 주저 앉아있는 엄마에게
이웃들과 아기곰이 나서서 도움을 줍니다.
푹 쉰 엄마는 곧 기운을 차리고 다시 예전처럼 씩씩한 최고의 엄마로 돌아옵니다.

그런 엄마에게 아기곰은 직접 만든 보물을 선물합니다.
엄마를 향한 아기곰의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이런 아기곰이 있기에 엄마는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거겠죠?^^


 

 

 

 

 

엄마곰이 이렇게 아이곰을 들고 있다고 신이나서 흉내를 내보는 아들이
엄마도 이렇게 자기를 들어달래요. ㅎㅎ

아가때는 가능하지만 지금은 너무 커서 힘들다고 말하고
두 팔로 들어서 꼭 안아줬답니다.^^



자식을 향한 엄마의 사랑이 얼마만큼 큰지 너무 잘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아들도 책을 통해 엄마가 얼마나 자기를 사랑하는지,
또 엄마도 완벽하지 않다는걸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책은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를 위한 책이라 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깊이 공감하고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육아를 하면서 때로 지칠때,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힐링이 되면서 아이에 대한 사랑이 다시금 느껴지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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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인지발달 숨은 그림 찾기 | 기본 카테고리 2018-04-26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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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아이 첫 두뇌개발 놀이북 1 여기 있으면 안 돼! 안 돼!

김여진 저
노란우산 | 201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림도 선명하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식도 담고 있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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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5세가 되면서 장난감만 가지고 놀기에는 심심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주변 엄마들을 보면 학습지 선생님을 불러서 아이 학습을 시키는 경우도 많아요.

전 선생님을 부르기보다는 놀이북이나 학습지를 구입해서 아이와 함께 직접 하곤 하는데요,

그동안 했던 선긋기, 따라쓰기, 색칠하기등의 학습과는 다른 놀이북이 있어서 소개해드려요~^^

 

 

 

우리 아이 첫 두뇌개박 놀이북1 

 인지발달 숨은 그림 찾기  

여기 있으면 안돼! 안돼!
 노란우산

 


 

 숨은그림찾기 놀이북인데

그냥 숨은 그림 찾기가 아니라 인지발달 숨은 그림 찾기라네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이 <여기 있으면 안돼! 안돼!>책은 세가지 주제로 나뉘어져 있어요.
매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것들을 찾아내는건데요,
첫번째 주제는 위험에 빠진 동물 구출 작전이네요.

자신이 살 수 없는 곳에 와 있는 동물들을 구하러 가 볼까요?^^

 

 

 

 

 

 숨은 그림을 찾기 전 위쪽을 먼저 봅니다.​

왼쪽에는 간단한 글씨로 상황을 설명해 주고,
오른쪽에는 찾아야할 동물 친구들이 그려져 있어요.
하늘 위를 훨훨 날아다니는 새들의 세상에 하늘을 날지 못하는 동물 친구들이 있대요.
얼른 구출해 줘야겠죠?

 

 

 

 

 

 

 

첫번째 주제가 동물이면 두번째 주제는 물건이네요.
뒤죽박죽 어질러진 물건 찾기!

 

 

 

 

 

 

 

집 안에 있어야 할 물건들이 여기저기 나와 있대요.
오른쪽 위에 그려져 있는 집 안 물건들을 찾는 페이지예요.

우선 큰 그림을 보며 집 밖에 있는 물건들을 살펴보고
작은 그림들을 자세히 살피며 집 안에 있는 물건들을 찾아볼 수 있어요.

 

 

 

 

 

 

 

마지막 세번째 주제는 탈것들.
있어야 할 곳과 해야할 일이 정해져 있는 탈것들을 제자리에 돌려주면 된답니다.

 

 

 

 

 

 

 

하늘을 나는 탈것들이 도로 위에 섞여 있네요.
 이 또한 얼른 찾아주어야 겠죠?^^

 

 

 

 

 

매 주제의 마지막에는 이렇게 해답도 적혀있어서
부모의 도움 없이 하는 아이들은 스스로 찾아본 후 확인해 볼 수도 있답니다.^^ 







이제 아들과 함께 해 볼까요?

 

첫번째 주제인 동물에서 가축이 아닌 동물들 찾아내기!
찾기전 먼저 간단한 설명을 통해 가축이 무엇인지 알려주네요.
그리고 가축이 아닌 동물들을 오른쪽에 찾아야 할 목록으로 그려주어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가축과 가축이 아닌 동물들을 구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제일 먼저 가운데에 있는 호랑이를 찾아 동그라미~

 

 

 

 

 

 

 

 

악어도, 상어도 가축이 아니죠.

모두모두 차근차근 구출~~

숨은 동물 친구들을 찾기 위해 그림을 자세히 살피며
농장에 사는 친구들은 누구인지 살펴 볼 수 있었어요.
그림 또한 매우 선명하고 크기 또한 너무 작지 않아
숨은그림찾기가 처음인 아들에게 딱이예요.^^ 

 

 

 

 

 

 

 

 

강과 연못에 살지 않는 동물 친구들도 차례로 구출해주고

 

 

 

 

 


숲속에 있어서는 안되는 친구들도 열심히 찾아주었어요.

하다보니 재미있는지 한참을 앉아서 집중하더라고요.^^



 


숨은 그림 찾기는 관찰력 집중력을 기르는데 아주 그만이죠?
이 <여기 있으면 안돼! 안돼!>책은
거기다 각기 상황에 맞는 것과 맞지 않는것을 구분하면서
논리 및 사고력 또한 기를 수 있으니 더욱 좋네요! 

 

 

 

3~5세 아이들이 알아야 할 지식을 담고 있는 숨은그림찾기책

<여기 있으면 안돼! 안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북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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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 플랩북 | 기본 카테고리 2018-04-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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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요리조리 열어 보는 생활 속 과학

미나 레이시 글/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어스본코리아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용도 알차고 그림도 선명하고 플랩이 너무 재미있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 키우시는 분들 중 어스본 책 모르시는분 없죠?

워낙 플랩북, 사운드북으로 유명해서

대부분 집에 한두권은 가지고 계실 거예요.


그중 요리조리 열어보는 플랩북 시리즈는

어스본 책의 대표 도서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죠.



 

지금까지 나온 요리조리 열어보는 플랩북 시리즈는 이렇게 총 12권이랍니다.




4월이 과학의 달이라는걸 아시나요?


과학의 날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국민생활의 과학화를 추진한다는 목적으로 제정한

대한민국의 기념일으로, 4월 21일이라고 해요.


오늘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생활 속 과학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요리조리 열어보는 생활 속 과학
어스본 코리아

 

 

표지부터 과학 느낌이 물씬 풍기죠?^^
열면 또 열리는 플랩이 110개나!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ㅎㅎ

 

 

 


 

 

책을 펼치면 표지 안쪽면부터 내용이 시작이 돼요.
목차도 재미있는 그림으로 적어놓았네요.^^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과학이 무엇인지부터 지구와 우주까지
매우 폭넓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넘기자 마자 보이는 플랩의 향연~
신나게 펼쳐보고 있죠?^^

 

 

 

 


 

모든 물건을 이루는 재료인 물질.
가방의 물질이 가죽이라는것과 가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선명한 그림과 간단한 설명이 이해를 돕네요.
어스본 플랩북의 특징인 열면 또 열리는 플랩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하죠?^^

 

 

 

 

 

식물 편에서는 커다란 떡갈나무의 그림을 통해
식물의 양분이 무엇인지,
가지와 뿌리 등 나무의 각 부분의 역할과 물을 어떻게 흡수하는지 등을 알 수가 있어요.

 

 

 

 

 

 

아들이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는 우리몸에 대한 내용이네요.​

 

 

 

 

플랩을 한번 펼치면 각 기관의 위치와 모양, 기능이 설명되어 있고
또한번 펼치면 뼈의 명칭과 모양, 기능까지 잘 나와있어요.

 

 

 


 

5세 아들이 보기에도 어렵지 않게 나와 있어 호기심을 가지고 살펴보더라고요.^^

 

 

 

 

 

 

우리 몸의 다섯가지 감각인
청각, 시각, 후각, 미각, 촉각에 관련된 내용도 자세히 살펴봅니다.^^ 

 

 

 


 

지구와 우주편은 따로 책으로 나와있지만
이 생활 속 과학 편에서도 간단하게 짚어줍니다.

 

 

 

 

 

 

지구의 플랩을 열어 지각과 판, 내핵과 외핵에 대해 살펴 보기도 하고

 

 

 

 

 

 

태양계의 행성들도 펼쳐서 살펴볼 수 있어요.^^









과학에는 실험이 빠질 수 없죠? 
책을 살펴보았으니 이제 아들과 함께 책에 나온 간단한 실험을 몇가지 해볼게요~

 

 

 

 

 

 

첫번째로, 간단하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자석 실험이예요.
 
클립, 손톱깎기, 포크, 병뚜껑, 폼폼이를 놓고 자석으로 붙여보게 해 보았어요.

 

 

 

 

 

 

손톱깎기에 자석을 갖다 대니 철썩 붙어 올라오니 신기한 아들,
연신 철썩, 철썩~

 

 

 

 

 

 

 

플라스틱 병뚜껑에도 자석을 갖다 대었지만
안붙으니 이상하다고 웃더라고요. ㅎㅎ
왜 플라스틱은 붙지 않고 손톱깎기와 클립은 붙는지
자기에 대한 설명을 해주니
책으로만 볼 때보다 이해가 잘 가는 듯 했어요.^^

 

 

 

 

 

 

두번째는 마찰력 실험이예요.
유리구슬과 책만 있으면 끝.

 

 

 

 

 

 

먼저 책을 책상 위에 놓고 양 옆으로 밀어보았어요.

 

 

 

 

 

이제는 유리구슬을 놓고 다시 해봅니다.

 

 

 

 

 

 

구슬 위에 책을 놓고 옆으로 다시 밀어보기!
아들에게 어떤게 더 힘이 덜 드냐고 물으니
구슬을 올리는게 더 쉽게 움직인다고 대답하네요.
쉽고 간단한 실험으로 마찰력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마지막 실험은 거품 만들기.
이것 또한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죠.^^ 

 

 

 

 

 

빈 병에 식초를 부어두고 아들보고 소다를 넣게 했어요.

 

 

 

 

 

 

곧이어 거품이 부글부글.
과학 실험은 처음 해보는 아들이 신기한지
눈이 휘둥그레져서 한참을 쳐다보더라고요. ㅎㅎ
재미있는지 몇번이나 다시 하겠다고 해서 다섯번을 하고서야 그만두었네요.^^

 

 

 


5세 아들이 보기에도 어렵지 않은 설명에 선명한 그림이 아주 마음에 드는
<요리조리 열어보는 생활 속 과학>
플랩을 열어보며 집중력도 기르고, 과학 상식도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좋네요.^^

나머지 요리조리 열어보는 플랩북 시리즈도 하나하나 구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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