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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이 즐거워지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4-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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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

김수진,박은하 공저
길벗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정말 자세하고 꼼꼼한 소개가 마음에 들어요. 특히 교과내용이 연계되는곳 중심이라 더 좋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정의 달 5월이 되면서 확실히 날이 따뜻해졌어요.

아이와 함께 바깥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 봄!

날도 풀렸겠다, 집에만 있기 답답하니

매 주말마다 아이를 데리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는게 일인데요,

기왕이면 아이의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간다면 1석 2조겠죠?^^

주말마다 어디갈까 고민이신분들에게 딱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해드려요~

?

 

 

 

? 

아이가 스스로 배우는 자기주도 여행 200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
김수진.박은하 지음
길벗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사회, 역사, 과학, 자연, 언어,
문학과 예체능 여행지 200곳이 이 한 권에 담겨있다네요.
제목만 봐도 든든해지는데요?^^

 

 

 

 

 

 


 

아이와 함께 꼭 가봐야 할 국내 "교육" 여행지의 총집합이라는 말이 참 특별하게 다가와요.
보통 여행지 책은 많은데 교육에 중점을 둔 여행지는 못봤거든요.

1. 전국 여행지 리스트 200
2. 교과서 영역별 여행지
3. 온몸으로 신나게 노는 체험 학습지
4. 여행 전 미리 보면 좋은 도서, 영화 등 소개
5. 각 여행지의 스토리, 배경, 역사 정보

이 모든게 다 담겨있다니 이 책 한권이면 이제 국내 여행은 문제 없겠어요.^^

 

 

 

 

 

 

 

 

 

많은 내용이 담겨있는 만큼 책의 두께가 어마어마합니다.
무려 540페이지나 되어요.ㅎㅎ

옆면에도 색으로 표시를 해두었죠?
이건 바로 아래 사진에 있는 교과서 영역별 목차를 표시해둔거예요.

 

 

 

 

 

 


 

이 책은 목차를 두가지로 나뉘어 놓았어요.
교과서 영역별 목차와 지역별 목차.
두가지로 표시를 해 두니 찾아볼 때 정말 편리하겠어요.^^

 

 

 

 

 

 



 

책장을 넘기면 캘린더로 보는 아이와의 1년 여행이 나와 있어요.
매달 국경일이나 기념일이 표시되어 있어서
그날에 어디를 가면 되는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요.

지난 주말에는 과학의 날이라 아들과 함께 과천과학관에 다녀왔는데
4월 일정에 과학의 날이 표시되어 있네요.^^

 

 

 




 

초등학생들은 가족여행을 하는 경우 체험 학습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죠.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의 제목이 '아이가 스스로 배우는 자기주도 여행 200'이죠?
아이와 함께 여행 계획 세우기부터 여행 후 복습까지,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주도 여행법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여행 계획 시 참고하면 좋을 만한 웹사이트도 있네요.^^

 

 

 

 

 

 

 

 

 

난 어느 지역에 갈건데 어느곳을 다닐지 정하는것도 귀찮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역별 여행 코스도 나와 있어요.
이건 저학년 코스와 고학년 코스로 나뉘어 있어서
그야말로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다니기만 하면 끝!

 

 

 

 

 

 

 

 

 

교과 여행이니만큼 테마별로 여행지를 나눠놓기까지!
우와.. 제가 본 여행책 중 가장 자세하고 친절한 책이예요.ㅎㅎ



?

?

?이제 구체적인 여행지 설명을 살펴볼까요?

 

 

 

 

안그래도 조만간 가보려고 계획중이었던 철도박물관이 있네요.
이곳은 교과서 영역벽 목차에서 사회&역사 영역이자
지역별 목차에선 경기도 지역이예요.

 

 

 

 


 

대표 그림 아래에 Point가 굵은 글씨로 적혀있죠?
이곳에 각 여행지의 학습 포인트와 꼭 체험할 것 등을 짚어주고 있어요.

여기에는 철도박물관이 국내 유일의 철도 전문 박물관이라고 알려주네요.
국내 유일인 만큼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겠어요.^^

 

 

 

 

 

 

 

 

 

철도박물관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 아래에는
주소, 전화, 시간, 휴무일, 입장료, 홈페이지 주소가 적혀있어요.
사실 이게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정보기도 하죠.^^

그 아래에는 [사전조사를 해봐요] 코너에서
?여행을 가기 전 볼 수 있는 도서나 영화를 소개하고 있네요.
마침 <요리조리 열어보는 세계의 기차> 책이 집에 있는데
방문하기 전 꼭 읽어보고 가야겠어요.^^

[엄마, 아빠랑 배워요] 코너에서는
여행지의 스토리, 배경, 역사, 관련된 인물 등을 좀 더 깊이있게 소개하고 있어요.
여기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죠??
서울과 인천을 잇는 경인선이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라고 하네요.

 

 

 

 

 

 

 


 

오른쪽 페이지를 보니 [알차게 돌아보기] 코너에서
전시관, 체험 등의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어요.
철도 박물관은 1,2층 전시실과 야외전시실이 있네요.
야외까지 둘러보려면 비가 오는 날은 피해야겠어요.

그 오른쪽에 TIP이 있죠?
여기에는 여행지 이용 팁, 체험 정보, 주의사항 등이 적혀있어요.
철도박물관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음성 해설을 들을 수도 있고,
개인 사진 촬영은 가능하다고 적혀있네요.
그리고 주변에 마땅히 식사를 할 만한 곳이 없다는 아주 중요한 점도 적혀 있어요.
아이들과 구경을 다니다 보면 도착 직후나 관람 후에 식사를 하게 되거든요.
도시락을 먹을 곳이 있다고는 하지만
미리 먹고 가거나, 관람 후 이동해서 먹도록 동선을 짜는게 편하겠어요.^^

 

 

 

 

 

 

 

?

 

그리고 [주변 여행지 돌아보기] 코너를 통해
함께 들를 수 있는 주변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주변 여행지 정보에도 주소 등의 기본 정보와 함께
주요 여행지에서 얼마나 걸리는지도 적어놓았어요.

철도박물관 근처에는 레일 바이크를 탈 수 있는 의왕레일파크와 의왕벽화거리, 자연학습공원이 있네요.
철도박물관에서 도보로 7분, 3분, 10분 밖에 안걸린다니
이 세곳을 모두 함께 들렀다 오면 되겠어요.^^
이동한 김에 한번에 여러곳을 들를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네요.^^

 

 

 

 

 

 

 


 

여행지는 참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과학관도 지역별로 다양하게 있고요,
아쿠아리움?, 역사관, 박물관, 궁궐, 유적지, 미술관 뿐만 아니라
도서관, 작가의 문학관 등도 있어요.

 

 

 

 

 

 

 

 

 

책을 넘기다 보니 외국 같은 분위기 속에서 영어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인지업 캠퍼스라는 곳도 있더라고요.
기존 파주영어마을이 있던 곳에
영어 교육과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접목해 재탄생시킨 곳이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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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할 수 있는 시설 뿐 아니라
야외에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습지나 생태공원, 루지 ?체험관 같은 곳도 소개하고 있어서
활동적인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곳도 많아 좋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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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뒤에는 이렇게 전국 대표 학습지 리스트도 정리되어 있어요.
국립 박물관 , 수목원이나 식물원, 동물원, 어촌체험마을 등
종류대로 나뉘어 놓아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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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에는 인덱스토 빼놓지 않고 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쭉 훑어보니 정말 자세하고 꼼꼼하게 소개해 놓아서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아이와 함께 하는 주말 여행이 편해질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수고도 덜고,
원하는 아이 학습에 맞춰 찾아다닐 수도 있으니
?아이가 클 때까지 유용하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 
이제 여행도 아이 교과 학습에 맞춘 여행으로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부모도, 아이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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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의 끝판왕! | 기본 카테고리 2019-04-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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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녕! 외계인

박연철 글그림
시공주니어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상상력 가득한 내용이 정말 기발한 재미있는 책이예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박연철 작가의 새로운 신작이 나왔어요!
지난번엔 레트로 감성으로 재미있게 해 주시더니
이번에는 깜짝 놀랄 만 한 상상력으로 놀라게 해주시네요.^^

 

 


안녕! 외계인
박연철 글.그림
시공주니어

 

 

 

검정색 바탕에 파란색 글씨가 인상적인 표지예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함이 절로 들지 않나요?^^

 

 

 

 

 

 

 

 

 

표지에 뚫린 구멍을 보더니
눈도 대어보고, 코도 대어보고.
아이들에겐 표지에 뚫린 구멍 하나도 놀잇감이 되네요.ㅎㅎ

 

 

 

 

 

 


 

엄마도 아빠도 안놀아줘서 너무도 심심한 주인공.
머나먼 별로 외계인 친구를 만나러 가기로 해요.

글씨와 함께 그려진 선과 눈,
그리고 양쪽 끝에 그려진 손가락이 외계인을 연상시켜요.^^


이 책을 보면 무엇이든 어느 시선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걸 알 수 있어요.
이야기의 주인공이 외계인이다보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든것이 이 주인공에게는 반대로 외계인이 되지요.

 

 

 

 

 

 

 

 

 

책의 그림을 보더니 손가락 부분에 맞춰 자기 손을 대어보는 아들.
"이렇게 잡고 책을 보나봐요~."하며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봅니다.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가 볼까요?


?

 

드디어 첫 외계인 친구를 만났어요.

안녕! 외계인
나랑 같이 놀자.

동그란 두 눈에 팔이 여섯개.
정말 외계인 같죠?

 

 

 

 

 

 

 

 

 

하지만, 페이지를 넘기니 달걀 프라이가!
주인공의 눈에 외계인으로 보였던건 사실 달걀 프라이였어요.ㅎㅎ
정말 기발하죠?
?
페이지를 넘길수록 주인공이 본 모습의 정체가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라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이 절로 나더라고요.^^

 

 

 

 

 


 

검정색 그림을 보면서 "얘가 외계인인가봐요." 얘기하더니
다음 페이지에서 달걀프라이가 나오니 깔깔깔.

 

 

 

 

 

 

 

 

 

주인공에게 보이는 모습들이 검정색 그림으로 먼저 나오다보니
어떤 사물을 착각한 모습일지 추측해 보는 재미가 있어요.^^
?
?
동그란 두 눈을 손가락으로 흉내내보기도 하고,
똥 그림에서는 "아이, 냄새~"하면서 빵 터지기까지.
아주 신나게 보고 있죠?ㅎㅎ

 

 

 

 

 

 

이내, 집에 있는 사물도 외계인으로 둔갑시키기 시작하네요.
의자는 다리 네개 달린 외계인.
벽에 달린 시계는 얼굴만 동동 떠다니는 유령 외계인 등
거침없이 나오는 말에 그림으로 그려보기로 해요.

 

 

 

 

 

 

원하는 외계인으로 자유롭게 그려보라고 했더니
망설임 없이 슥슥 그리기 시작하네요.

 

 

 

 

 

 

 

 

 

?짠~ 너무 귀엽죠?ㅎㅎ
무엇을 보고 그린거냐고 물으니
빨래 건조대에 매달려 있는 빨래집게 외계인이래요.

 

 

 

 

 

?

 

사진을 찍어 비교하니 도치맘인 제 눈엔 싱크로율 100%네요.^^

 

 

 

 

 

 

 

 

이번에는 집에 있는 블럭으로 외계인을 만들어 보기로 해요.

 

 

?원하는 블럭을 골라 오더니 이리저리 꽂아보는 아들.

 

 

 

 

 

 

 

 

?

 

?곧 완성해서는 저에게 보여주더라고요.
여기는 눈이고요, 여기는 꼬리, 여기는 팔..
진지하게 조잘조잘 설명하는 모습이예요.^^
?

엄마도 만들어 보라고 해서 같이 한참을 만들고 놀았더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안녕! 외계인>책 덕분에 한가한 오후시간을 아주 즐겁게 보냈어요.^^

 

 

 


?

 

상상을 많이 하는 아이들은 창의력이 많은 아이로 자랄 수 있죠?
?
오늘은 아이와 함께 <안녕! 외계인>책을 보며
조잘조잘 이야기도 나눠 보고,
주변 사물을 외계인으로 둔갑시켜보시는건 어떨까요?
즐거운 책읽기와 함께
아이의 상상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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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채소학교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4-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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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채소 학교와 더벅머리 옥수수

나카야 미와 글그림/강방화 역
웅진주니어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스토리의 나카야 미와 표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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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이 워낙 좋아하는 나카야 미와 작가의 책이 새로 나왔어요~

집에 까만 크레파스와 도토리마을 시리즈 책이 있는데

자주 읽어달라고 꺼내오곤 하거든요.^^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에 재미있는 스토리의 나카야 미와 작가의 그림책!

이번엔 채소학교 시리즈네요.^^

 

 

 

채소학교와 더벅머리 옥수수
나카야 미와 글.그림
웅진주니어
?

 

 

 

 

표지에 그려진 채소 친구들의 표정이 참 밝죠?^^


얼마전 도서관에서 '채소학교와 파란 머리 토마토' 책을 빌려서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엔 아들이 좋아하는 옥수수 이야기예요.

 

 

 

 

 

 

 


 

 

표지를 넘기니 날개 부분에 다양한 모습의 옥수수가 그려져 있네요.^^

 

 

 

 

 


 

채소 학교에 새로운 친구가 온대요.
어떤 친구가 올지 기대감에 한껏 들뜬 모습의 채소 친구들이예요.^^

 

 

 

 

 

 

 

 

 

드디어 새로 온 친구는 바로 옥수수!
헌데 머리털이 참 부스스해 보이네요?ㅎㅎ

 

 

 

 

 

 

 

 

 

친구들과 금방 친해진 옥수수.
다만 한가지 문제점이 있었으니,
길고 부스스한 머리털 때문에 친구들이 얼굴과 등을 구별하지 못하거나,
머리털에 걸려 넘어지기 일쑤지 뭐예요.

 

 

 

 

 

 

 

 

 

결국 옥수수는 긴 머리털을 자르기로 결심해요.

 

 

 

 

 

 


 

하지만 머리털이 맛있는 옥수수 알이 되기에 안된다는
가지 선생님의 말로 자르지 못하게 되자
으앙~ 울음을 터뜨리는 옥수수네요.

 

 

 

 

 

 


 

"엄마, 옥수수가 울고 있어서 친구들이 걱정하고 있어요."
아들에게는 채소 친구들의 걱정스러운 표정이 유난히 눈에 띄었나봐요.^^

채소 친구들은 슬퍼하는 옥수수를 보고 어떻게 했을까요?

 

 

 

 

 

 

 

 

 

토마토가 옥수수의 머리털을 묶어 주기 시작했어요!
이후 채소 친구들이 매일매일 다양하게 묶어주어
옥수수는 웃음을 되찾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며칠이 지나자, 옥수수의 머리털이 점점 짧아지더니
갈색으로 곱슬곱슬해지다 못해 툭툭 끊어지기까지!
옥수수는 머리털이 죽어 버렸다며 엉엉 울었지만
가지 선생님의 맛있는 채소가 되었다는 말에 안심했죠.
친구들도 모두 옥수수를 축하해 주었어요.^^

 

 

 

 

 

 

 

 

책의 뒷표지에는 맛있게 익어 가게에 올려져 있는 옥수수의 그림이 딱~!
너무 귀엽네요.ㅎㅎ 

?
옥수수를 워낙 좋아하는 아들인지라
매년 옥수수를 잔뜩 사놓고 얼렸다 일년 내내 먹곤 하는데?
다음에 옥수수를 사러 가면 아들과 함께 골라봐야겠어요.^^

 

 

 

 

 

나카야 미와 책들에는 모두 배울 점들을 담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 책에도 울고있는 옥수수를 위해 머리를 묶어주는 채소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친구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답니다.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도요.^^




?

책을 다 읽은 후 책과 함께 온 부록으로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스티커 판과 채소친구들 스티커예요.
옥수수는 주인공인만큼 세가지 모습이나 있네요.ㅎㅎ

 

 

 

 

 

 

 

 

 

그림에 있는 미끄럼틀도 슝 태워보고, 계단도 오르내리며
신나게 붙이는 시간~~

 

 

 

 

 

 

 

 

곳곳에 알맞게 붙여 완성했어요.^^

여기가 끝이 아니예요~
스티커판을 뒤집어 보면 꼬마 식생활 신문이 나온답니다.

 

 

 

 

 

 


 

옥수수를 맛있게 먹으려면?
채소는 왜 몸에 좋을까?
옥수수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등
옥수수와 관련된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딱 좋아요.^^


앞서 가지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머리털을 자르면 안되는 이유! 
옥수수에 붙어 있는 긴 수염은 옥수수 꽃의 맨 끝부분이며,
수염 한 가닥이 낱알 하나를 만든다는 사실도 적혀있어요.
저도 몰랐던 사실인지라 아이와 함께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재미있는 책읽기와 독후활동까지 너무도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다음엔 또 어떤 채소 친구가 주인공일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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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시계보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4-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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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썼다 지웠다 50가지 시계 놀이 카드

커스틴 롭슨 글/에미 오르다스,제니 애디슨 그림
어스본코리아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시계보기가 분단위로 자세히 나와있고, 썼다 지웠다 쉽게 할 수 있으니 여러번 쓸 수 있어 좋아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올해부터 아들이 시계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집에서 밥을 먹을 때나 잠이 들 때, 씻을 때 등 꼭 몇시냐고 물어보고
직접 시계를 보면서 맞춰보기도 하고요.^^
아직 시간단위밖에 볼 줄 모르는 아들을 위해
즐겁게 시간을 배울 수 있는 놀이 카드를 가져왔어요.

 

 

 

썼다 지웠다 50가지 시계 놀이 카드
어스본코리아

 

 

 

 

믿고 보는 어스본!
이건 믿고 쓰고 노는 어스본이 되겠네요.ㅎㅎ
어스본 책과 교구는 워낙 퀄리티가 높아서 늘 만족이예요.^^

 

 

 

 

 

 


 어른 손바닥 크기의 상자 안에 50장의 카드와 펜이 들어있어요.

처음 상자를 열면 카드는 비닐로 쌓여 있어요.
저는 아들이 보자마자 뜯어서 사진에는 카드만 들어있네요.^^;;
왼쪽 빈 공간에 펜이 보이시나요?
좀 어둡게 나왔는데 펜이 들어있어요.

 

 

 

 

 

 

 

 

내용물을 꺼내볼게요.
반들반들 광택이 나는 코팅지로 된 카드 50장과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는 펜이예요.
따로 펜을 사지 않아도 되니 너무 좋죠?^^

 

 

 

 

 

 

 

 

 

카드는 알록달록 다양한 색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카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볼까요?
?
카드는 모두 앞뒤를 다 쓸 수 있어요.
한쪽 면에는 시계 바늘을 보고 몇시인지 숫자로 적을 수 있게 되어 있고요,
뒷면은 아래에 적힌 숫자를 보고 시계바늘을 그릴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다양한 색의 카드에 정각, 30분, 45분, 15분, 20분, 5분 등
분 단위까지 매우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카드를 가지고 놀다보면 시계보기도 어렵지 않겠어요.^^

 

 

 

 

 

 

 

 

그리고 두장은 이렇게 시계의 숫자를 쓰고, 분 단위를 읽는 방법이 적힌 카드 한장,
자유롭게 시간을 그려보는 카드 한장이 있어요.

짧은 바늘이 가리키는 숫자가 '시', 긴 바늘이 가리키는 숫자가 '분' 이라는 기본적인 내용부터
숫자 1이 '오분'을 나타내는 등 분 단위를 읽는 발음도 숫자로 옆에 작게 적혀 있어요.

분 단위를 연습하기 전 이 카드부터 보고 익혀보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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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들과 함께 시계놀이 카드를 가지고 놀아 볼까요?

 

신중하게 살펴보면서 카드를 고르고 있어요.^^

 

 

 

 

 

 

 

 

 

아들이 고른 카드는 시계에 숫자를 적는 카드네요.
숫자도 적으면서 시계바늘도 그려보아요~

 

 

 

 

 

 

 

 

 

 

잘못 적힌 부분은 휴지로 쓱쓱~ 문지르기만 해도 쉽게 지울 수 있어요.^^

 

 

 

 

 

 

 

 

 

이번엔 시계바늘을 보고 몇시인지 숫자도 적어보고 또 슥슥 지워봐요.


 

 


 

아래 숫자를 보고 시계바늘도 신중히 그려보네요.
이렇게 익숙한 시간 연습을 한참 한 후에
분 단위가 표시된 카드로 연습해 보았어요.

처음에는 적혀있는 숫자와 읽는 발음이 왜다른지 이해를 못하는 아들.
소리내어 읽으면서 카드로 썼다 지웠다 연습하다보니
오늘은 30분, 정각 마스터!
나머지도 자꾸 연습하다보면 시계보기도 금방 배울 수 있겠어요.^^

 

아이들에게 딱 적당한 크기의 <썼다 지웠다 50가지 시계 놀이 카드>.
특히 썼다가 휴지로 슥슥 문지르기만 해도 쉽게 지울 수 있어서
틀릴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몇번이고 다시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연습이 많이 필요한 시계보기.
어스본 썼다 지웠다 카드 놀이로 배워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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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바닷속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19-04-1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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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다의 비밀

케이트 베이커 글/엘리너 테일러 그림
보림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정말 섬세하고 리얼한 그림과 자세한 설명이 참 마음에 드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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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굉장히 높은 바다 책을 만났어요.
바닷속에 사는 생물들에 대한 정보가 가득한 <바다의 비밀>.
함께 바닷속 여행을 해보실까요?^^

 

 

 

 

바다의 비밀

엘리너 테일러 그림 / 케이트 베이커 글
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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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부터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이 책.
참 매력적이네요.^^

 

 

 

 

 

 

 



 

 

이 책은 일반 과학책이라기보다는 백과사전에 가까워요.
크기도 크고, 두께도 두껍고요.
얼마나 큰지 보여드리기 위해 책 위에 제 손을 대보았어요.
참고로, 제 손은 여자 치고 큰 편이랍니다.^^

 

 

 

 

 

 

 


 

 두께도 도톰하죠?
종이도 빤질빤질한 코팅지예요.
때문에 조금 무거운건 감안하셔야 해요.
그만큼 책의 퀄리티가 높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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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는 매우 간단해요.
얕은 바다 / 바다의 숲 / 산호 정원 / 넓디넓은 푸른 바다 / 깊은 바다

마지막 페이지는 79로 표시되어 있지만 내용이 끝나는건 93페이지예요.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왼쪽 윗부분에 주제가 적혀있어요.


헌데, 차례에 적힌 주제와 다른점 발견하셨나요?

바다의 숲 -> 켈프 숲
?산호 정원 -> 산호초
넓디넓은 푸른 바다 -> 난바다
?깊은 바다 -> 심해
?

명칭은 다르지만 같은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이랍니다.^^

 

 

 

 

 

 

 


 


얕은 바다부터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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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비치는 얕은 바닷속의 풍경이 너무 예쁘게 그려져 있네요.
그림과 함께 얕은 바다의 특징도 적혀 있어요.
?
대륙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어지는 햇빛이 비치는 얕은 물.
이곳에는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는데
바닷말과 삿갓 조개는 바위에 달라붙어 있고,
작은 물고기들은 더 작은 갑각류를 잡아먹으며,
말미잘은 끈적거리는 촉수로 먹이를 잡기도 한다네요. ?

 

 

 

 

 

 

 


 

 

페이지를 넘기면 얕은 바다 속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 등장해요~

오른쪽에 커다랗게 몸의 일부분이 그려져 있는 녀석의 정체는 코코넛 문어예요.
선명한 색감의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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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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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페이지에는 코코넛 문어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적혀있어요.
몸의 일부분만 그려져 그 모습을 확실히 알 수 없었던
코코넛 문어의 모습도 흑백 그림으로 그려져 있네요.^^
?
빨판들이 달려 있는 긴 팔로
빈 코코넛 껍데기나 조개껍데기를 집어서 뒤집어쓰고 바닥을 걸어다니는 코코넛 문어는
위험을 느끼면 껍데기 속에 숨는대요.
마치 거북이가 연상되죠?^^

몸체 8cm, 팔 길이 15cm라 적혀있어서
생각보다 크진 않다 생각했는데
코코넛이나 조개 속에 숨는걸 생각하니 이해가 가더라고요.^^


문어가 무척추동물 중에서 지능이 가장 뛰어나다는 사실 아셨나요?
? 낚싯배 위로 기어올라 병뚜껑을 열어 먹을 것을 훔쳐 먹기도 한대요.ㅎㅎ



이렇게 기본적인 크기나 특징부터 심화정보까지 자세하게 적혀있어서
생각보다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바다의 비밀>이예요.
유아부터 성인까지 고루 볼 수 있겠죠?^^

 

 

 

 

 

 

 

 

 이번엔 해파리처럼 생긴 녀석이 등장했어요~

?
바로 투구게의 알이라고 하네요.^^
?
이름에는'게'자가 들어가지만, 게가 아니라 거미와 전갈의 친척이라는 투구게는
암컷이 진흙이나 모래에 작은 구멍을 파고 알을 낳으면
수컷이 알에 정자를 뿌린대요.

생긴것부터 이름과 딱 어울리는 투구게는 눈이 9개로 몸 전체에 흩어져 있대요.
눈이 9개라니 상상이 되시나요?

?바닷속에는 정말 신기한 생물들이 많은것 같아요.ㅎㅎ
?

 

 

 

 

 

 

 

 

 

 

이번에는 바다의 숲이예요.

여름 햇빛을 받으며 해안을 따라 켈프 숲이 무성하게 자란대요.
켈프는 복잡한 모양을 한 다시마과에 속하는 갈조류(해조류)로,
거대한 바닷말들은 매일 60센티미터까지도 자랄 수 있다고 하네요.?
?
왜 바다의 숲일까, 켈프는 무엇일까 궁금했었는데
해조류로 가득 찬 바다를 생각하니 이해가 가더라고요.^^
??
이곳에 사는 생물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책장을 넘기다 제 눈을 사로잡은 요녀석은
머리쓰개갯민숭달팽이라고 하네요.

?
이 동물은 왼쪽 페이지의 그림처럼 켈프의 부착기에 달라붙어 있거나
엽상체를 헤엄쳐 옮겨다닌대요.
몸이 투명하여 은은하게 노랑, 초록, 갈색을 띠어 켈프와 잘 뒤섞일 수 있다네요.
?
투명한 몸에 비치는 노란색의 줄이 보이시죠?
실사보다도 더 실사같은 섬세한 그림에 감탄이 절로 나와요.^^

 

 

 

 

 

 

 

 

 

 

 

이 책에는 동물 뿐만 아니라 조류, 세균 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미세한 바닷말인 규조는 수면 근처에 떠다니는 미세한 단세포 조류로,
전세계의 바다에서 가장 중요한 생물 중의 하나래요.
이들은 햇빛을 이용해 양분을 만들면서 산소를 뿜어내어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약 4분의 1을 만든다네요.

 

 

 

 

?

 

열대와 아열대의 햇빛이 비치는 맑은 바다에 형성되어 있는 산호초에는
해양 생물의 거의 4분의 1이 모여 살고 있대요.
?
해가 지고 달이 뜨면 수많은 산호종과 군체가 한꺼번에
수조 개의 알과 정자를 동시에 뿜어내는 장관을 이룬다고 하네요.
은하산호가 알을 낳는 그림만 봐도 얼마나 아름다울지 상상이 되죠?^^





이밖에도, 수많은 바다 생물들이 100페이지에 가까운 책속에 소개되고 있어요.
그중에는 이미 알고있는 것도 있고, 전혀 모르는 것도 있는데
알고있는 생물 또한 새로운 사실을 배울 수 있을 정도로 정보가 많아요.

이 책의 큰 매력이 그림이죠?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은 붓, 잉크, 연필, 목탄으로 작업한 뒤,
디지털로 색을 입혔다고 해요.
직접 그린 그림에 디지털 작업까지 했다니
그림에 얼마나 많은 공이 들어갔는지 알 수 있어요.
?


보면 볼수록 그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 <바다의 비밀>.
그림의 퀄리티가 워낙 높다보니
저희 아들은 그림을 보는 재미만으로도 한참을 보더라고요.^^

집에 이정도로 정보가 많고 그림이 섬세한 바다 책이 없는지라
아이가 클때까지 두고두고 볼 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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