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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관용어 | 기본 카테고리 2021-02-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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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관용어

현상길 글/박빛나 그림
풀잎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빵빵가족의 대화하는 상황을 만화로 보며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신랑이랑 대화를 하고 있으면
옆에서 꼭 그건 무슨 말이냐며 대화에 끼고 싶어하는 아들이예요.
아무래도 대화 중에 관용어나 속담 등이 섞여있다보니
아들에게는 무슨 말인가 싶은가봐요.^^;;
 
특히 속담이나 관용어 같은 경우는
글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따로 익혀야 하죠.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2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관용어
 
현상길 글 / 박빛나 그림
도서출판 풀잎
 
 
 
 
이번에 만나게 된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관용어>
재미있는 빵빵 가족이 나누는 대화들로
관용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
 
 
 
 
 
 
 

 
 

 
 
'관용어'란 두 개 이상의 낱말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그 낱말들의 뜻만으로는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없는,
원래의 뜻과는 다른 새로운 뜻으로 굳어져서 쓰이는 어구라고 해요.
 
 
이 책에는 '가난이 들다'부터 '혀를 내두르다'까지
ㄱ,ㄴ 순으로 총 120가지 관용어를 담고 있어요.
 
차례만 읽어본 아들은 익숙한 문장은 아는 척을 하고
모르는 문장은 무슨 뜻이냐며 궁금해 하더라고요.^^
 
 
 
 
 

 
본문을 들어가기 전 관용어를 즐겁게 익히게 해주는 빵빵 가족이 소개되어 있네요.
밤만쥬, 식빵, 슈크림빵, 시나몬롤빵으로 구성된 가족인데
단순하면서도 너무 귀엽게 그려져 자꾸 시선이 가요.^^
 
 
 
 
 
 
 
 

 
 
캐릭터를 보며 귀엽다고 말하는 아들의 반응을 보니
시작부터 느낌이 좋네요.^^
 
 
 
 
 
 

 
'비행기 태우다'라는 관용어를 볼까요?
 
누나 마리가 생일을 맞아 새 옷을 선물받고 즐거워 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림 아래에 다시한번 풀이가 쓰여져 있어서
해당 관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배울 수 있어요.
 
 
 
 
 
 
 

 

 
집중해서 책 보는 모습이 예뻐 칭찬을 해줬더니
엄마가 자기 비행기 태워준다며 바로 응용하는 아들.

 

 
위로 붕 떴다며 깔깔깔 어찌나 즐거워 하는지 저도 덩달아 웃음이 터지더라고요.ㅎㅎ
 
 
 
 
 

 
'엉덩이가 근질근질하다'라는 표현도 볼게요.
 
슬픈 영화를 보고 나온 후 감동적이라는 아빠와 엄마, 누나와는 다르게
그다지 재미있게 보지 않았다는 그리에게 '엉덩이가 근질근질했다'는 표현을 쓰고 있네요.
 
 
 
 
 
 

 
책을 본 후 아들에게 언제 엉덩이가 근질근질하냐고 물으니
문제집을 풀 때래요.
이제 학교 입학이 코앞으로 다가와
매일 일정시간 책상앞에 앉혀두고 문제집을 풀리고 있는중인데
활달한 아들에게는 아무래도 지루한가봐요.^^:;
 
 
 
 
 

 

 
다양한 상황에서 빵빵가족이 대화하는 만화를 통해
관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니 아이들에게 인기가 없을 리가 없죠.
 
요즘 매일 펼쳐보며 새로운 관용어를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아들이예요.^^
 
어제는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더니만
"오늘은 해가 서쪽에서 떴나 하고 생각했죠?"라고 말하더라고요.ㅎㅎ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만큼
이제 대화의 수준도 높아질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신랑과 대화할때
매번 옆에서 물어보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너무도 반갑네요.ㅎㅎ
 
 
찾아보니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가 또 있던데
아들 반응이 좋은 만큼 다른 책도 찾아봐야겠어요.^^
 
 
 
<풀잎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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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 | 기본 카테고리 2021-02-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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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

이즈모리 요 그림/스다 겐지,남상호 감수/곽범신 역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곤충을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등급으로 나뉘어 놓아 재미를 높여주고 있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저희아들이 아주 열중하고 있는 책이

'무시무시한', '포악한', '강한', '어마어마한' 등의 제목이 달린 것들이예요.
아무래도 다른것과 비교했을 때 뭔가 강력하고 임팩트 있는게 좋은가봐요.^^:;
이런 종류의 동물책 몇 권을 아주 마르고닳도록 꺼내보는 중
새로 나온 곤충책을 한 권 발견 했답니다.ㅎㅎ
 
표지 그림에서도 강력함이 느껴지는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
 
 
 
 

 
4억 년 전부터 모든 것을 바쳐서 싸워 온 150여종의 곤충들의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이야기래요.
 
 
 
 
 
 

 
아들 취향을 저격하는 이번 곤충도감에는 곤충 등급 카드가 수록되어 있어요.
한 장에 9마리의 곤충이 있어서 오리면 총 18장의 카드가 되네요.
책만 봐도 좋지만 이런 아이템 아이들이 참 좋아하죠?^^
 
 
 
 
 
 

 
 
 
책 표지를 열자마자 곤충카드부터 발견한 아들.
적혀있는 정보를 꽤 꼼꼼하게 살펴보더니
카드에 나온 곤충 중 마음에 드는 것부터 찾아보더라고요.^^
 
 
 
 
 
 
 

 
 
책에는 본격적인 곤충을 소개하기 전
기본적인 곤충의 신체 구조부터
인간은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곤충들의 재주나
자손을 남기기 위한 생존의 비법 등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어요.
 
인류의 탄생보다도 훨씬 오래 전,
지구에서 가장 먼저 육상 생활을 시작한 동물이 바로 곤충이죠.
사실 저는 곤충이 많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지구상의 생물 중 약 4분의 3이 곤충이라는 사실을 보고 놀랐어요.
 
100도씨의 유독 가스를 만들어 내는 폭탄먼지벌레나
자기의 몸길이보다 거의 20배는 높이 뛰어오르는 메뚜기 등
곤충들의 무시무시한 재주를 볼 때면
곤충의 크기가 사람만큼 컸다면 어땠을찌 아찔한 생각이.^^:;
 

이렇게 뛰어난 생존능력 덕분에 

곤충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지 않나 싶어요.
 

 
 
 
 
 

 

 

 
책은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 답게 150여종의 곤충들을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생활 방식 / 공격 방법 / 먹이 종류 / 신체 구조
네가지 주제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공격 방법을 지닌 코카서스투구장수풍뎅이를 볼까요?
 
성미가 사납기로는 장수풍뎅이 중에서도 넘버원이라는 코카서스투구장수풍뎅이는
다리에 돋아난 뾰족한 발톱으로 상대방을 할퀴고, 제압하고, 집어던진다고 해요.
 
 
오른쪽 토막상식을 보면
비슷한 헤라클레스장수투구벌레와 코카서스장수풍뎅이는
지역성 때문에 성격에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헤라클레스장수투구벌레가 사는 남미에는
대형 장수풍뎅이가 별로 없어서 경쟁 상대가 적은 반면,
코카서스투구장수풍뎅이의서식지인 동남아시아는
적이 많아 싸우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에 성격이 거칠어졌다고 해요.
그러고보니 사람이나 곤충이나 살아가는 환경이 중요한건 마찬가지인가봐요.ㅎㅎ
 
 
책의 정보 코너를 보면 곤충의 분류와 크기, 서식지가 적혀있고
그 옆에는 곤충이 지닌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힘, 속도, 방어력, 기술을 알려주는 도표가
살짝, 꽤나, 완전 어마무시한 등급으로 나누어 표시되어 있어요.
저희 아들은 일단 어마무시 등급이 높을수록 반응이 뜨겁더라고요.^^
 

 

 

 

 

 

 
코카서스투구장수풍뎅이의 강력함은 그림에서도 잘 나타나 있는데요,
기다란 다리로 공격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예요.
아들은 뿔도 강력해 보이는데 다리로만 공격하는걸 보면
다리가 정말 강력한것 같다며 감탄하더라고요.^^
 
 
 
 
 
 
 
 

 
 
알록달록 예뻐보이는 나비가 '완전'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등급?
 
뉴기니성 주변에 서식하는 세계 최대급의 크기를 자랑하는 제왕비단나비는
애벌레 시절 쥐방울덩굴이라는 독을 지닌 식물류를 먹으며
자신의 몸 안에 독을 저장한다고 해요.
왼쪽을 보면 그림의 떡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장면이 따악~
어차피 다 독이잖아! 하고 한숨을 쉬는 새의 모습이 참 현실적이예요.ㅎㅎ
 
 
 
 
 
 
 
 

 

 
알록달록 너무 예쁜 나비가 '완전' 어마무시 등급이라며 놀란 아들의 표정이 정말 리얼하죠?
보기에 예쁜데 안에 독이 있으니 독버섯이랑 똑같대요.ㅎㅎ
크기가 7~15cm정도라니 실제로 보면 나비 맞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 것 같아요.
 
 
 
 
 
 
 
100도씨의 고온 방귀를 발사하는 폭탄먼지벌레는 아들 반응이 유독 좋았던 곤충이예요.
사실 몸 안에 독을 지닌 곤충은 무척 많지만
대부분 먼저 공격하지 않는 한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하니
폭탄먼지벌레를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보기만 해야겠어요.
 
 
 
 
 
 
 
 

 
사진상으로도 조잘조잘 말이 많은 아들의 모습이 보이시죠?
마침 얼마 전 우연히 인터넷으로 폭탄먼지벌레 영상을 봤던 터라
어떻게 생겼고, 방귀 색은 어떻고 조잘조잘 신이 났어요.^^
 
 
 
 
 
 
 
 

 
책에는 한가지 주제가 끝이 나면 이렇게 네 컷 만화가 나오는데요,
절묘한 그림 묘사와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 보게 되더라고요.^^
 
 
 
 
 
 
 
 
 
 

 
 
책을 받은 이후로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 책을 끼고 사는 아들의 모습을 일부 사진으로 담아봤어요.
아침에 하원 전 얼른 밥을 먹어야 하는데 책 보느라
엄마 속을 태우기도 했네요.ㅎㅎ
 
 
생활 방식, 공격 방법, 먹이 종류, 신체 구조의 네가지 특징으로 구분지어 놓은 점,
절묘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흥미로운 정보들,
중간중간에 실린 네 컷 만화 등
곤충을 싫어하는 저도 재미있게 볼 정도로
책의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곤충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으로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을 적극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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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북] 지구 생명체 탄생의 기원과 비밀 - 진화가 뭐예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2-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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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진화가 뭐예요?

앤 루니 글/냇 휴스 그림/정미진 역
빅북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림과 설명을 적절히 조합을 해 놓아 꽤 많은 정보를 담고 있음에도 쉽게 느껴지는 책이예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나요?
공룡은 왜 없어졌어요?
우리 인간은 어떻게 태어나게 된건가요?
 
과학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아이들은
점차 진화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가기도 해요.
 
저희 아들도 우주, 지구로 시작된 관심이
지구 탄생과 인류진화로 이어지더라고요. 
 
 
 
 
 
지구 생명체 탄생의 기원과 비밀
진화가 뭐예요?
앤 루니 글 / 냇 휴스 그림
빅북
 
 
이 <진화가 뭐예요>책은
지구 생명체 탄생의 기원과 비밀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샅샅이 해결해주는 책이예요.^^
 
 
 
 
 
 
 
 
 

 
페이지수 보이시나요?
'생명의 유래'부터 '진화에 관한 모든 것'까지
장장 128페이지에 거쳐 소개하고 있어요.
 
 
 
 
 
 
 
 
 

 
모든 진화는 지구의 탄생에서부터 시작하죠.
두페이지에 거쳐 그려진 거대한 지구의 모습이 꽤 인상적이예요.
태양 주위를 떠돌던 먼지와 가스로 만들어진 지구는
처음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해요.
 
 
 
 
 
 
 
 
 
지구 탄생 이야기는 우주책에서 많이 보았다며
자신있게 손으로 설명하는 아들.
활활타오르는 불덩이에 가까웠던 지구가
이렇게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이 되었다니 참 신기하다고 하네요.^^
 
 
 
 
 
 
 
 
 
책을 넘기다 보면 고세균과 박테리아를 시작으로
아래로 이어지는 진화 단계를 볼 수 있는데요,
분류는 진화의 방향을 나타내려 노력하고
거대한 계통도를 통해 생물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보여준다고 해요.
 
 
 
 
 
 
 
 
 

 
약 2억 5,200만 년 전 벌어진 대멸종 사건도 진화에서 빠질 수 없는 내용이죠.
그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커다란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했거나
화산이 수십만 년간 폭발했거나
바다와 공기 중에 독성 물질이 쌓였을거라고 추측한다고 해요.
이 과정에서 살아남은 극소수의 생물만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몸으로 변화한건 당연한 수순이죠.
 
 
 
 
 
 
 
 
 

 
화산이 폭발하는 장면을 너무도 리얼하게 흉내내는 아들의 모습이 보이시죠?ㅎㅎ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폭발하고 있는 화산을 찾아보며
만약 우리나라에 화산이 폭발한다면 어떨지 생각해 보았어요.
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 그 어떤 재난보다도
자연재해가 가장 무서운것 같아요.ㅜㅜ
 
 
 
 
 
 
 
 
 

 
지구의 땅은 서서히 움직이면서 분리되었다가
오랜 시간에 걸쳐 다시 합쳐지기를 반복해다고 해요.
책에 나온 그림처럼 합쳐진 땅을 '판게아'라 부르는데
지금의 대륙의 모습은 이 '판게아'와는 많이 다르죠?
땅이 합쳐져 있을 때에는 동물과 식물이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었지만
땅이 갈라지면서 분리된 땅의 생물들은 각각 따로 진화하기 시작했대요.
 
 
 
 
 
 
 
 
 

 
아들은 '판게아'의 모습이 지금까지 유지되었다면
자동차나 기차를 타고 모든 나라를 여행할 수 있었을거래요.
아들의 말처럼 모든 나라가 하나의 땅으로 붙어 있다면
인류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발전을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라고 하죠.
 
'우리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면 왜 아직 원숭이가 있지?'라는 생각 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사실 인간은 원숭이보다 '더 진화한'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지막 공통 조상이 살았던 이후로
원숭이와 다른 진화의 길을 걸어온 것 뿐이라고 하네요.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는 현재 살아 있는 유일한 인간종이지만,
지구상에 우리만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거예요.
어떤 인간종은 우리보다 앞서 나타났었고,
어떤 인간종은 한동안 우리와 함께 살기도 했다네요. 
 
 
 
 
 
 
 
 
 

 
우리가 현재 먹는 과일과 채소, 곡물 중
야생 상태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모두 수백 년 혹은 수천 년에 걸쳐
더 크고, 더 촉촉하고, 더 맛있고, 더 달콤해지도록
선별적으로 재배되어 온 결과로
원래의 모습과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요.
 
이렇게 유전자 조합이나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생물의 멸종이나 변화의 내용은
우리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줘요.
 
 
 
 
 
 
 
 
 

 
 
책의 뒤쪽에는 시기별 진화 연대표가 네 장에 거쳐 정리되어 있는데요,
각 시기별 생물의 그림과 함께 말풍선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한눈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처음 책의 두께를 보고 내용이 어려울 것 같다며 걱정하던 아들은
책장을 넘길수록 재미있다고 혼자 조용히 방으로 가져가서 보더라고요.
그림과 설명을 적절히 조합을 해 놓아
꽤 많은 정보를 담고 있음에도 쉽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지구의 탄생 이후 생명체들은 지금까지 계속해서
새롭게 생겨나고 멸종하고 변화하기를 반복하고 있죠.
지금 이 순간에도 인간과 지구상의 다른 종들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고 해요.
 
지구상에 생명체가 존재하는 한 끝나지 않을 진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앞으로 또 어떻게 진화를 해 나갈 지 궁금해집니다.^^
 
 
 
<빅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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