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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이지 않는 신비의 세계 [미생물] | 기본 카테고리 2020-05-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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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생물

다미앙 라베둔트,엘렌 라이차크 글/세드릭 유바,크리스틴 롤라르,최종윤 감수/장석훈 역
보림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감탄이 절로 나오는 그림과 알찬 정보가 가득한 책이예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오는 구성과 내용의 아트 사이언스.
보림출판사의 책은 다 좋지만
그 중에서 단 하나의 시리즈를 꼽으라면 단연 아트 사이언스예요.
그림만 봐도 볼거리가 풍부해 글을 모르는 어린 유아들이 보기에도 좋고
담고 있는 내용이 알차기에 성인이 봐도 너무 좋아 무조건 추천드리는 책!
이번에 이 아트 사이언스의 신간이 나왔어요~

 

 

 

현미경으로 본 커다란 세상
미생물
다미앙 라베둔트;엘렌 라이차크 지음
보림
 

 

표지 그림부터 흥미로운 이번 책은 육안으로 보기 힘든 미생물 이야기예요.
아들의 호기심에 딱 맞는 주제다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네요.ㅎㅎ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차례를 볼까요?
바다, 침대, 부엌, 숲속, 개울 등
여러 장소에서 볼 수 있는 미생물을 만나볼 수 있어요.

 

 

 

 

 


 

바닷속에서 춤추는 플랑크톤을 볼게요.

바다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생물이 물의 흐름에 따라 떠다니는데
이 페이지에서는 맨눈으로 볼 수 없을 만큼 작고 물에 둥둥 떠다니는 생물들,
즉 플랑크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얼마 전 알에서 깬 새우 유생들이 꿈틀거리면서 성게 유생 떼를 헤집고 다닙니다.
물에 떠다니기엔 이제 너무 무거워진 게 유생 한 마리는
화살벌레를 피해 바다 저 밑으로 서서히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림을 생생하게 표현한 설명을 읽다보면
그림 속의 플랑크톤이 살아 움직이는 듯 더욱 실감나게 느껴지더라고요.^^

 

 

 

 

 

 

 

설명 아래에는 현미경 그림과 함께 실물이 얼마나 확대되었는지 적혀있어요.
숫자가 클수록 실제 크기는 더 작다고 할 수 있겠죠?
이 플랑크톤들은 50배 확대된 크기라고 해요.

 

 

 

 

 

이번 미생물 책은 왼쪽 페이지가 펼쳐지는 펼침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두페이지에 꽉 차게 그려진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죠?
그림도, 색감도 너무 좋아서 자꾸 보게돼요.^^

 

 

 

 

 

 

 

 

펼친 페이지에는 이렇게 그림에 등장하는 플랑크톤에 대한 정보가 적혀 있어요.
어떤 모양인지 작은 그림과 함께 크기도 표시되어 있어서
비교해서 보기 너무 좋더라고요.
물론 옆의 그림으로 보면 비교가 더 확실히 되고요.ㅎㅎ

플랑크톤은 그저 식물 플랑크톤, 동물 플랑크톤이 있다는 것밖에 몰랐던 저는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플랑크톤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이번에 아들이 보자마자 "우와~~~~~~~!"하고 외쳤던

바다 밑 무시무시한 괴물들의 행렬이예요.

왼쪽 아래에 네모로 그려진 그림이 보이시죠?
그 중에서 점으로 표시된 저 작은 곳을 확대한 곳이 이번 장면인 듯 해요.
수심 30m에 위치한 대서양 해저를 80배 확대한 장면이래요.

 

 

 

 

두 페이지에 거쳐 거대하게 보이는 저 벌레가 고작 2cm 크기의 갯지렁이예요.
그 주변에 가득한 작은 미생물들은 방산충 껍질, 유공충 껍질, 갈고리노벌레 등
여러 종류가 있어요.
아들은 알록달록한 색감에 작은 크기의 미생물들이 너무 귀엽대요.ㅎㅎ

책을 넘기며 수 많은 미생물을 만나보니

우리 눈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 정말 많은 생물이 살고 있구나.

지구상에서 존재하고 있는 모든 생물은

다 제 나름대로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의 좋은 점은 뒤쪽에 이렇게 용어풀이 및 먹이사슬과 배율 등
필요한 추가 정보들을 담고 있다는 거예요.
담고 있는 내용이 꽤 깊이있어서
아들이 클 때까지도 아주 유용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찾아보기 코너까지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어 있네요.^^

 

 

 

 

 

 

 

 

아들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설명에 적힌 미생물을 그림에서 하나하나 찾아보며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하더라고요.
특히 방산충의 모양이 밤하늘에 별빛이 반짝이는 것 같아서 예쁘대요.^^

 

 

 

 

 

 

 

 

바다 밑의 미생물 코너에서는
작은 점으로 표시되어 있는 곳을 확대했다고 하니
연신 신기하다며 뚫어져라 살펴보기도 했어요.
실제로 2cm크기인 갯지렁이를 자로 대어보며 비교해 보기도 하고,
주먹을 쥐어보며 "책에는 엄청 큰데 실제로는 이 주먹보다도 훨씬 작대요~."하며
조잘조잘 끊임없이 이야기 하며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우리 눈으로 쉽게 볼 수 없기에 조금은 낯선 미생물.
하지만 아이들에겐 그만큼 더 흥미로운 주제이기도 해요.



만약 미생물이 없다면 지구상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었을 거예요.

책을 다 읽고나니 앞페이지에 적힌 이 문장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아들은 이 <미생물>책을 보더니만 나중에 과학자가 될거래요. 

미생물을 연구하는 과학자요.

그만큼 미생물이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는 거겠죠?^^ 



아트 사이언스 시리즈 답게
책장을 넘길 때마다 보이는 화려한 장면에 눈을 뗄 수가 없는 만큼
아이들과 함께 보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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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66 - 세탁소동 | 기본 카테고리 2020-05-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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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탁 소동

김지안 글그림
시공주니어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감,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가 재미있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감,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의
김지안 작가님 신작이 나왔어요~~
김지안 작가님의 책은 모두 소장하고 있는 아들과 저에게
너무도 반가운 소식!
이번엔 또 얼마나 즐거운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66 
세탁소동
김지안 글.그림
시공주니어

 

 

무언가 사건사고가 벌어지는 김지안 작가 이야기의 특성상
제목부터 세탁소동이예요.

표지 그림에 쓰인 세탁소 이름이 보이시나요?
깨끗하곰 세탁소.
작명센스 역시 김지안 작가님답네요.ㅎㅎ

 

 

 


 

깨끗하곰 세탁소 주인인 곰이 중요한 볼일이 있다며
옆집에 이사 온 생쥐에게 세탁소를 맡기고 외출을 해요.
곰의 손에 쥐여진 빵 세일 1+1 전단지를 보니 중요한 볼일이 뭔지 짐작이 가시죠?ㅎㅎ

 

 

 

 

 

 

 

아주 잠깐이니까 그 사이에 아무도 안올거라는 곰의 상상과는 달리
하나 둘 늘어만 가는 손님들.
손님들은 입고온 더러운 옷을 벗어 빨래 바구니에 넣어두는데
점점 높게 쌓이는 빨랫감을 보며
이건 토끼거, 이건 코끼리거 하며 맞춰보는 아들이예요.^^

 

 

 

 

 

 

 

기다리다 지친 손님들은 결국 재촉을 하게 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생쥐는 울먹이고 마는데요,
눈물이 고인 생쥐의 표정을 보니 너무 안쓰럽네요.^^;;

 

 

 

 

 

 

 

 

세탁기 돌리는거 쉬운데~ 하고 말하는 아들은
꽉 찬 빨래를 얼른 해야할것 같대요.

요즘 집안일을 이것저것 직접 해보게 시키고 있는 중인데
세탁기 작동하는것도 몇 번 해보더니 자신감이 붙었나봐요.ㅎㅎ

 

 

 

 

 

 

 

 

결국 생쥐는 세탁기를 돌리게 되는데요.
하얀 빨래들 사이로 보이는 빨간 티셔츠 보이시나요?
생쥐가 더러워진 자신의 티셔츠도 넣어버렸어요.

요 빨간 티셔츠 하나로 인해 사건이 벌어지는데
어떤 사건일지 짐작이 가시죠?ㅎㅎ

 

 

 

 

 

 

 

드디어 볼일을 마치고 세탁소로 돌아온 곰이 보게된 장면은?

분홍색으로 물든 옷에 그림을 그려넣고 있는 생쥐예요~ㅎㅎ
생쥐의 재치있는 행동에 엄지 척~!!!

 

 

 

 

 

 

 

 

 

양 옆으로 넓게 펼쳐지는 페이지에 우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장면이기도 하죠.

아들에게 네가 생쥐라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더니
옷을 새로 사주겠다고.ㅎㅎㅎㅎ
너무도 현실적인 대답에 웃픕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죠.
그 실수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한데
이 <세탁소동>이야기에서는
실수로 인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어쩌면 현실에서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을
유쾌하고 즐겁게 그려낼 수 있는게 그림책의 매력 아니겠어요?^^
특히나 김지안 작가님 책은 즐거운 기분이 전염되는 효과가 있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깔깔깔 웃고
책을 덮은 후에는 줄거리를 다시한번 조잘거리게 되거든요.^^

 
오늘은 책을 한번 더 읽고
흰색 옷과 빨간색 옷이 섞여 분홍색으로 변한 것처럼
색의 혼합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해요.

이제 매일매일 <세탁소동>책과 함께 할 생각에 즐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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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밤하늘을 그린 [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 | 기본 카테고리 2020-05-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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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

아라이 료지 글/김난주 역
시공주니어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힘든 하루를 보내고 하늘을 올려다 보았을때 포근히 감싸주는 달의 모습을 잘 그려낸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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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만나본 세계의 걸작 그림책 272 <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
표지를 보는데 그림체가 뭔가 익숙해요.
책에 실린 작가 설명을 보니 아!
집에 있는 <아침에 창문을 열면>책의 작가네요.^^

<아침에 창문을 열면>책이 매일 반복되는 아침을 통해 삶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면,
이<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책은 매일 뜨는 밤하늘의 달을 통해
모두의 밤이 충분히 기적적이고 아름답다는걸 이야기 하고 있어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72
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
아라이 료지 글.그림
시공주니어

 

 

 

제목 그대로 하늘에 둥근 달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표지예요.
어두운 밤을 환하게 밝혀주는 달이 참 예뻐 보이죠?^^

 

 

 

 

 

유모차에 탄 아기, 발레 연습이 끝난 소녀, 산속의 곰, 새 운동화를 산 소년 등
책은 사람이나 동물들이 밤을 바라보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어요.

 

 

 

 

 

 

 

 

책을 보던 아들은 "여기 유모차에 탄 아기가 옆을 바라보고 있는데
어떻게 하늘을 보지?" 하며 고개를 갸우뚱.
버스안에서 달을 바라보는 장면을 보더니만
저녁에 차안에서 보았던 달도 둥그런 보름달이었다고 조잘대네요.^^

 

 

 

 

 

 

그리고 모두의 밤, 각자의 밤에 선물 같은 달님.

 

 

 

 

 

 

 누구에게는 즐거울 수도 있고, 또 누구에게는 힘들 수도 있는 밤이지만

하늘에 떠 있는 달을 올려다보는것만으로도
괜찮아 라는 위로를 받는 듯 하네요.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붓 터치의 그림은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의 모습을 더욱 감성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줘요. 

 

 

 

 

 

 

 

 

달 그림을 보며 달이 정말 환해 보인다며 감탄하더니
자기 얼굴도 보름달처럼 환하고 예쁘지 않냐는 아들.ㅎㅎ
달을 좋아하는 아들은
어두워졌을 때 밖에 나가면 꼭 하늘을 올려다보더라고요.
그러다 둥근 보름달이 보이면 보물을 발견 한 듯 아주 신나서 외치곤 해요.
아들 덕분에 저도 바쁘게 앞만 보고 걷다가 한번씩 하늘을 올려다보게 되네요.^^ 

 

 

 

 

 

 

 

 

긴 시간의 가정보육으로 인해 아이들이나 부모들 모두
육체적,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하죠.
저희집만 해도 아들의 짜증도 늘고, 저도 잔소리가 늘고요.ㅜㅜ

이제부터는 매일 밤 하늘에 떠있는 달을 보며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야겠어요.
하늘을 환하게 밝히는 달을 보면 마음의 여유도 조금 더 생기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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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혼자 따라 하기 너무 좋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5-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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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에서 제일 쉬운 첫 종이접기

SHUFNOTOMO 글
종이나라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정말 쉬운 접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 혼자 따라 만들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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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자격증 대비 종이접기 지도서가 있지만 그림도 작고 대부분 복잡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들이 보기엔 적합하지 않았거든요.

 이 책은 정말 쉬운 접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 혼자 따라 만들기 너무 좋아요.^^

그림도 선명하고 큼직큼직하고 보기 편해서 맨 앞에서부터 차근차근히 따라하면 종이접기 처음 하는 아이들도 어렵지 않을 듯 해요.

특히 중간중간 QR코드가 있어서 영상으로 만드는 방법을 볼 수 있으니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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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세계사를 한눈에 꿰뚫는 대단한 지리 | 기본 카테고리 2020-05-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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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지리가 세계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책!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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