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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세계 기차여행! [기차 타고 부산에서 런던까지] | 기본 카테고리 2019-11-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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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차 타고 부산에서 런던까지

정은주 글/박해랑 그림
키다리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각 나라의 기차의 모습, 기차가 달리는 풍경, 그 나라의 주요 관광지가 소개되어 있는 알찬 그림책. 장면장면이 감탄이 나올 만큼 멋지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기차를 타고 세계여행을 한다는 생각 해보셨나요?

전 20대 때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기차로 유럽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느리지만 또 그만큼의 매력이 넘치는 기차여행.

이제는 아들과 함께 세계기차여행의 꿈을 꿔 봅니다.^^ 

 

 

 

 


똑똑한 책꽂이 13
기차 타고 부산에서 런던까지
정은주 글. 박해랑 그림
키다리

 

 

 

 

독후활동지와 함께 만나본 <기차 타고 부산에서 런던까지>.
책으로나마 세계 기차여행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구든 해요.^^

 

 

 

 

 

 

 

 

부산에서 출발해 러시아, 독일, 벨기에, 프랑스를 지나 영국 런던까지~!
한국의 고속열차 KTX, 시베리아 횡단열차, 유럽 각국을 잇는 탈리스, 바다 속 터널을 달리는 유로스타까지
세계 각국의 특색있는 기차들을 만나볼 뿐만 아니라
주요 도시의 유명한 장소들도 만나볼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되네요.^^

 

 

 

 

 

 

 

 

 

할머니의 칠십 번째 생일을 기념해
기차로 세계 여행을 하기로 한 주인공 가족이
KTX를 타고 부산에서 출발을 하며 이야기가 시작돼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 후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네요.

블라디보스토크 역과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내,외부의 모습이 그림으로 나와있죠?
역 안에 있는 모든 시계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시간을 사용하기 때문에
블라디보스토크 시간보다 7시간 느리다는 사실,
시베리아 횡단 열차는 정차하는 주요 역만 60개가 넘으며,
철로의 총 길이는 지구 둘레의 4분에 1에 달한다는 사실도 적혀있어요.

 

 

 

 

 

 

 

 

6박 7일의 긴 여정으로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길기도 참 기네요.
기차가 달리는 모습이 주변 경치와 어우러져 정말 멋집니다.^^
기차 주변으로 보이는 나무는 자작나무래요.
날씨가 추운 러시아에는 자작나무가 많은데,
나무가 탈 때 자작거리는 소리가 나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그림의 아랫부분에는 기차가 달리고 있는 여정을
지도로 표시해 주어 이해를 돕고 있어요.

 

 

 

 

 

 

 

 

 

드디어 도착한 모스크바 야로슬라브스키 역이예요.
동화책에서 본 궁전 안에 있는 것처럼 화려하고 예쁜 모습이 반겨주네요.
모스크바의 지하철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역으로 손꼽힌다니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중요한 건물들이 많아서 '모스크바의 심장'이라 불린다는 붉은광장의 모습도 한눈에 보여요.
이 중 예쁜 성처럼 보이는 건물은 바실리 성당이래요.
러시아 황제 이반 4세가 전쟁 승리르 기념하기 위해 지었다는데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정보도 적혀 있어요.

 

 

 

 

 

 

 

 

책장을 넘기다보니 스위스의 기차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스위스에는 여러 종류의 기차가 있는데
어떤 기차는 아주 긴 터널을 지나기도 하고,
어떤 기차는 산 중턱을 지그재그로 가다가 낭떠러지를 이어 놓은 다리 위를 달리기도 한대요.

오른쪽에 있는 그림은 알프스산맥의 높은 봉우리인 융프라우를 오르는 등산 기차의 모습이예요.
어떤 기차는 지붕까지 유리로 되어 있다니
상상만 해도 정말 신나네요.^^





이밖에도 프랑스 파리, 벨기에 브뤼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서유럽 17개 도시를 연결하는 국제 고속열차인 탈리스,
프랑스 파리 북역에서 출발해 바다 속 터널을 지나가는 유로스타 등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 나라의 기차역의 모습, 기차가 달리는 풍경, 주요 관광지의 모습까지 볼 수 있어
주인공 가족과 함께 세계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주인공 가족이 기차 여행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나는데요,
그 뒤에는 이렇게 우리나라 철도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고 있어요.

 

 

 

 

 

 

 

 

서울과 신의주를 오가던 열차가
1911년에 북한과 중국 사이를 흐르는 압록강에 철교가 완성되자
철교를 건너 만주까지 갔었다는 사실,
1914년에는 서울에서 원산(경원선)까지,
1937년에는 강원도 양양에서 원산(동해선)까지
열차가 다녔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기차를 타고 유럽까지 갈 수 있는지
지도를 통해 한눈에 보기 쉽게 표시해 놓은 페이지예요.

유럽에 있는 대부분의 나라들은 철도로 잘 연결되어 있어서
유럽 사람들은 나라에서 나라로 이동할 때 기차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나라도 2018년 6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에 가입하면서
기차로 북한, 중국 그리고 러시아를 지나 유럽으로 갈 수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대신 오래된 철도와 끊어진 철도를 복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하니 당장은 힘든일일 것 같아요.^^;; 

하루 빨리 기차로만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책을 다 봤으니 책과 함께 받은 독후활동지도 한 번 볼게요.

 

 

 

 

 

 

 

 

 

두툼한 두께의 독후활동지에는 키다리 출판사 책의 독후활동지가 모여있어요.

이 중 <기차 타고 부산에서 런던까지>에 해당하는 곳을 펼치면
학교 교과 연계 내용과 함께 키워드, 책 소개도 간략히 적혀 있어요.

 

 

 

 

 

 

페이지를 넘기면 간단히 할 수 있는 독후활동이 세 페이지에 거쳐 짜잔~
빈칸 채우기 활동을 하며 책에서 본 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기 너무 좋겠죠?^^

 

 

 

 

 

  

요즘 세계 지도에 관심이 많은 아들은
책을 보자마자 세계지도가 그려진 공을 들고 오더라고요.
페이지에 나와 있는 기차 그림을 보며
지난 여름에 부산여행할 때 탔던 기차 이야기를 조잘조잘 하기도 하고
책에 나온 위치를 공에 그려진 지도에서 찾아보기도 하며 신나게 보았어요.^^




책을 본 후 아들은 바다 속 터널을 달리는 기차를 꼭 타보고 싶다더라고요.
마치 잠수함 같을거 같다면서요.ㅎㅎ
조금 더 크면 엄마아빠랑 꼭 타러 가자고 이야기했답니다~






기차 좋아하는 아이들은 무조건 좋아할 만 한 <기차 타고 부산에서 런던까지>.
아이들과 함께 눈으로 세계 기차 여행을 떠나보시는건 어떠실까요?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부작용을 감수하셔야 할 지도 몰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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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모, 진정한 가족의 의미 [고슴도치 아이] | 기본 카테고리 2019-11-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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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슴도치 아이

카타지나 코토프스카 글그림/최성은 역
보림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부모란 어떤 존재이며,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하는 것이야 말로
이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일이니까요"
                     -카타지나 코토프스카


보림 어린이 문고
고슴도치 아이
카타지나 코토프스카 지음
보림

온 몸에 뾰족하게 솟아 있는 가시를 두르고 있는 아이.
표지 그림만 봐도 마음의 어딘가가 울컥 해지는 장면이예요.

 

 

 

 


 

이 책은 초등학교 3,4학년 권장의
보림 어린이 문고 책이예요.


표지의 그림과 제목을 보고 짐작했듯이
아이를 입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페이지가 많지 않아 순식간에 읽어내려갈 수 있지만
그 내용만큼은 가볍지 않아
성인들이 읽어봐도 좋을 만 한 책인것 같아요.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지만 끝내 찾아오지 않는 아이.
회색빛으로 칠해진 집과 주변 풍경이 부부의 슬픔을 표현하는 듯 해요.
결국 주인공 부부는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심해요.


남자와 여자는 깨달았습니다.
자기 아이가 아주 먼 곳에 사는 다른 가족의 품에서 태어났다는것을요.

"비록 우리가 낳지는 않았지만,
어딘가에 있을 그 애를 꼭 찾아야 해요!"


자기 아이가 다른 가족의 품에서 태어났다는 표현.
아, 이렇게 바라볼 수도 있구나 하며 감탄이 나와요.

 

 

 

 

 


 

'세상 모든 것을 다 아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여왕님의 어린이집으로 간 부부는
두살 난 사내아이와 만나요.
아이는 온 몸에 뾰족한 가시를 두르고 있었죠.

 

 

 

 

 

 

 

 

아이에게 피오트르라는 이름을 준 부부는 온 정성과 사랑을 쏟아요.



"여보, 제발 조심해요. 당신 몸이 온통 상처투성이잖소."
"괜찮아요, 상처는 금방 아무는걸요. 아기들은 자주 안아 줘야 해요."

"가시 따윈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지금 이대로도 피오트르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우리 아기인걸요."

"예전에 나는 누구 배 속에 있었어요?"
"음, 내 배는 아니었단다. 그때는 다른 엄마가 있었어.
넌 그 엄마 배 속에 잠시 머물렀지.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이렇게 우리 곁에 와 있단다."



 
부부와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이의 몸에 있던 가시가 하나 둘 떨어지고
어느새 긴 시간이 흘러 늠름한 청년이 된 피오트르는
힘찬 날갯짓을 하며 독립을 하게 되죠.
부부의 응원을 받으면서 말이예요.




내 아이라도 이렇게 키울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랑과 정성으로 피오트르를 키우는 주인공 부부의 모습을 보며
부모란 어떤 존재이며,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아이는 물건이 아니에요.

그 누구도 아이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는 없어요."

주인공 부부의 말 중 인상깊은 문장이예요.

아이를 사랑한다는 핑계로

 아이가 내 뜻때로 되지 않을 때마다
내가 원하는대로 행동하길 강요하지는 않았나 되짚어보는 시간이었어요.




연예인 차인표,신애라 부부나 어린이 동화작가 전이수네 가족처럼

공개적으로 입양을 알리는 경우를 비롯해

예전에 비해 입양아를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바뀌었죠.

피로 이어져있지 않더라도

이 책의 주인공 부부처럼 사랑과 진심으로 아이를 대한다면

그게 진정한 가족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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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고 귀여운 고양이의 대 반전 [새하얀 고양이] | 기본 카테고리 2019-11-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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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새하얀 고양이

수아현 글그림
시공주니어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귀여운 고양이의 표정과 몸짓, 마지막의 반전이 재미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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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에서 아주 귀여운 책이 새로 나왔어요.

모서리 둥글림 처리와 함께 두꺼운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

어린 유아들부터 볼 수 있는 아기 말놀이 그림책

귀여운 고양이 이야기를 만나보실게요.^^

 

 

 

 

 

 

아기 말놀이 그림책
새하얀 고양이
수아현 글.그림
시공주니어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인 이번 <새하얀 고양이>책은
표지부터 귀염귀염 해요.^^

 

 

 

 

 

 

 

 

새하얀 자신의 얼굴이 자랑스러운 고양이가 주인공이네요.
고양이는 내얼굴 좀 보라며 자랑스레 이야기 하는데요,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온 무엇인가가 얼굴에 떨어지네요.
퍽 소리와 함께 놀란 듯 한 고양이의 표정이 실감나요.ㅎㅎ

 

 

 

 

 

 

 

그만하라며 화도 내 보지만
계속해서 떨어지는 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고양이예요.
고양이의 몸짓과 표정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오는 고양이의 귀여움에
저절로 책에 집중하게 되네요.ㅎㅎ

 

 

 

 

 

 

 

그러다 우연히 입으로 들어간 걸 먹어본 고양이의 반응.

응?
맛있다!

온 얼굴이 얼룩덜룩 해 진 채로 웃음짓는 고양이의 표정이 해맑아졌네요.^^

 

 

 

 

 

고양이와 함께 해맑게 웃으며 맛있다 말하는 아이.
스스로 먹었다는 뿌듯함이 아이의 표정에서 보이시죠?^^

사실, 고양이는 밥을 먹는 아이가 입은 티셔츠에 그려진 그림이었어요!

 

 

 

 

 

 

고양이의 정체를 알고는 깔깔깔 즐거운 웃음을 터뜨리는 아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고양이의 얼굴에 새롭게 떨어지는 음식부분이
매끈매끈하게 코팅이 되어 있어서 만지는 재미가 있어요.



마지막의 반전이 너무도 재미있는 <새하얀 고양이>.

 

싫다고 시도하지 않은 다른 일들도  

막상 해보면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을 배우기에 좋아요.

옷이나 몸이 좀 더러워지면 어떠나요?
물로 씻으면 금방 깨끗해지는걸요~


뭐든 서툰 아이들이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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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것에 대한 모든 것! | 기본 카테고리 2019-11-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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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윙바디 윙고의 탈것 박물관

김혜준 글/김보경 그림
초록아이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스토리텔링형 지식책이라 재미있게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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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비행기, 배 등 탈것들을 엄청 좋아하는 저희 아들이

매일 빼놓지 않고 하는 놀이가

자동차(본인이 블록으로 조립한것 포함)를 가지고 하는 역할놀이예요.

어떤 때는 변신을 하고 위험에 처한 다른 친구들을 구출하기도 하는 등

꽤나 시끌벅적하게 놀곤 해요.

이런 아들이니 아무리 많아도 반기는 책은 물론 탈것 관련 책이죠.ㅎㅎ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탈것들이 종류대로 많이 나와 있어서

아들이 더 오래, 자주 찾는 책이예요.^^

 

 

 

 

윙바디 윙고의
탈것 박물관
김혜준 글 / 김보경 그림
초록아이

 

 

 

탈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무조건 반길만 한 탈것 박물관!
비행기, 배, 자동차, 기차, 헬리콥터, 소방차 등
표지만 봐도 온갖 탈것들 천지죠?

저희 아들이 무조건 좋아하는 초록아이 출판사의 박물관 시리즈라
이번 책도 너무 반가웠어요.^^

 

 

 

 

 

 

 

 

차례를 살펴보니 흥미로운 제목과 함께
그 아래에 어떤 탈것들을 볼 수 있는지 나와 있어요.
개인 승용차부터 우주선까지 정말 탈것들이 모두 모여 있네요~

이 책은 자그마치 137페이지의 두툼한 두께를 가지고 있어요.
크기도 일반 그림책보다 상당히 커서 백과사전의 위용을 자랑해요.^^

 

 

 

 

 

 

 

 

본격적인 내용이 나오기 전, 고속도로와 기차역, 공항과 항구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자동차나 기차, 비행기, 배를 다 타보긴 했지만
전체적인 모습을 볼 일이 거의 없는 아들은
이 장면들을 참 좋아해요.^^

 

 

 

 

 

 

 

 

초록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박물관 시리즈 책들은
단순한 지식책이 아니라 스토리텔링형 지식책이예요.

이번 <윙바디 윙고의 탈것 발물관>책은
주인공인 이삿짐 트럭 윙바디 윙고(왼쪽 아래 보라색과 노란색의 트럭)가
이삿짐을 싣고 이동하면서 다양한 탈것들을 만나는 이야기예요.

 

 

 

 

 



 앞에서 만난 청소차의 종류가 다양하게 나와 있죠?

청소차의 종류가 이렇게 많다니.ㅎㅎ

특히 탈것들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나온 페이지에는
이렇게 실제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버스가 나온 페이지에는 우리나라 버스 뿐만 아니라
세계 어려 나라의 버스의 모습도 살펴 볼 수 있고요,

 

 

 

 

 


 

어린이가 알아야 할 교통안전 표지판도 나와 있어서
자연스럽게 도로안전에 대해 이야기해 줄 수도 있어요.^^

 

 

 

 

 

 

 

 저희 아들이 특히나 열광하는 굴착기도 나와 있네요.

굴착기는 그냥 굴착기가 아니었나요?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네요.ㅎㅎ

 

 

 

 

 

 

 

 

탈것들에서 승용차가 빠질 수 없죠.
지붕을 여닫는 컨버터블, 빨리 달리는 스포츠카도 다양하게 나와 있어요.
생긴것 부터 평범치 않은 이 차들을 타 볼 일은 없겠죠?^^;;

 

 

 

 

 

자동차나 기차, 비행기는 이렇게 발달해온 역사도 다루고 있어요.
열기구에서부터 시작된 비행기의 역사.
사람들의 호기심과 새로운 것을 만들고자 하는 열망이 참 대단하게 느껴져요.^^

 

 

 

 

 

 

 

 

이렇게 이동하며 많은 탈것들을 만나고
배를 타고 멀리까지 달려와 이사를 무사히 마친 윙고의 이야기로
즐겁게 마무리 되는 <윙바디 윙고의 탈것 박물관>이었어요.^^

 

 

 

 

 

 

 

 

이제 블럭으로 오토바이, 굴착기는 설명서도 안보고 뚝딱뚝딱 만드는 아들이
책에서 굴착기와 오토바이 사진을 찾았어요.
신나게 조잘대며 부릉부릉~
책 위에 올려놓고 굴려보네요.^^

 

 

 

 

 

 

 

 

저희 집에 있는 초록아이 출판사의 박물관 시리즈예요.
앞선 자동차와 비행기 박물과 책도 너무 좋아해서 수시로 꺼내 보곤 하는데
탈것 박물관책까지 생겼으니 이제 탈것 박사가 되겠어요.ㅎㅎ



탈것에 관련된 책이 아무리 많아도
이렇게 다양한 사진과 정보가 실린 책이 있으면 금상첨화죠.
딱딱한 지식만 전달하는 책이 아닌 스토리텔링형 책이라
탈것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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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귀여운 한그릇 잔치 [한그릇] | 기본 카테고리 2019-11-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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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 그릇

변정원 글그림
보림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동글동글 너무도 귀여운 그림, 사랑스러운 내용의 그림책이예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너무도 귀여운 그림책이 나왔어요~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 사랑스러운 내용의 변정원 작가의 신작.

한번 보고 반해서 계속 보게 되는 매력적인 그림책

<한그릇>을 소개해 드릴게요.^^

 

 

 

 

한그릇
변정원
보림

 

 

 

표지만 봐도 책의 분위기가 느껴지시죠?
귀여운 음식 스티커와 함께 동글동글 너무도 귀여운 음식들이 모여 있어요.^^

 

 

 

 

 

 

 

 

동그랗게 뭉쳐있는 밥 뭉치들이 열심히 편지를 써서 보내요.
그런데 앗! 편지 하나를 떨어뜨리고 가네요.^^;;
요 편지는 누구것일지 궁금증이.ㅎㅎ

 

 

 

 

 

 


 편지를 받고 제일 먼저 도착한 콩나물들.

숫자가 많으니 버스에 우르르 타고 왔네요.

버스, 킥보드, 헬리콥터, 풍선 등 타고 가는 방법도 가지가지,
줄을 타고 올라가기도 하고,
방방 위로 뛰어오르기도 하고,
미끄럼틀을 이용하기도 하는 등
밥그릇에 올라가는 방법들도 참 다양해요.^^

 

 

 

 

 

 

 

 

맵지 않은 다른 친구들이 많이 올 거니까
너무 매울까 걱정하지 말라는 글에서는
고추창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바퀴달린 숟가락 차에 타고 있는 고추장의 표정이 해맑죠?
하루에 두 대 뿐이라는 요 숟가락 차가 저는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스스로 소금을 뿌리며 서둘러 걷는 계란의 모습도 웃음을 자아내네요.ㅎㅎ

아들은 이걸 보더니 뭘 뿌리는 거냐고 갸우뚱.
소금을 뿌리는 거라니까 왜 뿌리냐고 또 갸우뚱.
집에서 계란 후라이를 할 때 늘 소금 없이 해주다보니
소금을 뿌리는게 이상한가봐요.^^;;







이렇게 야채 친구들이 하나 둘 모여 한그릇 잔치가 시작되는데요,
이 한그릇 잔치가 바로 비빔밥이죠.
쓱쓱 비벼서 맛있게 꿀꺽~!
아,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ㅎㅎ

 

 

 

 

 

 

 

 

이야기가 끝났나 했더니만, 남은 친구가 있네요!
아까 위에서 떨어뜨리고 간 편지의 주인공인가봐요~

한그릇 잔치는 이미 끝이 났건만
밤이 깊도록 편지를 기다리는 요 친구.
아마 시금치인것 같아요.

시금치를 좋아하는 저희 아들은 너무도 아쉬워 했지만
반대로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겠죠?ㅎㅎ

 

 

 

 

알록달록 선명한 색감,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에 시선이 절로 가는 <한그릇>.

야채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의 따뜻한 내용을 읽다보면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고추장을 보더니 맵다고 손사래 치고, 소금 뿌리는 계란을 흉내내기도 하고.
온몸으로 책을 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보이시죠?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무얼 타고 갈지, 어떤 방법으로 밥그릇에 올라갈 지
아들이랑 맞추기 놀이를 하다보니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유투브에 올라가 있는 한그릇 북트레일러예요.
보시면 너무도 귀여운 야채친구들의 모습에 반하게 되실거예요.
책을 보기도 전에 이 영상에서 이미 한눈에 반한 아들이랍니다.ㅎㅎ


전 오늘 아들이랑 비빔밥 해 먹기로 했어요.
고추창은 매우니 간장 양념으로요.
책에서 빠진 시금치를 꼭 넣어달라는 아들의 요청에
시금치 넣은 맛있는 비빔밥을 해먹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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