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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집] 기적의 유치원 | * 2012-03-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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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기적의 유치원]
 
 저자 : 조혜경 저

 출판사 : 쌤앤파커스

신청기간 : 3월 21일~ 3월 27일

 모집인원 : 15
 리뷰어발표 :  3월 28(수)

 

유아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를 자유롭게 풀어놓기만 하자니 다른 집 아이들에 비해 뒤처질 것만 같고, 남들처럼 악기다 영어다 조기 교육을 시키자니 아이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 망설여진다. 그런데 같은 시간, 큰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경쟁에 상처받지 않고 놀이처럼 즐기는 유치원 아이들이 있다.

 

42.195킬로미터를 뛰는 어린 마라토너들, 2,500권의 책을 독파한 다섯 살배기 독서가들, [작은 별 변주곡]을 자유자제로 연주하는 세 살짜리 바이올리니스트, 복잡한 암산도 척척 해내는 아이들, 햄버거보다 된장국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 아토피도 감기도 모르고 사는 아이들, 경쟁도 시련도 대수롭지 않게 이겨내는 아이들이 있다.

 

EBS '세계의 교육현장'에 방영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곳 유치원들은 일본 안에서도 혁명적인 조기 교육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교육현장이다. ‘자율’만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를 간과한 다른 교육방식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들은 칭찬과 인정을 양분 삼아 강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자연스럽게 운동과 음악 연습을 통해 놀라울 만큼 창의력을 키워간다.

 

'세계의 교육현장'의 연출을 맡기도 했던 저자는, 이들 유치원을 둘러보며 미처 방송에 담지 못했던 생각까지 글로 담았다. 프로그램 연출자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세 딸을 둔 엄마로 되돌아와 독특한 육아법과 교육 철학 등을 엄마의 입장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

안녕하세요 리벼c 입니다.

요새의 아이들을 보면, '참 바쁘구나' 싶습니다. 그에 앞서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 아이가 없는 리벼c는 아이들이 불쌍하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린 두 조카를 키우는 리벼c의 사촌언니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네요. 여러가지를 경험해봐야 뭘 잘 할 수 있을지 찾을 수 있으니 다양한 '학원'을 보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보다 뒤쳐지지 않았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도 있겠죠. 이 책, 이런 유치원이 우리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리벼c의 조카들도 이런 교육을 받고 자란다면 더욱 행복할 것 같아요!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했다는 기적의 유치원. 이 곳에 해답이 있지 않을까요? 관심있는 리뷰어 15분을 모십니다.

 

공지사항을 잘 숙지 하신 후, 신청해 주세요. 항상 저희 리뷰어클럽에 관심과 사랑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기존 클럽과 운영진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 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스크랩 해주셔야 합니다. 선정시 불이익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한 달(모집글 공지일 기준, 정기도서리뷰어>리뷰어신청하기 / 불친절한캐롯씨 시즌2>리벼c의 퀴즈)에 정기3종 도서와 리벼c의 퀴즈 코너 전체에서  한 분의 리뷰어는 최대 4종의 책 까지 저희 리뷰어클럽을 통해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4권의 책에 당첨되셨다면 그 후로는 신청을 하셔도 선정되시지 않습니다. (1권~3권 까지 당첨되신 분들은 또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지요) 

 

* 이벤트 소식의 특별 이벤트와 난쏘공은 제외입니다. 

* 이전에는 격주(정기도서) / 격회(리벼c의 퀴즈) 로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관심있으신 책이라면 연이어 신청하셔도 무방합니다.  

* 질문이 여럿 올라오셔서요. ^^ 모든 참여자들에게 책 4권을 드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달에 4번 초과로 당첨되실 수는 없다는 뜻이어요 ^^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4337492
 
             ---> 이곳을 읽어주세요 ^^
선택한 도서 공지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해서 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스크랩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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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노래 | Book+ing 2012-03-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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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래의 노래

남종영 저
궁리출판 | 201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들의 부르는 고래의 노래는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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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52 우주선의 첨단 기기에는 차가운 온도에서도 얼지 않는 '윤활유'가 필요했다.

미국항공우주국은 향고래 기름이 적합하다는 걸 발견했다. 항공우주국은 우주선의 첨단 부속품과 로켓 엔진에 고래 기름칠을 했다.

향고래 기름을 정제해 만들어진 이 윤활유는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불티나게 팔렸다.

고래 기름값은 5배 이상 뛰었고 포경선들은 다시 향고래를 잡으러 바다를 이 잡듯이 뒤졌다.

 

...

지금도 미국과 유럽이 제작하는 우주선에는 고래 기름이 쓰인다.

과거 60억 년 전의 별빛을 관찰하는 허브 망원경에도 막 이제까지 지구의 바다를 누볐던 고래 기름이 들어가 있다.

달과 화성을 주행한 우주 차량의 윤활유에도 고래의 유전자가 담겨 있다.

우주선 보이저 호가 고래의 노래를 외계에 전파했다.

외계인들이 발견한다면 그들은 인간 말고도 지구의 다른 생명체의 존재를 알아볼 수 있을지 모른다.

고래의 증거는 우주를 돌아다니고 있다.

 

 

p. 262

메트로폴 호텔 바깥에선 환호성이 터졌다. 환경단체는 일제히 환영 성명을 발표했고, 도로를 채운 집회 참가자들은 뛸듯이 기뻐했다.

인간 의식의진보가 고래를 구했다는 자부심이 그들의 얼굴에 비쳤다.

호의 기간 내내 환경론자들의 마스코트가 되었던 고래 인형이 도로를 지나가자, 사람들은 손을 흔들었다.

고래 인형 위에는 '고래를 구하자' 라는 피켓이 떼어지고 새로운 표어가 걸렸다.

'고래는 구출됐다 -1982년 브라이튼에서'

 

무엇이 고래를 구출했을까?

그건 인간들의 현명한 지혜도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도 아니었다.

그저 부족해진 자원량으로 인해 포획 비용이 상승했기 때문에 작살을 던지지 않은것 뿐.

 

 

p.267

고래의 눈을 바라본다.

한가할 적마다 하는 습관이 되었다.

고래의 깊은 눈동자.

무엇도 이 깊은 심연을 담을 수 없을 것이다.

모순적인 추상어들이 고래의 눈에 담겨 있다.

슬픔과 지혜, 열정과 냉정, 이성과 분노가 혼재된 눈으로 고래는 나를 바라본다.

 

.....

고래와 돌고래 보존협회(WDCS)는 자신들의 반포경 캠페인 홈페이지에 대왕고래의 눈을 찍은 사진을 올려 놓았다.

바다 속에서, 아니 컴퓨터 스크린 안에서 고래가 천천히 움직이고 고래의 눈도 따라 천천히 흐르는데,

가상현실일망정 대왕고래와 눈을 마주치고 있는 순간은 오묘하다.

 


 

 

 

과연 우리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마,

어쩌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따위는 아무것도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한다고,

생각하고 위함이 담긴 행동을 한다고

그들의 생명을 지킨다고 -

그 밖에 모든 것들 ...

 

 

이것이 진정 그들을 위함인지

아님 스스로를 향한 자위의 행위인지

그 누가 명확히 말 할수 있을까.

 

 

인간처럼 우매하고 목적만을 추구하며 한시적인 존재들이

그들을 이해하기란 어쩌면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

 

 

지금의 나는...

네가 아니라서 너의 마음을 모르겠지만

있는 힘껏 생각하고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이 진정 너를 위함인지 오늘도 매 순간 생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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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 상식은 없다. | Book+ing 2012-03-2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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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한민국 선거이야기

서중석 저
역사비평사 | 200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선거에 대한 근거없는 부정적인 생각을 청소해주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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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결코 상식이 될 수 없다

 

지금까지 정치는 더러운 진흙탕으로 비유되었다.

그와 함께 선거는 독재자의 치장물로 인식되거나

정상배들이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4년에 한 번 유권자들한테 굽실거리며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관문으로 이해 되었다.

이 강의에서는 한국의 선거에 대해 일반인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결코 상식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선거를 통해 민의가 어떻게 표출되며,

선거가 한국 사회를 얼마나 역동적으로 변화시켰느냐에 초점을 맞추었다.

-머리말에서

 


 

소설책만 읽는 편식주의자인 내게 재미있을 거라며

빌려주었을 때 반신반의 했지만 이렇게 재밌을줄이야-

책을 읽고 느낀 점은 -

역시 보이는 것은 아는 것에 비례한다.

알지 못하면 쉽게 지나가고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지나치게 이용하고

나는 이용당한지도 모른 채 우매하게 살아가게 된다.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 대부분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의견을 일반론화 하지말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자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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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른길을 향해 | Book+ing 2012-03-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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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래된 미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저/양희승 역
중앙북스(books)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를 괴롭히던 무언가를 책을 읽고 실체를 알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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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 도시가 나에게 무언가 끊임없이 강요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건 근래의 일이다.

무언가 짓눌려지는 느낌을 애써 부정하려 하는 나와 이런 자신과 충돌하고 있는 또하나의 자아로 인하여 뒤틀린 마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입버릇처럼 지리산으로, 혹은 제주도로 떠나고 싶다고 말하는 나를, 그 이유를 명백하게 밝혀내지도 못하고, 그런 능력조차 상실하고 있었다는 것은 이 책을 읽고 나서 알게 된 외면하고픈 또 하나의 진실이었다고 말해두자.

 

[오래된 미래] 책의 배경이 되는 라다크는 히말라야의 그늘 속에 있고 커다란 산맥들이 이리저리 얽혀있는 고지대의 황무지이다.

모든 것이 헐벗은 이 곳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가까운 주위의 자원을 놀라울 만큼 교묘하고 솜씨 좋게 사용했고, 비교적 안락하고 안정되게 사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이 가진 것에 - 삶과 계절과 물질과 관계와 모든 것에 - 대부분 감사와 만족을 품고 있었다.

 

 

 

 

나는 낯선 사람이 온 것을 조용하게, 별일이 아닌 듯이 받아 들이는 이 사람들의 태도에 마음이 편안했다.

마치 내가 그 부엌에 전에도 여러 차례 앉아 있었던 것처럼. - p.38

혹심한 기후와 자원의 빈약함에도 불구하고 라다크 사람들은 단지 생존 이상으로 즐기며 산다.

.....단순한 연장들밖에 없으므로 라다크 사람들은 일을 하는데 오랜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도 라다크 사람들은 시간을 넉넉히 가지고 있다. 그들은 부드러운 속도로 일을 하고, 놀라울 만큼 많은 여가를 누린다.

시간은 느리게 측정된다. - p.57

 

"아내를 선택할 때 사람들이 찾는 특별한 자질이 있습니까?"

"글쎄요. 무엇보다도 사람들과 잘 지내고 공정하고 관대해야지요."

"다른 것은 무엇이 중요합니까?"

"솜씨가 좋으면 좋지요. 게으르지 말아야 하고요."

"예쁜지 그렇지 않은지는 문제가 되지 않나요?"

"별로 그렇지 않아요. 문제가 되는 것은 내면이 어떤가예요. 여자의 성품이 더 중요해요. 여기 라다크에는 이런 말이 있어요.

'호랑이의 줄무늬는 밖에 있고 인간의 줄무늬는 안에 있다.'" - p.95

 

 

 

 

책 1부에서 묘사되어지는 라다크의 생활 모습은 흡사 잊고 있던 과거 따뜻하고 정겨운 모습, 내가 무의식적으로 지향했던 바로 그 무엇. 이었다. 시간은 느리게 흐르고, 아이들은 조건없는 사랑을 받고, 외모보단 내면이 중요하단걸 삶을 통해 알고 있는 사람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삶 본연이 가지고 있는 내면 그대로의 행복과 기쁨 - 이었다.

 

그러한 라다크도 서구식 개발로 인해 변화하기 시작한다.

문화는 변화하고 밀과 쌀과 장작이 수입되고, 교통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수천명의 관광객을 실은 지프와 버스들이 몰려왔고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필자는 처음 라다크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이 욕심이 없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그들은 물질적인 이익을 위해서 그들의 여가나 즐거움을 희생시킬 생각이 없었고 개방 초기에는 아무리 돈을 많이 주겠다고 해도 사람들이 물건을 팔려고 하지 않아 관광객들이 당황해했다.

여러 해의 개발이 있고 난 지금, 새로운 욕구가 등장한다.

이제 그들이 가진 것은 무엇이든 충분하지 않다. 예전과 똑같은 환경이었음에도 사람들은 가난하다고 느끼게 되었고 젊은이들은 열등감을 갖게 되었으며, 돈 버는 일이-지금 우리와 마찬가지로- 제일의 관심사가 되었다.

탐욕은 그렇게 사람들 삶 속의 행복을 짓밟고 개발이란 이름으로 자라고 있었다.

 

 

 

 

라다크를 개발하려면 우리는 이 사람들이 더 탐욕스러워지도록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그들을 움직이게 할 수가 없다

-라다크 개발관, 1981년

 

 

 

 

오늘날의 개발은 온갖 다양한 문화를 하나의 단일문화로 축소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자각할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것은 인간 욕구는 어디에서나 똑같다는 가정. 즉 누구나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형태의 집에서 살고, 같은 옷을 입을 필요가 있다는 가정에 기초를 두고 있다. 똑같은 시멘트 건물들, 똑같은 장난감, 똑같은 영화와 텔레비젼 프로그램이 세계의 가장 구석진 곳에까지 파고들어간다. 나또한 다른 사람과 똑같은 물건을 사고, 똑같은 행동을 하고 똑같은 음식을 먹으며, 똑같은 곳에 살아야 된다는 사회속에서 성장해왔다. 이것이 지금 나와 충돌하고 있는 것의 실체임을 알고 난 한동안 무언가에 대한 배신감에 몸서리를 쳐야 했다.

 

우리들은 누구나 결국 행복으로 가는 길 위에 서 있다.

남과 똑같은 옷을 입고,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형태의 집에 사는 것이 삶의 기쁨인 사람도, 혹은 남이 사지 못하는 것들은 누리면서 사는 것이 삶의 목적인 사람도, 때론 남들만큼만 사는 것이 삶의 기쁨이라는 사람들도 모두 결국 행복을 향하여 살아간다.

무엇이 맞고 무엇이 그른지는 삶의 기준이 다 다른것처럼 이 역시도 각자의 판단의 몫이리라.

지금도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나침반의 바늘처럼 매 순간 흔들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저자의 마지막 말을 들려주고 싶다.

 

 

 

아마도 라다크가 주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행복과 관련된 것일 것이다.

그것은 내가 더디게 배운 교훈이다. 여러 해가 걸려서 선입견의 여러 층을 벗겨내고 나서야 나는 라다크 사람들의 기쁨과 웃음을 제대로 보기 시작했다.

그것은 삶 그 자체를 순수하고 구김없이 받아 들이는 일이었다.

라다크에서 나는 마음의 평화와 삶의 기쁨을 누리는 것을 타고난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나는 삶의 다른 길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p.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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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수의 고독』과 함께 떠나는 기차 여행 | * 2012-03-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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