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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의 특징 알아보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3-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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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녕! 우리나라는 처음이지?

모이라 버터필드 글/해리엣 리나스 그림/서지희 역
라이카미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림도 너무 귀엽고 흥미로운 주제로 내용을 다루고 있어 좋아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예전에 사이판으로 해외여행을 갔을 때

생김새와 다른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고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아들이예요.

그 후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다가 최근 그 관심이 높아지더라고요.

그에 맞춰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책을 읽어주면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답니다~


그 중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궁금증을 아주 흥미롭게 다룬 책이 있어 소개해드려요.^^

 

 

 

 

안녕! 우리나라는 처음이지?
모이라 버터필드 글 / 해리엣 리나스 그림
라이카미(부즈펌)
?

 

 

 

 

표지 그림부터 너무 귀여운 책이죠?
하지만 받아보시면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라게 된답니다.
제 손바닥을 활짝 핀 크기의 네배정도 된다고 보시면 돼요.^^

 

 

 

 

 


 

 

먼저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차례를 볼게요.
책 사이즈가 커서 한컷으로 담으니 글씨가 너무 작게 보여서
한페이지씩 따로 찍어보았어요.

인사하는 법, 집, 음식, 악기, 전통 옷, 예의를 지키는 방법 등
꽤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한권의 책에 이 많은 내용이 어떻게 다 들어있나 했더니
무려 64페이지의 두께를 자랑하네요.^^ 

 

 

 

 

 

 

 

 

 

 

세계의 언어를 볼까요?
?
"야수", "세노" "사왓디".
"안녕?"을 일컫는 말이라는데
발음이 하나같이 너무 재미있네요.ㅎㅎ

 

 

?
나라마다 이름도 다 개성있어요.
주요 글씨의 위나 아래에 작은 글씨로
어느 나라의 말인지도 적혀 있어서
구분하면서 발음해 보기 좋아요.^^

 

 

 

 

 

 

 

 

다양한 집의 형태도 재미있어요.
텐트로 지어진 몽골 유목민들의 게르,
터키 괴레메에 사는 사람들이 사는 바위산을 뚫어 만들 동굴 등
아파트와 개인주택, 빌라 등의 건물만 보고 자란 아들의 눈에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졌나봐요.
그림을 보면서 이건 어떻게 짓는거냐, 여기서 잘때는 뭘 덮고 자냐
조잘조잘 한참을 이야기 했답니다.^^

 

 

 

 

 

 

 

 

 

 

학교 점심시간에 먹는 음식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식판에 담겨진 모습이라 언뜻 보기에는 우리나라의 음식과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나라만의 특징이 보여요.

브라질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음식을 먹이기 위해
지역 농촌에서 사 온 음식을 먹이는게 법으로 정해져 있고,
인도 남부 지역의 아이들은 '탈리'라는 식판에 음식을 담는다는 등
점심식사와 관련된 정보를 배우는 재미도 있어요.^^ 


깨알같이 "맛있다"라는 세계 여러나라의 말도 적혀있어서
이날 저녁을 먹을때 책을 들고 온 아들덕분에
식사 후 한번씩 따라서 말해보았답니다.ㅎㅎ

 

 

 

 

 

 

 

 

 

딸꾹질을 멈추는 방법도 나라마다 다르대요.
?
영국에서는 우리나라에서처럼 소리를 질러 깜짝 놀라게 하고,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는 종이에 침을 발라 이마에 붙이기도 하고,
인도에서는 얇게 썬 생각 한 조각을 씹어 먹는 등
(이 방법은 매우 괴롭겠어요.^^;;)
재미있는 방법들이 가득하네요.ㅎㅎ

 

 

 

 

 

 

 

 

 

 

나라마다 행운이나 불행을 상징하는 내용이나
그 나라에서만 통하는 재미있는 말도
다른나라의 비밀을 엿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재미있더라고요.ㅎㅎ
?
중국에서는 8이 행운의 수를 나타내고,
?"내 머리에 다림질 좀 그만해!"라는 말은
아르메니아에서 '나를 화나게 하지 말라'는 의미라는 사실 아셨나요?

특히 이 "내 머리에 다림질"이라는 말이 재미있는지
연신 몇번이나 다시 보면서 깔깔대던 아들이였어요.^^

 

 

 

 

 

 

 

 

 

여러나라의 전통 옷, 신발, 모자 등도 빠짐없이 나와있어서
다양한 복장을 구경하는 재미도 가득한
<안녕! 우리나라는 처음이지?>책이랍니다~^^

 

 

 

 

 

 

 

 

 

책의 뒤쪽에는 세계지도가 그려져 있어요.
각 나라의 위치에 그나라의 복장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 그려져 있어서
이 옷을 보면서 그곳이 어느 나라인지 맞춰보았답니다.
책을 다 본 후 다시한번 볼 때는 이 지도를 수시로 확인하면서 보았어요.^^

 

 

 

 

 

 

 

 


 

마지막에는 이 책에 소개된 나라가 적혀있어요.
꽤 많은 나라가 소개되었죠?

 

 

 

 

 


 

  

책보는 아들의 모습이 꽤 활기차 보이는 아들.
안녕~하고 손짓하면서 여러 나라의 말을 따라해 보기도 하고,
그림을 손으로 콕콕 짚으며 그에 맞는 정보를 듣고 궁금한 점을 묻기도 하고
종알종알 쉴 새 없이 말하며 즐겁게 보았답니다.^^




?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주제에 따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내용을 담고 있기에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안녕! 우리나라는 처음이지?>책이였어요.
특히 다른나라에 대한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나,
세계나라에 대한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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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에 대한 모든 것! | 기본 카테고리 2019-03-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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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습지는 숨 쉬는 땅이야

이효혜미 글/이해정 그림
시공주니어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습지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습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책이예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평상시에는 자연환경을 접하기 참 어려운 우리 아이들.

때문에 요즘엔 어린이집에서 숲체험을 많이들 하죠.

저도 주말이면 자연 체험 위주로 다니게 되더라고요.

직접 체험해 보고 책으로도 보면 더 좋은 우리의 자연.

시공주니어에서도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가 있어요. 

 

 

 


 

 

 

전 12권 구성으로

바다 / 나무 / 돌 / 숲 / 흙 / 씨앗 / 강 / 풀 / 논과 밭 / 물 / 습지 / 에너지

를 주제로 하고 있다고 해요.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 두루두루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꽤 알찬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이번에는 습지를 다룬 책을 만나 보았어요.

 

 

 

 

 

 

네버랜드 자연학교

습지는 숨쉬는 땅이야
이효혜미 글 . 이해정 그림
시공주니어

 

 

 

국립생태원 이효혜미 박사님이 들려주시는 습지의 모든 것!

습지하면 왠지 모르게 낯선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거 아니죠?ㅎㅎ

 

 

 

 

 

 

 

 

 

네버랜드 자연학교 습지 편은 총 7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안녕 습지 / 반가워 습지 / 궁금해 습지 / 놀라워 습지 / 생각해 습지 / 즐기자 습지 /  지키자 습지
기본적인 습지의 개념부터 습지를 돌보고 지키는 방법까지 골고루 다루고 있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습지'는 빗물이 고여 축축한 땅을 말한다고 해요.

비가 내린 후 아래로 흘러 고여서
웅덩이나 호수, 저수지가 되기도 하고 바다로 흘러가는 과정에서
곳곳에 습지가 생기는 거죠.

깊이가 6미터 이하이면서 일년 내내 물이 고여있는 강도
습지라는 사실 아셨나요?
습지는 그저 갯벌같이 질퍽한 흙이나
아주 얕은 물이 고인 곳만을 말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조잘대며 책보는 아들의 모습이 보이시죠??
비가 내려서 빗물이 이동하는 과정이 한눈에 보기 쉽게 그려져 있어서
곳곳에 습지가 생기는 모습을 짚어보며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습지 바닥은 빈틈이 별로 없는 진흙으로 덮여 있어서
물이 아주 느리게 흐르거나 잘 빠지지 않는다고 해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갯벌'은
바닷물이 밀려 나가는 썰물 때 드러나는 습지예요.
이 갯벌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이 보이네요.^^

 

 

 

 

 

 

 

 

 

아들에게 예전에 갯벌 체험을 했던 사진을 보여주며
맛조개를 잡았던 갯벌이 여기라고 설명해 주니
한번에 이해를 하더라고요.^^
처음엔 바닥이 질퍽하다고 싫어하더니
십분 만에 맨발로 신나게 누비고 다녔던 추억이 있죠.ㅎㅎ

 

 

 

 

 

 

 

 

 

책의 곳곳에는 이렇게 필요한 정보를 이야기 하고 있어요.
습지에서 석탄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어요.
정말 새로운 정보를 많이 알아가는
<습지는 숨쉬는 땅이야>책이네요.^^

 

 

 

 

 

 

 

 

 

부레옥잠, 애기부들 같이 습지에서 살고 있는 식물의 특징과
소금쟁이, 물방개 등의 다양한 생물도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있어요.

저 어릴적에는 소금쟁이, 물방개, 장구애비 등을 아주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볼 수 없어 사진이나 그림으로밖에 접할 수 있으니 아쉬울 따름이예요.

 

 

 

 

 

 

 

 

 

개구리 그림을 보더니만
개구리는 연못에 산다고 연못이 습지냐고 묻는 아들이예요.
습지에 대해 호기심이 가득 생긴 모습이죠?^^

 

 

 

 

 

 

 


 

그렇다면 이러한 습지는 어떤 일을 할까요?
습지에 사는 식물과 미생물이 오염 물질을 빨아들이거나 먹기에
물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요,
습지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어
지구 온난화를 막아주기도 한대요.



책에는 이렇게 중요한 습지가 간척사업으로 인해 점점 사라져 가는 현실을 말하며
습지를 소중히 여기고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
?
습지가 사라지면서 그곳에 사는 식물과 동물의 수도 점점 줄고,
해마다 가뭄이나 홍수 같은 자연재해도 늘고,
오염물질도 더 많이 쌓이고 있다는 사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공간, 습지를
더이상 없애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죠?

 

 

 

 

 

 

 

 

 

책의 뒤쪽에는 습지가 어디에 있는지 지도에 표시가 되어 있어요.
저흰 가까운 한강 밤섬부터 찾아가 보기로 약속했답니다.^^



?

?
?
습지에 대해 배웠으니 이제 간단한 독후활동을 해 볼까요?
갯벌에 있는 생물을 그려 볼게요.

 

 

 

도화지를 반으로 접어 오린 후 스케치북 위에 붙이고
아들에게 갯벌에 사는 생물 중 원하는걸 그려보게 했어요.
진지하게 그리고 있죠?^^

 

 

 




 

반으로 접힌 부분을 덮었다 폈다 하니 그림이 숨었다, 나타났다.
재미있는지 여러번 반복을 하더라고요.^^

 

 

 

 

 

 

 


 

갯벌처럼 보이기 위해 색칠까지 하니 그럴 듯 한 갯벌이 완성되었어요~
어떤 생물이 숨어 있나 볼까요?
아들에게 물으니 게와 낙지, 갯지렁이래요.
지렁이가 몹시도 건강(?)하고, 낙지 다리가 몹시도 짧지만
나름 특징을 잘 살려 그렸네요.ㅎㅎ

 

 

 

 

 

 

 

 

 

우리에게 익숙하진 않지만 매우 중요한 습지.
아들과 함께 습지에 대해 배우고,
습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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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야 | 기본 카테고리 2019-03-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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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랗고 빨갛고 투명한 나

황성혜 글그림
달그림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우리 모두는 다른 모습이지만 소중한 존재라는걸 그림으로 보여주는 인상적인 책이예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개성적이고 재미있는 책을 만났어요~
보자마자 아들도, 저도 바로 빠져든 매력적인 책!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
파랗고 빨갛고 투명한 나
황성혜
달그림
?

 

 

 

 

이 책의 작가인 황성혜는 이 책으로
'2018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고 해요.
확실히 표지의 그림조차도 미술작품을 보는 듯 한 느낌이 들죠?^^

 

 

 

 

 

 

 

 

 

책을 받아보자마자 와~
표지 위로 투명한 필름지가 덧대어져 있더라고요.
표지부터 아들의 흥미를 UP~UP~!^^

 

 

 

 

 

 

 

 

 필름지를 씌웠을때(왼쪽사진)랑 벗겼을때(오른쪽 사진)

표지 그림이 달라지는데 그 차이가 보이시나요?^^

아들은 이 필름지를 씌웠다, 벗겼다 수도 없이 반복하며
그림을 살펴보느라 바빴어요.ㅎㅎ

 

 

 

 

 

 

 

 

 

나는 누구일까요? 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는 시작돼요.

처음에는 작은 동그라미였다는 '나'.
색도 다 다르고, 모양도, 크기도,
하물며 종이를 오려 붙인 동그라미, 크레용으로 그린 동그라미,
연필로 그린 동그라미, 털실로 돌돌 만 동그라미 등
그 질감도 모두 다른 '나'래요.

 

 

 

 

 

 

 

 

 

각기 다른 동그라미였던 '나'에게 파란 꿈이 다가와 흔적을 남기고요,

?

 

 

 

 

?

 

빨간 열정도 다가와 흔적을 남겨요.
모두 다른 모습으로 남겨진 흔적에 점점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죠?

 

 

 

 

 

 

 

 

 이번엔 투명한 상상도 찾아오네요.


투명한 색은 어떻게 표현할까 궁금했는데
트레이싱지를 이용해서 재미를 주고 있어요.^^
?

 

 

 

 

 

 

 

 

 트레이싱지를 양쪽 페이지에 댈 때마다 바뀌는 그림이 재미있더라고요.^^

?
트레이싱지를 대기 전에 어떤 모습일지 아들과 함께 상상해 보며
한참을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이렇게 책의 곳곳에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들이 한가득이예요~
?

 

 

 

 

 

 

 

 

 이어 복잡한 갈등도 찾아오고, 날카로운 아픔도 찾아온 끝에

'나'는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어요.


우리는 모두 파랗고 빨갛도 까맣고 투명해요.
하지만 조금씩 다 다르지요.


이 책은, 살아오면서 겪게되는 순간순간들이
여러가지 모양과 색으로 표현되어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는것.
그리고 이러한 우리는 모두가 개성을 지닌 소중한 존재라는걸
그림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아들은 어떻게 보았을까요?
투명 필름지나 트레이싱지를 만지작 거리며 그림을 비교해 보기도 하고
책의 '나'의 모습이 변하는 모습을 보며 조잘조잘 이야기 하기도 했어요.
글은 거의 없고 그림으로 꽉 찬 책이지만
이야기거리는 엄청 풍부하기에 꽤 오랜시간 볼 수 있어요.^^






책을 다 본 후 아들과 함께 나의 모습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

거침없이 슥슥~ 그려가는 아들.

책에 나온 그림을 슬쩍 보고 내 그림인양 그리더라고요.ㅎㅎ

 

 

 

 

 

 

 

 

 

짜잔~ 아들이 그림 '나'의 모습이예요.
꿈, 열정, 상상, 갈등, 아픔이 모두 골고루 들어가 있네요.
특히 머리 위 모자를 갈등으로 표현했다며 자랑하더라고요.ㅎㅎ

아들이 그린 그림을 보면서
꿈이 무엇인지, 아픔은 어떤 일인지 등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특히 어떤 일로 갈등하고 있냐고 물으니?
새로 바뀐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서
계속 갈까 말까 생각중이라는 대답을.^^;;
확실히 바뀐 환경이 아이에게는 힘든 시간인가봐요.
이 대화 덕분에 아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토탁이는 시간이 되었네요.^^? 



매일매일 다양한 일과 다양한 감정을 겪으며 살아가는 우리의 아이들.
아이와 함께 '나'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건 어떨까요?

아이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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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 플랩북 | 기본 카테고리 2019-03-0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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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주에 누가 살아요?

케이티 데이니스 글/크리스틴 핌 그림
어스본코리아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쉽고 재미있는 과학 플랩북이예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가 커가면서 주변에 대한 관심을 벗어나
점점 더 넓은 범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더라고요.?
특히 요즘은 해와 달에 대한 질문이 많아요.
이럴때 관련 지식책을 읽어주면 참 좋죠.
처음부터 어려운 지식을 접하면 지루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으니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시작하기로 했어요.

그런 면에서 어스본 코리아의 호기심 퐁퐁 플랩북은 아주 딱이예요.
이미 어스본 책은 아들의 취향에 부합한다는게 입증된 바,
이번에 새로 나온 <우주에 누가 살아요?>책과 함께 해 봅니다.^^

 

 

 

 


?호기심 퐁퐁 플랩북
우주에 누가 살아요?
어스본 코리아

 

 

 

 

어스본 책 답게 40여 개의 플랩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우리 아이 첫 과학책'이라 적혀있는 만큼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 지식에 접근하고 있어요.^^

 

 

 

 

 

 

 

 

 

이 <우주에 누가 살아요?>책은 여섯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주는 어떤 곳일까요?
우주에 어떻게 갈까요?
우주 어디에 갈 수 있을까요?
우주 비행사는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요?
화성에서 살 수 있을까요?
우주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우주가 무엇인지를 묻는 아주 기본적인 질문부터
조금 더 확장되는 지식까지 두루두루 다루고 있네요.^^

 

 

 

 

 

 

 

 

 

표지를 넘기면 속지가 따로 없이 내용이 바로 시작돼요.

무엇이 보이나요?
무슨 소리가 들리나요?
별이 뭐예요?
지금도 우주에 누군가가 있을까요?
우주는 얼마나 멀리 있어요?
달은 얼마나 커요?
우주에서는 무엇을 먹을까요?

이렇게 "우주는 어떤 곳일까요?"라는 질문과 관련된
작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각각의 플랩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우주는 얼마나 멀리 있을까요?

 

 

 

 

 

 

 

 

 

구름보다 더 높고, 비행기가 날 수 있는 높이보다 더 멀리에 있대요.
막연하게 멀리 있다는 표현이 아니라
구름 위, 비행기가 나는 높이 등의 구체적인 표현과
그림을 통해 이해를 높여주고 있어요.

이처럼 호기심 퐁퐁 플랩북에 담고있는 질문과 대답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기에
더욱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어요.^^ 

 

 

 

 

 

 

 


 

진지하게 플랩을 펼쳐보고 있죠?

플랩을 열어보기 전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아들의 대답을 듣다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아들의 생각과 상상력을 알게 되어
놀랍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더라고요.^^

이제는 조금 컸다고
답변으로 나오는 내용을 대충 넘기지 않고
하나하나 자세하게 살펴보는 모습이 참 기특하기도 했어요.^^

 

 

 

 

 

 


 

유아를 대상으로 한 지식책 답게?
로켓이 작동하는 원리도 그림만 봐도 한눈에 이해가 가죠?


이밖에도 로켓이 발사하는 곳, 로켓의 카운트 다운 방법,
우주선 안이 매우 비좁다는 사실,
500명이 넘는 사람들과 곤충, 원숭이, 개구리,쥐, 개 등이
우주에 가봤다는 사실까지도 나와 있어요. 

 

 

 

 

 

 

 

 

 

처음 로켓을 발사하는 그림을 본 아들이
로켓이 날아가다 부서졌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어스본 호기심 퐁퐁 플랩북 덕분에
이제는 올바른 지식을 갖게 되었네요!^^
?

 

 

 

 

 

? 

 

 

우주 비행사의 일과 편에서는?
몸을 묶고 자는 우주 비행사의 모습과
진공 호수에 소변을 보는 모습도
플랩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어요.^^

 

 

 

 

 

 

 

 

 

우주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이 페이지에는 은하와 블랙홀,혜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과
우주가 어디에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설명도 이어지네요.
책을 읽다보니
우주는 정말 넓은 미지의 세계라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아들의 표정만 봐도 얼마나 재미있게 보고 있는지 보이시죠??

은하의 모양을 따라 손가락으로 덧그려 보기도 하고,
로켓을 따라 우주를 날아 보기도 하고
참 바쁜 아들이네요.ㅎㅎ

 

 

 

 

첫 호기심 과학책 답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접근하고 있는
<우주에 누가 살아요?>.
유아 대상의 지식책이지만 꼭 필요한 지식들을 가득 담고 있어요.
또한 플랩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이는데도 일조하고 있어요.
튼튼한 종이의 질은 유아들의 거친 손길에도 무사할 만큼 매력적이네요.^^


어스본 호기심 퐁퐁 플랩북 <우주에 누가 살아요?> 덕분에
우주에 대한 지식이 넓어진 아들이예요. 
재미있는 과학책을 찾고 계신다면
어스본 호기심 퐁퐁 플랩북을 적극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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