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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비니 시리즈 07 - 스스로 척척! | 기본 카테고리 2019-09-3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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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스로 척척!

이소을 글그림
상상박스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지니비니와 함께 떠나는 문방구별 여행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생활교정이 되는 내용이라 더 좋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저희 아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지니비니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

지니비니 시리즈는 지니와 비니라는 이름의 아이 둘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아이들에게 유익한 내용(골고루 먹기, 양치습관, 소화과정 이해 등)을 담고 있는 책이예요.

저희집 같은 경우 지니비니 시리즈는 <치카치카 군단과 충치왕국>책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전권을 소지하고 있네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매달 서점에 가서 직접 한 권씩 사온 책들이랍니다.^^

 

 

 

 

 

지니비니 시리즈 07
스스로 척척!
이소을 글.그림
상상박스

 

 

 

 

 

아이와 함께 책을 보기 전 표지를 보고 어떤 내용일지 짐작해 보았어요.
책과 책을 둘러싼 필기도구들. 그리고 <스스로 척척!>이라는 제목.
이번 책은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까 물어보니
혼자서 그림을 그리는 내용일 것 같다는 대답을 하네요.^^
과연 아들의 짐작이 맞을까요?ㅎㅎ

 

 

 

 

 

 

 

책마다 상황에 맞는 우주복으로 갈아입고 출동하는 우리의 지니비니.
이번엔 지니는 연필 우주복을, 비니는 지우개 우주복을 입고
책과 문방구로 가득 찬 별로 여행을 왔어요.

왼쪽 아래, 타고 온 필통 우주선에서 자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고 있는
지니와 비니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공책 위에서 춤추는 연필, 무지개를 만드는 크레파스 등
너무도 즐거워 보이는 문방구별 친구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가득한 페이지예요.^^

 

 

 

 

 

 

 

 

 

"앗, 지구다!"
요즘 지구에 관심이 많은 아들의 눈에는
지구본이 제일 먼저 보이나봐요.ㅎㅎ
아들이 처음보는 비이커, 샬레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다 보니
이 한페이지에서만 시간이 한참이 걸렸어요.^^

 

 

 

 

 

 

 

 

 

평화롭던 어느 날, 순수하고 희망찬 꿈을 꾸던 문방구별 친구들이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해요.
서로서로 비교하더니 더 높이 오르고 더 많이 가지는 욕심이 생겨
경쟁이 가득한 엉망진창별이 되어가네요.


아까의 평화롭고 즐거워 보이던 모습과는 달리
탑을 쌓으며 위로 올라가는 문방구별 친구들이 참 위태위태해 보여요.

 

 

 

 

 

 

 

 

급기야 무시무시한 먼지 쓰레기 폭풍이 몰려오고
엉망 마녀와 진창 마왕까지 등장!!

수많은 친구가 쓰레기 폭풍 속에서 정신없이 뒹굴다 길을 잃어
다치고 갇히고 버려지고.
엉망이 된 세상 속에서 친구들이 죽어가고
별들마저 땅에 떨어져 빛을 잃어가고 있어요.ㅜㅜ

 

 

 

 

 

 

 

 

 

"그러게 청소를 했어야지!!"
엉망 마녀와 진창 마왕에게 먹히고 다치는 친구들이 불쌍하다는 아들.
요즘 장난감을 가지고 논 후 치울 생각도 안하는
본인 생각은 안하나봅니다.ㅎㅎ

 

 

 

 

 

 

 

 

 

이럴 때 우리의 지니와 비니. 가만히 있을 수 없죠?

지니와 비니가 떨어진 작은 별들을 주워들고 모두를 구하고 싶다는 소망을 말하자
죽어가던 별빛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해요.
지니와 비니의 용기에 친구들도 하나, 둘 용기를 내어
별빛을 살려내기 시작해요.

 

 

 

 

 

 


 

"엄마, 근데 얘네는 누구예요?"
오른쪽 아래 깃발을 들고 줄지어 가는 친구들.
찾아보니 맨 첫페이지에서 나왔던 친구들인데
아무리 봐도 모르겠네요.^^;;
그냥 문구류 중에 하나인 걸로.ㅎㅎ

 

 

 

 

 

 

 

 

땅 위의 작은 별빛들이 온 세상을 가득 덮고 하늘로 오르더니
지니와 비니의 눈을 반짝반짝 간지럽히네요.
번쩍~잠에서 깨어나 보니 지니와 비니의 방이 엉망진창별이었다는!

 

 

 

 

 

 

 

 

 

 

그리하여 깜짝 놀란 지니와 비니가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를 한다는
아주 바람직한 결말이예요.^^




재미있는 문방구별 여행을 통해 정리의 중요성을 또 배워갑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었으니, 실천을 해봐야겠죠?

오늘은 지저분하게 방치된 책상을 정리하기로 해요.

 

 

 

 

 

 

 

 

 

빠져나와있는 필기도구는 필기도구 통에 넣고
공책과 책들은 한쪽에 예쁘게 쌓아둬서 나름 깔끔하게 정리 완성.
신난다며 만세도 부르네요.ㅎㅎ
지니와 비니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일곱권이 나왔어요.
스티커와 놀이북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독후활동 하기에도 너무 좋답니다.
이번 문방구별 여행이 이어
다음은 또 어떤 별로 여행을 떠날 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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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노는 즐거움 [뭐 하고 놀까?] | 기본 카테고리 2019-09-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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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뭐 하고 놀까?

김슬기 글그림
시공주니어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함께 노는 즐거움을 간단한 글과 귀여운 그림을 통해 자연스레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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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장난감이 없어도 주변에 있는 물건을 놀잇감으로 만들어 놀곤 하죠?

줄 하나로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유쾌한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려요.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62
하고 놀까?
김슬기 글.그림
시공주니어

 

 

 

 

예쁜 분홍색 표지의 그림책.
2019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선정 김슬기 작가의 신작이예요.^^

 

 

 

 

 

 



 

표지를 펼치니 줄 하나를 들고 고민에 빠진 생쥐와
긴 줄을 함께 들고 즐거워 하는 동물 친구들이 보이네요.
기차놀이? 줄다리기?
동물 친구들이 긴 줄로 무얼 하며 노는 걸까요?

 

 

 

 

 

 

 

 

길을 걷다 빨간 줄을 발견한 생쥐.

이걸로 뭐 하고 놀까?

고민을 하다 곧 빙긋 웃으며 결정합니다.

줄넘기하면 재밌겠다.

 

 

 

 

 

 

 

 

하지만 줄넘기를 하기엔 너무 짧은 줄.

 

 

 

 

 

 

 

 

바로 그때, 빨간 끈을 맨 거위가 바퀴달린 수레를 끌고 지나가요.

같이 놀자며 거위의 빨간 끈과 자신의 끈을 묶는 생쥐.

끈이 여전히 짧아 더 길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또다른 친구들이 차례로 등장해요.

이 뒤는 예상이 가시죠?^^

 

 

 

 

 

 

 

 

동물 친구들이 가지고온 끈을 모두 묶는 생쥐와
그 옆에서 기대하는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는 친구들.
아, 너무 귀엽다.^^

 

 

놀자, 놀자!
같이 놀자!
 
동물들이 등장할 때마다 반복해서 나오는 문장에
나중에는 아들이랑 같이 외치고 있었네요.ㅎㅎ

 

 

 

 

 

 

 

와~ 아~
절로 환호성이 나오는 장면이죠.ㅎㅎ

모두 함께 즐거워 하며 줄넘기 놀이를 하고,
우연히 발견한 수박을 즐겁게 나누어 먹는다는 내용이예요.^^

 

 

 

 

 

 

 

 

놀이가 끝난 후 흐뭇한 표정의 생쥐.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음에 틀림없겠죠?^^

 

 

 

 

 

 

 

  

한창 친구들과 노는게 좋은 아들은
다함께 줄넘기 하는 장면이 너무 즐거워 보였나봐요
"우와~재미있겠다!"를 외치더니 자기도 하고 싶대요.
우선, 줄넘기를 사서 줄을 넘는 연습부터 하기로 했답니다.ㅎㅎ

 

먼저 다다가 함께 놀자 말하는 용기.
간단한 끈 하나로도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함께했을 때의 더 큰 즐거움.
글보다는 그림으로 말하는 책인 만큼
동물 친구들의 표정과 몸짓을 통해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뭐 하고 놀까?>책이었어요.




놀이는 아이들을 성장하게 만들어주기도 하죠?
 
오늘은 어린이집 하원 후 아들과 함께
장난감 없이 집안의 물건으로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볼까 해요.
어떤 창의적인 놀이가 만들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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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상상.달 이야기[툭] | 기본 카테고리 2019-09-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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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연 글그림
한솔수북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상상력이 가득 넘치는 이야기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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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유쾌한 그림책을 만났어요.

책 소개를 보았을때부터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역시나 아들이 보더니 깔깔깔 웃으며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동물들에게 꿀꺽 삼켜지는 달 이야기 만나보실게요.^^

 

 

 

 

 

이연 글.그림
한솔수북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표정의 곰과
곰의 머리 위로 떨어진 '툭'글자.
표지만 봐도 재미있어보이죠?^^

 

 

 

 

 

 

 

 

어느 조용한 밤,
꾸벅꾸벅 졸던 새 한마리가 하늘을 날다 달과 부딪치고 마네요.
꾸벅꾸벅 졸며 나는 새와 달에 부딪치는 모습이라니
상상이 가시나요?ㅎㅎ

 

 

 

 

 

 

 

 

새와 부딪쳐서 떨어진 달은 누워서 자고 있던 곰의 입속으로 쏙~
꿀꺽!
자다가 봉변을 당한 곰이 너무 놀랐나봐요.ㅎㅎ

 

 

 

 

 


 

곰의 뱃속으로 들어간 달은 똥이 되어 밖으로 주르르륵~~~
곰의 똥으로 나오는 달이라니 너무 웃겨요.ㅎㅎㅎㅎ
똥으로 나온 달은 지렁이처럼 굼실굼실 기어서
하늘로 올라가려고 하지만,

 

 

 

 

 

 

 

부엉이가 애벌레인줄 알고 꿀꺽 삼키질 않나,
고양이가 물고기인줄 알고 삼키질 않나,
원숭이 엉덩이에 찰싹 붙질 않나,

달에게는 수난의 연속이자
독자에게는 재미있는 상황이 연이어 펼쳐져요.ㅎㅎ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하늘로 올라간 달이 두둥실 예쁘게 떠있나 했더니만,
여전히 졸면서 하늘을 날던 새가 또다시 부딪치고 마는!

 

 

 

 

 

 


 

이번에도 또다시 곰이 꾸울꺽!

이번에 곰이 삼킨건 무엇일까요?
예상치 못한 반전에 아들이랑 같이 깔깔깔 웃었답니다.ㅎㅎ

힌트를 드리자면 배경의 빨간색이예요.(소곤소곤)

 

 

 

 

 

 

  

동물의 똥으로 나오는 달이 너무 재미있다는 아들,
동물들이 꿀꺽 삼킬 때마다 힘차게 "꿀꺽!"을 외치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달이 동물들의 똥으로 나온다는 상상 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재미있는 상상이 넘치는 <툭>.
아이들과 깔깔대며 보기에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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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따끈따끈 먹고싶은 계란말이 버스! | 기본 카테고리 2019-09-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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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계란말이 버스

김규정 글그림
보리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흑백의 느낌이 드는 바탕에 노란색으로 색칠이 된 계란이 눈에 확 들어와 알록달록한 그림보다 오히려 더 그림에 집중하게 되네요. 상상이 가득한 이야기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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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로 버스를 만든다는 말인가,

아니면 계란말이를 판매하는 버스라는 말인가.

<계란말이 버스>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이예요.

첫번째 경우이든, 두번째 경우이든 둘 다 재미있을것 같은 예감!

과연 어떤 버스인지 확인하러 가 볼까요?^^


 

보리 어린이 그림책8
계란말이 버스
김규정 글.그림
보리

 

 

계란말이라는 주제를 다뤄서일까요?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많은 색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요.
대부분 노란색과 흐린 갈색으로만 이루어진 그림들.
흑백의 느낌이 들면서도 단아한 느낌의 표지가 참 마음에 드네요.^^

 

 

 

 

 

 

 

 

 

 

이야기는 계란을 실은 트럭이 한 건물 앞에 도착하면서 시작돼요.

 

 

 

 

 

 

 

 

 

한장을 넘기면 건물의 내부를 볼 수 있는데요,
양 옆으로 활짝 펼쳐 볼 수 있어요.

어마어마하게 많은 계란이 보이시나요?
계란을 깨는 기계, 옆으로 이동시키는 기계, 모아진 계란을 거대한 거품기로 푸는 기계 등
자동화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우와~ 엄마, 계란이 엄청 많아요!"
책장을 옆으로 활짝 펼쳐서 보니 계란공장의 규모가 더 커 보이나봐요.
이 페이지를 유독 오래 보더라고요.

여기는 컨베어벨트로 계란을 옮기고 있고,
여기는 엄청 큰 기계로 휘휘 돌리고 있다는 등
쉴 새 없이 조잘조잘.^^

 

 

 

 

 

 

 

 

그렇게 만들어진 거대한 계란말이를 자를 차례예요.
크기가 크기인 만큼 자르는것도 기계가 하네요.

 

 

 

 

 

 

 


 

싹둑싹둑 계란을 자르는 흉내도 내보며
작은 그림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보는 아들.
계란말이의 왼쪽 끝부분에 X표시가 되어 있는걸 보더니
왜 표시가 되어 있냐고 묻더라고요.
왜 그럴까 한번 생각해 보자니
사람들이 먹고 싶은걸 표시해 놓은것 같다며.ㅎㅎ

 

 

 

 

 

정답은 다음 장에서 나오지요~^^

 

 

 

 

 

 

 

 

앞에서 만든 계란말이 조각으로 버스를 만드는 거였어요~
처음 제목만 보고 가졌던 의문에 대한 답이 여기에 나오네요.ㅎㅎ

버스의 양쪽 모양이 똑같아야 하니 계란말이 양끝 부분은 당연히 탈락.
그래서 X표시를 했던거였어요.^^

헌데, 계란말이 버스라고 해도 정말 제대로 만들어지네요.
좌석과 바퀴도 달고 창문도 달고 엔진도 넣고
마지막으로 안전실험까지!

집에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이 나온 책을 즐겨보던 아들은
원래 색칠도 해야하는데 계란말이는 노란색이니까 안칠하는것 같다며
아는체를 하네요.ㅎㅎ

 

 

 

 

 

 

 

 

다 만들어진 계란말이 버스가 드디어 도로 위를 달려요.
지나가던 고양이들이 고소한 계란 냄새에 모여드네요.
평화로운 마을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림을 보던 아들,
"아, 나도 계란말이 버스 타고 싶다~
계란말이도 먹고 싶네. 이렇게 떼어서 얌냠냠~~!!"

엄마도 한번 타 보고 싶다. 계란말이 버스.ㅎㅎ

 

 

 

 

 

 

 

 

 

계란말이 버스 책에는 부록으로 색칠놀이가 함께 와요.
따로 엄마표 독후활동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너무 좋네요.^^

 

 

 

 

 

 

 

 

 총 다섯 장면의 그림중 아들이 마음에 드는 그림을 선택한 후

노란색 색연필로 계란말이 버스를 예쁘게 칠해주고,
바퀴는 갈색으로 칠해주었어요.

 

 

 

 

 

 

 

 

 

예쁜 옷을 입은 계란말이 버스 탄생이요~
고소한 냄새라고 노란 색연필로 줄도 그어주었는데 보이시나요?^^

 

 

 

 

 

 

보고 있으면 절로 계란말이를 부르짖게 되는 <계란말이 버스>.
흑백의 느낌이 드는 바탕에 노란색으로 색칠이 된 계란이 눈에 확 들어와
알록달록한 그림보다 오히려 더 그림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계란말이로 버스를 만든다는 상상이 너무 재미있는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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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어린이문고 추천! [윌리의 호주머니] | 기본 카테고리 2019-09-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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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윌리의 호주머니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김령언 그림/이상희 역
보림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소소하면서도 아이들의 시선에서 공감되는 내용이라 너무 좋네요. 글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기 전 첫 어린이 문고 책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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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벗어나 첫 어린이 문고 책을 보았어요.

지금까지는 아들에게 글이 적은 그림책을 주로 보여줬기에

문고책은 조금 이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보더라고요.^^

제가 아들을 너무 어리게만 보았나봅니다.ㅎㅎ


첫 문고책으로 딱 좋은 <윌리의 호주머니> 소개해 드릴게요.^^

 

 

 

 


보림 어린이 문고
윌리의 호주머니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 김형언 그림
보림

 


 

 

주인공 윌리가 굉장히 귀엽죠?
문고책 답게 옆이 좁고 위로 길쭉한 사이즈예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라는 이름을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만
유아 그림책<잘자요, 달님>의 작가예요.
집에 원서책이 있는데 아들이 아주 좋아하거든요.
좋아하는 책 작가라 더 재미있게 보았나봐요.ㅎㅎ

 

 

 

 

 

 

 

 

 

보림 어린이 문고 책은

입학 전후 권장
초등 1,2학년 권장
초등 3,4학년 권장

이렇게 세 단계로 나뉘어 있어요.

이중 오늘 소개해드리는 책은 가장 첫 단계인 입학 전후 권장 책이예요.
입학 전후 권장 단계책을
6세 아들이 무난하게 읽을 수 있다는걸 알게 되니
다른 책들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아들에게 책 제목을 죽 읽어주니 특히 <치과에 사는 괴물>책에 관심을 보였어요.^^

 

 

 

 

 

 

 

 

 

이제 윌리의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이번 윌리의 이야기는 세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윌리와 동물 친구
윌리의 호주머니
윌리의 산책

 

 

 

 

 

 

 

 

 

첫번째 이야기인 윌리와 동물 친구 편에는
심심한 윌리가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께 전화를 걸어
함께 놀 동물친구를 보내 달라는 내용이예요.
할머니께서 보내주신 새끼 고양이 이름을
'할머니야옹이'라 붙이면서 정성껏 보살펴 주어요.

 

 

 

 

 

 

 

 

 

두번째 이야기인 윌리의 호주머니 편에서는
호주머니가 7개나 달린 새 옷이 생긴 윌리가
호주머니에 무엇을 넣을지 고민하는 내용이에요.

처음엔 각설탕을 넣었다가 먹어버리고,
모기를 잡아서 넣었다가 쏘이는 바람에 다시 날려 보내기도 하고
손수건, 노란 조가비, 조약돌, 코르크마개 등을 넣으며
주머니가 불룩해지는 만큼 윌리의 마음도 풍족해 지죠.^^

책을 보던 아들은 모기를 잡아서 없애야지
왜 주머니에 넣냐고 의문을 표하더라고요.ㅎㅎ

 

 

 

 

 

 

 

 

 

세번째 이야기인 윌리의 산책 에서는 할머니의 전화를 받고
집을 나서서 할머니 집까지 가는 여정을 그렸어요.

어떻게 가냐는 윌리의 물음에
시골길을 지나서 똑바로 걸어오면 된다는 할머니의 두루뭉실한 답변.ㅎㅎ
할머니의 말에 따라 집을 나선 윌리는
들꽃을 만나 들꽃을 꺾고,
작은 시냇물이 길을 막자 신발과 양말을 벗고 건너기도 하
씩씩하게 걸어가요.

그리고 마주한 커다란집, 작은 집, 아주 작은 집, 하얀 집이
할머니 집인지 차례로 들여다 보는데,
"에이, 할머니는 큰데 이 집은 할머니 집이 아니지!" 하며
옆에서 훈수를 두는 아들이예요.ㅎㅎ

무사히 할머니 집에 도착한 윌리는
맛있는 초콜릿 케이크와 우유를 먹으며 이야기가 훈훈하게 마무리 돼요.

 

 

 

 

 

 

 


 

먼저 제가 한번 읽어준 후 자기 혼자 보겠다며
책장을 넘기는 아들이예요.
기억하고 있는 장면에서는 아는척을 하며 연신 종알종알.
재미있는지 요 며칠 잠자리 책으로 들고 오네요.^^



어린이 문고 책 치고는 그림이 많고 내용이 쉬워서
6세 아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보림 어린이 문고 <윌리의 호주머니>.
소소하면서도 아이들의 시선에서 공감되는 내용이라 너무 좋네요.
글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기 전 첫 어린이 문고 책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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