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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무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루루 사냥꾼 | 기본 카테고리 2019-05-3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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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루루 사냥꾼

허정윤 글/정진호 그림
시공주니어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귀엽고 간단한 그림과 주인공들의 대화로 아버지의 무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엄마의 사랑, 아빠의 사랑에 대해 표현한 책들이 참 많이 나오죠.

예전엔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면

요즘은 아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아빠들이 환영할 만 한 일이죠?^^


 시공주니어에서도 자식에 대한 아빠의 무한 사랑을 표현한 책이 있어 소개해 드려요.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60
루루 사냥꾼
허정윤 글. 정진호 그림
시공주니어

 


 


책의 판형이 옆으로 긴 모양으로 독특하죠?
저희 집에 정진호 작가의 <별과 나>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도 이렇게 옆으로 긴 모양을 하고 있어요.^^

책의 모양에 맞게 여섯명의 사냥꾼들이 옆으로 길게 줄을 지어 있네요.
루루 사냥꾼들인가봐요.

 

 

 

 

 

 

 


 

헌데, 표지를 활짝 펼치니 숨어 있던 등장 인물이 또 하나!
사냥꾼들과 떨어져 있는 이 정체모를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두 줄로 나란히 찍혀 있는 발자국과 함께 심상찮은 '탕~!'소리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발자국의 주인공은 누구이며, 소리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하얀 눈밭에 숨어서 얼굴만 내밀고 있는 사냥꾼들에게
정체모를 등장인물이 물어요.

너희들 뭐 해?

 

 

 

 

 

 

 

 

 

즉시 조용히 하라며 쉬잇!을 외치는 사냥꾼들.

모두 빨간 모자를 쓰고 빨간 목도리를 매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차이점이 있어요.
가슴에 별을 달고 있고,
총대에 빨간 끈을 매고 있고,
구멍났던 모자를 꿰맨 자국이 있고,
총구가 반대로 향하고 있는 등
그 차이점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네요.^^

 

 

 

 

 


 

아들은 특히 혼자 쿨쿨 자고 있는 맨 끝의 사냥꾼에게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이렇게 잔다며 쿨쿨 자는 흉내까지 내고 있어요.ㅎㅎ

 

 

 

 

 

 

 

 

정체 모를 등장인물은 사냥꾼들에게 하나하나 질문 하기 시작해요.

무슨 일이야?
어떤 사냥감?
이름은 알아?
.
.
.

이 정체 모를 등장인물과 사냥꾼들의 대화로
사냥꾼들이 루루라는 이름의 얼룩 곰을 잡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헌데, 루루를 잡아서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대답이 모두 다르네요.
사냥꾼들 각각의 개성이 엿보입니다.ㅎㅎ

 

 

 

 

 

 

 

 

"엄마, 근데 어디서 쉬해요? 화장실이 있어요?"

사냥꾼들의 다양한 대답을 듣던 아들은 역시나
 쉬하러 가는 마지막 사냥꾼에게 집중하네요.ㅎㅎ

 

 

 

 

 

 

 

 

그때 쉬하러 간 사냥꾼이 루루가 나타났다며 외치고,
정체 모를 등장인물은
저건 루루가 아니라 펭귄 코딱지라고 주장하기 시작해요.

펭귄 코딱지.ㅎㅎㅎ
순진한(?) 사냥꾼들은 그 말에 혹해서
정말로 루루가 아닌가? 하며 헷갈려 하네요.ㅎㅎ

급기야 저쪽에 있을거라는 말에 손으로 카리키는 방향을 향해 이동해요.^^

 

 

 

 

 

 

 

 

정말 펭귄 코딱지인지, 아니면 루루인지 심각하게 보고 있는 아들.
한 편의 추리소설을 보는 듯 긴장감이 넘칩니다.ㅎㅎ





과연 얼룩무늬의 정체는 정말 펭귄 코딱지였을까요?
루루가 아니라며 극구 부인하는 정체 모를 인물은 누구일까요?

 

 

 

 

 

 

 

 

앞에서 나왔던 발자국이 다시 이어지면서 적혀 있는 한마디.


아빠는 널 사랑한단다.






자식을 향한 아빠의 무한한 사랑 이야기.


별다른 설명이 없이 등장 인물들의 짧은 대화 만으로도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잘 느껴지는 <루루 사냥꾼>이었어요.


흰 색 바탕에 모자와 목도리, 얼룩무늬 등에만 색을 입힌 그림은

알록달록한 색감보다 더 눈에 들어오네요.^^



참, 책을 읽는 내내 톡톡 튀는 행동의 마지막 사냥꾼 기억하시나요?

 


 

얼룩곰 루루를 기다리는 긴박한 순간에 쿨쿨 자기도 하고, 쉬하러 가기도 하는 등
처음부터 끝까지 그 독특한 행동으로 즐거움을 주고 있어요.ㅎㅎ



 



즐겁게 책을 읽었으니 이제 간단하게 아빠 곰과 아기곰을 그려볼까요?

 

 

 

 

 


 

곰을 어떻게 그려야 할 지 모르겠다는 아들의 말에
제가 먼저 아빠 곰을 그려주었어요.
아들이 그 아래에 빨간 색으로 아기 곰을 그려주었답니다.^^

 

 

 

 

 

 


 

얼음 위에 올라가 있는 아빠 곰과 아기 곰이예요.
아빠곰의 사랑도 분홍색 하트로 예쁘게 그려주었네요.^^

오른쪽에 보이는 정체모를 그림은 물속을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 두마리래요.ㅎㅎ



아빠의 사랑에 대한 내용인 만큼
이 책은 아빠가 읽어준다면 감동이 두 배가 되겠죠?
오늘 저녁엔 아빠와 함께 다시 한번 읽어 보기로 했답니다.^^

참, 표지와 본문에서의 사냥꾼의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사냥꾼은 일곱 명인데 표지에는 여섯 명만 있네요.
표지에는 누가 빠졌는지, 왜 빠졌는지 한번 맞춰보세요.
나는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책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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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대한 모든 것! 요리조리 열어 보는 병원. | 기본 카테고리 2019-05-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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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요리조리 열어 보는 병원

조 프리츠,케이티 데이니스 글/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어스본코리아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스본 책 답게 깔끔한 그림과 명료한 설명, 재미있는 플랩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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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어스본 요리조리 열어보는 시리즈!

이번에 병원 편이 새로 나왔어요~!

 

 

저희집 책장에 자리한 요리조리 시리즈가 보이시죠?

아들이 어느 한 권 소홀함 없이 모두 애정하기에

모여있는 책만 봐도 그저 행복해집니다.ㅎㅎ

눈이 아플땐 안과, 이가 아플땐 치과!
요즘 아들이 흥얼흥얼 자주 언급하는 말이예요.
한동안 우리 몸에 대해 그렇게 관심을 가지더니
이제는 우리 몸이 아플때 어느 병원에 가야하는지로 옮겨갔나봐요.ㅎㅎ
이럴때 딱 시기적절하게 나온 <요리조리 열어 보는 병원> 책!
아들과 함께 즐겁게 보았답니다.^^





요리조리 열어 보는 병원
어스본코리아

 

열면 또 열리는 플랩이 50개!
응급실과 수술실부터 엑스선 촬영실과 외래 병동까지
병원의 다양한 부서와 직원들, 진료 과정을 살펴보며
병원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아요.^^

 

 

 

 

 

 

 

 

 

<요리조리 열어 보는 병원>편은요,
크게 일곱개의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병원 도착 / 외래진료 / 응급상황! / 병실생활 / 정밀검사 / 수술 / 아기의 탄생

굵은 글씨의 주제 아래에 작은 글씨로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설명해주고 있기에
플랩을 살펴보기 전 읽어두면 도움이 된답니다.^^

 

 

 

 

 

 

 

 

외래 진료 편을 볼까요?
우리가 흔히 병원에 가면 볼 수 있는 장면이죠.
접수처가 있고, 진료를 기다리는 대기실, 그리고 실제 진료실의 모습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그려져 있어요.

 

 

 

 

 

 

 

 

병원에는 증상에 따라 다양한 진료과로 나눠져 있는데,
플랩을 열면 각각의 진료과가 어떤 일을 하는지 볼 수 있어요.
알레르기 검사를 하는 피부과와, 눈을 검사하는 안과의 진료 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나와 있죠?

 

 

 


 

플랩을 열어서 그림을 살펴보는 아들에게
글씨를 읽어주며 설명을 해주니 집중해서 듣더라고요.

얼마전 아들이 눈이 가렵다고 해서 안과에 다녀왔던 터라
눈 검사 기구를 보고는 나도 여기서 검사해봤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눈 전체의 모습도 몇번이나 물어보며 호기심을 보였어요.^^

특히 알레르기 성분을 피부 위에 떨어뜨려 바늘로 찌르는
피부과의 알레르기 검사의 방법을 보고는
아플 것 같다고 하면서도 매우 신기해 하더라고요. ㅎㅎ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번씩은 가게 되는 응급실의 모습도 살펴볼까요?
응급실은 빨리 치료해야 하는 응급 환자나,
작은 병원이 문을 닫는 주말에 주로 이용하는 곳이예요.
그러다 보니 정신없고 부산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죠.

그림을 보니 왼쪽에 접수처가 보이고, 위쪽에는 환자가 눕는 침대가,
오른쪽에는 각각의 조치를 위한 치료실이 위치해 있어요.
역시나 어스본 책 답게 한눈에 응급실의 모습이 딱 들어오네요.^^

 

 

 

 

 



 

이 응급실 페이지는 오른쪽 페이지 전체를 한번 더 펼칠 수 있어요.
보통 응급실을 갈 때에는 급할 때라 주변을 살필 여유가 없는데
곳곳을 자세히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플랩을 열어보니 응급 환자의 상태에 따른 진료 시간과
환자의 이동경로가 알록달록한 색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응급실이라 그런지 접수 순서가 아닌 상태의 경중에 따라 처치 시간이 다르네요.
당사자들의 입장에선 본인이 급하다 생각하지만
사실 위중한 환자부터 치료를 받는게 맞긴하죠.

 

 

 



 

응급실 처치 중 엑스선 사진을 찍는 모습도 이렇게 플랩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플랩을 하나 하나 열어보며 살펴보던 아들,
"엄마, 나도 이 사진 찍었어요. 자석이 있었어요."
지난달에는 아들이 자석을 삼키는 바람에
급히 응급실에 다녀왔다는.ㅜㅜ
엑스선 사진을 찍는 장면을 보니 그 때 생각이 났는지
조잘조잘 이야기 하네요.
다시는 응급실 갈 일 없었으면 좋겠다, 아들!

 

 

 


 

저희 아들이 가장 관심있게 본 수술 코너!

수술장면은 실제로 볼 일도, 받아볼 일도 거의 없기에 더 궁금한가봐요.^^
플랩을 열어보니 수술을 하는 장면이 나오네요.
맹장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는 장면이예요.
왜 수술을 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수술을 하는지도 설명이 되어 있어서
수술장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책의 아랫부분에는 키홀 수술(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
현미경 수술, 개복 수술의 네가지 수술기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현미경 수술과 개복 수술의 차이점이 보이시죠?

 

 

 

 




 

수술 장면을 유심히 살펴보는 아들.
이내 방으로 달려가 우리 몸 키트를 가지고 나옵니다.

 

 

 

 


 

자기가 아픈 사람의 몸을 고쳐주겠다며
핀셋을 들고 수술 시작.ㅎㅎ
실컫 해보더니 이제 인형을 치료해 주겠다며
집에 있는 인형들까지 등장했어요.

책읽기로 시작한 활동이 어느새 병원놀이로 연결되었네요.ㅎㅎ

 

 

 

병원의 진료 과목과 치료 과정, 병원의 구조와 구체적인 치료기구 등
병원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요리조리 열어 보는 병원>.
선명한 그림과 간단한 설명은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유아들부터 초등학생들까지도 유용하게 볼 수 있을 듯 해요.^^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
요리조리 열어보는 시리즈와 함께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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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즐거움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 | 기본 카테고리 2019-05-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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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

최숙희 글그림
책읽는곰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최숙희 작가 특유의 동글동글한 그림과 따스한 내용일 잘 어우러진 그림책이예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최숙희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어요~


어린이에게 가장 친숙한 그림책으로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싶다는

굿네이버스의 제안에서 시작되었다는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

이 책은 굿네이버스에서 실시하는 '어린이 나눔 교육'에 널리 활용되며,

작가의 인세 일부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 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전해진다고 해요.


아들의 첫 그림책이 최숙희 작가의 <나도 나도>와 <괜찮아>인 만큼

아들이나 저에게 친숙한 그림이예요.^^

 

 

그림책이 참 좋아 57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

최숙희

책읽는곰

 

 

커다란 죽을 휘휘 젓고 있는 주인공 아이와 생쥐의 표정이 즐거워 보이네요.^^

 

 

 

 

 

 

 

기분 좋은 아침, 달콤한 냄새에 이끌려 숲으로 가는
주인공인 두루와 쪼르의 모습으로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주인공들의 이름이 특이하죠?
두루두루 나눈다는 의미로 두루,
쪼르르 따라 간다는 의미로 쪼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최숙희 작가의 책은 그림이 참 예뻐요.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체와 포근한 색감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산딸기를 발견한 둘은 잔뜩 따서 딸기잼을 만들어요.
엄청나게 많은 양의 딸기잼을 보고
이 잼을 다 어쩌려고 하냐는 쪼르의 물음에 두루는 대답해요.

"다 같이 나눠 먹으면 되지, 뭐."

 

 

 

 

 

 

 

 

두루는 새로 태어난 아기돼지 열두마리에게 목도리를 떠서 주기도 해요.
나눠주는 두루나, 나눔을 받는 동물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밝죠?
이들의 표정을 보면 나눔의 행위가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배울 수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열 두마리의 아기돼지라고 하니 실제로 몇마리인지 세어보는 아들이예요.
그러면서 왜 아기돼지들은 옷을 안입었냐며.ㅎㅎㅎ

 

 

 

 

 

 

 

두루와 쪼르는 숲에서 산양 할머니를 만났어요.
어제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해 기운이 없다고 하시는 말에
이내 산양할머니를 위해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을 끓이기로 한 두루와 쪼르.

커다란 솥에 물을 붓고는
죽을 끓이기 위해서는 쌀이 필요하다고 중얼거렸더니
딱! 개미들이 나타나 쌀을 나눠주어요.

 

 

 

 

 

 

이렇게 하나 둘 늘어가는 동물들의 등장에

죽에 들어가는 재료들도 풍성해지네요.
가져온 야채들을 내밀며 함께 나눠먹자고 이야기 하는
동물들의 표정에 웃음이 가득하죠?^^

 

 

 

 

 

 

 

 

"우와~ 동물들이 야채를 엄청 많이 가져왔어요!"
놀라던 아들은 이내
자기는 브로콜리는 싫고 옥수수는 많이 넣었으면 좋겠다며 조잘대네요.ㅎㅎ

 

 

 

 

 

 


 

동물들이 계속해서 가져오는 재료들로 인해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

그림을 보고 있자니 어디선가 향긋한 죽 냄새가 나는 듯 하네요.^^
처음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어떻게 먹어도 줄지 않는 죽이 있지?
마법의 솥인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헌데, 정말 말 그대로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이었네요.
그것도 따뜻한 나눔의 마음으로 인한,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죽이요.^^


나눔의 행위가 나눠 주는 이나, 받는 이 모두에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배울 수 있는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
아들이 앞으로 자라면서 이 책에서의 두루처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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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감정 조절법! [화난 마음 안아주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5-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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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화난 마음 안아주기

쇼나 이니스 글/이리스 어고치 그림/엄혜숙 역/조선미 감수
을파소(21세기북스)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실제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이 들어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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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면서 가장 힘든 일이 감정 조절 하는 법을 알려주는거예요.
언젠가는 어린이집에서 친구랑 블럭을 가지고 놀다가 트러블이 생겼는데
큰 소리를 내면서 화내며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화가 났을 때, 우울할 때, 짜증이 날 때, 슬플 때 등
이 모든 다양한 감정을 아이가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은 말로 해서는 이해시키기가 참 어렵죠.ㅎㅎ
그래서 제가 주로 이용하는 방법이 책 읽어주기예요.

 

 

 

 

 

EBS육아학교 조선미 교수가 추천하는 '안아주기 그림책'!
화난 마음 안아주기
친구 마음 안아주기
걱정하는 마음 안아주기
보고싶은 마음 안아주기
나의 마음 안아주기

총 다섯권으로 구성된 이 안아주기 시리즈는
유아기의 아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감정을 다루고 있어요.
이 중 저희 아들에게 가장 필요한 화난 마음 안아주기 책을 살펴볼게요.^^


A BIG HUG(안아주기 그림책) 1
화난 마음 안아주기
쇼나 이니스 글. 이리스 어고치 그림
을파소

 

 

 

용이 불을 뿜고 있죠?

화가 극도로 많이 난 상태를 주로 용이 불을 뿜는 장면에 비유하곤 하죠.ㅎㅎ

 

 

 

 

 

 

 

이 책은 창작동화와 같은 이야기의 형태가 아니라

화가 난 감정이 어떤 것인지 설명하고
그에 따른 현실적인 대처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화는 아주 힘이 세서
화가 나면 몸에 힘을 주거나
뾰족하게 가시를 세우기도 한다는 설명이예요.

화가난 마음을 뾰족한 가시로 비유를 해
아이들의 시선에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고요.^^
 

 

 

 

 

 

 

 

 

이윽고 이렇게 화 난 감정(뾰족한 가시나 단단한 몸)으로 인해
불편해 지는 상황이 등장해요.

뾰족한 가시에 풍선이 터질까봐 같이 놀기 싫어하는 곰이나,
가시가 따가워 같이 놀 수 없다는 토끼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죠?

 

 

 

 

 

 

 

 

 

화가 나면 몸에 안보이는 가시가 생기는데
가시가 뾰족해서 풍선이 터질까 봐 같이 놀기 싫어한다고 이야기 하니
풍선이 터지면 엄청 큰 소리가 난다며 동조하는 아들이예요.^^

 

 

 

 

 

 


 

 

화를 참기만 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필요한 만큼만 화를 내야 한다는 내용.
하지만, 성인들도 쉽지 않죠?ㅎㅎ

이 <화난 마음 안아주기> 시리즈는
책 속에서 화가난 주인공이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는 데서
굉장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감정을 다스리면서 변화되는 몸짓과 표정이 모든걸 말해 주고 있거든요.^^

 

 

 

 

 

 


 

책에서 이야기 하는 대로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어 보는 아들.
앞으로는 책에 나온 대로 숨도 쉬어 보고,
왜 화가 났는지 엄마한테 말해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화가 나는 건 자연스러운 거야.
누구나 화를 낼 수 있지.

마지막 문구가 참 마음에 와 닿네요.^^

 

 

 

 

 

 


  

책의 뒷 페이지에는 부모 가이드활용 가이드 코너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팁을 제시하고 있어요.
나는 어떨 때 화가나는지 생각해 보기,
그림의 장면을 보고 친구의 속마음이 어떨지 상상해 보기등의 활동이나
화가 나는 상황에 대한 질문, 해결방법들을 다시한번 정리해주고 있어요.




부정정인 감정도 꼭 필요한 감정이라고 하죠?
부정적인 감정을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되,
스스로 다스리는 법을 배운 아이들이
훨씬 더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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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기! [선 따라 쓱쓱 엄마표 그림놀이] | 기본 카테고리 2019-05-17 12:14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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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선 따라 쓱쓱 엄마표 그림놀이

박윤지 저
물주는아이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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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방법과 미술놀이까지 소개해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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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그리는데에는 관심이 없는 아들.
제가 먼저 그림을 그리면서 관심을 유도하는 편인데
저라고 뭐, 대단한 그림실력이 아닌지라
자동차, 나비, 달팽이 등
매번 그려주는 그림이 똑같아요.ㅎㅎ

다행히 요즘은 따라 그리기 책도 참 잘나오더라고요.
그중에 제가 만나본 책 중
가장 따라 그리기 쉬운 책이 있어 소개해드려요~

 

 

선 따라 쓱쓱 엄마표 그림놀이
박윤지
물주는아이

 

'그림이 서툰 엄마도 걱정 없는'이라는 문구가 확 와 닿네요.ㅎㅎ

선을 따라 그리기만 해도 공룡이 짠! 토끼가 깡충!
책에 바로 그리고 완성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OK!

책속에서 소개하고 있는 그림들이 스티커로도 있어서 책에 붙이며 놀 수 있어요.^^

 

 

 

 

어떤 그림들을 배울 수 있는지 차례를 볼게요.
우리 가족, 숲, 동물농장, 공룡, 바다, 탈것의 여섯가지 주제로 나뉘어
자그마치 70가지의 그림을 배울 수 있어요.
이 책 한권이면 이제 그리기도 문제 없겠네요.^^

 

 

 

 

 

 

 

 

 

이제 구체적으로 그리는 방법을 살펴볼게요.
 
그냥 간단히 고양이 그림만 그려져 있는게 아니라
그림마다 그리는 순서가 있어서
1번부터 차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쉽게 그릴 수 있더라고요.
게다가 마지막엔 흐린 선으로 밑그림이 있어서
직접 책에 연습해 볼 수 있어요. 

 

 

 

 

 

 

 

 

 

그리는 방법이 나온 뒤에는 이야기하며 함께 그리기 코너가 있어요.
앞에서 배운 그림들로 구성된 짧은 그림 이야기와
아이에게 건넬 수 있는 질문이 담겨 있어서
그림을 보며 아이에게 질문을 건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 참 좋아요.^^ 

 

 

 

 

 


 

 

그 뒤에는 아이가 직접 그려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앞에서 연습해 본 그림들을 직접 그려보면서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해 본다면
아이도 뿌듯함과 성취감, 자신감을 느낄 수 있겠죠?^^

 

 

 

 



 

 

책의 뒤편에는 아이와 함께 하는 미술놀이 부록이 있어요.
앞서 배운 그림들을 응용해서 놀 수 있는 놀이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대부분이 어렵지 않고 간단해서
아이 스스로 하도록 유도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게다가 이러한 활동들은
돌멩이에 그림을 그리기,
직접 그린 그림을 오려서 새로운 그림 위에 붙이거나 입체화 하는 놀이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사물을 다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줘요.

 

 

 

 

 

 


 

 

당장 미술놀이를 시작하기 부담스럽다면
부록으로 들어 있는 동물 갈란드부터 도전해볼 수 있어요.
비어있는 그림을 채우고, 오려서 구멍을 실로 연결하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책을 보자마자 펼쳐든 아들,
호기심 있게 보더니 이내 따라 그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림에서 설명하고 있는대로 순서대로 차근차근 그리고 있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완성했어요.
그림그리기에 서툰 6살 남아 아주 쉽게 따라 그렸답니다~
여자아이들은 더 어린 나이에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겠어요.^^






그림 그리기 싫어하는 아들도 스스로 그리게 만드는
<선 따라 쓱쓱 엄마표 그림놀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그림들이 가득해서 너무 좋네요.^^
아이들과 함께 그리고, 다양한 미술놀이까지 함께 한다면
엄마표 미술놀이도 어렵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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