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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우정 이야기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 기본 카테고리 2019-07-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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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레오 리오니 글그림/김난령 역
시공주니어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레오리오니 그림책 답게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시공주니어에서 레오 리오니 작가의 신작이 세권이나 나왔어요.

레오 리오니는 <프레드릭>, <헤엄이> 등 워낙 유명한 책을 많이 내신 작가분이라

아시는 분이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저희 집에도 <프레드릭>, <헤엄이>, <물고기는 물고기야>책을 보유중인데

전부 다 아들이나 저나 애정하는 책들인지라

이번 신간 소식이 너무 반갑더라고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61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레오리오니 글.그림
시공주니어

 

 

 표지의 색감이 참 따스하죠?

표지에 그려진 그림만 봐도 알렉산더가 누구인지, 장난감 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어요.

 

 

 

 

 

 

이야기는 주인공 알렉산더의 이야기로 시작돼요.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쫓기는 우리의 알렉산더.

 

 

 

 

 


 

어느날, 알렉산더는 태엽과 바퀴가 달린 장난감 쥐 윌리를 만나게 됩니다.
자신과 다르게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윌리가 부러운 알렉산더는
윌리와 비교되는 자신의 모습에 슬펐지만, 새 친구가 생겨 기뻤어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하게 지내던 어느날
윌리가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줘요.
조약돌이 깔린 정원 오솔길을 죽 따라가면 그 끄트머리에 검은딸기 덤불이 있는데,
거기에 누구든 원하는 동물로 변신시켜 주는 마법사 도마뱀이 살고 있다고요.
그 이야기를 들은 알렉산더는
자기도 윌리처럼 사람들이 사랑해주는 장난감 쥐가 되고 싶어해요.
도마뱀을 찾아간 알렉산더는 둥근 달이 뜰 때 모라색 조약돌을 가지고 오라는 말을 듣죠.

 

 

 

 

 

 

 

 

책을 보던 아들은 윌리의 모습을 보자마자
집에 있던 장난감과 비슷하다고 반가워하더라고요.
예전에 줄을 당기면 앞으로 움직이는 생쥐 장난감이 있었거든요.ㅎㅎ

 

 

 

 

 

 

 

 

보라색 조약돌을 찾다 지친 알렉산더는 집으로 돌아갔다가
낡은 장난감이 가득 담긴 상자를 발견해요.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윌리도 발견하죠.
깜짝 놀란 알렉산더가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자,
새로운 장난감이 생기자 버려졌대요.

그때 알렉산더는 상자 옆에서 그토록 찾던 보라색 조약돌을 발견해요.

 

 

 

 

 

 

 

 

 

버려진 장난감들을 보더니 너무 불쌍하다고
버리지 말고 동생 주면 될걸 하며 혼자 중얼거리는 아들.
아들 어릴때 놀던 장난감은 전부 사촌동생 갖다 주다보니
그냥 버리는게 이해가 안가나봐요.

 

 

 


 

보라색 조약돌을 들고 도마뱀을 찾아간 알렉산더.
과연 알렉산더는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마지막 그림의 한 장면을 보면 이해가 가시죠?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해피엔딩.
알렉산더와 윌리의 표정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인생은 예측할 수 없는 법.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아 알렉산더의 부러움을 샀던 윌리가
초라하게 버려질 줄 누가 알았겠어요?
장난감 쥐가 되고 싶어하던 알렉산더가
반대로 윌리를 살아있는 쥐로 바꿔주게 되었으니 말이예요.
며칠 전 아끼던 탱탱볼을 잃어버렸다며 엉엉 울며 슬퍼하던 아들에게
괜찮다고 더 좋은 탱탱볼이 생길 거라고 이야기해 주었는데
아들에게 아주 딱 맞는 이야기라 더 반갑네요.^^



알렉산더와 윌리의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점이 한가지 더 있죠?
바로 우정.
진정한 친구를 얻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마지막 둘의 표정에서도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자그마치 1969년에 출간된 작품이라고 해요.
오래전에 출간된 책임에도 그림이나 내용 어느것 하나 촌스럽지 않아요.
오히려 오려붙인 콜라주 기법의 그림은 이야기의 감동을 높여주죠.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하기도 한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다른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에서와 마찬가지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감동적인 그림책인만큼
아이들과 함께 이 감동을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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