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백합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amar2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백합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89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초등학생이딱초등수학수학상식수학맛있는공부 오늘요리 김경미
2020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백합님의 [맛있는건 맛있어]Ⅱ. . ..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13970
2007-01-19 개설

2020-02 의 전체보기
진정한 아빠육아! [놀이터 일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2-28 15:5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1500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놀이터 일기

박찬희 저
소나무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놀이터에서 지켜보는 부모가 아닌 아이들과 '함께'노는 아빠의 모습이 정말 멋진 책이었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놀이터 안좋아하는 아이들 없죠?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데다 놀이기구까지 있으니

한번 갔다하면 집에 들어올 생각을 하지 않는 아이들.^^

제가 이번에 만나본 책은 놀이터에서의 일년간의 활동을 담고 있어요.

엄마가 아닌 아빠와 함께 한 놀이터 놀이!
 
엄마와 함께 할때와 뭐가 다른지 궁금한 마음을 안고 책을 펼칩니다.^^
 

 

 

놀이터 일기
놀이터에서 아빠와 딸이 함께한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박찬희 글.사진
소나무

 

 놀이터에서 아빠와 딸이 함께한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직장을 다니느라 주말이나 아이아 함께 하는 아빠들과는 달리
일년 내내 아이와 함께 했다는 작가.
박물관에서 11년 동안 학예사로 일하다
아내의 육아휴직이 끝날 무렵 일을 접고 육아를 시작했다고 해요.

요즘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빠가 육아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하는데
실제로 육아를 어떻게 하는지는 알 수가 없잖아요.
이 책을 읽다보면 때로는 엄마들처럼 육아의 공통적인 고단함을 토로 하기도 하고,
엄마와는 다른 아빠만의 에너지로 아이와 함께 놀아주기도 하는
건강한 육아생활을 엿볼 수 있어요.^^

 

 

 

 

 

 

 

 

차례를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별로 놀이터의 생활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날씨가 온화한 봄이나 가을보다도 더운 여름의 내용이 가장 많은게 의문이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해했어요.
여름은 해가 길거든요.^^

 

 

 

 

 

 

 

책을 읽다 참 공감되었던게 이 괴물놀이예요.
저희 아들이 작년부터 질리지도 않게 하곤 하는 놀이거든요.
놀이터에 갔다 하면 "엄마, 괴물놀이 해요!"외치는 통에
제 연기실력이 일취월장 해졌어요.ㅎㅎ

잡을 듯 잡지 말아야 하는 이 놀이는 엄마아빠에게는 체력을 빼앗아가는 놀이지만
아이들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스릴 넘치는 놀이라는데 동감해요.
저희 아들은 놀이터에서 또래를 만나면 다가가자마자 외치곤 해요.
"우리 괴물놀이하자! 괴물은 우리 엄마야."

 

 

 

 

 

 

 

 

 

작가가 말하는 '도레미 시소놀이'도 저희 아들과 종종 하던 놀이라 반가웠어요.
아이들과 놀아주는건 다 비슷하구나 하고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작가의 시선에서 엄마들을 바라보는 에피소드가 중간중간 나오는데
이게 참 재미있더라고요.
아, 남자들의 눈에는 이렇게 보이는구나,
아빠들의 생각은 이렇게 다르구나 하고요.^^

 

 

 

 

 

 

 

 

 

늘 촉각을 곤두세우는 놀이터에서의 위험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여러번 나와요.

전 늘 아들의 행동을 지켜보다 위험한 상황을 원천차단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생각해보면 저도 어릴때 어른들이 위험하다고 말렸던 행동을 하기도 했었거든요.^^;;

정말 위험한 행동은 아이들도 갑자기 처음부터 시도하지는 않는다는것,
예를 들어 원통형 미끄럼틀 위로 오르는 행위만 봐도
아이들 스스로가 평행대에서 균형잡기부터 연습하고
낮은 곳을 오르는 연습을 하는 등
나름 준비과정을 거친다는걸 알 수 있었어요.


 

 

 

 

놀이터에 가면 들어가고 싶은 부모와 더 놀고 싶은 아이들의 신경전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미리 몇시 몇분까지 놀기로 약속한 후
그 시간이 되기 십분 전, 오분 전에 말을 해 주곤 하거든요.
그래도 항상 순조롭게 들어가는건 아닌지라
매번 놀이터에 갈 때는 각오를 하게 돼요.ㅎㅎ

 

 

 

 

 

 

 

아이와 부모에게 너무도 다른 잠깐의 기준.
요리를 하거나 밥을 차리는 동안 기다려 달라고 하면
할일이 끝나자마자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는
저희 아들과 싱크로율 100%예요.ㅎㅎ

 

 

 

 


 

가끔 신랑이 그러거든요.
아들이 혼자 역할놀이를 하는걸 보면 너무 웃기다고요.
가보면 정말 혼신을 다해 목소리까지 바꾸며 실감나게 놀고 있어요.ㅎㅎ
저흰 아들임에도 역할놀이를 좋아라 해서
집에서 놀땐 절반 이상을 역할놀이를 하곤 해요.
헌데, 상대 역할을 해주는게 참 쉽지 않더라고요.^^:;

아이와 놀아주는게 가장 어렵다는걸 실감하는 요 몇년이예요.

 

 

 

 

 

 

 

함께할 추억을 만들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

사실, 놀이터에서 지켜보는 부모가 아닌
함께 노는 부모로써 일년을 보낸다는건 쉽지 않은 일인데
작가는 정말 열과 성을 다해 아이들과 '함께'놀았다는게
글에서 느껴져요.
물총싸움을 하면서 본인 옷이 흠뻑 젖도록 아이들과 함께 놀거나
아이들에게 버려진 나무로 낚싯대를 만들어주는 등의 행동을
어느 부모가 쉽게 하겠어요?^^

 

 

 

 


 

책에 중간중간 실린 아이들이 노는 장면을 보면
아, 이 아이들 정말 즐겁게 놀았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놀이터를 사랑하는 아이들의 유년생 시기.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놀이터는 멀리한다는데
이 귀중한 시기를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말아야 겠어요.



 

 

 

책을 읽고 핸드폰 사진첩에서 놀이터 사진을 찾아보았어요.
체력이 넘치는 아들이다보니 확실히
달리거나 매달리고 올라타는 장면이 압도적으로 많네요.ㅎㅎ

 

 

 

 

 

 

 

한겨울에 길을 걷다가도 이렇게 흔들의자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아들.^^

얼른 날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진정이 되어
다시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귀여운 모모와 토토의 가슴 따뜻한 우정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2-25 15:18
http://blog.yes24.com/document/121384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모모와 토토

김슬기 저
보림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노랑과 주황색의 조화가 아름다운 그림책이예요. 귀여운 모모와 토토의 가슴 따뜻한 우정 이야기 너무 좋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노랑과 주황색의 조화가 아름다운 그림책
귀여운 모모와 토토의 가슴 따뜻한 우정 이야기

모모와 토토
김슬기 지음
보림

 

 이 책의 작가인 김슬기는

2012년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2013년 나미콩쿠르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해요.
이번 <모모와 토토>로는 2019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선정되었다고 하는데
확실히 동글동글 귀여우면서도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준 그림에 눈길이 가네요.^^

 

 

 

 

 

 

 

 

 

주인공인 모모는 바나나 우유를 좋아하고 야구도 좋아한대요.
모모네 집이 온통 노란색 천지인걸 보면
모모가 노란색을 좋아한다는걸 알 수 있어요.^^

 

 

 

 

 

 

 

 

모모의 단짝 친구인 토토는 반면에 노란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나봐요.
모모가 골라주는 물건들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노란색의 선물을 토토에게 안겨주는 모모예요.

 


 

결국 모모와 놀지 않겠다는 편지를 남기고 떠난 토토.
모모는 토토가 왜 떠났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토토를 찾아다니죠.

 

 

 

 

 

 

 

우여곡절 끝에 모모와 토토는 다시 친한 친구가 되었는데요,
과연 모모는 어떤 방법으로 토토의 마음을 돌렸을까요?^^

아이들은 흔히 내가 좋아하는건 상대방도 좋아할거라는 착각을 하곤 하죠.
이 <모모와 토토>는
서로 다른 색을 좋아하는 모모와 토토의 이야기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은 면지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노란색을 좋아하는 모모와 주황색을 좋아하는 토토를 표현하고 있네요.^^

 

 

 

 

 


 

아직 남을 배려하는데 서툰 아들은
토토가 왜 모모와 놀지 않겠다고 했는지 물으니 모르겠다고.ㅎㅎ
책을 통해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가는거겠죠.^^ 

많은 색을 쓰지 않은 그림은 오히려 알록달록한 그림보다 더 시선이 가죠.
책장을 넘길 때마다 노란색과 주황색에 눈이 따라가더라고요.^^








책을 재미있게 읽었으니 
오늘은 노란색과 주황색이 없어졌다 나타나는 미술활동을 해 볼거예요.

 

 

먼저 제가 책에 있는 모모와 토토를 그려주었어요.

 

 

 

 

 

 

 

 

여기에 노란색과 주황색만 포인트로 색을 칠해주었는데요,
선 밖으로 삐져나가지 않게 색칠해 달라고 하니
다른 때 보다도 신중하게 아주 천천히 색칠하더라고요.ㅎㅎ

 

 

 

 

 

 

 

 

아들이 어느때보다도 신경써서 색칠한 완성본이예요.^^

 

 

 

 

 

 

 

 

여기에 OHP필름을 올려놓고 종이와 윗부분만 붙여준 후
네임펜으로 선을 다시한번 따라 그려줘요.
저희집엔 OHP필름이 없어서 코팅지로 대신 했어요.

 

 

 

 

 

 


 

제가 덧그린 모모와 아들이 덧그린 토토.
토토의 그림이 좀 울통불퉁하지만 너무 멋지게 완성되었네요.^^

 

 

 


 

또 한장의 종이 위에 OHP필름을 겹쳐서 양 옆부분만 테잎으로 붙여준 후,
아까 완성한 그림을 그 위에 올려줘요.
단, 색칠한 종이 그림은 흰 종이 뒤로 감추고
네임펜으로 덧그린 OHP필름만 위로 올려줍니다.

 

 

 

 

 

흰 종이와 OHP필름을 겹친걸 아래로 천천히 내리면 이렇게 그림에 색이 나타나요.
신기하죠?^^

 

 

 

 

 

 

 

 

종이를 잡고 슥~ 내리니 노란색과 주황색이 짠!
사진을 찍는다니 진지한 표정이지만
신기하다고 연신 우와~ 우와~ 외치며 무한반복했답니다.^^


OHP필름만 있으면 간단히 할 수 있어서
요즘같이 집에 있는 긴긴 시간 아이들과 함께 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참, 지금 2019 볼로냐 일러드스 원화전에서
김슬기 작가님의 <모모와 토토>를 포함하여 
2019년 올해의 일러스트로 선정된 
76명의 작가분들의 원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전시 기간 : 20.02.06-20.04.23

 전시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콜라주 기법으로 만든 특별한 책 [할머니를 위한 자장가] | 기본 카테고리 2020-02-19 13:18
http://blog.yes24.com/document/121151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할머니를 위한 자장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비룡소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작가의 할머니에 대한 사랑이 잘 느껴져요. 특히 질감과 모양이 다른 종이와 천을 이용한 콜라주 기법이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듯 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노미네이트,
볼로냐 라가치상 2회 수상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전하는
할머니의 아름답고도 강인한 삶 이야기


비룡소의 그림동화 272
머니를 위한 자장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비룡소

 

받자마자 커다란 크기에 놀란 이번 비룡소의 그림동화책.
표지가 굉장히 인상적이죠?
책장을 넘기자마자 그 독특한 구성에 감탄이 절로 나온답니다.^^

 

 

 

 

 

 

 

재봉용품 가게를 하던 할머니의 유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되었다는 이 책은
작가의 할머니에 대한 추억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작가가 이야기 하는 아기 훌다를 위한 자장가.
지금부터 함께 하실게요.^^

 


 

오른쪽에 있는 아기가 작가의 할머니인 훌다인가봐요.
장면이 굉장히 입체적이죠?
작가는 옛 앨범처럼 커다란 판형,
질감과 모양이 다른 종이와 천을 이용한 콜라주 기법으로
이처럼 특별한 책을 만들었어요.

 

 

 

 

 

 

 

 

아장아장 걷는 듯 한 느낌의 양말과 신발,
그리고 천에 새겨진 꽃모양의 자수가 너무 예뻐 시선이 절로 가네요.^^

 

 

 

 

쉬지않고 돌아가는 방직 공장의 사진과 실패로 표현한 독특한 장면 등은
방직 공장에서 일하던 작가의 할머니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듯 해요.

 

 

 

 

 

 

 

 

아기자기한 천들.^^
천에 박힌 실의 모양을 통해 다양한 바느질 기법도 엿볼 수 있어요.

 

 

 

 

 

 

어느새 훌쩍 커 17살이 된 훌다 할머니의 모습이 보이네요.
그 옆엔 할아버지도 있고요.
서로가 배우자라는걸 알려주듯 빨간 실로 연결되어 있어요.^^

 

 

 

 

 

 

 

 

크레톤과 플란넬, 자카드, 벨벳, 새틴, 아틀라스의 다양한 질감의 천이 나온 페이지.
자카드와 벨벳, 새틴을 제외하고는 잘 모르는 용어라 저도 배워 가네요.^^




 

책의 뒤쪽에는 이렇게 앞에서 나온 다양한 천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옷을 살 때나 입을 때 디자인과 사이즈만 보고 사기만 했는데
다음부터는 어떤 천인지도 확인해봐야겠어요.^^







책을 보는 내내 다양한 천을 활용한 콜라주 기법은
멋있는 예술작품을 보는 듯 해 눈이 즐거웠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손으로 슥슥슥 문질러보는 아들.
마치 종이가 아닌 천이 붙어있는 듯 페이지가 너무 생생해서
손이 절로 가나봐요.^^


방직공장 사진이 나온 페이지에서는 

이건 무슨 사진이냐며 

호기심을 가지고 한참을 보더라고요.

 강화도에 방직공장을 리모델링해 만든 카페가 있던데

호기심 충만한 아들을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좀 잠잠해지면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책을 보는 내내
손으로 만져보고 책에 나온 설명과 비교해 보며
어떤 천일지 아들과 함께 맞춰보다보니 시간이 훌쩍~
멋진 책을 보았으니 그에 맞는 독후활동을 해 보아야 겠죠?

이름하여 나만의 콜라주 작품 만들기!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다음날 해보기로 해요.^^

다음날, 아들이 아주 좋아라 하는 동화속 주인공
아기돼지삼형제의 집을 꾸며주기로 했어요.^^

 

집에 있는 것 중 가장 흔한 안경닦는 천을 몇 장 챙긴 후
싹둑싹둑 오려 붙이고, 그림도 그려서 완성했어요.
새로운 미술활동을 하니 재미있는지 아주 열심이더라고요.^^

 


  

독특한 구성과 다양한 미술적 안목을 기르는데도 너무 좋은
<할머니를 위한 자장가>.
책을 본 후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천에 대해 알아보고
천을 활용한 미술활동을 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재미있는 숫자와 동물책! [세고 재고 찾아 보는 숫자 동물원] | 기본 카테고리 2020-02-19 12:2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1149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고 재고 찾아 보는 숫자 동물원

스테판 프라티니 글/에두아르 망소 그림/양혜진 역
책읽는곰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을 보며 동물에 대한 지식 뿐 아니라 수세기와 함께 톤, 미터, 킬로그램 등 수의 단위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읽는곰 출판사의 생감곰곰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
생각곰곰시리즈는 기존 창작그림책과 달리 지식정보를 다룬  그림책인데요,
예전 <가자! 태양계>책을 마르고 닳도록 보는 아들인지라
이번 책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생각곰곰 05
세고 재고 찾아보는
숫자 동물원
스테판 프라티니 글/ 에두아르 망소 그림
책읽는곰

 

 

지금까지의 생각곰곰시리즈가 과학에 관련된 내용이었다면
이번 신간은 수학에 관련된 내용이예요.

세고 재고 찾아보는 숫자 동물원이라니
제목만 봐도 재미있을것 같죠?^^

 

 

 

 

 

 

 

 

 

대왕고래, 심해동물, 소, 홍학 등 

책에 나오는 동물 친구들을 세어 보래요. 

헌데 이 책에는 자그마치 2826마리나 되는 동물이 나온다는!

 

 

이거 다 셀 수 있을까요?ㅎㅎㅎ

 

 

 

 

 

 

 

  

첫장의 대왕고래를 살펴볼게요.

두 페이지에 거쳐 그려진 대왕 고래들.
빨간 리본을 묶고 있는 고래, 모자를 쓰고 있는 고래 등
같은 고래가 단 한마리도 없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게다가 표정이 하나같이 개구져서
그림을 보다보면 저도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라고요.ㅎㅎ

 

 

 

 

 

 

 

 

  

혀 무게만 3톤인 대왕고래!

3톤이 얼만큼이지? 하고 의문을 가질 아이들을 위해
코끼리 한 마리 무게와 맞먹는다는 설명이 있어요.
대왕고래는 평균 몸무게가 130톤쯤 된다고 하니
이름에 '대왕'이 들어갈 만 하네요.^^

대왕고래가 분홍색 똥을 싼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 고래똥이 작은 바다 생물들에게 영양 가득한 먹이가 된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

냄새가 엄청 지독하다는데
사람들이 두리안을 먹는 것과 비슷한걸까요,
아니면 작은 바다생물들에게는 지독한 냄새가 다르게 느껴지는걸까요?ㅎㅎ

 

 

 

 

 

 

 

 

 

이 책에는 동물들마다 찾아보기 코너가 있어요.
고래 퀴즈 답게 다 찾으면 '고래고래' 외쳐 보라는 문구 보이시죠?

소는 '소곤소곤' , 펭귄은 '눈이 팽팽 돌도록' 등
각 동물들에게 딱 맞는 말장난이 적혀있어
웃음을 주고 있어요.ㅎㅎ



찾아볼 목록 외에도 오른쪽 사진처럼 추가로 찾아볼 것도 나와 있어서
하나하나 찾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가장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심해 생물 코너예요.

수심 200미터가 넘는 깊은 바다를 심해라고 하는데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의 가장 깊은 곳은 수심이 1만 1034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보다도 2000미터나 더 깊다고 해요.

햇빛이 닿지 않는 심해에 사는 동물들은 스스로 빛을 내기도 한다는데
작은 불을 밝히고 있는 모습이 마치 반딧불이 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책의 뒤에는 앞에서 나온 퀴즈의 정답이 표시되어 있어요.
거기에 본문에 나와 있지 않은
추가 정보도 적혀 있는데요,
맨 앞에서 나왔던 퀴즈(몇마리의 동물이 있는지)의 정답도 볼 수 있어요.^^




  

비슷비슷한 동물들의 그림을 보며 퀴즈를 풀다보니
저는 눈이 펭글펭글, 어질어질 한데
아들은 전혀 그런 기색도 없이 열심히 찾아보더라고요.
아이들 집중력을 높이는 데 아주 딱이겠죠?ㅎㅎ

아들이 퀴즈의 답을 찾는 동안 동물에 관한 정보를 이야기 해주니
동물에 관한 상식도 쑥쑥!

2826마리의 동물을 다 세어보겠다 외치는 아들을 보니
이번에 네자리수세기까지 익힐 수 있겠어요.ㅎㅎ

 

 

 

책을 보며 수세기와 함께 톤, 미터, 킬로그램 등
수의 단위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으니
엄마의 입장에선 수학학습까지 해결해 주는 동물책,
아이들에겐 재미있는 놀이책인
<세고 재고 찾아보는 숫자 동물원>.


선명하고 귀여운 그림과 함께
매일 숫자와 동물 이야기 속으로 퐁당~ 빠지고 있는
아들이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흥미로운 똥 이야기! [신기한 똥 도감] | 기본 카테고리 2020-02-11 14:12
http://blog.yes24.com/document/120833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신기한 똥 도감

나카노 히로미 글/후쿠다 도요후미 사진/김창원 역
진선아이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리얼한 똥 사진과 흥미로운 정보에 책을 보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똥, 방귀, 엉덩이 안좋아하는 아이들 없죠?
올해 7세가 된 아들 역시 이 단어들만 들어갔다 하면
관심이 급! 상승, 까르르 까르르 즐거워 한답니다~^^

 

 

 

 

신기한 똥 도감
나카노 히로미 글
후쿠다 도요후미 사진
진선아이

 

 

 

<신기한 똥 도감>!
겉표지에 그려진 다양한 색의 똥 그림이 보이시죠?
이 똥 그림만으로도 아들의 시선을 확 잡아당긴 마성의 책이예요.^^

 

 

 

 

 

 

 

 

똥 책 답게 차례도 똥 그림과 함께네요.ㅎㅎ
꼬마 똥은 내 것, 길지만 길지 않아, 걸어가면서 톨랑통랑 등
제목이 하나같이 너무 재미있어서
흥미로운 주제를 골라보는 재미도 있어요.^^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시선을 확~ 사로잡는 장면!

커다랗게 보이는 사자똥은 마치 방금 싼 걸 바로 앞에서 지켜보는 느낌이예요.
그 옆의 사자의 사진 또한 정말 리얼하죠?

워낙 사진이 크고 선명해서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을 듯 해요.^^

 

 

 

 

 

이 세상에서 냄새가 가장 지독한 똥이 사자 똥이라는 내용에
코를 부여잡고 아유~ 냄새! 소리치는 아들이예요.ㅎㅎ
똥 사진을 보고 있자니 정말 냄새가 풀풀 풍기는 듯 한 착각이 들더라고요.

 

 

 

 

 

 

 

길이 60cm에 지름 13cm의 거대한 똥도 시선을 사로잡아요.
자기 몸의 크기보다 더 큰 똥을 싼다는 남아메리카테이퍼.
두페이지에 거쳐 꽉 차게 자리하고 있으니 크다는게 더 실감나더라고요.

 



 

책의 사진보다 더 큰 똥을 싼다고 얘기해주니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연신 우와..정말 크다...중얼거리는 아들이예요.^^

 

 

 

 

 

 

이밖에도 항문이 없어 입으로 먹고 그 찌꺼기를 다시 입으로 뱉어낸다는 해파리와 말미잘,
뱀의 똥과 오줌이 나오는 구멍 등은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이라 정말 흥미롭더라고요.

 

 

 

 

 

 

아들이 깔깔대며 즐겁게 본 똥의 일생도 있어요.
양이 눈 똥을 돼지가 먹고
그 돼지가 눈 똥을 갈라파고스땅거북이 먹는다는 내용.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 하죠?^^

 

 

 

 

 

 

으아~똥을 먹는대!
충격적인(?) 이야기에 놀란 아들의 입가에 웃음이 사라지질 않네요.ㅎㅎ



 

 

 

 가뜩이나 관심있는 똥 주제의 책인데 재미까지 있으니

아들의 완소책이 되는건 당연지사.

요즘 매일매일 뽑아 와서 깔깔대며 본답니다.^^

 

 

 

 

 

 

 

 

 

내용이 끝난 뒤에는 찾아보기 코너가 있어요.

본문에 나왔던 동물들의 똥 사진이 간단한 설명과 함께 나와 있어서

앞에서 본 내용을 확인하기에도 좋더라고요.^^

 

 


리얼한 똥 사진과 흥미로운 정보에
보는 내내 깔깔깔, 우엑!, 우와~
소리가 끊이지 않는 <신기한 똥 도감>.

쉽게 볼 수 없는 장면들과 새로운 정보에 성인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드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